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4일에 본 뉴스에서  예고  했던

''부산에서'' 노랫말이 4개월만에 음원이 완성되었다고 이수태 작곡가가 24일,  밝혔다
한 곡의 노래가 탄생 하기까지 예술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영감과 노력이 감미되어 만들어지는 만큼 애정과 열정이있는 가수에게 양도할 계획이라고 이수태 작곡가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