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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으로 정비, 하천 본래 기능 회복/2012년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전국 우수기관 선정 양산시 원동소하천 양산시가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5년 ‘아릅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우수상 양산시 평산소하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소하천시설 등에 대한 신설·개축 또는 준설·보수 등에 관한 공사를 통하여 하천의 치수, 이수, 친수기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주변 가옥과 농경지의 침수피해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친수공간 조성 등을 통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 소하천은 감결천, 효충천, 서리천, 신주천 총 4개 소하천으로 올해 약 26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착공된 감결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마무리하여 준공될 예정이며, 실시설계 및 보상협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효충천과 서리천 정비사업은 올해 공사 착공에 들어가 각각 2021년, 2022년 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지구인 신주천 정비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이며 주민설명회, 사전설계검토 등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여 내년에 공사 발주, 2022년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미 개수된 소하천을 ‘생태 소하천’으로 거듭납게 하여 수해 사전 예방은 물론 자연적이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되는 소하천으로 정비하는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및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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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설치 확대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저감효과 기대 양산시는 도로교통법이 개정(일명 ‘민식이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과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와 교통신호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무인교통단속장비(5개소) 설치에 378백만원, 교통신호기(3개소) 설치에 19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번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대상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발생현황 등에 대해 양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중부초, △가양초, △천성초, △서남초, △오봉초등학교를 선정하였다. 교통신호기 설치는 △평산초, △증산초,△중부초등학교가 선정되어 7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보호구역 내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중장기 시설개선계획 수립을 위해 보호구역내 안전시설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행정안전부의 국비지원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무인단속장비 및 신호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설치하는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신호기 설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주행과 신호위반 등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여 어린이 보행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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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시민 참여하고 함께하는 계획수립 … 양산시 바람직한 미래상 제시 양산시가 도시의 양적 성장보다는 시민 삶의 질적 성장과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등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20년의 새로운 비전을 반영하는 양산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2040년을 목표로 한 양산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오는 2022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 공간적으로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시는 국토종합계획, 도 종합계획, 광역도시계획 등 상위계획의 내용을 수용해 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을 담고, 그동안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간 불균형과 난개발 등 현안문제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으로서의 도시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용역 과정에 참여토록 하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는 시민참여단의 참여를 통해 양산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과 함께 도시발전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도시의 장기발전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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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7회 방재의 날 행사 개최풍수해 예방 및 폭염 대비 캠페인 실시 양산시는 5월 25일 중부동 이마트 인근에서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방재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 예방 및 폭염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및 재해예방에 대한 양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보험, 폭염 예방 행동요령 등을 리플렛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폭염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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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추진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장애인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자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3명을 올해 신규 채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특수학교를 비롯한 일반학교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도하고 성인장애인들에게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활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3월부터 장애인 맞춤형 생활체육 지도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고, 상황이 호전되면 양산주간보호센터 외 14개소에서 뉴스포츠, 에어로빅, 요가, 레크레이션, 축구, 한궁, 쇼다운, 근력, 배드민턴 등 9종목을 지도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활동으로 우리 시 장애인에게 생활 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며 “향후 장애인생활체육 지도를 원하는 학교, 강습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산시는 장애인 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양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난 4월에 양산시 장애인 스포츠선수 4명과 기업체가 고용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등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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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코로나19 위기극복 활동질서유지, 손소독 등 감염예방활동 나서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황금연휴 기간(4.30 ~5.5)을 시작으로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을 것을 대비해 관광지 현장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문화관광해설사의 감염병 예방활동을 진행 중이다. 현재 문화관광해설사는 임경대, 법기수원지, 황산공원, 황산공원선착장, 내원사에서 관광지의 간단한 안내활동과 함께 질서유지활동, 마스크 착용 안내, 손소독 등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동참하고 있다.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임경대, 법기수원지는 오전, 오후 1개조를 편성해 교대로 활동 중이며, 황산공원, 황산공원선착장, 내원사는 해설사의 집, 관광안내소를 거점으로 간이테이블을 추가로 설치해 양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총9명이 활동 중이며, 양산시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밝은 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시립박물관, 양산타워, 황산공원 선착장, 법기수원지 등 주요 관광지 해설활동과 관광 박람회 등에 참가하면서 양산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김진일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힘써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작은 노력이 합쳐져 코로나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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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춘추공원 내 독립공원 조성사업 ‘윤곽’독립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양산시 교동 춘추공원 내 조성되는 독립공원 조성 및 기념관 건립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3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제2실에서 김일권 시장, 박정수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 관련부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독립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9월 말 착수한 실시설계용역의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원조성 계획, 건축물 설계, 내부공간 구성 계획, 공원 내 조경 등 설계 진행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점검이 이뤄졌다. 총 사업비 63억 원이 투입되는 독립공원은 4,247㎡ 사업부지에 연면적 1,819㎡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기념관 건립을 중심으로 항일독립정신을 기리는 추모공간과 조형물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지하층에는 양산시 독립운동사와 관련 기증 유품을 전시 및 보관을 위한 상설전시장, 유물정리실, 수장고, 부속시설 등이 들어선다. 1층 역사체험실,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 및 발표회가 가능한 다목적강당이 설치된다. 2층은 독립공원 및 기념관 이용객들을 위한 북카페와 사무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독립공원 조성사업은 설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인증)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기념관을 비롯한 공원 내에 턱이나 장애물이 없어 장애,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이용객들이 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 시 논의된 사항을 실시설계에 반영하여 7월 중에는 최종 설계용역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올해 9월 착공,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시 독립공원 조성되면 양산지역 독립운동사를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기념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춘추공원 내에는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3조 의열과 항일독립운동 유공자 등을 모신 충렬사와 양산출신 항일 독립운동가로 상해 임시정부 초대 재무차장을 지낸 윤현진 선생 기념비 및 흉상, 현충탑 등이 설치되어 있어 향후 독립공원이 조성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현충시설로서의 상징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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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아동수당 차액분 지급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 1명 있는 4인 이상 가구 10만원 지급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아동 1명이 있는 4인 이상 가구에 아동돌봄쿠폰과 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사이 차액분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지원과 중복수혜방지를 위해 세대원 중 한 명이라도 정부지원 대상자면 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제외됐으나, 5월 1일 도지사 브리핑 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중복해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소득기준에는 적합하나 돌봄쿠폰 지원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했던 아동 1명이 있는 4인 이상 가구에 10만원의 차액을 보전하기로 했다.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이 5월 22일까지 신청접수기간이나 읍면동 혼선을 막기 위해 아동수당 수급가구는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 별도 신청 접수받는다. 지급방식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해서는 경남도와 협의 중에 있고 차후 결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50%씩 예산을 분담하여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23일부터 신청접수 받았으며, 5월 14일까지 46,095가구 150억원(도비 75억원, 시비 75억원)이 지급되어 전체대상가구의 87% 이상 지급완료 됐다. 서성수 복지문화국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신청과정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도 있겠지만 대상에 적합한 사람은 누락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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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착한 임대인’재산세 감면 추진5. 11일부터 재산세 감면신청 접수 시작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해 7월 건축물분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달 11일부터 감면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과세기준일(6월 1일) 이전 3개월이상 임대료를 인하 하였거나 과세기준일을 포함하여 3개월이상 인하 약정한 임대인으로 인하 비율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임대료를 3개월 미만 인하한 경우에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인하율이 5%초과 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이번 양산시에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표준조례 성격의 임대료 인하 감면에 더해서 물금 등 신도시지역 내 3개월 이상 무상임대하는 건물까지 재산세 50%감면 적용키로 하여 임대료 인하 건물주와의 형평성을 제고하였다. 재산세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감면 신청기간인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감면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입금계좌 사본 등을 구비하여 시청 세무과나 관할 출장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감면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과 지역 고용 대응 특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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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주간작업, 3인1조 작업 시행 !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양산시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폐기물관리법과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에 따라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골격계 부담 저감을 위해 올6월부터 주간작업, 3인 1조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19. 3월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지침’을 마련하였고 2019. 12월 관련내용을 법제화 하였으며, 안전장치설치, 보호장구 지급, 주간작업, 3인1조 작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산시는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도에 이미 안전사고에 취약한 압축차량 총23대에 대해 영상장치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총20대 청소차량에 대해 안전스위치․안전멈춤바 설치를 완료하고, 배기관 방향 전환, 노후차량 교체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안효정 자원순환과장은 ‘주간작업, 3인1조작업* 시행으로 야간작업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짧은 가시거리에 따른 사고위험을 해소하고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부상 방지 등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에게는 법령개정으로 부득이하게 수거시간 등이 변경되는 사항으로 종전보다 쓰레기 수거시간이 늦춰지고 교통여건에 따른 수거지연이 예상됨으로 양해를 구하며, 생활폐기물 배출시간(21~24시), 배출요일은 기존과 동일하므로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서 배출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하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