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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파 안창수 화백은 항상 호랑이그림을 즐겨그리며 말한다.
호랑이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친숙한 동물이다. 호랑이는 불행을 물리치고 행운을 부르는 영물이다그리하여 우리 민족에겐 호랑이가 무섭고 사나운 동물이 아닌 정겨운 동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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