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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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LED 경관조명 김지수 대표…

화려한 경관조명을 전문으로 설치하는 업체인 [대신LED]를 소개하기로 한다. 양산시 크리스마스 트리, 봉축탑을 설치한 업체가 바로 [대신LED] 다, 삽량빛문화축전 때 야간 경관조명 나무존도 설치하였다. 또한 양산시 평생학습축제, 국화축제 때 다문화가정 결혼식장 설치 장식을 담당하였다. 한편 2019 비지니스센터 다락카페 기획 및 디자인도 담당하였다.

대신 LED 경관조명 김지수 대표/심상도 박사의 현장스토리텔링

양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통섬 등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산종합운동장 앞, 웅상지역 덕계동 지하차도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여 야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시가지 야간경관 조명은 주요 도심에 시민들이 한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하며 연말분위기를 조성하고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자 설치한 것이다 성탄절 무렵에는 양산시 교회연합회, 초파일 무렵에는 양산시 조계종 불교연합회, 통도사 주관으로 설치하고 있다.화려한 경관조명을 전문으로 설치하는 업체인 "대신 LED"를 소개하기로 한다. 양산시 크리스마스 트리, 봉축탑을 설치한 업체가 바로 "대신 LED" 다. 삽량빛문화축전 때 야간 경관조명 나무존도 설치하였다. 또한 양산시 평생학습축제, 국화축제 때 다문화가정 결혼식장 설치 장식을 담당하였다. 한편 2019 비지니스센터 다락카페 기획 및 디자인도 담당하였다.김지수 대표는 경관조명 전문가로 양산시와 타지역의 축제를 할 때 아름다운 조명, 포토존 설치로 축제를 빛내주고 있다. 대신 LED 전시장 LED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조명제품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배경조명, 자동차조명, 일반조명, 경관조명, 건축조명, 환경의료조명 등 응용범위가 넓어서 2010년에는 12조, 2020년에는 200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이내에 백열등, 형광등 등이 전부 반도체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대신 LED 주소 :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오봉로 67, 가게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수 대표 전화 010-3001-3041 장미꽃 조명 꽃이 핀 나무 조명 옥외 조명은 옥외에 설치하는 조명 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조명과 야간 경관을 연출하기 위한 경관 조명이 있다. 양산시는 2016년 태풍 ‘차바’ 피해로 인한 양산천 수해복구공사 시행으로 재가설된 지곡교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지곡교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2월 2일 밝힌 바 있다.공사비 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극문양 게이트 조형구조물과 교량 외장판넬에 경관조명, 고보조명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전국의 3대사찰 중 으뜸인 불지종찰 통도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경남의 촤초 3.1만세운동 발원지인 하북면 신평지역의 독랍 정신을 알리는 경관조명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 양산시는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2019년에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동 일원의 원도심을 중심으로 설치된 노후 보안등 757개소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였다. 연말까지 추가로 보안등 338개소 및 가로등 210개소를 LED로 교체한다.또한 양산시는 시정 홍보 및 범죄 예방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고보조명(로고젝터) 설치 사업 등의 야간조명 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장식 디자인 전문가로서 화훼공간장식기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한국평생교육원에서 플라워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 양산종합운동장 앞에 김지수 대표가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웅상 덕계동 지하차도 위에 김지수 대표가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 화단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답다. 삽량빛문화축전 조명 나무존 양산시 평생학습박람회, 김지수 대표 사진제공 양산시 워터파크 국화축제 야외결혼식장 장식, 김지수 대표 원동매화축제 때 김지수 대표가 설치한 포토존 양산웅상회야제 때 김지수 댜표가 설치한 포토존 보성차밭축제, 김지수 대표 사진 제공 호포마을 도시재생사업, 김지수 대표 사진 제공 초파일 봉축탑, 김지수 대표 사진 제공 비지니스센터 다락 카페, 김지수 대표 디자인 ● 양산시 경관조명양산타워 경관조명양산 신도시 지구에 조성한 자원회수시설 굴뚝에 전망대를 설치한 것으로 양산 지역의 명소이자 랜드마크이다. 2008년 2월에 준공하였으며, 전체 높이 160m로서 서울 남산타워(236.7m)와 대구 우방타워(202m) 다음으로 높다. 야간의 경관조명이 아름답다.양산시는 12월부터 오초미세먼지 농도를 양산타워 LED등을 활용, 에어코리아 사이트(대기환경정보제공(환경부))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농도별로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3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효진 부의장의 5분발언에 따라 시민들이 멀리서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양산타워의 기존LED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및 실시간 에어코리아 연동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색깔별로 표출해 시민에게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영대교, 양산천 구름다리 에덴밸리 스키장 ● 김해시 사례가야 역사문화의 도시 김해! 공공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연지교, 경원교, 봉황교를 중심으로 해반천 야간 경관사업을 실시하였다.김해시는 시가지의 야간조명 조도가 전체적으로 낮아 어두우며, 주거지역은 가로등, 상업지역은 간판 및 쇼윈도 조명에 의존한 가로조명이 지배적이다. 특히 김해시의 야간경관은 자연적인 요소(산, 강 등)를 이용한 야경연출이 어렵고, 조형미가 높은 건축물, 구조물과 야경경관 아이스톱(eye stop) 및 가로별 특성있는 야간경관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꼽힌다.가야유적 연결로의 경우 계획에 의한 경관조명으로 야간경관이 양호하다. 가야문화 유적지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문화지역과 인접한 신시가지의 현대적인 공간과의 조화를 위해 야간조명의 색상으로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색을 사용하였다.김해교 경관조형화 사업김해교의 상징적 조형요소인 2개의 스틸 구조물에서 금색은 김수로왕, 옥색은 허왕후를 상징하고 있다. 디자인컨셉은 김해시의 역사적 이미지를 그대로 상징하고 있다. 가야 유물을 모티브로 한 교량의 난간, 가로등, 보도패턴, 교명주 등 상징조형물과 어우러져 김해교는 진입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서김해 IC 조형물김해는 가야시대에 철의 왕국으로 알본 등지에 수출하였다. 불과 빛의 도시 김해(金海 : 쇠의 바다)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불’은 가야의 밝은 지혜를 상징한다. 불을 사용해 문명의 상징으로 확립한 철의 왕국 가야를 의미한다. 빛은 가야 문화를 창조적으로 복원해 찬란한 가야문화의 전통을 계승하여 미래의 선진화된 김해를 연결한다.김해시는 2000년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디자인과를 설치하였다. 도시디자인사업의 체계적인 계획, 개발 및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2004년 9월 경관, 환경, 시각디자인 담당 전문가를 채용하였다. 체계적아고 짜임새 있는 경관형성을 위해 선진적인 행정체제를 구성하여 전국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부산시 다대포 해변공원 ● 강원도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야간 조명추암해수욕장의 촛대바위 일출은 전국에서 최고로 유명하여 애국가 일출장면에 자주 사용되고 있다. 추암촛대바위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겨울에 가볼 만한 곳 10선에 드는 절경지다. 또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도 들었다. 추암해수욕장에 설치된 출렁다리는 2019년 6월에 개통되었다. 길이 72m, 폭 2.5m 규모로 동해안 유일의 해상 출렁다리다. 촛대바위, 해암정 앞의 기암괴석과 동해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설치되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수교 등 대규모 교량 주탑에 주로 사용되는 고강도 철선 케이블을 주 케이블로 사용해 성인 672명이 동시에 통행이 가능 하도록 건설하였다. 초속 45m 규모의 태풍과 같은 강한 풍속과 6.0~6.3(내진 1등급)의 지진 등 자연재해에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설치하였다. 해암정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처져 있어 해금강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유형문화재 63GH로 지정이 되어있는 해암정은, 공민왕 10년인 1361년에 처음으로 지어졌으니 벌써 역사가 650년에 이른다. 해암정은 삼척 심씨의 시조인 심동로가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내려와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심동로는 이곳에서 시를 짓고 후학들을 키우기 위해 이 정자를 지었다. 죽서루의 가객으로 이름 높았던 심동로는 고려 공민왕 원년(1352)에 통천군수를 지냈다. 본래 이름은 한(漢), 호는 신재(信齋)이며 검교(檢校)로 있던 심문수의 아들이었다. 심동로는 고려말 충혜왕3년(1342) 생진과에 차석으로 합격하여 직한림원사. 성균관학록이 되었으며, 1351년에는 내직으로 들어가 우정언이 되었다. 공민왕 10년(1361)에는 봉선대부 중서사인 지제고라는 높은 벼슬에 올랐으나 심동로는 연로하신 부모를 모시기 위해 지방수령으로 나가기를 원했을 정도로 효성이 지극하였다. 벼슬을 하면서 고려말의 어지러운 정사를 바로잡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게 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갈 수 있게 해달라고 임금에게 간청했다. 공민왕은 여러 차례 그의 마음을 되돌리고자 했으나 의지가 워낙 굳어서 어쩔 수 없이 귀향을 허락하면서 그 뜻을 높이 사서 "노인이 동쪽으로 돌아간다" 는 뜻으로 동로(東老)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이로부터 심한이란 이름 대신 심동로라고 부르게 되었다. 공민왕은 그를 진주군(眞珠君)으로 봉하고 삼척부를 식읍(食邑)으로 하사하였다.● 강원도 평창군 백일홍 축제천만송이 백일홍꽃을 테마로 아름다운 평창강과 어우러지는 추억과 낭만의 축제로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다채로운 평창 토속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청정 평창 특산물 판매장 및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까지 이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수 있는 최적의 축제다. 백일홍 축제의 LED 조명은 약간 흐린 날 오후에 불이 밝혀져 관광객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다.

[일요특집] 양산 상북 출신 동양…

퇴직 후의 삶이 그림으로 승화되어 인생 다모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100세 시대를 대표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의 드라마틱한 열정은 끝이 없어 보인다.

[일요특집] 양산 상북 출신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75) 화백의 인생드라마

설파 안창수, 동양화가 안창수 화백은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평생을 은행원으로 일했다. 안창수 화백이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30년간 다닌 은행을 정년퇴직 하면서이다. 서울 생활을 접고 귀향하면서 부터다, 2003년 만 58세로 퇴임해 고향 양산으로 돌아왔다. 그 후 약 2년간의 고심 끝에 60세에 그림을 시작했다. 지금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동양화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동양화가 雪波 안창수(75). 그는 변신에 성공 했다. 은행에서 전문금융인으로 정년퇴직한 후에 그림을 배우고 그려서 명실공히 화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것이다. 안 화백은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파헤쳐낸 도전과 노력에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의 화실은 양산시 동면 금산리에 있다. 화실에는 먹물과 물감 냄새가 가득하다. 그의 인생 이모작의 노력과 땀과 정신이 흠뻑 배어있다. 평생을 은행원으로 취미생활도 없이 일에만 묻혀 살아 온 그에게 퇴직은 너무나 강한 허탈감을 주었다. 불교와 유교경전을 읽으며 소일하던 그는 여가 삼아 서예를 시작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화가의 길로 들어선 동기가 부여된 것이다. 경전을 베껴 쓰며 붓과 친해진 지 6개월쯤 됐을 때, 때마침 부산에서 닭 그림전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 왔다. 전율이 일어났다. 도전해 보고 싶은 강한 충동으로 서둘렀지만 꼼꼼하게 준비를 했다. 본인이 닭띠이기도 하고, 그해가 마침 당시 닭띠해이기도 해서 재미있게 그렸다고 한다. 그러나 반응은 상상외로 크게 나다탔다. 주변의 여러 지인들이 서로 한 장씩 그려달라고 난리가 날 정도였다. 이를 경험한 안 화백은 제대로 된 그림 공부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지인들의 권유도 대단했다. 이에 큰 용기를 얻어 그는 급기야 중국 유학길에 오르고 만 것이다. 2005년 만 60세 나이, 화가로서의 첫 발을 내렸다. 60의 나이에 배낭 하나 메고 중국으로 간 “설파 동양화 공부를 하려면 역사가 있는 중국에서 해보자는 생각에 배낭 하나 둘러메고 낮선 중국땅을 밟았다. 그림에 관련된 학교마다 무작정 찾아다니며, 교수들에게 사정을 설명했다. 그림을 배우고 싶어 한국에서 왔다며 백발나이에 교수들을 찾는 설파의 모습을 그들은 의아스럽다는 듯 바라보았다. 일주일쯤 이 지났을 무렵 그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의 한 교수가 휴대폰에 저장해 간 그의 그림을 보고 추천서를 써준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우여곡절이지만 운 좋게 항저우에 있는 중국미술대학에서 본격적인 그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 유학생활은 만만치가 않았단다, 좁은 기숙사에서 지내며 하루 세끼를 학교식당에서 해결 하면서 그림과 사투를 벌였다. 아침 8시 낮 12시까지 수업, 그리고 부터는 밤늦게 까지 그림에 푸욱 파묻혀 살았다. 하루 종일 쉼 없이 그림을 그리다 보니 손가락에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서운 생각도 들었다. 그때 그의 스승께서는 한마디의 사례를 들어 그를 다시금 정신적으로 재 무장 하게 했다. 그의 스승은 이르기를 “청나라의 대표적인 화가 금농은 쉰이 넘어 붓을 잡았다. 그는 예순이 넘어 대나무를 그리기 시작했다며, 일러 주었고, 또 미국의 최고 민속 화가로 꼽히는 그랜드마 모제스는 70살까지 10남매를 키운 주부로 살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살 까지 살면서 1600여 작품을 남겼다.”말해주었다. 일본에서도 주목받는 화가로 알려지기 시작 불굴의 노력은 늦깎이로 시작된 절실함에서 피어났다. 피나는 노력은 서서히 빛을 보기 시작했다. 각종 수상의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기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중국 호모배 전국서화대전에서 닭그림으로 입선했다. 이어서 다음해에는 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호랑이)과 중화배 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독수리)을 수상하는 큰 영광을 안았다. 중국 사회에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6개월만 공부하고 돌아오리라는 첫 계획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 후 2년의 세월이 흘렀다. 비행거리로 2시간도 되지 않는 고국이지만 2년 동안 한 번도 들리지 않고 오로지 그림에만 최선을 다했다. 그것은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드디어 중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했다. 그리고는 한 달 뒤 다시 일본교토조형미술대학으로 두 번째 유학을 떠나 6개월간 일본 화풍을 배웠다. 역시나 그의 노력의 결과는 일본에서도 빛이 났다. 소화미술대전에서 “목련”으로 입선하였다, 그리고 전국수묵화수작전에서 입선 3회, “갤러리수작상”, “남일본신문사상”, 한국인 최초로 “닭그림”으로 “외무대신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전일전에서 “붓꽃”으로 “예술상”, “호랑이” 등 으로 “준대상”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국제중국서화교류전에서 2번의 “문화공로상”을 받았다. 2011년 일본 수묵화 교육용 화집에 작품이 실렸을 만큼 인정받는 화가로 큰 변신을 거듭했다. 마침내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국 미술계에 놀랄만한 이변을 이어갔다. 신사임당미술대전에서 “포도” 등으로 특선을 했다. 2009년 서울 인사동에서 처음 연 개인전은 지난해까지도 15회나 열렸다. 일본과 미국 등 단체전시회에 많은 참가를 했다. “설파”의 그림은 수묵 바탕에 채색을 입혀서 화려하다. 그리고 뛰어난 감각적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 미술계에서 유명한 평론가들은 말한다. “전통적인 남종 문인화를 대체하는 새로운 표현”이다. “농담의 변화가 다양하고 색채의 화려함이 뛰어나서 나타나는 작업의 결과물은 전통적인 운필과 색채 사용에 더하여 서구적인 조형방법까지도 운용하고 있다.”고도 평한다. 이것은 전통 방식에 국한시키지 않고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또한 “설파”가 가지고 있는 특징은 다작(多作)이다. 손놀림이 아닌 붓놀림이 빠르다. 남들 한 장 그리는 시간에 세 장이나 그릴만큼 빠르다. 속도감과 자신감이 화려하게 표현되는 순간 순간이다. 다작은 어느 화인 보다 뛰어난 설파만이 가진 스타일이다. 다작의 힘은 설파의 작품세계를 폭넓게 한다. 한해에 2차례 이상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것은 다작의 저력이다. 설파는 다작의 힘으로 고향 양산에 필요한 곳에 많은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 이러한 어렵고 힘든 일을 어떻게 그는 이루어낼까? 새벽부터 자정이 될 때까지 먹을 갈고 붓을 움직이는 것이 그에게는 즐겁게 느껴진다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 그것은 환갑에 만난 죽마고우(竹馬故友)”라는 것이다. 묵가필무(墨歌筆舞)인 것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설파” 안창수 화백, 영화에도 출연했다. 2017년 이준익 감독의 ‘박열’에서 문무대신으로 열연을 했다. 연이어 TV 공익광고에서 ‘폐지줍는 할아버지 등의 역할도 했다. 국내 여러 곳에 초청강연 또한 열강이다. 퇴직 후의 삶이 그림으로 승화되어 인생 다모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그림이 제일 좋다는 안 화백, 작품 활동과 함께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강좌를 맡고 있으며, 개인교습도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싶다는 그는 책을 발간한 후 유럽 진출도 꿈꾸고 있다. 한국의 수묵화가 사군자 위주로 정체된 감이 있어 안타깝다는 안 화백은 한국화를 발전시키고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한다. 100세 시대를 대표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의 드라마틱한 열정은 끝이 없어 보인다. [화실] 경남 양산시 동면 금오7길 9-13(안창수동양미술연구소)TEL 055-374-3280Mobile 010-3768-3280E-mail cssahn@naver.comBLOG blog.naver.com/cssahnSNS  facebook.com/cssahn [학력] 부산고,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일본나고야대학원 졸업(석사),중국미술대학원 2년 수료, 일본경도조형예술대학 수학 [경력] 한국수출입은행 정년퇴임, 대우조선해양공업주식회사 고문대한민국 국사편산위원회 사료조사 의원 [화력]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 외무대신상, 일본전일전 준대상 중화배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 중국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국제중국서화전 문화공로상연세대 “자랑스런 연상인상”, 부산고 “청조인상”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 주관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이준익 영화감독의 “박열”에서 문부대신으로 데뷔, CD등으로 활동 개인전 15회(국립백두대간 초청 호랑이전외 서울, 부산, 양산등) [현재]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 회원, 무감사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 이사 겸 초대작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한국서가협회 양산지부장

윤영석 의원, 20대 국회의정 대…

윤영석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공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윤영석 의원, 20대 국회의정 대상 수상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이 12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에서 '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윤영석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공직을 거친 행정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당 수석대변인, 경남도당 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소상공인과 아동·여성·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였다. 윤 의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으로 '산업기술보호법' 입법과 '소상공인 간이과세제도 확대'를 꼽았다. 그는 "우리가 대외경제, 수출경제로 위상을 공고히 하려면 산업기술보호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산업기술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간이과세제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조치를 취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국민의 경제와 서민의 삶을 계속 돌봐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를 맡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국회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며 성실함과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차질 없이 수행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윤 의원에게 정치부문 국민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영석 의원은 시상식에서 ‘경제의 모세혈관인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살아나고 여성의 경제활동 비율이 높아져야 국가경제가 회복되고 선진국이 될 수 있다’며 ‘여성경제활동 참여비율을 70%까지 올리겠다’고수상소감을 밝혔다.

영수증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온 한국…

세상에는 다양한 물품을 수집하는 수집가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 우표, 동전, 잡지, 골드 바, 책, 영화 포스터, 복권, 전화기, 볼펜, 양주병, 성냥곽, 골동품, 레코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품목을 모으고 있다.

영수증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온 한국 최고의 수집가/남북 통일을 염원하며 물방울을 모은 통일운동가 성봉경 씨의 인생

이색적인 영수증 수집가 성봉경 씨세상에는 다양한 물품을 수집하는 수집가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 우표, 동전, 잡지, 골드 바, 책, 영화 포스터, 복권, 전화기, 볼펜, 양주병, 성냥곽, 골동품, 레코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품목을 모으고 있다. 사람들은 대개 시간이 지나면 돈이 되는 품목을 선호하며 수집가들끼리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 사고팔기도 한다. 동전이나 우표는 당장 팔면 현금화 할 수 있다.필자 심상도 역시 몇 가지를 수집하고 있다 관광 문화 전문가답게 관광지 입장 영수증을 모으고 있다. 수석, 한겨레신문 창간호, 월간조선, 신동아, 잡지 창간호 등을 모았다.종이로 된 영수증을 모은다는 것은 현대사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자료이기에 귀중한 것이다. 그러나 영수증 수집은 돈이 되지 않는다. 당장 사고 팔 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가치하게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수집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성봉경 씨(71세)는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영수증을 주목하고 수집에 나섰다. 적십자 회비, 신문 구독료, TV시청료,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전화요금,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 접수증, 부산지검 벌금납부 영수증, 춘계도로정비 출역의무자 대납영수증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종류가 많다.부산에서 30여년간 사진관을 운영했던 성봉경 씨는 영수증을 꼬박꼬박 수집했던 덕분에 낭패를 면한 경우가 있다. 고가의 사진관 장비를 구입하면서 대금을 냈는데도 착오로 두 번째 청구서가 우편으로 날아왔다. 영수증을 잘 챙겨둔 덕분에 큰 손해를 막을 수 있었다. ● 성봉경 씨의 인생사해방 이후인 1948년에 출생한 성봉경 씨는 혼란한 시대를 온몸으로 부대끼며 살아왔다. 정치적으로 6.25전쟁, 이승만 정부, 4.19혁명, 5.16혁명 등을 몸소 겪으며 시대와 역사의 아픔을 고비마다 겪었다.개인적, 가정적으로 부친의 명에 따라 공부보다는 일찍부터 생활전선에 나가 돈을 벌어야 했다. 생업전선에 나가 막노동, 선원 등 닥치는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도왔다. 돈을 벌어 동생들 학업 뒷바리지를 하며 희생하였다.1972년 백마부대 월남전 참전 용사로서 머나먼 월남의 정글 속을 누비며 국가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애국자로서 활약했다.참전기념패, 병장 성봉경, 백마 경비특공대 일동, 1972년 7월 4일 상관 박원규 중사가 부하 성봉경 병장에게 준 개선 기념패 치열한 전쟁터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귀국하였다. 그래서 아파트 문에는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자랑스런 명패가 붙어있다. 울산 방어진에서 1984년까지 거주하다가 부산으로 이주하여 30여년간 사진관을 운영하였다. 2008년 살기좋은 양산으로 이사와 노후를 보내고 있다. 이따금 건강이 악화되어 사회적 활동을 잠시 접기도 하였지만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며 오뚝이처럼 재기하고 있다. 젊었을 때부터 통일운동을 하며 마라톤으로 다져진 체력 덕분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성봉경 씨는 생계유지를 위해 사진관을 운영하며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남다른 위대한 삶을 살아왔음을 직감할 수 있다.통일운동에 나서 2000년 1월 1일 제주도 한라산에서 출발하여 20일간 경기도 임진각까지 마라톤으로 달려가며 주요도시 시장 군수, 통일부 차관까지 만나며 통일운동을 하였다. 마라톤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통일 염원을 한데 집약하여 통일 물방울을 모았다. 이런 통일운동은 누구도 감히 상상하거나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인 위대한 통일운동이었다.효문화관 건립을 위한 황영조 효마라톤에서 산악인 허영호와 함께 황영조 효마라톤에서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와 함께 황영조 효 마라톤 황영조 효 마라톤 통일 마라톤에서 통일부 차관 만남 통일마라톤 후 통일부 차관 면담 통일마라톤 후 만난 통일부 대변인 남편의 영수증 수집, 통일운동에 대한 열정과 집념을 말없이 지켜보며 묵묵히 내조해온 부인 이월출 여사는 전형적인 현모양처다. 자녀들을 훌륭하게 교육을 시켰는데 아드님은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임진각까지 남편이 태극기를 들고 통일 열망으로 힘차게 달려갈 때 지원군으로 운전을 하며 도운 일등공신은 바로 부인이다.●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 양산시에서는 7월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가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송달은 종이고지서 없이 납세자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고지서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에 스마트위택스와 은행, 금융결제원 앱에서 시행하던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앞으로 점점 모바일화가 진행된다면 종이 영수증은 추억의 한 장면으로 사라질 것이다. 불과 한세대 남짓한 사이에 우리의 생활 환경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다. ● 세금 납부는 국민의 4대 의무헌법상규정된국민의6대의무는국방,납세,교육,근로,공공복리에적합한재산권행사,환경보전의의무다.일반적으로'국민의4대의무'라하면국방,근로,교육,납세의의무를말한다. '국민의6대의무'라하면여기에환경보전의의무,공공복리에적합한재산권행사의의무가더해진다.이중국방의의무,납세의의무를제외하고는권리인동시에의무에해당된다.대한민국 헌법 제36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납세의 의무란 공권력의 주체가 재정확보를 목적으로 반대급부 없이 국민이조세를 납부할 의무이다. 납세의 의무의 주체는 원칙적으로법인을 포함한 국내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람이다. 외국인도 국내에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과세대상이 되는 행위를 할 때에는 과세대상이 된다.그러나 영수증은 일반 국민 누구나 받지만 소중하게 여기지 않기에 받는 순간 찢어버리거나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다. 과거에 이따금 세금 영수증을 5년간 보관 안 했다고 관청에서 이미 납부한 고지서가 또 날아와 낭패를 당하는 국민이 더러 있었다. 이건 순전히 갑인 관청이 을인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부리는 횡포에 불과했다. 이제는 전산화되어 이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수증 수집의 중요성성봉경 씨(71세)가 영수증 수집에 나서 체계적으로 수집하게 된 계기는 선친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작고한 선친은 일제시대의 신문기사, 대중교통 차표, 영수증 등을 수집해서 몇 권의 스크랩 북을 남긴 수집가였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수집활동을 지켜보며 자란 것이 은연중에 성봉경 씨 유전자 DNA에 자연스럽게 각인되었다.영수증은 서민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발자취이자 자료들인데 무관심으로 인해 방치되고 천덕꾸러기로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워 수집에 나서게 되었다.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에는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언론과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주요 방송, 일간지, 부산일보, 국제신문, 양산신문, 양산시보 등에 보도되었다.하찮게 보이는 영수증도 모으면 그 속에 시대의 역사, 서민의 삶이 녹아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1982년 방범비 영수증을 통해 37년 전의 생활상 일부룰 엿볼 수 있다. 국민들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주던 지켜주던 방범료가 주택보유자는 매월 200원, 셋집 거주자는 100원으로 차등 징수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영수증을 살펴보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적으로 사라진 것, 팔요에 따라 새로 생겨난 것들도 알 수있다. 영수증을 통해 서민의 미시적인 생활사를 정말하게 복구할 수 있다. 정치적인 문제는 국민 누구나가 관심을 갖고 참견을 하고 매일 언론에 보도되어 자료가 풍부하다. 그러나 서민들의 자질구레한 일상사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가운데 자료는 점차적으로 멸실되고 있다. 성봉경 씨가 얼뜰하게 모아둔 영수증은 현재도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앞으로 시간이 더욱 흐른다면 일반 국민들의 샹활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귀중한 역사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성봉경 씨의 꿈평생을 영수증 수집에 열정을 바쳐온 성봉경 씨는 전시회를 열어서 귀중한 영수증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한다. 시민들에게 영수증 전시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알려주고, 청소년들에게는 부모, 조부모 세대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헤치며 살아왔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사소하게 보이는 영수증을 계기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높일 수게 된다. 영수증을 수집한 것을 구경하게 되면 수집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또한 수집한 자료를 어떻게 보관하고 분류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 젊은 세대에게 교육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성봉경 씨는 그동안 수집한 영수증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회를 구상하고 있다. 영수증 전시관을 설립할 수 있는 독지가나 후원자를 바라고 있다. 1 궁극적으로 수집한 영수증, 전단지, 복권, 볼펜, 생활용품 등으로 전시관을 만들어 영원히 보관하여 2세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양산에 거주하고 있는 성봉경 씨는 양산시민으로서 먼저 양산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어한다.● 성봉경 씨와 심상도의 인연필자가 성봉경 씨를 알게 된 것은 양산숲길보전회 활동을 하면서 부터다. 초창기 활동을 할 때 삽량문화축전에서 양산숲길보전회 홍보 부스를 운용하면서 부스에서 인사를 나누었다.그후 양산숲길보전회 정기답사 때 천성산 답사에 동참하면서 회원들과 안면을 넓혀나갔다. 답사 때 회원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간단한 마술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성봉경 씨는 수집가답게 양산숲길보전회 초기 자료도 수집하여 보관하고 있다.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영수증 수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집에 초대를 받아서 수많은 영수증, 수집품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건강이 악화되어 연락이 뜸하다가 6월 18일 전화가 와서 댁으로 방문하여 오랫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성봉경 씨는 영수증 정리를 마치고 전시회를 열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영수증 관련 사진을 찍고, 양산시민들에게 이 중요한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하였다. 성봉경 씨의 수집 열정에 감복하여 이를 널리 알리는 것이 심상도의 의무라는 생각이 밀려왔다. 전시회를 양산시청에서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6월 21일 11시 반경에 양산시청 비서실을 방문하여 하승종 비서실장을 면담하였다. 하실장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성봉경 씨가 궁금해하던 내용을 명쾌하게 알려주었다.하실장은 양산시 청사를 전면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시청민원실이 협소하여 영수증 전시회는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공사 후에는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하였다. 하실장은 시청민원실을 안내해주고 소통 전화기 조형물도 보여주고 설명해주어서 고마웠다. 시장님과 시민들간의 소통의 상징 조형물 실물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하승종 비서실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 SBS 방송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통일운동가 성봉경 씨는 2012년 3월 22일에 SBS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통일운동을 알려 세상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통일운동 방식을 마라톤과 접목하여 제주도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달리며 국민들의 성원이 담긴 소중한 물방울을 모아서 보관하였다.SBS 방송에 보도된 내용을 소개한다.부산의 갈매기떼와 해변을 달리는 한 남자가 있다.이른 새벽 알몸에 반바지 패션을 고수하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어두운 해변가! 옷을 벗은 채 태극기를 들고 달리는 남자를 발견한 제작진!1년 365일, 달린다. 추위도 모른채 물방울을 모으는 남자, 성봉경 씨. 길거리로 시민들에게 물방울을 기증 받는 이 남자. 어리둥절한 시민들.그러나, 성봉경씨는 굴하지 않고 기증받은 물방울과 함께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다! 30년동안 사진관을 운영한 아저씨. 남북통일 염원이 꿈이라는데~사진관 한켠에 사람들에게 기증받은 물통이 고스란히 보이고, 8천만 국민들에게 기증받은 물방울이 모이면 남북통일이 이뤄진다고 믿는(?) 남자!물방울도 모잘라 전단지에 영수증까지!! 통일을 위해 그가 꾸민 프로젝트의 그 첫째날! 함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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