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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5.4(화)6시부터(김일권 시장 브리핑)5.4(화) 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양산시는 5.4(화)6시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5.4(화) 6시부터 5. 11(화) 6시까지 유흥시설 5종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에 노래연습장까지 포함한 6개 업종의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5. 6(목) 0시부터는 시립도서관, 시립박물관에 임시휴관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최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유흥시설과의 연관성이 큰 노래연습장도, 인접한 부산시의 유흥시설 집합 금지로 인한 풍선효과를 대비하기 위해 집합금지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번 조치는 최근 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40명대에 이르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특히 양산, 진주, 김해, 사천 등 4개 시군이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행해진 조치로, 양산시는 최근 확진자가 하루 17명에까지 이르는 등 위험성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방역강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 코로나19 관련 조치사항 브리핑 양산시장 김일권입니다. 먼저 무거운 말씀을 드리게 된 상황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현재 양산시 코로나19 관련 조치사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양산시는 5월4일(화) 6시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5월 4일(화) 06시부터 5월 10일(월) 24시까지 유흥시설 5종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에 노래연습장까지 포함한 6개 업종의 중점관리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하고, 5월 6일(목) 0시부터는 시립도서관, 시립박물관에 임시휴관 등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양산시는 최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유흥시설과의 연관성이 큰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도, 인접한 부산시의 유흥시설 집합금지로 인한 풍선효과를 대비하기 위해 집합금지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40명대에 이르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특히 양산, 진주, 김해, 사천 등 4개 시군이 전체 확진자의 8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행해진 조치입니다. 양산시는 최근 확진자가 하루 17명에까지 이르는 등 위험성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방역강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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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작곡가가 휴일에 보내드리는 노래-"기다리는 여심"외로움에 등불밝혀 기다리는 여심하나 사립문열고 오시려나 바람결에 옷고름 푸네... 작사.작곡=이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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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성인발달장애인독립준비를 위한 마을살이 지원세미나양산시, (사)양산시장애인부모회, 무궁애학원,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맺어 지난 29일 발달장애인 마을살이지원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태인 충현복지관 관장이 초청 강사로 참석하여, 성인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독립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참여한 한 부모님은 “저 역시 나 아니면 내 아이를 누가 돌볼 수 있을까에 방점을 찍고 살아왔었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나가 발달장애인도 마을살이를 할 수 있는 양산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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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삐를 아시나요?백신접종 안내부터 과태료 납부, 장학금 신청까지!국민비서 서비스란? 바로, 국민의 비서가 되어 국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알림서비스인데요~ 백신접종 안내부터 과태료 납부, 장학금 신청까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앱, 토스 앱, 카카오톡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구삐가 알려주는 국민비서 서비스 신청 방법!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출처=행정안전부,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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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어린이날 선물 나눔초등학생 자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5만원 상당 선물박스 지원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정윤경,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5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박스를 지원한다. 이번 선물 나눔은 5월 가정의 달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신나는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물박스에는 아이들을 위한 각종 학용품, 젤리와 초콜릿 등 과자 및 음료수, 가족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티슈 등 총 20종의 선물이 들어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물 배부는 동행정복지센터 외부에 설치된 배부대에서 이루어 지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김영욱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경 양주동장은 “어린이날에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준 김영욱 위원장님과 협의체 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양주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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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연극 “사랑해요, 당신” 개최6월 5일,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리얼리티 부부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6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30분(1일 2회) 연극‘사랑해요, 당신’을 개최한다. 이 시대 최고의 명품 연기로 인정받는 연기 베테랑 배우 이순재와 정영숙의 리얼한 부부 연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사랑해요, 당신’의 연극은 사랑하지만 항상 곁에 있다는 이유로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잊고 살아가던 부부에게 치매라는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오늘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닫게 해주며 어떤 상황에서든 옆에서 힘이 되는 존재는 가족 밖에 없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예매는 5월 4일 유료회원 우선예매, 5월 5일 양산시민 우선예매, 5월 6일 일반회원 예매 순으로 진행되며, 전석 20,000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PC 및 모바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공연소식은 카카오톡 채널“양산문화예술회관”과 인스타그램 “@yangsan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yangsanart.net) 한편, 양산문화예술회관은 카카오, 네이버 계정을 통한 간편 로그인 시스템을 통한 예매 간소화 및 모바일 티켓 입장을 지원하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마스크 착용, 2좌석 간 1좌석 띄어 앉기, 안심콜 출입자 명단 관리 및 환기 소독 등의 철저한 공연장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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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DIST 제1기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29일(목) 평생직업교육관 6층 세미나실에서 ‘DIST 제1기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교육 혁신과정에 참여하고 학과별 교육과정의 개선사항을 마련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간호학과 등 17개 팀, 64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향후 ▲ 전공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조사 ▲ 수업 신청 및 수업 전반에 관한 조사 ▲ 교수와의 상담에 대한 의견 등 모니터링단 학생이 소속된 학과의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모니터링단 학생은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학생의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고, 학과 전공 교육과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영우 총장은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우리 대학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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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정뉴스]4월30일(금)양산시립중앙·서창도서관,작가와의 만남 外- 양산시립 중앙·서창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운영 - 범어 보각사 자비회, 물금읍에 성금 200만원 기탁 ■ 양산시립 중앙·서창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운영 ○ 5월 22일 ‘바삭바삭 갈매기’ 전민걸 작가와의 만남 양산시립도서관은 전민걸 작가와의 만남을 5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서창도서관과 오후 2시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관내 6 ~ 9세 아동을 대상으로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책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 될 수 있다. ‘바삭바삭 갈매기’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으로 물고기를 먹으며 살던 갈매기가 우연히 큰 배에서 떨어진 과자를 먹고 바다를 떠나 사람들 곁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다. 갈매기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행동은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로 현재 아동자료실의 상위권 대출도서이기도 하다. 전민걸 작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단편 애니메이션 <바람나무>를 통해 2000년 대학민국영상만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삭바삭갈매기」, 「치타자전거」가 있다. 작가와의 만남은 4월 30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누리집 및 전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내 6 ~ 9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392-5931), 서창도서관(☎392-58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 ■ 범어 보각사 자비회, 물금읍에 성금 200만원 기탁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 보각사 자비회(주지 관정스님)는 지난 29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범어 보각사는 매년 자비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주지 관정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금일 성금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희 물금읍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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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애인복지관,직장내장애인 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무료지원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1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사업수행 약정을 체결했다. 2018년 5월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에 따라 모든 사업주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법정의무교육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경남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업체는 양산시장애인복지관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장애의 정의 및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제공,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관련된 법과 제도로 전문 강사 자격을 취득한 장애인 당사자 강사 및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가 함께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에 참여했던 근로자는 “장애인이라고 하면 불편하고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러한 편견을 다시금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교육의 기회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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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정뉴스]4월29일(목)오후,양산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카네이션’ 제작 전달外-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카네이션’ 제작 전달 - 양산시 서창동 주민쉼터 ‘들랑날랑’ 개소 ■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사랑의 카네이션을 관내 복지관 4개소에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년 어버이날을 앞두고 봉사자들이 카네이션 수천송이를 제작하여 어르신들이 계신 가정이나 시설로 찾아가 직접 달아드리는 활동을 10여년간 꾸준히 해왔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관내 노인시설을 통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한 카네이션은 총 2,500여송이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가정 및 학교에서 각자 만들 수 있도록 키트를 제작 배부하여 비대면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카네이션을 배부받은 시설에서 반찬, 도시락 등과 함께 관내 어르신들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및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제작해 예방접종센터 등에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 및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산시 서창동 주민쉼터 ‘들랑날랑’ 개소 ○ 주민 사랑방으로서의 역할 기대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동장 나유순)는 센터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소통하며 쉬어 갈 수 있는 ‘들랑날랑 쉼터’를 개소했다. 행정복지센터 내 이웃돕기 물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주민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계획에 서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환) 및 서창동통장협의회(회장 이건호)의 뜻있는 위원들이 기꺼이 동참하여 도색작업, 테이블 제작 등 재능을 기부하여 주민들의 멋진 쉼터‘들랑날랑’으로 재탄생됐다. 쉼터 ‘들랑날랑’은 주민들이 자유로이 들어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서창동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 쉼터 맞은편에는 ‘아나바다’코너를 마련해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각종 의류, 생활 잡화, 아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주민들로부터 기증 받아 필요한 주민이 가져다 재사용하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원재활용과 녹색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유순 서창동장은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이 힘든 상황이지만 자투리공간을 활용한‘들랑날랑’쉼터가 앞으로 서창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여유와 여백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