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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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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

출마의 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윤종운

윤종운 예비후보는 농협은행에서 25년간 몸담아 일을 하는 동안 11년을 양산에서 근무하였으며 마지막 5년을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장을 마지막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동고동락하며 재직하였고 현재 (주) 청정냉동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명함사진.jpg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종운 예비후보자가 21일 오후 출마의 변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종운 예비후보는 농협은행에서 25년간 몸담아 일을 하는 동안 11년을 양산에서 근무하였으며 마지막 5년을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장을 마지막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동고동락하며 재직하였고 현재 (주) 청정냉동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다가올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지나간 과거사를 들추어 보라”는 옛 고전을 생각하며, 작금의 정치와 현 정권의 정책을 보면서 다음 세대에 정말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고자 금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고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윤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부산 사하구 감천동 지금의 문화마을이라는 도심속의 극도로 가난한 마을의 한구석에서 태어나 신문 배달과 구두 닦기를 병행하며 어렵게 부산의 영남상업고등학교(현 부산정보고등학교) 야간을 졸업하였고 급격한 경제성장의 발전과정을 몸으로 느끼고,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런 성장 배경과 사고가 자유민주주의 와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 왔기에 현 정부정책의 완벽한 오류라고 할 수 있는 국가주도의 반시장적이며, 반기업적인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주52시간근무제도입’, ‘정부재정지출의 확대’, ‘특수목적고, 자립형사립고, 외고’의 폐지, ‘외교실패’,‘안보불안‘, 등 일연의 정부정책을 보며 나라의 앞날에 드리운 먹구름을 이번 선거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처절한 마음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는 동기가 되었음을 역설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 하루 두 끼 먹는 강냉이 식사마저도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온 흙수저 출신이기에 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잘 보살펴줄 준비가 되어있음을 강조했다.

 

신문 배달과 구두닦이를 병행하고,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살아온 윤 예비후보는 생활경험을 토대로 서민의 삶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인생으로 점철되었기에 이번 선거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도전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윤종운 후보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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