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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는 무더운 여름햇살을 가려 넓은 녹음을 만들 수 있는 정원수 일 뿐만 아니라 포도열매 또한 맛이 빼어나고 쓰임새가 다양하여 사과 감, 꿀, 빠나나와 함께 세계4대 과일로 꼽힌다.
포도나무의 일종인 산포도나무는 산기슭, 산꼴짜기의 숲속에 자연적으로 자라는 낙옆 덩굴나무로 머루나무라하기도 하며 포도나무와 거의 구별이 안될 만큼 비슷하다.
포도나무는 열매가 많이 열리기 때문에 석류처럼 평화, 축복, 풍요와 다산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