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6.07 (일)

  • 구름많음속초17.1℃
  • 구름많음20.4℃
  • 구름조금철원19.2℃
  • 구름많음동두천20.8℃
  • 구름많음파주19.3℃
  • 맑음대관령10.8℃
  • 맑음백령도14.9℃
  • 구름조금북강릉16.0℃
  • 구름조금강릉18.1℃
  • 구름많음동해15.0℃
  • 맑음서울20.0℃
  • 구름많음인천17.9℃
  • 맑음원주21.0℃
  • 맑음울릉도17.0℃
  • 구름조금수원18.9℃
  • 맑음영월16.4℃
  • 맑음충주18.6℃
  • 구름많음서산17.6℃
  • 구름많음울진14.5℃
  • 구름많음청주22.1℃
  • 흐림대전20.5℃
  • 구름많음추풍령16.8℃
  • 맑음안동16.5℃
  • 구름조금상주17.6℃
  • 맑음포항16.9℃
  • 구름많음군산19.3℃
  • 맑음대구17.1℃
  • 구름많음전주20.1℃
  • 맑음울산16.2℃
  • 구름많음창원19.1℃
  • 구름많음광주20.8℃
  • 구름조금부산18.9℃
  • 구름조금통영18.9℃
  • 구름조금목포19.9℃
  • 구름조금여수18.7℃
  • 안개흑산도16.1℃
  • 구름조금완도18.4℃
  • 구름많음고창19.4℃
  • 구름많음순천18.4℃
  • 구름많음홍성(예)18.2℃
  • 맑음제주19.9℃
  • 구름많음고산18.7℃
  • 구름많음성산19.0℃
  • 구름많음서귀포20.2℃
  • 구름많음진주19.2℃
  • 구름조금강화17.5℃
  • 구름많음양평22.2℃
  • 맑음이천20.8℃
  • 맑음인제17.1℃
  • 구름많음홍천20.1℃
  • 맑음태백11.0℃
  • 맑음정선군14.5℃
  • 맑음제천15.8℃
  • 구름많음보은20.2℃
  • 구름많음천안20.0℃
  • 구름많음보령18.9℃
  • 구름많음부여18.3℃
  • 흐림금산20.4℃
  • 흐림19.3℃
  • 구름조금부안19.2℃
  • 구름많음임실18.2℃
  • 구름많음정읍19.2℃
  • 구름많음남원19.1℃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많음고창군18.8℃
  • 구름많음영광군18.8℃
  • 구름많음김해시19.5℃
  • 구름많음순창군19.6℃
  • 구름많음북창원21.3℃
  • 구름조금양산시19.1℃
  • 구름많음보성군20.3℃
  • 구름많음강진군19.0℃
  • 구름많음장흥18.6℃
  • 구름조금해남18.9℃
  • 구름많음고흥18.1℃
  • 구름많음의령군20.9℃
  • 구름많음함양군19.5℃
  • 구름많음광양시19.2℃
  • 구름조금진도군18.6℃
  • 맑음봉화11.0℃
  • 맑음영주14.3℃
  • 맑음문경15.8℃
  • 맑음청송군11.4℃
  • 맑음영덕13.4℃
  • 맑음의성13.1℃
  • 맑음구미17.8℃
  • 맑음영천13.7℃
  • 맑음경주시15.2℃
  • 구름많음거창19.4℃
  • 구름많음합천20.8℃
  • 구름많음밀양19.7℃
  • 구름많음산청19.8℃
  • 구름많음거제18.0℃
  • 구름많음남해18.8℃

양산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개최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개최했다.

양산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축소 개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하며,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개최했다. 매년 추념식에 국가유공자 유가족,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지만,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주요기관장, 보훈단체장 등만 참석한 가운데, 예년에 비해 행사를 축소하고 간소하게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체온계,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참석자 간 간격을 두고 자리를 배치하는 등 방역 대응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진행됐다. 시에서는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은 어느 때보다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예우를 갖춰 진행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후 정각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축소 진행했지만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은 어느 때 보다 크다”며 “애국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넉넉한 천년고찰 통도사 품안에 있는 평산마을로 귀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한다는 6월 5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현재 문대통령의 거주지는 양산시 매곡동에 있으며, 퇴임 후 기존 사저인 양산 매곡동 사저로 돌아갈 뜻을 수차 밝혀왔다. 매곡동 사저는 매우 외진 곳에 위치한 데다가 진입로가 구불구불한 1차선이고 경호시설 등 주변 시설이 들어설 여유 공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넉넉한 천년고찰 통도사 품안에 있는 평산마을로 귀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1.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거주지로 선택된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 심상도 박사 현장 스토리텔링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한다는 6월 5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현재 문대통령의 거주지는 양산시 매곡동에 있으며, 퇴임 후 기존 사저인 양산 매곡동 사저로 돌아갈 뜻을 수차 밝혀왔다. 매곡동 사저는 매우 외진 곳에 위치한 데다가 진입로가 구불구불한 1차선이고 경호시설 등 주변 시설이 들어설 여유 공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문대통령이 귀향할 지산리 평산마을 회관 따라서 경호처는 퇴임 후 거주, 경호에는 힘들다고 보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부득이 경호에도 용이하고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하다가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로 최종 결정하여 이를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게 된 것이다. 언론 기사의 댓글을 읽어보니 문대통령이 촌구석으로 온다는 식으로 이해가 부족한 글이 보였다.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은 절대 촌구석이 아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영축산 아래에 자리잡은 천년 고찰 통도사의 넉넉한 품에 안겨 있고 교통이 편리한 전국 최고의 전원주택지라 할 수 있다. 땅값도 비싸고 아무 데나 집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희소성이 높고, 거주하기에는 최적의 안락한 농촌마을이다.하북면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하북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100억 원이 투입되어 면소재지 중심부에 통도아트센터가 조성되었다. 김상걸 추진위원장(전 양산시의회의장 역임)의 열정과 탁월한 리더십 발휘로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전국의 타권역에서 선진지 견학단이 쇄도하고 있다. 통도아트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사례집인 전국 방방곡곡 굿스토리 부문에 선정되었다. 추가로 하북면은 농림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하북면 순지리 일원과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필자는 현재 양산시 마을만들기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양산시 부시장과 함께)으로서 사업에 자문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심의를 거쳐 기획재정부 승인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국회 기획재정위 간사를 지낸 윤영석 국회의원이 농촌지역인 하북면이 선정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성원을 보냈다. 100억 원과 150억 원 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인데, 하북면은 이를 해냈다. 양산시 건설과 농촌개발팀에 속한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의 직원들의 컨설팅과 지도로 쾌거를 이뤘다. 2023년까지 국비 105억 원·도비 13억 원·시비 32억 원 등 모두 150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전국의 지자체간에 매우 인기가 많아 선정과정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양산시 선정을 거쳐 경남도에서 선정되어야 하고 최종적으로 농림부의 중앙 심사과정을 거쳐 뽑히게 된다. 중앙의 평가단(교수, 전문가로 구성)이 현장에 내려와 예비계획을 꼼꼼하게 비교하여 공정한 평가를 한다.필자는 의령군 의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밀양시 삼랑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PM단장(Project Manager : 자문단장)을 맡아서 자문을 하였다. 용역업체가 수립하는 과정에서 자문을 하고 주민대표, 관계공무원과 함께 농림부에 여러번 가서 중계단의 심사를 받고 토론을 하며 계획을 수정하였다.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통도문화예술 테마거리 조성(600m), 청소년문화관, 예술인 창작지원센터 등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주민 역량을 키울 컨설팅과 교육도 이뤄진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2020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2020년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북면에 100억 원의 국가 예산이 투입되어 성공적으로 완수하였고, 앞으로 새롭게 150억 원이 투입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거주하게 될 예정인 하북면은 살기좋은 농촌마을로 거듭나게 된다.소규모 사업으로 하북면 지산마을은 양산시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인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5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양산시비가 투입된다. 지산 문화 공간 조성, 지산마을 연결로 정비, 황토숲길을 정비한다. 문화 공간 조성은 마을광장에 야외무대, 조명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천년고찰 통도사의 자비정신, 의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사실학교를 적절히 융합하여 지산마을을 힐링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 문화예술인과 맛집이 많은 마을문재인 대통령이 살게 될 마을인 지산리(芝山里)는 중국 진시황제의 명령에 따라 신하 서복(徐福)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배를 타고 우리나라로 건너와 남해군, 제주도, 하북면에 왔다가 간 기록이 남아있다. 서복은 하북면 지산리에서 몸에 좋은 영지(靈芝) 버섯을 구해갔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마을이름을 지산리라 하였다.신정희 길 왼쪽 평산마을로 가는 길 삼거리 문화 유적으로는 김유신 장군의 할아버지 김무력 장군의 묘소가 있다. 김무력 장군은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사로잡아 참수함으로써 신라의 삼국통일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김해 김씨 문중의 재실인 취서사는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고 완수한 김무력 장군, 아들인 김서현 장군과 만명부인의 초상화를 모시고 있다. 지산마을에는 ‘팔도승지금지석(八道僧之禁地石)’이라고 쓰인 비석이 있다.맛집 안내판 문화예술인 중 유명 인사는 장차 문재인 대통령의 이웃이 될 신정희요의 신한균 사기장, 통도요의 김진량 도예작가가 있다. 사저 바로 앞에는 불곡도예의 박진혁 작가가 있다.신한균 사기장은 선친에 이어 도자기 가업을 잇고 있는 유명작가다. 전통의 맥이 끊긴 조선의 사발을 재현해낸 최초의 사기장(沙器匠) 고 신정희 선생의 유업을 이어가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균 사기장은 '우리 사발 이야기', '고려다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의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 '신의 그릇' 등 베스트셀러 글을 써서 집필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신정희 선생1930~2007)신정희 요 가마 거주지와 전시장 소설 ‘신의 그릇’을 토대로 한 뮤지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보조금 3500만원은 이미 확보했으며, 양산시 지역문화진흥기금의 도움도 받을 예정이다. 뮤지컬은 보광고 박우진 교사가 총연출을 맡는다. NPO법기도자 이사장을 맡은 신한균 사기장은 '2019년도 법기리요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2019년 11월 4일에 개최한 바 있다. ‘묻혀있는 법기도자의 美’라는 주제로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심포지엄을 주관하였다. 법기리요지 발굴과 전시관 건립에 힘쓰고 있다.통도요 김진량 도예작가는 2015년 9월 7일부터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만수르 왕세자 초청으로 아부다비를 방문하였다.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 국왕(대통령 겸임)을 만났다. 양산 도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동의 왕족접견과 교류 등을 통해 양산 도자기와 한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김진량 도예작가의 통도요 전통 오름가마 방문객 아랍에미리트(UAE)의 왕족이자 세계적 부호 만수르가 주관한 '세계 아라비아말 평지 경주축제(Global Arabian Horse Flat Racing Festival)' 에 초청돼 두바이 현지에서 전통 찻사발을 전달했다.김작가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국왕의 동생인 세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나얀(44) 왕세자와 인연으로 이뤄졌다. 국내에서 만수르로 잘 알려진 아랍에미리트 왕세자는 양산의 흙으로 빚은 김 대표의 찻사발에 반해 김 대표를 초청하였다. 만수르 왕세자는 김 대표의 찻사발 문양이 아랍 전통문양과 닮아 있는 데 깊을 감명을 받고 급기야 작가를 초청하게 되었다. 만수르 왕세자에게 전달된 두 벌의 양산 찻사발은 녹차를 마시는 사발형태로 빗금 문양이 그려져 있다.1주일간 아부다비를 방문할 때 항공료, 만수르 소유 호텔 투숙 등 모든 비용과 의전은 초청자인 만수르 왕세자가 부담해 김작가는 실질적으로 귀빈 대우를 받았다. 그당시 김작가는 세계적 언론의 관심을 받아 현지 신문, 외신에 보도되기도 했다.2014년 12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통도요 김진량 도예작가는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신지식인연합회는 김작가가 창의적인 사고로 통도사 근처의 흙을 도예와 접목해 양산의 대표 그릇을 만들고, 도자 그림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성과를 인정해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김진량 도예가의 분청도화(粉靑陶畵) 작품이 ‘제8회 나만의 대한민국 기념 우표대전’에 선정돼 우표로 제작된 바 있다. (사)대한민국 한가족 미술협회와 LA예총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교육부, 여성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60명의 작가가 참여해 시작한 우표대전이다. 분청도화는 일반 도자기와 달리 나무틀에 도자 그림을 끼워 회화 작품처럼 벽에 걸 수 있는 작품이다.한국 이탈리아 수교 130주년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기념기념 로마 특별초대전, 영국 굿모닝 런던 선정 한국 초대작가전 (런던 랜드마크 아트센터), 다양한 국내전시회 경력을 갖고 있다.김진량 도예작가는 통도요에서 양산 사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양산과 전국의 도요지에서 출토된 도자기 파편을 수집하여 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인은 천연염색 작품활동을 하면서 대우당 승오(僧烏) 전통 자연염색 복원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량 작가는 BBS 불교방송에서 몸에 좋은 조선사발과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김작가는 2019년에 중국 하얼빈국립대학교에서 한학기 동안 도자기 관련 강의를 하였으며, 북경대학의 강의 초청도 받았으나 작품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귀국하였다.박진혁 작가는 1988년 선친인 1대 불곡 故 박복재 선생의 제자로 입문 후 대를 이어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1994년 한중일 미술대전 도예부분 특별상, 1995년 한중일 미술대전 도예부분 특선, 1995년 경남 도지사 문화예술부분 표창, 1998년 한중일 미술대전 도예부분 금상, 2007년 일본 교토통신 주체 국제미술대전 도예부분 금상, 2010년 첫 개인전 와 단체전을 다수 개최한 바 있다.문대통령 사저 입구에 있는 불곡요 3. 천년고찰 통도사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으뜸 사찰로 불지종가 ,국지대찰로 불리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 15년인 646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통도사 자리는 원래 큰 저수지였는데, 아홉마리의 용이 살면서 통도사 창건을 방해하였다. 자장율사와 도술경쟁을 벌여 항복한 독룡은 모두 아홉 마리였는데, 그 가운데서 다섯 마리는 오룡동(五龍洞)으로, 세 마리는 삼동곡(三洞谷)으로 갔으나 오직 한 마리의 눈먼 용만은 굳이 그곳에 남아 터를 지키겠다고 굳게 맹세하였으므로 스님은 그 용의 청을 들어 연못 한 귀퉁이를 메우지 않고 남겨 머물도록 했다고 한다. 지금의 구룡지는 불과 네댓 평의 넓이에 지나지 않으며 깊이 또한 한 길도 채 안 되는 조그마한 타원형의 연못이지만 아무리 심한 가뭄이 와도 전혀 수량이 줄어들지 않는다.구룡지 통도사 창건의 기본정신은 부처님 사리(舍利)를 봉안한 금강계단(金剛戒壇)에 있다. 통도사 창건의 근본 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최상의 성지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7세기 중반에 처음 축조되었고, 그 뒤 일곱 번에 걸친 수리가 있어서 지금은 원래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현재의 금강계단(金剛戒壇)은 석종형의 부도, 각 상들의 조각 수법 등으로 미루어 보아 17세기 이후의 것으로 추정된다. 모습은 바뀌었지만 문헌 기록상 가장 오래된 계단이다.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은 국보 제260호다.통도사 대웅전 통도사 진신사리탑 통도사는 해발 1,081m 높이의 영축산 자락의 수백만 평의 광대한 땅에 자리잡고 있다. 통도사 경내는 물론이고 바깥에도 통도사 땅이 많이 있다. 지산리는 통도사 사하촌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구입한 사저 앞의 논밭이 통도사 소유다.현재 남아 있는 통도사 석장생표에 의하면 통도사 영역은 양산에서 언양, 밀양 표충사까지 포함된다. 장생표는 신라시대, 고려시대에 사령(寺領)을 표시하기 위해 사찰 주변에 세웠던 표지물이다. 하북면 답곡리 솔래천에 세워졌던 석장생표가 남아 있어 보물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밀양군 하서면 무안리와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에서 장생표가 발견되었는데, 밀양에 있는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인들에 의해 파괴되었고 상천리 장생표는 남아 있다.불지종가 국지대찰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게 되면 통도사 땅을 밟지 않고는 산책을 하기 힘들 정도다. 통도사는 자장암, 극락암, 옥련암, 서운암, 백련암, 사명암, 서축암, 반야암 등 17개의 부속암자가 있어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극락암은 우리나라 3대 명당에 속한다. 문 대통령이 입주하게 될 지산리 평산마을은 하북면 주민들이 즐겨 산책하는 코스다. 통도사 탑비 부도전 4. 하북면과 지산리 주민들의 대통령 거주에 대한 반응필자가 취재를 위해 양산 특산품인 통도참송엽주 공장이 있는 삼거리에서 사진을 찍다가 산책하는 주민에게 물어보았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이곳으로 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니 좋다고 대답하였다. 누구나 이사올 자유가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고 하였다. 이 분은 은퇴 후 통도사 산문 근처 마을로 6년 전에 이사를 왔다고 했다. 필자가 대통령이 이사올 마을에 도착하였을 때 지산리를 한바퀴 돌아서 오고 있어 또 만났다.통도요 김진량 도예작가가 마당에서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어서 반갑게 인사를 하고 대통령 이주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하였다. 뉴스에 나온 5일 아침부터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오고가 동네길이 매우 분주하였다고 한다. 김작가는 퇴임한 대통령 대문에 조용했던 마을이 수많은 방문객들로 인하여 소란스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다.김진량 작가는 필자와 친분이 두터워 전통가마에 불을 땔 때는 꼭 연락을 하여 구경하러 오라고 알려준다. 금년 1월에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양산숲길보전회 정기 총회할 때 우수 활동 회원에게 주라고 귀한 작품도 증정해주어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김진량 도예작가 대통령이 이사온다는 마을에 도착해보니 근처에 사는 할머니 세분이 모여 정담을 나누고 있었다. 한 할머니는 뉴스 보도를 잘 보고 있어 소식에 정통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 규모를 작게 하라는 얘기를 했다는 뉴스도 알고 있었다. 대통령이 퇴임 후 오게 되면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였다. 혹시 집을 팔라는 제의를 받았는지 물어보니 전혀 없었다고 하였다.뉴스가 나온 6월 5일의 상황에 대해 질문하였다. 기자들이 하루 전날인 6월 4일에 이미 다녀갔다고 한다. 한국일보 기자가 제일 먼저 왔고, 그 다음에 조선일보 기자가 방문하였다고 대답하였다. 6월 5일에 뉴스에 보도된 후 방송국 기자를 비롯해 많은 언론인들이 들이닥쳤다고 하였다. 기자들이 드론 두 대를 띄워 공중에서 왱왱거리는 소리가 났다고 하였다. 뉴스를 들은 일반 외지인들도 호기심 차원에서 방문하였다고 한다. 필자가 저녁 무렵에 갔을 때도 일반인이 와서 마을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평산마을, 밭에 파가 있다. 해발 1,081m의 독수리 형상의 영축산, 평산마을에 거주하면 가까운 영축산의 좋은 기를 받을 수 있다. 문대통령 부부가 매입한 땅 입구 필자는 주변의 한 집으로 들어가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다. 주민은 비교적 상세하게 답변을 해주며 친절하게 대해주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집을 팔라는 제의는 없었다고 한다. 아마 대통령 부부가 거주할 집, 경호원이 거주할 경호동 등 필요한 땅만 구입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구입한 땅 앞에 출입금지 팻말도 붙여놓았다고 알려주었다.불곡요 앞 마을 전경 문대통령 부부가 매입한 사저 부지 입구 사저 부지 입구 출입금지 동네 주민들의 반응으로 볼때 특별히 대통령 부부의 이주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동네 사람들은 대통령이 와도 아무 상관이 없고 좋아하는 것으로 보였다. 필자 역시 통도사를 자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부속암자를 거닐며 힐링하기를 좋아하는데, 향후 통도사와 부속암자에서 우연히 문대통령 부부를 조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평산마을 연못 필자는 밴드와 페이스북, 양산스마트뉴스 등을 통하여 양산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하여 생생한 사진과 스토리텔링 글을 통하여 국내와 세계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필자의 글과 사진을 보고 양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많다. 개인적으로 연락해오면 기꺼이 관광 가이드가 되어 양산의 관광명소를 안내해주고 점심도 사주고 양산의 특산품을 선물하기도 하였다.필자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에서 해설 안내기법을 특강하고 있다. 경남도, 울산광역시 등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상과정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과거에 양산대학 호텔관광과 교수로 있을 때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직접 총괄 진행한 바 있다. 요즘에는 울산관역시 문화관광해설사, 울산 중구청 울산큰애기 관광해설사, 북구청 박상진 의사 관광해설사, 울산 조류 해설사, 남구청 고래마을 해설사 양성과정에서 특강을 하였다. 장차 통도사와 부속암자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해설 안내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살고 있는 양산시 매곡동의 사저를 매각하고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퇴임 후 이주하기로 한 결정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매곡동 사저는 진입로도 일방통행이고, 주변에 역사, 문화, 관광 명소나 문화인, 맛집이 많지 않은데 통도사 근처인 평산마을은 정반대로 여건이 양호하다.통도사와 17개 부속암자에서 산책하기도 좋고 때로는 독수리 모양으로 생긴 영축산을 등산하기도 가깝고 편하다. 지산리에는 아침 저녁으로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울창한 금강송 소나무 숲길이 있다. 지산리 황토숲길은 양산숲길보전회 회원들이 답사한 바 있다. 이번 6월 28일에는 지산리의 국사당과 금강송 소나무 숲인 황토길을 걸을 예정이다.5. 향후 문제점과 하북면의 발전평산마을 앞에는 커다란 연못과 작은 소류지, 밭들이 있는데, 모두 통도사 소유라고 하였다. 평산마을 회관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좁아서 확장은 하였는데 2차선 도로의 중앙선을 확장할 정도로 넓지는 않았다. 중앙선은 없어도 차량이 교행은 가능하였다. 김진량 도예작가의 말에 의하면 통도사 측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해 땅을 2m 정도 양보하여 길을 내는데 협조해 주었다고 한다.통도문화예술거리에 있는 마진식 작가 갤러리, 양산시화 목련 작품 마진식 작가의 꽃길 갤러리 앞으로 2년 후에 문대통령 부부가 퇴임하여 이사오게 되면 좁은 마을 진입도로와 주차장이 큰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도로와 주차장 부지는 모두 통도사 소유 땅이어서 사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문제인 대통령이 불자가 아니고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사업 추진에 장애 요소로 작용할 소지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퇴임 후 거주하게 되면 하북면은 획기적인 발전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150억 원의 정부예산을 투자하는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하북면 주민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고, 대통령 부부도 당연히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퇴임한 대통령이 평화롭게 주민들과 어울려 동네 길을 산책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을 때 진정한 민주주의는 완성된다. 영축산 자락에 있는 지산리는 노후를 보내기 좋은 전원주택 명소다. 땅값이 비싸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양산숲길보전회 회장, 양산스마트뉴스 총괄운영위원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행정 추진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섭)는 6월 3일, 4일 양일간 일정으로 관내 주요시설 및 사업장 23곳을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행정 추진

­ 제168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사업장 23개소 방문 ­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섭)는 6월 3일, 4일 양일간 일정으로 관내 주요시설 및 사업장 23곳을 방문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 활동은 2014년 집중호우로 인해 붕괴된 평산동 사면의 정비사업과 도시계획도로개설, 공원 조성 등 2019년 사업 완료된 현장을 찾아 당초 설계한 대로 시공이 되었는지, 시공 후 안전 및 이용의 문제점은 없는지를 점검하고, 도시계획시설 인가 사업장 및 택지 내 공한지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사항과 빈터에 방치된 쓰레기, 무질서한 건축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을 당부하였다. 또한, 폐수배출시설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수질검사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 의뢰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안전 및 건강과 관련된 사업장의 점검도 잊지 않았다. 특히 지난달 4일과 8일 1,4-다이옥산이 검출되어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큰 신도시 정수장을 방문하여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원수, 정수에 대한 검사 주기확대를 통한 수질 관리 강화 등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임정섭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멈추고 사회활동이 위축되어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안전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현장에서 나타난 안전 및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수준 높은 감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쌍벽루아트홀,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건강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더 클랑’이 오는 6월 27일 토요일, 5시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을 찾아온다.

쌍벽루아트홀,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악앙상블 ‘더 클랑’ 건강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더 클랑’이 오는 6월 27일 토요일, 5시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을 찾아온다. 소리, 울림 등의 의미를 가진 ‘더 클랑’은 오페라와 뮤지컬, 가곡, 팝을 아우르는 레퍼토리와 다양한 협연자들과의 신선한 무대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들의 하우스 콘서트는 늘‘울림이 좋은 앙상블’,‘청중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운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연주자들’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날 공연에는 뮤지컬 ‘지금 이 순간’과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카르멘’, ‘돈 조반니’ 등에 수록된 곡을 비롯하여 쇼팽, 가요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획공연 천원의 행복한 저녁 콘서트 -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악앙상블’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관련하여 공연장 이용자가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 띄어 앉기로 진행되며, 사전 열 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도록 사전공지 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양산시민은 6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일반회원은 11일(목), 오전 10시부터 쌍벽루아트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전석 1,000원, 공연시간 70분(8세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문의 쌍벽루아트홀(379-856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육부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전문…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후진학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육부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선정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후진학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경남정보대, 마산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동남권 커뮤니티 기반 성인학습자 맞춤형 라이프 리디자인’을 사업목표로 향후 2년간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써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소재·부품 정비산업기술인 양성을 주축으로 자격취득기반 전문기술인 양성 등 잡-칼리지를 중점 운영하며, 이밖에 소자본 창업의 스타트업-칼리지와 저소득 소외계층의 맞춤식 일자리 창출을 위한 셀프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영우 총장은 “성인학습자 대상 전체 국비 무료과정으로 운영하여 지역민 누구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사회 후학습 친화적 교육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감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청렴한 공직사회 ‘매미의 오덕’ 강조

양산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매미의 청렴정신’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시, 청렴한 공직사회 ‘매미의 오덕’ 강조

내부 행정시스템 메인화면 상단에 ‘매미의 오덕’ 문구 게시 김일권 시장 “청렴·검소·염치·신의·학식 가슴에 새겨야” 양산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매미의 청렴정신’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김일권 양산시장이 지난달 15일 책임관회의 자리에서 공무원들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매미의 청렴정신’을 직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부터 양산시 내부 행정시스템 메인화면 상단에 ‘매미의 오덕(청렴·검소·염치·신의·학식)을 실천하는 청렴한 하루’라는 문구를 게시해 직원들이 항상 청렴정신을 염두에 두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실제 조선왕조에서는 ‘매미에게 청렴(淸), 검소(儉), 염치(廉), 신의(信), 학식(文)의 다섯가지 덕(德)이 있다’하여 목민관의 귀감으로 삼았다고 한다. 첫째, 오로지 수액과 이슬만 먹으니 ‘청렴(淸)’이 있고, 둘째, 다른 곤충들처럼 집을 짓지 않고 나무에서 사니 ‘검소(儉)’가 있고, 셋째, 사람이 먹는 곡식을 먹지 않는 등 전혀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니 ‘염치(廉)’가 있고, 넷째, 철 따라 때맞추어 허물을 벗고 자신의 할 도리를 지켜 울어대니 ‘신의(信)’가 있고, 다섯째, 매미의 머리가 관(冠)의 끈이 늘어진 모습과 흡사해 문인의 기품을 갖췄으니 ‘학식(文)’이 있다고 여겼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조선시대 임금은 매미의 교훈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정무를 맑고 투명하게 수행하라는 뜻으로 매미 날개 모양을 형상화한 ‘익선관(翼蟬冠)’을 썼고, 문무백관들도 매미가 펼친 날개 모양을 형상화한 ‘오사모(烏紗帽)’를 썼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청렴한 공직생활을 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항상 ‘매미의 오덕’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CDR 기반 직업기초능력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일 체육관 강의실에서 스포츠재활운동학부(생활체육과, 재활스포츠과) 2학년을 대상으로 CDR(Career Development Roadmap/전공별 진로 경로) 기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CDR 기반 직업기초능력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일 체육관 강의실에서 스포츠재활운동학부(생활체육과, 재활스포츠과) 2학년을 대상으로 CDR(Career Development Roadmap/전공별 진로 경로) 기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외부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위하여 소규모로 인원을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前 롯데 자이언츠 운영부장 이문한 강사가 ‘조직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산업 탐색’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본 특강은 스포츠재활운동학부(생활체육과, 재활스포츠과)의 CDR에 기반한 스포츠 산업에서의 업무, 경영 등 조직의 체제와 경영에 대한 이해를 한 층 더 높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이고 공통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업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직업기초능력 특강 등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설파/안창수 화백의 장미(薔薇)-가로133cm x 세로70cm 화선지에 …

장미는 화목(花木)으로 5~6월이면 담홍색, 담자색, 흰색, 노랑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한 꽃이 핀다. 장미는 아름다운 형태와 향기 때문에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해 왔으며 개량을 가하여 지금까지 2만5천 여 종이 있다고 한다.

설파/안창수 화백의 장미(薔薇)-가로133cm x 세로70cm 화선지에 수묵채색

[양산=강동환 기자] 장미는 화목(花木)으로 5~6월이면 담홍색, 담자색, 흰색, 노랑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한 꽃이 핀다. 장미는 아름다운 형태와 향기 때문에 관상용과 향료용으로 재배해 왔으며 개량을 가하여 지금까지 2만5천 여 종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이미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마을주변 울타리 등에서 흔히 보는 장미는 넝쿨장미로 찔레꽃, 해당화 등과 더불어 관상용으로 가꾸어 왔는데 서양 장미의 본격적인 재배는 8.15 광복 이후 이다. 이런 다양한 종류를 반영하여 꽃말도 꽃잎의 색, 장미의 모양에 따라 사랑, 결백, 비밀 등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영국, 이란 등 여러나라에서 장미를 국화로 하고 있다. 5월경에는 울산, 곡성, 서울대공원, 애버랜드 등 여러지역에서 장미꽃축제가 열린다. 작가약력 성명 ; 안 창 수(安 昌 洙) 아호 ; 설 파(雪 波) 생년월일 ; 1945. . 주소 ; 경남 양산시 상북면 율리길 43-4 전화 ; 055-374-3280 H.P ; 010-3768-3280 E-mail ; cssahn@naver.com Facebook.com/cssahn Blog.naver.com/cssahn -학력- 양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일본국립나고야대학 대학원 졸업 (석사)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한국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양성과정 수료 중국미술대학 2년 수료(중국화) 일본경도조형예술대학 수학(일본화) -경력- 한국수출입은행 동경사무소, 지점장, 본부부장 대우조선해양공업주식회사 관리역, 고문 한일기술협력재단 일본어 통역원 대한민국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 부산고등학교 동기회 회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울산지방법원 법정기업 감사 한국서가협회 양산지부장 -화력- (입상) 중화배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독수리) 중국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호랑이) 중국 호모배 외국인전국서화대전 입선(닭) 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 국제중국서화전 특별공로상(등나무),문화공로상(룡)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 외무대신상(호랑이),국제문화교류상(투계도) 갤러리수작상(쌍호랑이), 남일본신문사상(쌍호랑이), 장려상(룡호도),수작상(동백), 입선3회 일본전일전 준대상(호랑이),장(匠)출판상(등나무),예술상(붓꽃) 일본소화미술회전 입선(목련) 신사임당 미술대전 특선(포도) 2013년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연세상경.경영대 동창회 2013년“청조인상”- 부산중.고 재경동창회 2018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미술부문)” -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 9기간 주관 재무부장관 표창(국제협력업무 유공) (개인전 - 15회) 화조화개인전-인사동 서울미술관- 호랑이 개인전-양산초등학교 체육관- KASF(Korea Art Summer Festval)주최 개인부스전 서울 삼성동 중아갤러리 초대개인전 양산향토인물전 -양산시립도서관- 안창수작품전 - 부산은행 갤러리 부산은행 영업점갤러리 순회개인전 안창수초대작품점 - 인사동 갤러리신상 안창수작품점 - 양산문화예술회관 설파 안창수 화조화 초대전 – 경남교육청(창원) 안창수닭그림전 – 창원성산아트홀, 주)하림닭그림 초대전 춘천 “닭박물관건립을 위한 초청닭그림전 – KBS춘천로비 호랑이그림초대전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양산복합문화타운 개관기념 초대룡호전 - 양산시 연꽃그림초대전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오사까 오와시스국제아트전, 뉴욕K&P갤러리6인전, L/A동서만남의전, 인사아트센타 6인전 등 각종 단체전 다수참여 (작품기증,소장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국회의장(정의화)공관, 경남교육청, 대우조선해양(주), 한국수출입은행, 기업은행장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한지적공사경남본부, 부산국제금융센타,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경찰서, 양산노인복지회관 양산장애인복지관,연세대학교대외협력처,총동문회,상경대동문회. 부산고등학교, 양산중학교, 부산일보,고려대 부산교우회, 부산영화영상위원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동우회 ,부산여성뉴스, 부산여성소비자연합회, (기타) 시연(퍼포먼스) - 정선두위봉철죽제(철죽그림), 한국서가협회 김해지회전(호랑이그림), 춘천KBS닭그림전(닭그림), 일본기후현오오다게시“네오다르전”(호랑이그림)) 국립백두대간초대호랑이전(호랑이그림) 2011년,2012년 꽃그림달력 발간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부산일보,국제신문,경남도보,연합뉴스 경남일보, 울산신문, 전북일보, 강원일보 등과 월간으로 한국경제신문발간 MONEY, NewsMaker, 시사뉴스타임, 월간ARTIST, 시민시대 등에 인물 소개 KBS부산(문화속으로, 인생노트-길-), KNN(아트n컬쳐,인물포커스), MBC경남(이만기의 만만한 토크,경남아 사랑해), KBS울산(보물창고)” KBS춘천(뉴스),MBN, 채널A, TV조선(광화문의 아침), CJTV, Tbroad 뉴스, 아트원TV 등에 방영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 선정 10대 룡화가-일본룡화집 발간- 동원과학기술대학 여성리드대학, 부산일보 부일여성대학, 원주의료테크노센타 등 특강 조선일보 "앙콜 내인생" 책 수록 KBS2수목드라마“왕의 얼굴”과 JTBC사극“하녀들”에 협찬 방영 KASF(Korea Art Summer Festival) 자문위원 역임 이준익 영화감독의 “박열”에 일본문부대신역으로 데뷔, KBS부산, 울산, MBC부산 공익CF방송 및 단편영화 출연, -현재- 중화미술가협회 명예 이사 일본전국수묵화 미술협회 회원, 무감사 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 이사겸 초대작가( 동경 ) 일본전국수묵화미술협회 회원, 무감사 전국선면예술대전 심사위원, 관설당전국서예대전 초대작가 한국서가협회 양산지회장,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경남 양산(안창수동양미술연구소)에서 작품활동 중

쌀국수도 시리얼도 입맛대로 / 장병 급식 선택권 확대, 쌀국수 시중 9개…

내달부터 간식용으로 제공되는 쌀국수와 시리얼을 군 장병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게 됐다.

쌀국수도 시리얼도 입맛대로 / 장병 급식 선택권 확대, 쌀국수 시중 9개 제품, 시리얼 29개 제품 중에서 선택 가능l조달청 2020.05.29

내달부터간식용으로 제공되는 쌀국수와 시리얼을 군 장병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6월부터 장병 급식용 쌀국수 및 시리얼의 구매 방식을 ‘단일 계약자가 공급하는 방식’에서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변경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다양하게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수공급자계약은 품질·성능 또는 효율 등이 같거나 유사한 종류의 수요물자를 2인 이상의 계약상대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 개선은 급식용 라면, 주스류에 이은 것으로 급식 선택의 폭을 확대해 장병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수공급자계약 도입으로 각급 부대에서는 장병이 원하는 다양한 쌀국수 및 시리얼을 시중에서 판매되는 물품 그대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장병의 선호가 반영되지 못한채 급식용 쌀국수와 시리얼이 결정된 이전과 달리 장병들의 선택권이 전적으로 보장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쌀국수는 기존 2개사 4개 제품에서 3개사 9개 제품으로, 시리얼은 단일업체 3개 제품에서 3개사 29개 제품으로 늘어 다음 달부터 공급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군납 쌀국수 및 시리얼 구매방식을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바꾼 것은 장병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장병 급식 질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면서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국방상용물자 업무의 조달청 이관에 맞춰 앞으로도 군수요 물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매방식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2018년 라면류, 2019년 주스류에 이어 2020년 쌀국수와 시리얼이 다수공급자계약으로 조달됨에 따라 밀레니엄 세대 장병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상용물자 조달업무의 조달청 이관과 연계해 앞으로도 장병이 선호하는 돈까스, 비엔나소시지, 만두 등의 품목이 다수공급자계약으로 조달될 수 있도록 양 부처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조달청 구매사업국(042-724-5700), 국방부 군수관리관(02-748-5720) 출처:정책브리핑 저작권자l YNEWS 양산스마트뉴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하류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및 차단

◇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 특별점검, 고농도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폐수 유입 차단 조치 ◇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 및 양산천의 1,4-다이옥산 농도 낮아져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하류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및 차단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 특별점검, 고농도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폐수 유입 차단 조치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 및 양산천의 1,4-다이옥산 농도 낮아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 이하 낙동강청)은 지난 5월 초 물금 취수장 등에서 검출된 1,4-다이옥산의 원인 규명을 위해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배출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5월 27일 고농도 폐수배출업체를 적발하고 즉시 폐수 방류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일에서 5월 5일까지 4일간 물금 취수장의 원수에서 미량의 1,4-다이옥산이 검출됐으며, 양산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에서 배출된 1,4-다이옥산이 하수처리장을 거쳐 낙동강에 유입된 후 상류 취수장까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1,4-다이옥산은 산업용 용매 또는 유기용매의 안정제로 사용되며, 화학제품 제조업, 석유정제품 제조업 등에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 유해성과 발암성이 있어 특정수질유해물질로 관리되고 있으며, 생활환경기준 및 먹는물 기준은 0.05㎎/L이하로 설정되어 있다. 낙동강청은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경남도,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양산 하수처리장에 폐수를 유입하는 27개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우선 실시했으며, 2개 업체에서 불법으로 1,4-다이옥산을 배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 주요 배출원으로 확인된 A업체*는 ’가‘지역 배출허용기준(4㎎/L)의 8배가 넘는 33.1㎎/L의 고농도 폐수를 배출했으며, 특정수질유해물질인 1,4-다이옥산에 대한 배출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로 확인됐다. 양산 산막공단 내 지정폐기물 종합재활용 업체 A업체에 대해서는 1,4-다이옥산 발생원인, 배출 고의성, 지속 배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탁한 폐기물의 성분, 처리 공정상 문제점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B업체는 ’청정‘지역의 배출허용기준(0.05㎎/L)을 다소 초과한 0.061㎎/L로 나타났으며, 1,4-다이옥산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양산시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 유산공단 내 직물염색가공업체 참고로, C업체는 ’청정‘지역 배출허용기준의 25배 낮은 0.002㎎/L로 미량 검출이 되었으나, 2차로 채수하여 분석한 결과에서는 불검출로 확인됐다. ※ (배출허용기준 적용 지역기준) 배출업체가 위치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청정지역, 가지역, 나지역, 특례지역으로 구분하여 배출허용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청정지역에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함 또한 폐수발생량이 적은 업체, 폐수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처리하는 업체, 하수만 발생하는 업체 등 1,4-다이옥산이 배출될 가능성이 낮은 업체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 중(42개소)에 있으며, 필요 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이번에 적발된 2개 업체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A업체의 1,4-다이옥산에 대한 배출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한 사항*에 대해서는 낙동강청에서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B업체의 1,4-다이옥산 배출사항을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양산시에서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할 계획이다. * (벌칙)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 ** 낙동강청 환경감시단 직원은 특별사법경찰관을 겸하고 있어, 환경오염범죄에 대해 직접 수사 후 그 결과를 검찰에 보냄 아울러 B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외에 1,4-다이옥산의 배출저감을 위해 방류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수질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기술진단을 실시 중에 있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1,4-다이옥산의 낙동강 유입차단을 위해 분석결과가 확인된 5월 27일 즉시 A업체에 가동중지를 요청하여 현재까지 폐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1,4-다이옥산 농도는 5월 30일 3.094㎎/L을 나타낸 이후 계속 낮아져 6월 2일에는 0.046㎎/L까지 개선됐으며, 양산천 하류인 호포대교에서는 5월 30일 1.553㎎/L에서 6월 2일 0.349㎎/L로 개선됐다. 일정량의 처리수를 반송하는 하수처리 공정의 특성상 1,4-다이옥산의 유입이 차단된 경우에도 일정기간 1,4-다이옥산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양산천 하류인 호포대교 지점의 농도가 하수 방류수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하류부 정체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추정되나, 다른 오염원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낙동강청과 양산시는 배출업체 특별점검과 동시에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지역을 특정하기 위해 물금지역 상류의 지류 하천과 양산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주요 하수관거에 대한 조사를 5월 21일부터 실시하였다. 물금취수원과 매리취수원 사이에 유입되는 3개 하천(화제천, 대포천, 소감천)에 대해 5월 21일, 28일 두 차례 조사한 결과 모두 1,4-다이옥산이 검출되지 않았다. 양산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6개 주요 하수관거(산막산단, 소토공단1, 소토공단2, 석계산단, 유산산단, 물금지역) 중 3개 지점(소토공단2, 유산산단, 물금지역)에서 1,4-다이옥산(0.007~0.127㎎/L)이 검출되었다. * 1,4-다이옥산 배출업체와 연결된 하수관거 : A업체→소토공단2(고농도, 추가분석 중), B업체→유산산단, C업체→물금지역 5월 27일부터 6시간마다 6개 주요 하수관거 모니터링 결과, 최근 산막산단에서 추가로 미량 검출되어 배출업체 조사를 실시 중이다. 낙동강청은 물금·양산 신도시 등 낙동강 하류 취수장이 양산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경남도, 양산시, 부산시와 함께 양산천 유역 폐수배출업소와 하수 방류수에 대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 하수처리장 방류수와 양산천의 1,4-다이옥산 농도를 주기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하수처리구역 내 배출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특이 사항이 있는 경우 폐수배출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양산 신도시 취·정수장의 원수 및 정수에 대한 1,4-다이옥산 검사주기를 월 1회에서 매일 검사로 강화 및 분말활성탄 접촉시설 도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양산시)하며, 창녕함안보 등 하천 흐름상황을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사전 공유하여 낙동강 유속변화 등 취약시기에는 물금취수장 하류 지점의 수질도 검사(부산시)한다. 또한, 취수장 원수에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경우에도 고도정수처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정수시설에 대한 전문가 지술지원 실시, 정수기관 간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중 낙동강청장은 ”이번 1,4-다이옥산 검출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웅상문화체육센터 유튜브 “웅체TV" 개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웅상문화체육센터 TV”(이하 웅체TV)를 개설하였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웅상문화체육센터 유튜브 “웅체TV" 개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웅상문화체육센터 TV”(이하 웅체TV)를 개설하였다. “웅체 TV"는 소소한 센터의 소식부터 고객의 소리,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민원창구에서 접수되는 고객의 의견에 대한 처리결과 등을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센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표로 운영 중이며, 키즈스포츠·스포츠문화강좌 발표회 및 명예팀장 활동 등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의 활기찬 모습도 함께 담고 있다. 웅상문화체육센터 이재열팀장은 “영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의 특성에 발 맞춰 보다 생생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소통 매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09년 개관하여 웅상지역 주민들의 문화 및 체력증진을 위해 수영, 헬스, 유아스포츠, 수채화, 한국무용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운영해오고 있으며 2019년 연간 58만 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웅상지역 대표 문화·체육시설로 자리매김 하였다.

타어평 영세불망비와 디자인공원/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물금읍에 있는 디자인공원 안의 작은 동산인 청룡등 5부 능선 위에 타어평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가 있다. 오봉산에서 좌(동쪽)는 청룡등, 우(서쪽)는 백호등(白虎嶝)이 뻗어 내렸다. 마을앞(남쪽)으로 펼쳐진 것이 타어평(鼉魚坪 : 메기들)이었다. 현재 물금 신도시가 들어섰다.

타어평 영세불망비와 디자인공원/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1. 타어평 영세불망비 비석 발견과 정비 물금읍에 있는 디자인공원 안의 작은 동산인 청룡등 5부 능선 위에 타어평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가 있다. 오봉산에서 좌(동쪽)는 청룡등, 우(서쪽)는 백호등(白虎嶝)이 뻗어 내렸다. 마을앞(남쪽)으로 펼쳐진 것이 타어평(鼉魚坪 : 메기들)이었다. 현재 물금 신도시가 들어섰다. 1864년 조선시대 중과세에 시달리는 양산지역 메기들 농민들에게 세금을 영구히 면제해주도록 조치한 정원용 호위영 대장, 서헌순 경상도 관찰사, 심락정 양산군수 3명의 공을 기리는 타어평 영세불망비가 있다. 홍수가 나면 물이 불어나 농사를 망치는 메기들에 세금 면제 조치를 내린 백성을 사랑하는 관리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하여 양산군민이 정성을 모아 1865년에 영세불망비를 세웠다. 비석이 제일 큰 것이 왼쪽에 있는 호위대장 정원용(鄭元容)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 : 후세 사람들이 영원히 잊지 않도록 어떤 사실을 적어 세우는 비석), 가운데는 경상도 관찰사 서헌순(徐憲淳) 휼민(恤民 : 빈민이나 이재민을 구제함) 영세불망비, 오른쪽은 군수 심락정(沈樂正) 애민(愛民 : 백성을 사랑함) 불망비가 차례로 서있다. 비석이 발견되고 정비된 과정은 다음과 같다. 원래 비석이 세워진 곳은 동산 아래 옛 영남대로변이었다. 일제강점기 때인 1925년경 양산수리조합의 승수로 개설로 인해 산 중턱으로 이전하였다. 일제강점기 때 비석의 머리와 본체는 흩어져 땅에 묻혀 있었다. 2006년 여름 물금읍 가촌리에 사는 최만윤 씨가 양산시에 신고함으로써 실체가 드러났다. 전 양산향토사연구회 정진화 회장이 비석의 내력을 밝히고 양산대학 엄원대 교수가 비문을 해석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2006년 가을 물금읍의 지원으로 비석을 현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안내판에 있는 한글로 쓰인 ‘승수로’라는 단어는 처음에 혹시 물을 보내는 송수로의 오타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승수로(承水路)는 등고선 또는 필지의 구획선을 따라서 물을 대거나 배수하는 수로이다. 승수로는 포장 내의 승수로와 포장 밖의 승수로로 구분된다. 포장 내의 승수로는 빗물의 유하에 따르는 수식(水蝕 : 물에 의한 토양의 침식)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하게 집수로에 유도하기 위한 수로이며, 등고선에 평행하게 설치된다. 그러나 집수로는 보통 등고선에 수직으로 설치한다. 비석 3기를 다시 세웠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제향을 올리기에는 불편하였다. 그 당시 홍순경 경남도의원이 경남도비 3천만 원을 유치하여 영세불망비 유적의 성역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다. 유적 정비사업이 2013년 11월 11일에 완료되어 내력을 적은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타어평 영세불망비 추모제는 물금읍, 물금읍 주민자치위원회, 물금농협, 물금라이온스클럽이 상호 협조하여 주관하고 있다. 유교의식으로 거행되는 추모제 제례의 집례는 동아인쇄문화사 김종완 대표가 맡고 있으며 초헌관은 물금읍장이 하고 있는데, 매년 농민의 날인 11월 11일에 거행한다. 2. 호위대장 정원용 호위대장 정원용(鄭元容)의 자는 선지(善之), 호는 경산(經山), 시호는 문충(文忠). 본관은 동래(東萊). 돈령부 도정(敦寧府都正) 동만(東晚)의 아들로 1802년(순조 2) 문과(文科)에 급제하였다. 가주서(假注書)를 거쳐 검열(檢閱), 부응교(副應敎), 대사간(大司諫) 등을 지내고 1821년 관서 위유사(關西慰諭使)로서 평안도의 민폐(民弊)를 조사 보고했다. 강원도 관찰사를 지내고 1831년 동지사(冬至使)로 청나라에 다녀와 1837년(헌종 3) 예조 판서, 이조 판서를 거쳐 1841년 우의정, 이듬해 좌의정이 되었다. 1843년 판중추 부사(判中樞府事)가 되고, 1849년 헌종이 죽자 영의정으로서 덕완군(德完君) 이원범(李元範 : 철종(哲宗))의 영립(迎立)을 주장, 즉위케 했다. 그 후 영중추부사(領中樞府事), 총호사(摠護使) 등을 지냈다. 호위청(扈衛廳)은 1623년 인조반정에 공이 있었던 김류(金瑬), 이귀(李貴) 등의 훈신들 호위청의 편제는 현종 때 호위3청으로 개편되었다. 왕권호위가 소홀하다고 하여, 반정 직후인 9월에 설치해 10월에 군영의 체제를 갖추었다. 관기(官紀)가 문란해지고 각처에서 민란(民亂)이 일어나자 암행어사 제도를 부활시키도록 건의했다. 1862년 궤장(几杖)을 하사받은 뒤 이정청(釐整廳)의 총재관(摠裁官)이 되어 삼정(三政)의 문란을 시정하려 했다. 궤장은 왕이 70세 이상의 연로한 대신들에게 내린 하사품 지팡이다. 지팡이의 머리는 비둘기 모양으로 장식하였다. 국가에서 궤장의 하사는 연로한 대신을 극진히 우대하는 예법으로서 받는 사람들이 큰 영예로 여겼다. 1863년 철종이 죽자 원상(院相)이 되어 고종이 즉위할 때까지 정사를 보았다. 이듬해 실록청 총재관(實錄廳摠裁官)이 되어 『철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했다. 호위대장 정원용(鄭元容)은 장수하여 91세의 천수를 누렸다. 순조, 헌종, 철종, 고종 임금 4대에 걸쳐 72년 동안 벼슬을 하면서 6차례나 영의정을 지냈다. 1857년에 회근(回巹)을 맞이하였다. 회근(回巹)은 해로한 부부의 혼인한 지 예순 돌을 축하하는 기념잔치다. 회혼(回婚) 또는 회근이라 한다. 1862년에 회방(回榜)을 맞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회방은 과거에 급제한 지 예순 돌이 되는 해다. 대과 및 소과에 급제한 지 60년이 된 사람은 일품계를 승급해주었다.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뛰어나 20여 년간 조정의 대책(大冊)을 찬술했고, 특히 관각문(館閣文)에 조예가 깊어서 당시 종(鐘), 정(鼎), 비(碑), 판(板)에 정원용의 글과 글씨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하외도(河畏圖)’ 10폭 병풍은 정원용이 이의성(李義聲)에게 주문하여 제작한 것으로 1829년에 정원용이 남긴 발문이 적혀 있다. 3. 서헌순 경상도 관찰사, 양산군수 심락정 서헌순(徐憲淳) 경상도 관찰사의 본관은 달성(達城). 자는 치장(稚章), 호는 석운(石耘). 좌의정 서지수(徐志修)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서유후(徐有後)이고, 아버지는 진사 서기보(徐基輔)이며, 어머니는 박종신(朴宗臣)의 딸이다. 1829년(순조 29)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1844년(헌종 10) 성균관 대사성에 취임하였고, 3년 후 관북지방에 흉년이 들자 구제사업을 위하여 파견되었으며, 1850년(철종 1년) 사은부사(謝恩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어 호군(護軍), 공조판서, 형조판서를 거쳐 1854년 전라도관찰사가 되었다. 경상도 관찰사로 오기 전에 예조판서, 한성부 판윤(오늘날의 서울시장), 병조판서, 형조판서, 사헌부 대사헌, 공조판서, 판의금부사 등의 요직을 거쳤다. 그는 정사를 다스리는 데 청렴결백하며, 옳고 그름을 잘 판단했다고 한다. 경상감사를 역임할 때 부인이 사택에서 가지고 온 솥이 경상도 것임을 알고 그 솥을 경상감영으로 돌려보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1862년 사은정사(謝恩正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1863년 경상도 관찰사가 되었다. 당시 경주 등지에서는 동학이 위세를 떨치기 시작하여 조정에서는 선전관 정운구(鄭雲龜)를 파견하여 동학교도들을 체포하게 하였다. 이에 최제우(崔濟愚) 등 동학교도 20여 명이 서울로 압송되던 중 철종이 승하하여 이듬해 대구 감영으로 이송되었다. 서헌순은 대구 감영에서 이들을 조사하고 의정부의 지시방침에 따라 처형 또는 처벌하였다. 서헌순은 ‘수운이 제자들에게 글자를 써주고 돈을 받은 적은 있으나 토색질한 것은 없으며, 동학이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막기 위한 학문이라 한다’면서 문초한 대로 조정에 보고했다. 조정은 동학이란 요사스러운 무리가 나타나서 많은 도당을 집결시켰다’며 동학을 서학과 마찬가지로 혹세무민의 사교로 내몰았다. 결국 수운은 좌도난정의 죄목으로 참형을 언도받고 나머지 12명은 유배 등 엄형을 받는다. 형조판서의 훈령에 따라 수운은 3월 10일 관덕당에서 처형됐다. 양산군수 심락정(沈樂正)은 한양 출신이며 본관은 청송이며, 음직(蔭職)으로 1858년(철종 9년)에 가감역(假感役)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1863년 양산군수로 부임하여 재임시 호위영에서 양산 메기들(타어평)에 중과세가 하령되자 백성들의 여론과 의견들을 수렴하여 조세탕감에 앞장섰다. 필자가 지난 5월 31일에 현장을 방문해보니 타어평 영세불망비에 대한 안내표지판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청룡등에 있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가촌유아숲체험원’, 운동기구, 산책로, 정자와 쉼터를 방문하고 있었지만 영세불망비 안내표지판은 없어 그냥 지나치고 있었다. 양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옆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하고 영세불망비를 거쳐서 청룡등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 꿈나무유치원 옆으로 올라가서 ‘가촌유아숲체험원’을 지나 영세불망비로 갈 수 있으나 아무런 안내 표지판이 없어 초행자는 찾기 힘들다. 디자인공원을 방문하는 양산시민들에게 조선시대에 양산의 백성을 사랑하여 세금을 면제해준 관리들의 치적을 알릴 필요가 있다.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양산시, 쿠팡 등 관내 물류센터 현장점검 강화

최근 쿠팡물류센터(경기도) 내 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관내 소재 쿠팡물류센터 방역실태를 현장점검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양산시, 쿠팡 등 관내 물류센터 현장점검 강화

1일 양산한국복합물류 내 쿠팡물류센터(A동) 방역실태 점검 최근 쿠팡물류센터(경기도) 내 코로나19 집단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관내 소재 쿠팡물류센터 방역실태를 현장점검하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양산시는 1일 양산한국복합물류 내 쿠팡물류센터(A동)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물류센터 내 종사자·시설 방역관리와 교육 등 감염병 예방·방역현황, 방역 담당자 지정여부, 임시직·방문자 명부 관리, 하역장비 소독여부 및 밀폐 작업공간 환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재 약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양산한국복합물류 내 쿠팡물류센터는 창고 및 작업장 등에 주4회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작업장 내에는 손소독제과 소독티슈를 비치하고, 직원식당 칸막이 설치, 전 근무자 1일 1매 마스크 지급하고 있으며, 작업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양산시는 지난달 27일에도 복합물류센터 내 입주하고 있는 CJ대한통운, 쿠팡 등 물류업체들의 현장을 점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내 소재하는 물류센터에 대한 현장점검과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시, 전국기초단체 최초 출산지원물품 온라인 신청

양산시는 양산시 주소를 둔 출산가구 2,500명 대상으로 전국기초단체 최초 출산선물 온라인(정부24시)접수를 하면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비대면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시, 전국기초단체 최초 출산지원물품 온라인 신청

정부24시 통해 비대면 신청 받아 배송서비스 전개 ‘호응’ 양산시는 양산시 주소를 둔 출산가구 2,500명 대상으로 전국기초단체 최초 출산선물 온라인(정부24시)접수를 하면 언제든 원하는 곳으로 비대면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선물 배송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지역사회 확산 추세로 감염차단 및 출산가구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해져서 아기 출생 후 온라인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출생 신고 시 비치된 통합처리신청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방법으로 제공된다. 특히 4월부터는 출산선물을 바로 원하는 경우 출산통합서비스를 통해 신청 즉시 보건소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하면서 편의성을 더했다. 출산축하선물 구성품은 선호도 조사를 통해 호응도가 가장 높은 물품 10만원 상당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모든 게 변해도 변하지 않는 양산시민의 정과 마음을 담아서 2020년 12월까지 시비 2.5억 사업비가 투입되어 택배서비스를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올해는 좀 더 알차게 출산가구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이라는 비대면방식으로 쉽게 신청해 가정에서 편하게 받아 보시기를 권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연락하면 된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석자)는 지난 5월 29일(금)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석자)는 지난 5월 29일(금)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양산시 청사 주변에 위치한 두 건물은 작년 5월에 준공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컨벤션홀과 상설 전시장을 갖추고 기술보증기금과 금융기관, 양산시 경제산업국 5개과 등이 입주하여 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담당하는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중소기업 R&D 관련 컨설팅을 비롯해 장비 이용과 시제품 제작지원 등 소재부품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 이다. 이번 현장활동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산업국 전체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으로 됨에 따라 중소기업 지원의 중추인 두 시설의 기능, 운영 현황 등을 파악ㆍ점검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운영상의 미비점은 향후 6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바로잡을 예정이다. 정석자 기획행정위원장은 “작년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국외출장지인 독일 뒤셀도르프의 k-2019 국제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에서 보았던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은 이러한 연구소의 보이지 않는 노력” 이라며 “향후 첨단하이브리드 생산기술센터는 미래 국내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훔칠 수 없는 엄마 손맛 … 신기마을 특화상품으로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유형: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된 신기1리 마을은 마을기업인 ‘신기한 마을 고고씽 협동조합’(이하 고고씽 협동조합)이 마을의 전통비법이 담긴 된장·고추장으로 마을특화상품을 개발 중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신기마을의 ‘손맛’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훔칠 수 없는 엄마 손맛 … 신기마을 특화상품으로

- 마을기업 ‘신기한 마을 고고씽 협동조합’ - 된장·고추장으로 마을특화상품 개발 초읽기 - 전통식품 제조의 정량화, 계량화로 ‘참’먹거리 도모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유형: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된 신기1리 마을은 마을기업인 ‘신기한 마을 고고씽 협동조합’(이하 고고씽 협동조합)이 마을의 전통비법이 담긴 된장·고추장으로 마을특화상품을 개발 중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에 신기마을의 ‘손맛’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구성된 고고씽 협동조합은 신기마을 전통의 맛을 보존하고자 의견을 모은 주민들의 의기투합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전통 장류를 개발해 마을 식당·카페 등을 통해 마을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동원과기대와 2019년 01월 협약을 맺어 학교의 시설과 강사진을 활용해 신기마을 전통의 손맛뿐 아니라 정량화, 계량화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과 대중성 그리고 맛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협동조합은 주민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협의체와 협업을 통해 장 담그기부터 장 가르기 행사를 2020년 02월, 04월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마을의 전통식품 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숙자 조합장은 “협동조합이 생기고 마을에 활력이 생겼다”며 “메주 쑤기, 장 가르기 등 함께 작업하면서 이웃 간 정도 더 들었고, 마을공동체의 각종 행사를 통해 사업홍보와 주민 간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시설을 갖추고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사업이 활성화되면 마을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메인 하단뉴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