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태작곡가가 그의 새음원, 늙어가는것에대하여..를 곧출시한다고14일, 밝혔다.
이 노래는 와이뉴스지난호에서 자세히 다루었다.
이어 다음음원으로 출범할 새노래 '부산에서'' 의 작사를 마치고부산항의추억을 마시며 노래를 만들고 있다.고덧붙였다.
작곡가이며, 작사가인 이 작곡가는 연일계속되는 찜통더위에도 작사를 위한 사상을 잡기위해 부산항에서 그의혼을 불태우고 있다.이는 예술인들만이 갖고있는고유의 기질이발동되어야 가능하다.
연이어 터져나올 그의 작품을 기대하며, 2022년에찾아온광복절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