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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양산시립박물관,어린이 방학 교실 운영 ②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신중년 대상 독서 특강양산시립박물관, 어린이 방학 교실 운영 (양산의 독립운동 알아보기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비대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역사·문화를 영상과 체험활동으로 즐기면서 흥미롭고 알찬 방학을 보냈으면 하는 의도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복 76주년 및 윤현진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아 ‘양산의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윤현진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우편으로 교재와 교구를 제공하며, 교육 당일 14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영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참가자는 회당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3일간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립박물관은 내달 17일 양산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일대기와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우산, 윤현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 신중년 대상 독서 특강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은 신중년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인생 이모작> 특강 2기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9.10.부터 10.29까지 매주 금요일(10:00~12:00)로 양산시 신중년(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8차시 운영하며, 신청기간은 8.19.(목)부터 31.(화)까지 선착순 전화 신청 가능하다. ‘자서전 쓰기’라는 기록을 통해 지나온 시간들을 마주하며 그 속에 있는 의미와 가치를 재구성하고, 삶을 소중하게 기념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신중년의 독서 및 문화 활동지원으로 능동적이고 지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갖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였으며,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lib.yangsan.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서창도서관(392-5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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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곤 양산시 부시장, 양산 당곡생태학습관 현장 점검양산 당곡생태학습관 개관 준비 사전점검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은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양산 당곡생태학습관’을 지난 4일 방문했다. 이 부시장은 학습관의 전반적인 개관 준비사항및 체험프로그램 등 사전 점검하고 마무리를 철저히 하여 9월 공식 개관 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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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양산을 빌려드립니다 ② 배달양산’ 가맹점 1,000개 돌파 ‘눈앞’■ 무더운 여름, 양산에서 양산을 빌려드립니다” ◯ 양산시, 온열질환자 예방 위한 ‘안심 양산대여소’ 무료 운영 양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한 ‘안심 양산대여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쓰기의 효과는 폭염 시 체감온도를 10℃ 주변온도 7℃ 시 저하와 자외선을 차단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1석 3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안심양산대여소’는 사업비 2,500천원을 투입하여 8월9일부터 9월30일까지 시청 및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5개소에 안심양산 1,500개를 비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해당 양산대여소 관리대장에 인적사항을 기재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고,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폭염 시에는 가급적 야외 할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나 외출 시 양산이 필요하면 인근 행정복지센터 ‘안심 양산대여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저감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배달양산’ 가맹점 1,000개 돌파 ‘눈앞’ ○ 10일부터 3,000원 배달쿠폰 지원 … 1인 2매까지 총 1만매 지원 ○ 수수료 싼 ‘배달양산’ 주문 높여 매출 증대와 소비촉진 기대 양산시는 ‘배달양산’의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동네 사장님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배달양산을 통한 주문횟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배달양산’ 입점 가맹점 1,000개 돌파를 앞두고, ‘배달양산’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외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외식 배달비’ 지원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7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양산’은 8월 3일 현재 840여개의 가맹점이 입점되어 있으며, 가입을 신청한 가게는 총 1,100여개로 8월까지가맹점 1,000개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배달비 할인 쿠폰 3,000원권을 1인 2매까지, 총 1만매를 지원한다. 쿠폰은 양산사랑카드앱의 배달양산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 제공 기간은 8월 22일까지이며, 사용기간은 받은 날로부터 10일간이다. 배달할인쿠폰 2장을 지원받아 2회 주문하고, 1회만 추가 주문하면 8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1만원 쿠폰(3회이상, 2만원이상)을 받을 수 있어 8월 한달간 배달양산을 통해서만 최대 1만6천원의 쿠폰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배달양산 매출 증대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되는 실속있는 이벤트가 계속될 것”이라며 “양산에서는 배달주문도 동네 사장님을 웃게 하는 배달양산으로 꼭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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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경남도회 양산시협의회 동면 석산마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주거취약세대 새로운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키는 봉사활동 대한전문건설경상남도회 양산시협의회(회장 노상도)는 3일 동면 석산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세대를 발굴하여 해당 가옥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이 있기까지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행정청의 협조를 통해 동면에 거주하는 후원대상자를 선정하여 가정 내 도배와 장판교체, 대문달아주기, 담장보수 등 1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집행하게 되었다. 관내에서는 13개 읍면동 가운데 유일하게 동면 석산마을 소재의 신영기씨의 집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1호점으로 선정됐다. 양산시협의회 노상도 회장은 “취약한 주거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위해 협의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시작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지역사회 사랑 나눔의 밀알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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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주름 서명숙 / 문밖에 있는 조그만 상자를 들고 들어갈 문안에 있는 사람의 손은 무겁다#디카시 늙은 주름 서명숙 문밖에 있는 조그만 상자를 들고 들어갈 문안에 있는 사람의 손은 무겁다 손등에 올려진 굴곡진 흔적의 무게 독거노인 집에 매달려있는 시곗바늘도 무거워 구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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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맛집 모두 모여라!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양산맛집 참여 업소 신청(추천) 양산시는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2021년도 양산맛집 참여 업소를 신청(추천) 받는다. 이번 사업은 양산을 대표하는 맛집을 발굴 육성하여 관광 상품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8개소, 2020년 6개소를 지정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 및 추천기관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이달 20일까지 양산시청 위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향후 위생·시설분야, 식단·맛분야, 이용객호응도 세 분야의 현장평가 합산 점수가 85점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양산시 맛집 발굴·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지정이 완료된다. “양산맛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위생과 소관 사업에 우선지원을 받게 되며, 맛집 지도 및 상차림 리플릿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및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외식업계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양산을 대표하는 맛집 육성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생활 개선으로 건강한 외식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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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악취민원 현장 대응북정동 악취대응 현장행정실 마련해 주민불편사항 직접 체감 김일권 양산시장이 악취로 주거환경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북정동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직접 체감하고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악취대응 현장행정실을 열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시는 악취 관련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체감하기 위한 현장행정실을 북정동 마을 내의 근린공원에 설치하고 지난 7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약 1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정동 주거지역은 공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공업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악취로 주거환경 불편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현재 주요 악취발생사업장에 대해서 시설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의 이격거리가 너무 가까워 매년 악취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청취하겠다는 김일권 시장의 의지로 현장행정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야간·새벽시간대에 악취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김일권 시장은 직접 주말․휴가기간 임에도 야간․새벽시간대 현장 확인 및 악취를 직접 체감하고 마을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일권 시장은 “현장행정실에서 수렴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악취문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주민․사업주․행정이 소통하면서 시설개선 부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고, 절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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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청사 증축공사 8월 준공소통과 공감의 열린 청사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동부양산 지역 인구 급증으로 늘어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부족한 청사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양산시에서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추진하던 웅상출장소 청사 증축공사가 오는 8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당초 10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감독공무원, 시공사, 감리의 적극적이고 안전한 업무 추진으로 공기를 2개월 이상 단축하여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기 제공하고 사업비도 절감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공사로 웅상출장소는 본관 우측 3, 4층이 증축되어 청사 연면적이 1,258㎡ 늘어나고, 청사 주차장에는 친환경에너지 활용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된다. 증축된 3층에는 그동안 사무실 공간 부족으로 분리 배치되어있던 허가과가 통합 이전하고, 모유수유실, 소회의실, 행정자료실, 통계작업실이 신설된다. 또한, 4층에는 다목적실, 전산교육장, 체력단련실, 직원휴게실, 청소노동자 휴게실이 신설되어 부족했던 부대시설이 확충된다. 특히, 다목적실은 시기에 따라 특별기획전시, 지역홍보 행사, 유아 체험장, 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문화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외 허가부서 사무공간 통합 확대 및 직원 후생 공간 마련으로 민원 편의와 행정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근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증축을 계기로 웅상출장소가 소통과 공감의 열린 청사로 거듭나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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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예술회관, 관내 홍보 파트너 매장 모집 -“지역상인과 문화예술회관이 함께, 홍보해요”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파트너를 오는 8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홍보파트너는 양산문화예술회관과 관내 매장식 요식업체(이하 “업체)간 협약을 체결하여, 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 리플렛 지면에 업체 홍보배너를 무료로 제공하고, 업체는 매장 내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포스터 액자를 부착하는 것으로 서로의 홍보에 협력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8월 2일(월)부터 14일(토)까지이며,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yangsanart.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하여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소상공인 여러분께 힘이 되는 공단의 역할을 항상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문화예술회관은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 모바일 티켓, 주기적 방역 등 공연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8월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는‘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공연이, 쌍벽루아트홀에서는 ‘조윤범의 클래식 인문학’문화예술 아카데미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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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28일 ‘무더위쉼터’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행·버스정류장 쉼터에서 무더위 식혀요 양산시,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무더위쉼터 협약 체결 최근 폭염특보 발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28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무더위쉼터’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버스정류소 ‘얼음쉼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훈 농협양산시지부장, 박찬언 하북농협조합장, 권학윤 양산기장축협조합장, BNK경남은행 박태규 동부영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해당 금융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36개 지점, BNK경남은행 5개 지점을 은행 거래와 관계없이 시민에게 개방하여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제공하는데 협조하기로 했다. 이어 남부시장 버스정류소 ‘얼음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정류장별 유동인구와 이용율을 감안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남부시장 버스정류소를 비롯한 5개소에 얼음쉼터를 마련한다. 김일권 시장은 “지역 금융기관들이 앞장서서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 조성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시민들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며 “양산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 그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폭염에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및 폭염저감시설 설치·관리를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비상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올해 폭염예방사업비 226백만원으로 스마트그늘막 등 야외그늘막 17개소 추가 설치 및 읍면동사무소 무료양산대여소 15개소를 운영, 기타 야외무더위 쉼터 161개소 점검 및 정비 등 대대적인 폭염저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실내 무더위쉼터 246개를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에 따라 1일 13시~17시 동안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노면청소차(3대)와 살수차(5대)를 추가 운영해 도심열섬현상 완화로 도심온도 낮추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