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11.14 (목)

  • 맑음속초1.4℃
  • 맑음-0.4℃
  • 맑음철원-2.2℃
  • 맑음동두천-2.0℃
  • 맑음파주-2.0℃
  • 맑음대관령-4.2℃
  • 구름많음백령도2.6℃
  • 맑음북강릉3.3℃
  • 맑음강릉3.5℃
  • 맑음동해3.8℃
  • 맑음서울-0.9℃
  • 맑음인천0.1℃
  • 맑음원주1.1℃
  • 구름많음울릉도6.0℃
  • 맑음수원0.1℃
  • 맑음영월2.1℃
  • 맑음충주1.2℃
  • 구름많음서산2.9℃
  • 맑음울진6.0℃
  • 맑음청주2.4℃
  • 구름조금대전2.4℃
  • 맑음추풍령1.9℃
  • 맑음안동2.7℃
  • 맑음상주2.8℃
  • 맑음포항6.8℃
  • 구름조금군산4.6℃
  • 맑음대구5.3℃
  • 흐림전주4.6℃
  • 맑음울산7.0℃
  • 맑음창원6.4℃
  • 구름많음광주6.3℃
  • 맑음부산8.1℃
  • 구름조금통영9.1℃
  • 구름많음목포5.4℃
  • 맑음여수8.3℃
  • 구름많음흑산도9.0℃
  • 흐림완도8.5℃
  • 구름많음고창5.4℃
  • 맑음순천5.4℃
  • 구름조금홍성(예)2.4℃
  • 구름많음제주13.1℃
  • 구름많음고산13.0℃
  • 구름조금성산12.2℃
  • 맑음서귀포12.6℃
  • 맑음진주8.0℃
  • 맑음강화-0.9℃
  • 맑음양평0.7℃
  • 맑음이천-0.2℃
  • 맑음인제0.2℃
  • 맑음홍천0.2℃
  • 맑음태백-1.7℃
  • 맑음정선군0.4℃
  • 맑음제천0.0℃
  • 맑음보은1.8℃
  • 맑음천안1.4℃
  • 구름조금보령3.5℃
  • 맑음부여3.7℃
  • 구름많음금산2.7℃
  • 흐림부안5.4℃
  • 맑음임실3.1℃
  • 흐림정읍4.5℃
  • 맑음남원4.9℃
  • 구름많음장수2.2℃
  • 맑음고창군5.3℃
  • 흐림영광군7.1℃
  • 맑음김해시7.4℃
  • 맑음순창군4.8℃
  • 맑음북창원4.9℃
  • 맑음양산시8.8℃
  • 맑음보성군7.3℃
  • 구름조금강진군6.6℃
  • 구름조금장흥6.3℃
  • 흐림해남6.6℃
  • 맑음고흥6.9℃
  • 구름조금의령군8.0℃
  • 맑음함양군5.8℃
  • 맑음광양시7.1℃
  • 흐림진도군9.0℃
  • 맑음봉화1.4℃
  • 맑음영주
  • 맑음문경2.1℃
  • 맑음청송군3.4℃
  • 맑음영덕4.8℃
  • 맑음의성4.5℃
  • 맑음구미4.6℃
  • 맑음영천5.2℃
  • 맑음경주시6.0℃
  • 맑음거창4.4℃
  • 구름조금합천6.0℃
  • 맑음밀양6.5℃
  • 구름조금산청5.7℃
  • 맑음거제9.9℃
  • 맑음남해8.9℃

양산시, 기술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시는 13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양산시 기술창업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산시, 기술창업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2020년 기술창업자금 50억원 신설 양산시는 관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을 신설한다. 시는 13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양산시 기술창업기업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양산시 소재 제조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및 특허권 보유기업, 벤처기업이며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등을 실시하여 우대보증을 지원하고 양산시는 기술평가 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결정을 한다. 양산시는 기업 당 경영안정자금 및 시설설비자금 각각 최대 4억원 이내의 대출이자(경영안정자금 2.0%, 시설설비자금 2.5%) 지원을 통해 4년간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기술보증기금 또한 4년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며 보증료는 0.2%p 감면하여 적극적인 보증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2020년 기술창업기업 자금 50억 원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창업기업 자금은 2020년 1월부터 시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기술보증기금 양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지난 7월 기술보증기금 양산지점이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에 입주한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우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중앙동 건강 토론회

시는, 그 동안 관(官)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건강위해 요인을 파악 및 해결하고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하여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중앙동 지역주민을 주축으로 2015년 건강위원회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15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 우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중앙동 건강 토론회

2019년 중앙동민 건강 토론회 성공적 개최 양산시는 2019년11월12일(화) 오후 2시부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중앙동 건강위원 및 주민 150명을 초청하여 '2019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중앙동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그 동안 관(官) 주도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건강위해 요인을 파악 및 해결하고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하여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중앙동 지역주민을 주축으로 2015년 건강위원회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15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토론회는 지난 1년간의 건강위원회 활동에 대한 보고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강순옥 양산초등학교장을 좌장으로 모시고 김현민 양산보건소장, 김은준 건강위원장, 이상한 중앙동장, 하유석 중앙파출소장, 최중렬 양산노인복지관장을 패널로 초청하여 “중앙동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쯔쯔가무시, 방역, 금연 등 건강증진관련 문제 및 주민생활에 밀접한 안전한 도로보행, 복지프로그램 참여 등 보건, 안전, 복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중앙동 주민 박◯◯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서 건강해지려면 나부터 우리부터 건강문제 등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만족 한다”고 말했다. 양산시보건소장(김현민)과 중앙동건강위원장(김은준)은 “오늘 토론회에서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많은 관심와 열정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중앙동, 더 나아가 건강한 양산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이번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 위축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하고자 개최되었다.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양산시청 소속 직원 등이 참여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개최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을 위해 양산시청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 위축에 따른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하고자 개최되었다.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양산시청 소속 직원 등이 참여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한때 kg당 6,000원 이상 치솟았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3,000원대로 하락하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 심리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동물보호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돼지고기는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만 국내에 유통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소비촉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양산 다방동 차나무 군락지와 고유지명 회복/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양산 다방동 차나무 군락지와 고유지명 회복/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 상 도 1. 야생 차나무 군락지 보호 양산숲길보전회에서는 3월 24일 다방동 야생 차나무 군락지 답사를 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현장에 가보니 칡을 캐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구덩이를 파놓았고 칡도 일부 남겨놓아서 어수선하였다. 답사 전에 낫을 3자루 구입하여 칡덩굴을 제거할 준비를 하였다. 낫은 조상현・정진헌・이기천 회원이 사용하며 굵은 칡덩굴과 잡목을 제거하였다. 나머지 회원들은 차나무를 뒤덮고 있는 칡덩굴과 잡풀 덩굴을 손으로 일일이 걷어냈다. 필자는 6월 13일 이용식 시의원의 고향마을인 안다방마을과 야생 차나무 군락지를 방문하였다. 경부고속도로 개설로 이용식 시의원의 생가는 철거되었는데, 집터를 함께 둘러보았다. 다방마을 마을회관에서 통장과 주민들을 만나 차나무 군락지에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을 안내판을 세워 야생 차나무 군락지, 다방동 마을 이름 유래 등을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의원과 야생 차나무 군락지를 둘러보며 차나무 보호대책에 대해 의논을 하였다. 양산시 공공근로를 통하여 차나무 군락지의 칡덩굴 제거, 잡목과 신우대 제거를 당부하였다. 소중한 자원인 차나무 군락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세워야 한다고 얘기하였다. 이용식 시의원은 차를 활용하여 녹차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방동에는 차를 끓이는데 알맞은 황산새미가 있어 안성마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11월 7일 오후에 이시일 시인과 함께 다방동 야생차 군락지를 답사하여 칡덩굴을 제거하기로 논의하였다. 이시일 시인이 낫 두 자루를 준비하였다. 각각 하나씩 들고 야생 차나무 군락지로 올라갔다. 마을을 가로질러 올라가면서 밭 옆으로 난 오솔길을 간신히 찾아서 천천히 걸어갔다. 칡덩굴은 온 사방에 널려 있어 그 끈질긴 생명력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칡덩굴이 말라죽은 것이 보였는데, 짐작에 이용식 시의원에게 부탁했던 공공근로로 제거한 것 같았다. 오솔길을 따라가며 보니 작은 차나무가 새롭게 올라오고 있었다. 이시일 시인은 농사지으며 익힌 능숙한 솜씨로 굵은 칡덩굴을 잘랐다. 필자의 어설픈 낫질을 보더니 이시일 시인은 낫을 쉽게 사용하는 요령을 알려주었다. 그 방식대로 하니 한결 쉽게 나무를 자를 수 있었다. 야생 차나무가 많은 곳에 당도하여 열심히 칡덩굴을 잘라내었다. 차나무 역시 생명력이 강하여 온갖 덤불에 짓눌리고 있어도 쉽게 죽지는 않았다. 3월에 덩굴을 제거하고 거의 8개월 만에 와서 관찰해보니 칡덩굴의 성장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다. 2. 칡은 위해(危害) 식물 필자가 어릴 때는 나라 전체가 못사는 형편이었기에 아이들은 봄이 되면 군것질거리로 산에 가서 칡을 캐어 먹거나 찔레를 꺾어 껍질을 벗긴 다음에 먹었다. 곡괭이를 들고 단단한 땅을 파서 칡을 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칡을 캐서 뜯어먹으면 입술이 새파랗게 변했다. 요즘은 칡은 판매하는 분들이 소형 포클레인을 동원하여 쉽게 캐기도 한다. 산림청이 조사한 덩굴류 분포 산림은 약 4만ha로 4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방제를 위해서는 물리적 제거와 화학적 제거로 나눌 수 있는데, 물리적 제거는 칡 생육기에 지상부 예초작업과 주두부 굴취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물리적 방법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완전방제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화학적 방제방법은 전문 약제를 사용해서 방제하는 것인데, 고독성 약제의 환경문제와 주변 농작물로의 2차 피해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한다. 칡과 같은 덩굴류는 햇빛을 좋아하고 생명력이 강해서 나무를 타고 올라간다. 칡덩굴은 나무를 감아 돌아가서 목을 조이듯이 뒤덮어 버리기 때문에 사람이 제거해 주지 않으면 나무는 고사한다. 칡은 나무가 광합성을 못하도록 덮어버리고 결국은 나무가 고사하기 때문에 산림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칡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며, 현재는 미국 내 문제 식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심각한 위해귀화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칡이 우점된 지역에서는 다른 식물들이 생존할 수 없어 식물다양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다년생 식물로 지상부를 제거해도 다시 줄기가 나오고 가을이 되면 종자를 맺어 번식할 뿐만 아니라, 토양 내 덩이줄기에서 뿌리를 지속적으로 내려서 번식하기 때문에 칡 제거에는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발생한다. 충남 홍성군은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생활권 주변 임야에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해치고 있는 칡덩굴을 제거했다. 칡덩굴 제거 사업은 주요 도로변 및 가시권 산림 100ha에 번성한 칡덩굴을 절단하고 약제(글라신액제) 처리 후 약제가 유실되지 않도록 비닐랩으로 밀봉하는 방법으로 실행했다. 홍성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1차 칡덩굴 제거 사업을 진행하고 임야 내 덩굴분포를 재조사해 제거되지 않은 칡덩굴에 대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 추가 제거 사업을 실시했다. 양산시도 홍성군처럼 다방동 야생 차나무 군락지의 칡덩굴 제거사업을 실시해야 하겠다. ㈜경농이 사업중인 칡덩굴 전문약제 ‘하늘아래 미탁제’는 덩굴성 칡을 포함하여 잡관목 등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라고 한다. 3. 다방동 고유 지명의 회복 양산시립박물관의 신용철 관장은 19세기 초반에 제작한 '양산군지도'(梁山郡地圖)를 구입하였다. 최근 일본 요코하마 경매에 나와 한 개인이 사들인 것을 양산시립박물관이 유물 공개구입을 통해 확보했다고 한다. 양산군지도는 조선 후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박물관 측은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종이에 수묵담채 기법으로 상세하게 지역을 그린 지방지도로서 웅상지역을 제외한 양산 전체, 구포(부산 북구), 대저 권역까지 포함돼 있다. 기존의 읍지(邑誌) 속에 공개된 군현지도 보다 양산지역 수맥과 영남대로 황산도 지형을 상당히 상세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지도는 제작 당시 방안선을 전체적으로 그려 지형 간 거리 비율을 고려했고, 다른 지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방'(茶方), '주점'(酒店) 등을 써넣어 옛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방동은 차나무가 많은 동네여서 다방(茶房)이라고 마을 이름을 지었다. 1914년 일제 때 많을 다(多), 꽃다울 방(芳)으로 마을 이름을 변경했다. 자연생 차나무가 많은 마을이므로 다방(茶房)으로 부르는 게 자연스럽고 운치가 있다. 원래의 다방으로 돌아가야 하겠다. 본래 읍내면에 속해 다방리(茶房里)라고 불렸으며,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때 동으로 승격되어 다방동(多芳洞)이라 하였으며, 1918년 읍내면이 개칭된 양산면에 속하였다. 양산군지도에서는 다방(茶房)이 아니고, 다방(茶方)리로 표기되어 있다. 문헌에 의하면 이미 통일신라시대에 다연원(茶淵院)이라 하여 차 마시는 장소가 있었으며, 고려시대는 다방(茶房)이라는 용어도 등장한다. 고려시대의 다방은 차와 술, 과일 등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국가기관이었다. 고려시대는 팔관재(八關齋), 공덕재(功德齋) 등의 불교의식과 관련하여 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사찰에서는 차촌(茶村)을 두어 차를 재배하도록 하였다. 조선시대는 다방(茶房)이 이조(吏曹)에 속하는 관사로서 차례(茶禮)라는 명목으로 외국사신들의 접대를 맡아 보았다. 1405년(태종 5) 다방도목(茶房都目)이 제정되었고, 1411년 새로 부임한 관리는 모두 다방에 속하게 하였다. 1447년(세종 29)에 사준원(司罇院)으로 승격되었다. 관원으로는 약 15명 정도가 있었고, 별감(別監), 행수(行首), 도목(都目) 등의 직책이 있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민,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이날 훈련은 센터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아래 초기 소화기 진화 및 소방차와 함께 화재를 진합하는 훈련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지역민,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국민체육센터팀, 150여명 주민 및 물금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팀은 지난 1일 지역주민 및 직원 150여명, 양산소방서 물금 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센터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안전관리자의 지휘아래 초기 소화기 진화 및 소방차와 함께 화재를 진합하는 훈련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수영장, 헬스장, 골프장, 볼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재난(화재)상황 시 피난훈련, 피난구 위치 파악 등 행동요령에 대한 훈련도 실시됐다. 국민체육센터 팀장(여태홍)은 “이번훈련으로 직원과 이용시민 모두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재난상황 발생 시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안전한 센터 운영과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스포츠센터(국민체육센터, 주민편익시설, 웅상문화체육센터)는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및 대응을 위해 매년 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90세에 한글도 배우고 친구들과 체험학습도 갑니다!”

이번 야외체험학습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령기 동안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 학습자들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90세에 한글도 배우고 친구들과 체험학습도 갑니다!”

찾아가는 한글교실 야외체험학습 개최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1월 9일 찾아가는 한글교실 성인 비문해 학습자 250여 명의 어르신 학습자들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통도환타지아 콘도에서 야외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이번 야외체험학습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령기 동안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 학습자들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이번 야외체험학습에 참여한 박복수(90세) 어르신은 도전 골든벨, 화합의 마당을 통해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학습자간의 우애를 다질 수 있었다며 “젊어서 못한 공부를 황혼에 접어들어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이런 체험학습까지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양산시는 2010년부터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찾아가는 한글교실’성인문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력 인정반을 포함한 24개반, 학습자 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한글교실 야외체험학습을 통해 학창 시절의 추억을 만들고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있는 곳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제3탄 마지막

10번 출연진은 전지현 외 27명의 "임팩트 코리아 중부시범단"이었다. 대규모 인원이 출연하여 태권도 품새 시범, 태권무, 송판 격파 시범을 보였다.어린 학생들도 섞여 있었는데, 태권도 시범단의 실력은 뛰어났다. 고난도 낙법을 선보여 마치 소림사 무술 시범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런 멋진 시범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한 연습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요즘 학생들은 심신이 나약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나치게 컴퓨터 오락에 치우쳐 공부는 뒷전이 경우가 많아 부모들의 속을 태우기도 한다. 그러나 태권도를 수련하는 학생들은 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력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사회의 훌륭한 역군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태권도 종국이고,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이고, 올림픽 종목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은 메달을 획득하여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다. 임팩트 코리아 중부시범단에서도 훌륭한 국가대표 선수가 나올 것으로 굳게 맏는 바이다. 양산에는 영산대학교에 유명한 태권도 시범단이 있다. 필자는 영산대학교 교정에서 3월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와이즈유(영산대)와 주남마을이 함께 하는 제1회 주남마을 대학로 벚꽃축제가 열렸울 때 태권도 시범을 구경한 바 있다. 앞으로 양산 젊음의 거리 버스킹 경연대회에 영산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하여 수준높은 기량을 선보였으면 좋겠다.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양산 젊음의 거리 버스킹 경연대회에 참석해보니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영산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영산대학교 태권도학부의 눈부신 성과는 실로 놀랍기 그지없다. 졸업생이 나이지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감독으로 해외 진출하였다. 영산대 태권도학부는 학생 8명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이 선발한 ‘2016 하계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선발되었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봉사 활동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9년 9월 설립됐다. 현재 192개국에 1736명의 봉사단원을 파견해 태권도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세계태권도평화봉사단에 최종 선발된 인원은 모두 66명으로 4.2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영산대 태권도학부는 2015년 11명에 이어 2016년에도 8명이 최종 합격했다.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태권도학부 학생들이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군)에서 주최하는 ‘2018 제21기 하계 세계태권도 평화봉사단’ 모집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최다 합격자인 11명을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영산대학교가 대학 엘리트 운동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수들에게 훈련만 시키는 게 아니라 앞으로 다른 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게 하는 정책을 시행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영산대학학교가 이런 정책을 펼친 것은 구효송 교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 나이지리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금시환 감독도 영산대 출신인데, 그가 그곳에 간 것은 영어 덕분이다.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덕분에 어지간한 영어회화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대한태권도협회에서 나이지리아 대표팀 감독 파견 공고를 보고 원서를 냈는데 영어 성적이 탁월해 뽑혔다고 한다.영산대학교 출신 이동언 감독은 독일청소년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2009년 김민수 감독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공중으로 솟구쳐올라 회전하며 송판을 격파할 때마다 환호성과 아울러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격파 시범이 끝나자 운동장은 깨진 송판으로 완전히 뒤덮였다.● 제1회 KTA 태권도 시범공연대회"문화예술 태권도,태권도를 공연에 담다”최초로 선보이는 태권도공연 경연대회의 서막이 오른다.오는11월23일과24일 태권도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여는‘제1회KTA태권도 시범공연대회’가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1회KTA태권도시범공연대회’는 태권도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태권도로 다가간다는 대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연극연출가와의 파트너쉽,태권도시범단의 공연활성화,태권도공연의 새로운 가능성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연극공연제작 과정에서 가장 핵심 인력으로 꼽히는‘연출가’와 파트너쉽을 형성하여,태권도공연이 대중적‘시장을 꿰뚫는 가능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예심을 통과한8개의 태권도시범단에 뚜렷한 개성을 지닌8명의 젊은 연극연출가가 파트너쉽을 이뤄 함께 구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친다.결승에 진출하여 태권도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겨룰 태권도 시범단은 경희대학교,백석대학교,용인대학교,우석대학교,전주대학교,조선대학교,세경고등학교,태랑학회 등8개팀이다.상금제,연출가 지원,예술전문가 심사,공연무대장치 등 지금까지 국내 태권도계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가 재현될 전망이다. 총상금은1,800만원으로1위1,000만원, 2위500만원, 3위300만원(각 한팀)을 내걸었다. 22명의 심사위원 가운데10명은 현장 관중으로 이뤄지며, 5명의 예술 전문가도 참여한다. KTA상임심판은 7명이다.●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대회외교부가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전라북도, 무주군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 결선(Korean Ambassador’s Cup Taekwondo Championship Final)‘이 오는 11월 13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 재외공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의 우승자 등 43개국 선수 100명과 코치 44명이 참가해 겨루기 및 품새 종목 우승자를 가린다.외교부는 스포츠 공공외교의 대표 사업으로, 2014년부터 세계 각국의 태권도 수련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각 공관의 우승자를 한국에 초청해 세계결선을 개최하고 있다. 11번 출연자는 최예원, 송연경 학생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지철 MC가 행사 후원업체가 증정한 담요를 최고령 청중에게 선물하였다. 연세가 80대인 할머니여서 놀랐다. 양산 젊음의 거리는 넘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노래, 통기타 연주, 전자기타 반주, 농악, 댄스, 랲,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수현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양산지회장인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있었다. 오늘 수상한 출연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낙선자들에게는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고 총평을 하였다. 필자가 바로 옆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옆모습을 간신히 찍었다. 실물보다 얼굴이 크게 나왔음을 감안하고 보길 바란다. 진달래 가수의 흥겨운 공연이 있었다. 심사위원으로 수고하였는데, 노래까지 서비스하였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티켓을 활용하여 청중의 호응을 유도하는 세련된 매너를 선보였다. 인기상은 점수가 동점으로 두 팀의 수상자가 나왔다. 3번 최종영 외 2명의 댄스팀, 9번 박소현 씨(노래)가 뽑혀 10만 원의 상금을 너누었다. 시성은 젊음의 거리 류상현 부위원장이 시상을 하였다. 우수상은 김태우 시의원이 시상을 하였다. 우수상은 상금 20만 원으로 10번 출연자 태권도 임팩트 코리아 시범단이 수상을 하였다. 최우수상은 4번 출연팀 농악놀이 풍물패에게 돌어갔다. 시상금은 30만 원으로 김승권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정아 시성을 하였다. 대상은 김일권 양산시장이 시상하였다. 대상 시상금은 50만 원으로 수상자는 7번 출연자 강현서 양이었다. 앞에 사진사가 있어 이런 모숩이 나왔다. 대상 수상자인 강현서 양의 박력있고 절도있으며, 한편으로는 유연하게 춤추는 댄스 동영상을 보면 끼가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김승권 운영위원장 제공 사진 김승권 운영위원장 제공 수상자 기념 촬영, 김승권 운영위원장 제공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경연대회 왕중왕전은 입동이 지나 약간 쌀쌀한 날씨 속애서 진행되었지만 분출하는 젊음의 에너지는 대단하여 추위를 녹이고도 남았다.김일권 양산시장은 행사룰 끝까지 참관하고 시상까지 하며 젊음의 거리 활성화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정석자 양산시의회 기획 행정 위원장, 김태우 시의원도 끝까지 함께 하였다. 구경하는 청중들도 출연자들에게 큰 박수로 격려하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좋은 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출연자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도 수상을 기원하며 기도하였다. 행사 주최측은 협찬업체가 후원한 식사권, 커피 티켓, 선물을 아낌없이 나눠주며 청중들의 기대에 부응하였다.김승권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장은 조직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 강한 열정을 지니고 행사를 진행해나가는 업무추진력을 겸비하고 있어 상권 활성화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산 젊음의 거리에 상징 조형물, 포토존이 조성되면 양산의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앞으로 11월의 주말의 계획된 공연 일정 일부를 보면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4시~5시에 신도시 종합격투기 단원들이 '격투기 공연'을 한다. 11월 24일 오후 5시~6시에 토크 콘서트, 색소폰 공연이 있다. 양산 젊음의 거리 샵(#)광장과 스타광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종합 버라이어티 쇼는 가족, 연인끼리 와서 구경해도 좋다.제3회 버스킹 왕중왕전에 출연하여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재능을 펼친 출연자들의 앞길에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이들 중에서 장차 유명 연예인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식전행사와 식후 행사애 출연해 볼거리를 제공한 GNB 팀과 모든 출연자에게도 감사드린다. 버스킹 왕중왕전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이끈 김승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침체된 양산 전체의 상권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믿는다.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제2탄/심상도박사스토리텔링

김승권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의 일치된 노력으로 11웚 9일 버스킹 경연대회는 열띤 경쟁과 응원, 송원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삼사위원 위원장은 황수현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양산지회장, 진달래 가수, 전이섭 문화교육연구소 田 소장 전이섭,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강성민 마인드뮤직 대표, 민정욱 GNB아카데미 대표, 이윤지 양산 젊음의거리 재무, 현장평가단 15명이 맡아서 공정하게 심사하였다. 현장에서QR코드로접수를받아구성되는현장평가단은마치오디션프로그램처럼실시간으로경연을평가해점수를주었다.경연대회 시상은대상1명에게는50만원,최우수상1명에게30만원,우수상1명에게20만원의상금이수여되고,인기상에는10만원의상금이걸려있다.버스킹 경연대회 협찬업체는 매우 다양하다. MEGABOX, M컨벤션웨딩홀, 마디움한의원, KB국민은행, 단디병원, 국제휘트니스 양산점, 황정우 격투기, 농협 양산역지점, 딱좋은데이, 컬앤수, 우리마을 감자탕 물금새마을금고 양산중부지점, 대선, 황장군 돼지국밥, CNA, LG전자 양산중부점, IBK 기업은행, 도은부동산, YES 양산점, 이마트 양산점행사 협찬업체 플래카드, 양산 젊음의 거리 이윤지 재무 제공 ● 농악놀이4번 출연자는 이주연 대표 외 6명의 풍물패가 출연하여 흥겨운 농악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양산 젊음의 거리 버스킹 경연대회는 단순한 노래자랑 대회가 아닌 전통과 예술을 조화시킨 종합 오락 경연대회다.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살리고 젊음의 거리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다. 단순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노래, 댄스만이 아닌 전해져오는 민속놀이를 계승하여 노장청을 한군데로 모으는 것도 좋다. 김승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의 예술적인 안목이 상당히 높은 것울 알 수 있다.농악은 타악 합주(때때로 관악기가 포함되기도 함), 행진, 춤, 연극, 기예의 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일종의 종합 공연 예술 장르이다. 농악은 마을신과 농사신을 위한 제사, 액을 쫒고 복을 부르는 축원, 봄의 풍농 기원과 추수기의 풍년제, 마을 공동체가 추구하는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 행사, 그리고 전문 농악패들에 의한 여흥 등 실로 다양한 목적으로 연행되어 왔다. 마을의 흥겨운 행사는 화려하게 치장한 농악대의 떠들썩한 음악과 춤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농악 공연이 북돋는 흥겨운 기분, 즉 신명은 한국인에게서 발견되는 가장 두드러진 감정이다. ● 농악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2014년 11월 27일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11.24.~28, 프랑스 파리)에서 농악*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가 최종 결정되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농악의 등재 결정으로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등 총 17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 농악: Nongak, Community band music, dance and rituals in the Republic of Korea특히 등재 결정 과정에서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한국 포함 24개국)는 농악이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다수의 행사장에서 공연됨으로써 공연자와 참가자들에게 정체성을 부여한다는 점에 주목하였으며, 이번 등재는 농악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시성을 높이고 국내외 다양한 공동체들 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 농악의 중요성농악은 옛날 농촌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구성원 사이에서 조화를 추구하는 공동체 의식 및 농촌의 여흥 활동에서 유래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 예술 장르로 발전하여 왔으며 한국인들 모두가 폭넓게 연행하고 즐기고 있다. 지리적으로 농악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연행되고 있다.두드러진 지역적 특성에 따라 농악은 일반적으로 경기/충청도, 영동(강원도), 영남(경상남북도), 그리고 전라도를 호남 좌도와 우도로 나눈 5개 문화권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같은 문화권 내에서라도 각 마을마다 농악대의 구성, 연주 스타일, 리듬, 의상 등에서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농악대가 고향이나 마을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에서 드러나듯이 마을 공동체와의 끈끈한 연관성을 유지하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민속 예술 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담보할 수 있었다. ● 농악 국가무형문화재 제11호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농악은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제11-2호 평택농악, 제11-3호 이리농악, 제11-4호 강릉농악, 제11-5호 임실필봉농악, 제11-6호 구례잔수농악이다.문화재청은 2019년 9월 2일 경북 김천금릉빗내농악과 전북 남원농악을 각각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김천금릉빗내농악보존회와 남원농악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가 된 김천금릉빗내농악은 김천시 개령면 광천리 빗내마을에서 전승하는 농악으로, 경북 내륙 지역 농악 특징을 잘 간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남원시 금지면 옹정리 일대에서 행하는 남원농악은 호남 좌도(左道) 농악으로 분류된다. 지정 번호는 제11-8호다.들당산굿, 마당밟이, 판굿으로 구성된 마을굿과 직업 농사꾼들이 공공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는 걸립굿 성격이 반영됐다. ● 지신밟기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꽹과리·징·북·장구·쇠납 등의 민속악기로 구성된 풍물을 선두로 소고패·양반·하동(河童)·포수·머슴과 탈을 쓴 각시 등이 마을의 당산(堂山)굿을 비롯하여 집집마다 돌며 지신을 밟는다.지신풀이 가사를 창하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마을의 지신에 대한 공연적(供演的) 성격을 띤 놀이이기도 하다. 양산에도 전통적인 지신밟기 행사는 여전히 남아 있다.양산 젊음의 거리에서 전통문화를 살리고 상가 번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신밟기를 하며 공연을 하면 좋을 것이다. ● 진주삼천포 농악필자가 구경한 농악 두 가지만 소개하기로 한다. 진주삼천포농악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영남형 농악이다. 현재 진주권에서 전승되고 있는 농악12차는 군사놀이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과거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연관 지을 수 있다. 임진왜란 때 진주성 싸움과 경상우병영 설치, 진주농민투쟁 등은 지역 민중들이 전승해 왔던 농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요소들이다. 진주와 삼천포를 비롯한 진주목 관할 권역의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정초 제의의 일부로 놀았고, 비교적 독립적이며 소박하게 전승되어 온 농악이라 할 수 있다. ● 강릉 농악강릉농악(중요무형문화재 11-라호, 1985년 12월 1일 지정) 강릉은 오랜 옛날부터 해마다 단오날(음력 5월 5일)이 되면 단오제 행사를 성대하게 베풀어 오고 있는데 농악이 전체행사의 분위기를 북돋아 줄 뿐 아니라 주민들 전체를 흥겹고 즐겁게 해주며 친목과 화합의 기틀을 다져 주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강릉농악이라 함은 어느 한 마을의 농악이 아니라 강릉 지역 전체 농악의 내용을 포괄하여 연출한 것이다. 강릉농악의 예능 보유자는 박기하 1985년에 인정되었고 이후 김용현 1989년에 인정(2003년에 작고), 정희철 2006년에 인정되어 있고 전수교육조교로는 차주택, 최동규, 김남수, 손호의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강릉농악보존회의 농악대로는 1985년도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두산동농악대, 월호평동농악대, 저동 농악대, 사천하평답교농악대가 있다가 행정구역 통합으로 명칭 개편과 함께 증설되어 현재는 강남동, 경포동, 성덕동, 하평답교, 달맞이, 교동, 홍제동농악대가 있다. ● 양산의 농악놀이 지원예산 부족양산시도 농악을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 가야진 용신제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19(1997년)호로 원동면 용당리 가야진사에서 제례를 올리고 있다.가야진 용신제는 재래의 용신제와 지방의 기우제, 동민의 풍물놀이를 융합시킨 것이다. 가야진 용신제를 매년 구경가보면 농악놀이 안원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웅상농청장원놀이 역시 농악놀이 팀이 빈약한 편으로 젊은 농악대의 지원이 아쉽다. 웅상회야제 시연에서도 농악놀이 팀의 인원이 얼마 되지 않았다.지난 삽량문화축전의 시연행사에서 주민의 고령화로 많은 초등학생들이 농악 팀으로 출전하였다.양산시에서는 각 읍면동별로 풍물패를 육성하고 있지만 행사에 대한 실질적인 경비 지원이 없거나 부족하다. 대폭적인 예산 증액으로 양산의 축제를 할 때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겠다. 5번 출연자는 최문규 외 1명으로 노래를 불렀다. 남녀 각 1명이 번갈아가며 듀엣으로 불렀다. 스타광장에 모인 청중들의 모습 이지철 사회자는 열렬하게 호응하는 청중들애게 각 업체에서 들어온 타캣울 선물하였다. 중간에 필리핀 초청가수 데니스군의 흥겨운 춤과 노래 공연이 있었다. 데니스군은 청중들을 불러내 함께 춤을 추도록 유도하는 눙력이 탁월했다. 물론 미끼는 주최측이 준비해준 티켓이었다. 흥이 많은 남자 관객이 무대로 나와 어울렸다. 데니스의 흥겨운 춤과 노래의 매력에 이끌려 무대로 달려나온 여성 관객 7번 출연자는 어린 강현서 양으로 역동적인 춤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의자를 보조 도구로 사용하며 춤을 췄다. 흥에 겨워서 춤을 추다가 모자를 날려보내눈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9번 출연자 박소현 노래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

양산 젊음의 거리 제3회 버스킹 King of The King 왕중왕전 제1탄/심상도 박사 스토리텔링

11월 9일 오후 5시부터 양산 젊음의 거리 스타광장은 왕중왕전 결승전이 벌어지기 전에 식전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졌다. 양산젊음의거리최고의버스커를가리는'2019양산젊음의거리버스킹경연대회왕중왕전'에30여팀이응모하는등예선부터열기가후끈달아올랐다. 식전행사에서 GNB 팀이 공연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여 버스킹 경연대회 후 심사표 점수 집계할 때도 공연하느라 수고하였다. GNB 팀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마임하는 공연자가 남녀 2명의 관객을 끌여들여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며 웃음을 선사하였다. 관객 두 명은 쑥스러움을 감수하고 잘 협조하였다. 버스킹왕중왕전을주최하는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회(위원장김승권)는지난달19일신청자를모집한결과총30여팀이응모했다고밝혔다.위원회는지난달22일접수된동영상을심사해본선에진출할12팀을선정해개별통보를했다.행사 음향 담당은 전우진 단장이 맡아서 시종일관 수고를 하였다. 전우진 단장은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나창식 사무국장 부부도 행사 성공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브레이크 댄스 공연 심사방식은지난대회와마찬가지로심사위원단,현장평가단의점수를합계해 대상부터인기상까지선정한다.당일현장에서QR코드로접수를받아구성되는현장평가단은오디션프로그램처럼실시간으로경연을평가해점수를부여했다.● 양산 젊음의 거리 상징 구조물 설치양산시는10월25일열린경관조명심의위원회에서양산젊음의거리상징물설치사업을조건부승인으로통과시켰다.조건은구조물견고성과 관련한 것이다. 태풍이나 강한 바람,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물이 세워지길 바란다. 양산시는이르면11월중으로,늦어도12월중순경까지이마트양산점맞은편양산젊음의거리샵(#)광장에거리 상징 구조물을설치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회는 지난제2차추경예산에서확보한1억5천만원의사업비로스타(★)광장을비롯한나머지3개조형물에대한공모도내년초에추진할예정이다.사업비1억원을들여설치하는거리 상징물은 앞으로 포토존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젊음의# 장소에서 ★(꿈)을펼치다'는테마로미래를향한젊은도전정신과역동적인움직임, 그리고샵광장의#(해시태그)를통해미래를향한공유공간의시작점이라는의미를담았다.구조물형태도샵(#)을형상화하고비보이의역동적인모습을표현하였다.수평적으로는새로운방향성의변화를나타내고,수직적으로는역동적이며성장하는젊음의양산을상징하고있다. ● 양산 젊음의 거리 버스킹 왕중왕전 개막식김승권 운영위원장은 안사말에서 특화거리지정추진, 양산젊음의거리에대한행정구역명칭변경도추진하고있는것을 밝혔다. 계획대로 실행되면 상권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지도 향상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승권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장의 인사말 김승권 운영위원장은 여장부로서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인제대학의 여지회(여성지도지회) 과정 경남회장을 역임하였다. 적십자 회장 등 다양한 봉사단체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이 모인 봉사겸 친목단체인 뿌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동원과기대 글로벌 경영자 아카데미 과정을 포힘하여 각 대학의 CEO 과정을 이수하였다. 여성 건축 전문교수로 각 대학에 초청 출강도 나가고 있다.필자 심상도는 김승권 회장의 순수한 사회봉사활동에 동감하고, 동참하면서 알게 되었다. 박희태 국회의장 시절에 경남여지회 김승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였다. 필자는 김승권 회장의 여지회 자문위원으로서 동참하였다. 그당시 박인 전 도의원이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로서 여지회 회원들을 안내하여 국회와 본회의장을 구경시켜주었다.김승권 운영위원장은 건축공대에서 도시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인 전문가로서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큰 업적을 남기고 있다. 서울, 부산, 양산에 디자인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그당시 여성이 공대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경우는 매우 희귀한 사례였다. 김승권 위원장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견지명이 있었다. 디자인 분야가 정보화사회에서 최고의 인기분야로 부각될 것을 짐작하는 혜안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항상 웃는 밝은 표정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대인관계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스마일 우먼이다. 인맥의 여왕으로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폭넓은 교류를 하는 마당발이다. 김승권 위원장은 디자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업무 추진력이 강하기 때문에 양산 젊음의 거리는 활성화 될 것이다. 한편 양산시의 원도심이나 물금 신도시에서도 양산 젊음의 거리를 벤치마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되면 타지역에서 선진지 견학단도 몰려올 것이다.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 젊음의 거리 활성화를 축원하며 개막식 인사말을 짧게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사실 저녁이 되자 날씨가 쌀쌀하여 장황한 인사말은 관중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양산 젊음의 거리가 활성화 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하였다.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은 양산 젊음의 거리가 활성화 하는데 있어서 의회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하였다. 윤영석 국회의원 안사말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의 인사말 내빈석에 김승권 운영위원장, 김정희 전 시의원이 보인다.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정석자 양산시의회 기획 행정위원장, 조만조 양주동장 등이 참석하였다. 윤영석 국회의원, 김일권 양산시장 내빈 소개에서 인사하는 윤영석 국회의원 버스킹 왕중왕전 경연대회는 이지철 MC가 맡아 유머러스하게 잔행하며 열렬히 호응하는 관중들에게 양산 젊음의 거리 회원업체들이 협찬한 식당, 커피, 영화 관람권을 선물로 주었다.제3회 버스킹 경연대회 왕중왕전 1번 출연자는 박승환 씨였다. 김광석의 노래 "일어나"를 통기타 번주, 하모니카 반주하며 멋지게 불렀다. 2번 출연자는 손재희 외 3명이 출연하여 랩을 불렀다. 3번 출연자는 최종영 외 2명이 멋진 댄스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윤영석 의원, 양산 남부시장 냉방장치 2억원 추가 지원

윤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과와 협의하여 기존 특별교부세 사업의 진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용도변경하여 남부시장에 지원되도록 하였다.

윤영석 의원, 양산 남부시장 냉방장치 2억원 추가 지원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은 양산시 남부시장에 올해 일부 구간 설치하지 못한 양무시스템(증발냉방장치)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 여름동안 남부시장에 설치되어 냉방과 미세먼지 감소 효과 등으로 큰 호응을 얻은 양무시스템에 대해 시장 상인들로부터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왔다. 이에 윤 의원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과와 협의하여 기존 특별교부세 사업의 진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용도변경하여 남부시장에 지원되도록 하였다. 남부시장은 양산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자 많은 소상공인들의 생활 터전이 되는 곳으로 현재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아케이드 지붕이 설치되어 비와 눈 등의 가림막 기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케이드 지붕이 여름철 폭염 시에는 밀폐된 공간구조로 인해 온도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장상인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는데 올해 일부 구간에 양무시스템 설치가 완료되었다. 그러나 미설치 구간은 설치된 곳보다 최소 3℃~5℃ 정도 온도가 높아서 일부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 되었다. 윤 의원은 양무시스템이 설치될 때 직접 현장 확인을 하고, 상인의 불편상황을 접수하였으며 양산시 일자리경제과 실무진과 수시로 현장에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윤 의원은 양산시의 올해 가용 예산을 확인, 추가로 국비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하여서 기존에 지원받은 예산 중 집행이 부진한 메이크 스페이스 구축사업을 용도변경하여 남부시장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행정안전부에서 특별교부세 지원 시 사업성 여부가 기준이 되므로 지원된 특별교부세가 용도변경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 그러나 윤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으로 쌓은 경험과 공직 재직 시절의 인맥을 바탕으로 우선 진행되어야 하는 사업의 시급성을 행정안전부에 설득하여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용도변경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용도변경으로 남부시장의 모든 구간에 양무시스템이 설치되게 된다. 또한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에서 행정안저부에서 지역사랑카드 발행시 지원하기로 약속한 예산 3억원도 추가로 확보 하였다. 윤영석 의원은 “이제는 전통시장이 먼저 손님맞이를 준비해야 하는데 상인과 이용객 모두 쾌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필수”라며, “내년 여름은 남부시장이 더욱 젊어지고, 많은 상인과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 2019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장관상 수상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 디자인 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공모전으로, 시상식은 지난 6일 경기도 소재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다.

양산시, 2019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장관상 수상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지차체 부문 장관상 양산시는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 디자인 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공모전으로, 시상식은 지난 6일 경기도 소재 일산킨텍스에서 열렸다. 양산시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거리 시설물 및 조형물 철거, 노후 벽화 정비 등을 통한 도시비우기와 도시 균형발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범어초 인근 안전마을만들기 사업, IC진입경관 개선 사업 등 시대적 변화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경관사업, 지속적인 시민 디자인 교육 추진 등의 균형있는 디자인 정책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디자인 정책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더 행복한 양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도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심상도 박사 스토리텔링

11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었다. 전시 및 찻자리 12:00~18:00, 다례시연 14:30~14:50, 심포지엄 15:00~17:00 전이섭 NPO 법기도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2019년도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심상도 박사 스토리텔링

11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었다. 전시 및 찻자리 12:00~18:00, 다례시연 14:30~14:50, 심포지엄 15:00~17:00 전이섭 NPO 법기도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무료시음 찻자리, 다례시연, 법기리 요지 출토 사금파리 전시, 법기리 요지 추정 도자기 사진 전시, 법기리 요지 설명 패널 전시, 법기 도예동아리 작품 전시행사 주최는 양산시, 주관 NPO 법기도자, 후원 KBS 부산방송총국, 부산일보사, 양산신문, 양산시민신문, 웅상신문, 양산뉴스파크 ● NPO 법기도자 신한균 이사장 인사말그동안 NPO 법기도자는 국가 사적지인 법기리 요지에 대한 가치나 정체성을 밝혀야 함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습니다.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국내 및 일본 현황조사, 예술회원 전시, 마을주민 강연회, 일본 벤치마킹, 헌다제, 잔치 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법기리 요지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양산시에서도 법기리 요지 발굴과 복원의 당위성에 공감하며 장기 로드맵을 그리고 있고, 경상남도에서도 이런 일련의 활동들에 주목을 하며 보다 알찬 결실을 맺어갈 수 있도록 협력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회의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통해서 법기리 요지가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 즉 법기리 요지는 일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도자기 예술의 산실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도 그런 맥락에서 중요한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더욱 깊은 연구와 조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고, 과거에 묻힌 법기리 요지의 본 모습이 머지않아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오늘 사적 100호 법기리 요지 문화예술제는 3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법기리 요지와 관련한 사진 전시 및 사금파리 전시, 도예동아리 작품전시, 다례시연 공연, 찻자리 나눔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통해 법기리 요지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배우며, 그 아름다움을 향유하고자 합니다.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신한균 이사장 도움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풍요로움만큼 두루두루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일권 양산시장 축사오늘 우리 양산의 중요문화재인 국가사적 제100호 '법기리 요지'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과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개최되는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되는 것으로서 우리 시를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금회 국제 심포지엄은 '법기리 요지'의 가치를 재조명해보고 문화 콘텐츠 자료의 확보뿐만 아니라 향후 사적지 지정구역 확대 추진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입니다.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우리 시에서는 '법기리 요지'의 문화재적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토지매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하여 문화재의 실체를 더 명확히 규명할 계획입니다. 또한 복원 로드맵에 따라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법기리 요지'의 복원과 보존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잘 관리되도록 하겠습니다.'법기리 요지'의 찻사발은 일본 다완의 원류이며 한일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법기리 요지'의 복원을 통해 당시 상호 호혜적이었던 한일관계를 규명할 것입니다. 한일가교의 창 '법기리 요지'의 가치는 현재 경색되어 있는 한일관계의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이와 관련하여 주제발표를 해주실 일본 도자분야 권위자 타니 아키라 노무라 미술관장님, 박민정 박사님, 그리고 NPO 법기도자 신한균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오늘 개최되는 학술대회가 이러한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주제 발표자 및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NPO 법기도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축사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양산시의회 의장 서진부입니다.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우리 양산의 자랑이자 국가 사적지인 양산 법기리 요지에 대한 국제학슬 심포지엄이 개최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양산시 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귀중한 행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신 NPO 법기도자 신한균 이사장님과 법기리 요지 재조명에 무한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일권 시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심포지엄에 참여하시는 발표자 및 토론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여러분! 1963년 국가사적 100호로 지정된 법기리 요지는 한일 무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서 깊은 곳으로써 일본에서 국보급 대접을 받는 도자기를 생산, 수출한 곳입니다.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법기리 요지의 위상과 법기리 요지에 대한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양산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시사점을 던져줄 유익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35만 양산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우고 한국 도자사의 으뜸인 법기리 요지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우리 모두가 함께 공유하기를 희망합니다.● 윤영석 국회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인사말윤영석 국회의원은 중국의 경덕진 도자기를 언급하였다 18세기 말 유럽에서 고강도 채색 자기가 나올 때까지 중국은 세상에서 유일한 자기를 만드는 막강한 나라로 세계의 도자를 지배했다. 중국 경덕진은 송대 경덕 연간(1004~1007년)에 경덕진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이후 지금까지 불리는 요업지이다. 전 세계 명품 도자로 이름을 날리게 된 경덕진요는 원료의 특별한 배합법, 합리적인 도자의 가마 구조, 획기적인 제작 기술을 갖고 있었다.윤영석 국회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은 조선의 백자도 경덕진 도자기에 맞먹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했다고 강조하였다. 임진왜란은 일본에서 '도자기 전쟁'으로 불린다. 전쟁을 통해 조선 도공을 확보한 것이 그만큼 일본 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은 자기(磁器) 생산기술이 없었다. 그때까지 자기를 생산한 나라는 중국, 조선, 베트남 3국뿐이었다. 전쟁 통에 일본에 오게 된 도래(渡來) 도공들이 일본 도자기에 미친 영향은 엄청난 것이었다. 도조(陶祖)로 추앙받는 이삼평(李參平)이 1610년대부터 사가(佐賀)번의 아리타(有田)에서 자기를 굽기 시작하자 일본은 단숨에 도자기 선진국으로 도약하였다.타니 아키라, 윤영석 국회의원, 김일권 양산시장, 서형수 국회의원, 신한균 이사장, 박민정 박사 윤영석 국회의원은 법기리 요지 복원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따오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였다. 서형수 국회의원도 힘을 합하겠다고 동감을 표시하였다.서형수 국회의원은 일본이 조선의 도자기를 선호하여 많이 사갔다고 하였다.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도자기를 디자인하여 법기리 가마에 주문하였다고 말하였다. 법기리 요지를 복원할 때 재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두 분 국회의원이 협력하여 국회에서 복원에 필요한 국비예산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송영철 법기리 요지 복원추진위원장 조국영 도예작가 등록 ● 타니 아키라(谷晃) 박사 주제 발표타니 아키라 교토 노무라미술관 관장, 예술학 박사, 주요 저서 '다도의 풍경', '알기 쉬운 다도문화', '차인들의 일본 문화사' 조선 찻사발의 생성 시기1) 종래요(從來窯) 시기 1500~1570년종래요는 일본다도에서 찻사발로 사용될 것을 전혀 염두애 두지 않고 사발류, 기물을 생산한 시기2) 차용요(借用窯) 시기 1570~1640차용요는 일본에서 조선 찻사발의 인기가 높아져서 종래요의 일부 또는 통째로 빌려서 사발류를 소성한 시기다.3) 왜관요(倭館窯)쓰시마번이 부산에 설치한 왜관 내에서 도자기를 생산한 시기다. 두모포 왜관시대를 구관시대, 초량왜관 시대를 신관시대로 부른다.오른쪽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왼쪽 박우범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정석자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김태우 시의원, 최선호 시의원 최선호 시의원 왼쪽 박미해 시의원 조선 찻사발 분류1) 백자계 : 가타데와 다마고데(경남 추정), 고모가이(함경북도), 웅천 두동리 요, 오리 코다이(경남 추정)2) 백자계 : 운카쿠, 교겐 바카마(불명)3) 분청계 : 미시마, 히케메(한반도 전역), 고비키(전남), 무지하케메(전남 추정)4) 회청계 : 도토야, 소바(경남, 전남), 이라보(경남), 가키노헤타(특수지역 추정)5) 고헌계 : 왜관요 또는 특수지역오른쪽부터 오영섭 양산농협조합장, 백상탁 양산시산림조합장, 임재춘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 박민정 박사 주제 발표일본 차문화 연구자, 예술학 박사, 오모테센케이 서울지부 다도 강사, 서경대학 한일문화예술연구소 연구원일본 다도에서 조선 찻사발이 명물이 된 철학적 배경 : 소소를 중심으로 1) 소소(추相)의 의미일본의 다도문화에서 조선 찻사발이 오백년 가까이 다인들에게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일본 다도의 대성기를 이끈 다인 야마노우에 소지(山上宗二, 1544~1590)가 남긴 소소철학을 중심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이시일 시인, 송명옥 부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일본말 소소와 거의 비슷한 발언이 한국어에도 있다. 한국말 소소(小小)는 작다, 사소하다, 소박하다는 뜻이다. 일본말 소소는 거칠다, 투박하다, 엉성하다라는 원래의 뜻이 있다. 이러한 뜻에서 부주의하다, 실수하다라는 의미로 전환되어 예나 지금이나 일본에서 소소는 해서는 안 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말이다.2) 일본다도의 원류에 제시된 소소의 철학알본다도를 대성시킨 센노리큐(天利休, 1522~1591)의 제자 소지가 쓴 야마노우에소지키는 알본다도에서 센노리큐의 다도를 알 수 있는 제1급 사료다.이 책애서 소소는 다도의 이념으로서 긍정적인 의미로 등장한다. 즉 차를 행하는 다인상으로서, 다실을 지을 때, 손님을 모실 때, 차 음식인 가이세키를 낼 때, 찻물을 끓이기 위해 화로의 재를 담을 때, 그리고 다실에서 명물 다도구를 낼 때 등에서 소소하게 하라고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소소를 시각적으로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이 초암다실과 가이세키의 모습이다. 초암다실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일견 수수해 보이는 다실이지만 실제로 사용된 자재는 엄선되고 고가인 경우가 많다. 재료도 새것에만 집착하지 않고 오래된 사찰에서 나온 고자재를 살려서 사용하기도 한다. 가이세키인 경우에도 아무리 고가의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소박하고 수수하며 자연스럽게 내는 것이 차 음식인 가이세키의 특징이라 하겠다.● 신한균 NPO 법기도자 이사장의 주제 발표'신정희요' 사기장, 역사소설가, NPO 법기도자 이사장우리나라는 11세기에 자기의 최고봉인 고려청자를 만들었고, 조선시대에는 분청사기와 조선백자를 탄생시켰다. 16세기 이전에 자기를 만들었던 나라는 한국, 중국, 배트남 뿐이었다.일본은 임진왜란 때 납치해간 조선 사기장 이삼평 덕분에 17세기 중반에 자기를 만들게 되었다. 일본은 자기 만드는 기술이 없어 15세기 초까지 중국에서 수입을 했다. 일본 와비차에서 사용하는 다완들은 화려함 보다는 소박미가 강조되었다. 와비차 사용다완은 14세기 말부터 16세기 중반까지 조선의 지방가마에서 만든 지방 사발이었다. 신한균 사기장은 이 다완들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민족이 쓰기 위해 만든 사발이라 '자생계 다완'이라 표현한다.임진왜란 당시 조선에서 납치해온 사기장들은 일본 차인이 원하는 다완을 만들 수 없었다.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도자기를 만들려면 흙, 유약, 불때기 재료 등 여러가지 요소도 새롭게 찾아야 하고,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었다.그래서 다완을 구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조선에 다완을 주문하는 방법을 고안해낸 것이다. 그 결과로 일본 주문 도자기가 탄생하였다. 현재 일본에는 '자생계 다완' 보다 일본 주문 다완이 훨씬 많다. 국가 사적 100호 양산 법기리 요지는 일본에서 주문한 도자기의 주 생산지였다.● 일본 주문 도자기 연구주문다완에 대한 첫번째 기록, 연구는 일본 교토의 도예가였던 마시미즈 죠록구였다. 조선 방문 후 1918년 '도기'라는 책을 썼다. 책에 양산의 창기마을에 적당한 흙이 있고, 그곳에서 일본 도자기와 유사한 사금파리를 발견했다고 적었다.두 번째 기록은 일제강점기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 도자기를 연구했던 아사카와 노라타카의 '부산요와 대주요'라는 책이다. 법기리 요지 언급은 없다.세번째 기록은 일제 때 노모리 겐이 작성하여 총독부에 보고한 요지 분포도이다. 이 자료에서 일본 주문 다완의 도편을 법기리 요지에서 확인했다고 썼다. 그는 강진 청자 요지, 부안 청자 요지, 경기도 분원 요지, 계룡산 요지도 조사한 조선총독부 소속 도자기 사학자였다. 법기리 요지와 강진, 부안 청자 요지가 같은 날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신한균 이사장은 노모리 겐 보고서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일본 주문 도자기는 쓰시마의 도주가 동래부사에게 부탁하여 만들어갔다. 1986년에 관서대학의 이즈미 교수가 10년간 쓰시마의 다이묘였던 '소가' 집안의 문서를 번역하여 '부산요의 사적 연구'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1643년부터 1739년까지 부산 왜관요에서 만들어간 도자기들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1643년까지 일본이 조선에 도자기를 주문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즈미 교수는 1643년 이전의 주문 도자기 생산지는 김해, 양산 창기, 양산이라고 추정했다.● 일본 주문 다완의 조선시대 기록조선시대 예조의 전객사에서 1611년 편찬한 동래부의 무역기록인 '번례집요'에 나타난다. 동래부는 조선의 일본 무역 담당이었다.1687년에 편천된 '왜인청구등록'에 왜인의 요청에 따라 양산과 기장의 사기장이 초량왜관에 들어가 부산 왜관요의 도자기 제작에 직접 관여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현재 법기리 요지는 일본식 도자기의 사금파리가 남아있는 유일한 곳이다. 당시의 법기리는 동래부에 속해 있었다. 법기리의 옛 가마터 흔적은 산 곳곳에 분산되어 있다. 땔감인 소나무 때문에 10년 단위로 가마를 옮겨다녔기 때문이다.● 신한균 사기장의 연구국가 사적 100호 법기리 요지의 복원에 대해 양산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착실한 연구성과를 축적해 올 수 있었던 것운 오로지 신한균 사기장의 열정과 연구 덕분이었다.신한균 사기장은 법기리 요지를 2005년 '우리 사발 이야기'에 발표했고, 2008년 일본에서 '이도다완 노나죠'라는 책에 발표했으며, 같은 해 노무라 미술관장인 타니 아키라와 공저로 지은 책 '고려다완'에 법기리 요지에 관한 논문을 게재했다.2013년 우리문화재연구원에서 '양산 법기리 도요지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및 현황 측량보고서'를 발표했다. 2016년애는 양산시립박물관 '양산도자기의 궤적'에 법기리 요지에 관한 글을 게재하였다. 일본 인문 학술지 '기요(紀要)'에 법기요지 논문을 게재하였다. 2017~2019년 3년 연속 법기리 요지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토론회- 최연주 : 동의대학교 사학과 교수, 전 동의대학교 박물관장- 김동기 '부산요 포럼' 학술부장, 전 부산대학교 교수- 이기철 서울신문 부국장심포지엄이 예정시간을 넘겨 진행되어 다음 일정 관계로 듣지 못했다. ● 문화 관광 전문가 심상도의 종합 평가심상도는 현재 농림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양산시 마을만들기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양산시 부시장과 함께)'을 맡아서 법기리, 창기마을권역에 자문을 하고 있다.양산에는 중요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이 널려 있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 법기리 요지를 발굴하여 종합전시관을 만들고, 일본 관광객, 국내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양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 표병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정석자 시의원, 김태우 시의원, 최선호 시의원이 법기리 요지 발굴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어 마음 둔든하다.국가 사적이므로 국비 유치가 가장 중요하다. 윤영석 국회의원, 서형수 국회의원의 콤비 플레이로 대규모 국비 유치를 해와야만 성공할 수 있다. 두 국회의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

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소설가 김정한 선생의 수라도와 화제리

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소설가 김정한 선생의 수라도와 화제리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1. 소설가 김정한 요산(樂山) 김정한 선생은 1908년 음력 9월 26일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663의 2번지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한학을 배우다 범어사 부설 사립 명정학교를 거쳐 동래고보를 나와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제일고등학교 문과를 다녔다. 김정한 선생이 증조부가 세운 서당을 다니며 한학을 배우다가 12세에 들어간 명정학교는 범어사에서 세운 사립학교였다. 범어사와 명정학교는 만해 한용운과도 관련이 있다. 만해의 불교활동의 중심지였고 ‘불교대전’을 간행한 곳이다. 만해의 제자인 김법린이 범어사에서 스님이 되어 명정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3ㆍ1운동에도 관여하다가 투옥되는데, 김정한은 1919년에 이 학교에 입학했고 3.1운동 당시 상급생들이 범어사와 범어사 입구를 오가며 만세를 부를 때 김정한도 함께 했다는 기록이 있다. 요산은 1931년 조선유학생 학우회에서 펴낸 ‘학지광’의 편집을 맡았다. 1936년 일제강점기의 궁핍한 농촌의 현실과 친일파 승려들의 잔혹함을 그린 ‘사하촌’이 조선일보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후 ‘항진기’, ‘기로’ 등의 작품을 발표하면서 ‘민중을 선동하는 요주의 작가’로 지목되기로 하였다. 1940년(33세)에 ‘낙일홍’, ‘추산당과 곁사람들’, ‘월광한’ 등을 발표하였으며, 3월 교원직을 사직하고 동아일보 동래지국을 인수하여 동래로 이사하여 지국 일에 전념하던 중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피검되었다. 8월 동아일보가 폐간되자 이 시기부터 붓을 꺾고, 경남도청 상공과 산하 면포조합 서기로 취직하여 해방될 때까지 근무하였다. 1947년(40세) 부산중학교 교사로 취임, 1949년(42세) 부산대학교에 출강하고, 경남 중등교사 자격 심사위원으로 위촉, 1950년(43세) 부산대학교 조교수로 발령받았다. 1959년(52세) 제3회 부산시 문화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부산일보 논설 집필, 칼럼 및 수필 등 다수 발표, 경상남도 지명 제정위원에 위촉되었다. 1960년(53세) 5월부터 부산대학교 문리대 문학부장으로서 학장 취임, 1961년(54세) 5.16혁명으로 6월 학교에서 물러나 부산일보 상임 논설위원이 되었다. 1963년(56세) 9월부터 부산대학교에 출강, 1965년(59세) 부산대학교 전임강사로 복직하여 11월 조교수로 승진하였다.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고문과 1987년 그 후신인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초대 의장을 맡았다. 한국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남해에서 교편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가졌던 농민 문학에 대한 선생의 관심은 「사하촌」 이후 민족 문학으로 확장되었다. 일제 강점기의 항일 의지가 광복 후 독재 정권 하에서 민주 의지로 승화되었다. 2. 화제리를 배경으로 한 수라도 김정한 선생의 대표작으로 ‘모래톱 이야기’, ‘수라도’, ‘사하촌’, ‘인간단지’, ‘제3 병동’ 등이 있다. 김정한은 1932년에 단편 ‘그물‘을 문학건설에 발표한 뒤, 1936년에 ’사하촌(寺下村)‘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으로써 등단하였지만 1940년대 이후에는 거의 절필 상태로 지냈다. 25년 동안 창작을 중단하였다가 환갑을 앞둔 나이(59세)에 ’모래톱 이야기‘를 내놓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이후 수라도’, ‘인간단지’, ‘산거족’ 등 빛나는 작품들을 연이어 내놓았다. ‘모래톱 이야기’는 '땅의 문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낙동강 하류의 외진 곳을 무대로 민중의 편에서 이 땅의 부조리함을 고발했다. 1인칭 소설로 되어 있으며 ‘사하촌’ 이후 26년 만의 문단 복귀 작품이었다. 1969년 중편소설 ‘수라도’로 제6회 한국문학상과 부산시 문화상을 받았으며, 1971년 11월 작품 ‘산거족’으로 제3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였다. 그해 12월에 16편의 역작을 수록한 제2창작집 ‘인간단지(人間團地)’를 발간하였다. ‘수라도(修羅道)’는 김정한이 지은 중편소설로 1969년 6월 『월간문학』 8호에 발표되었고, 1975년 삼중당에서 간행한 같은 제목의 단편집에 수록되었다. 가야 부인이라는 한 개인의 생애를 중심으로,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허씨 문중의 가계와 오봉산 밑 촌락의 변화를 통하여 한국 근대사의 변천을 보여준 작품이다. 소설 제목 ‘수라도’는 불교 신화에서의 아수라를 의미한다. 불교 전승에서 아수라는 수미산(須彌山) 북쪽에 살면서 제석천(帝釋天)과 싸움을 영원히 계속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팔부신중(八部神衆) 가운데 하나인 불교의 수호신이다. 보통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을 지닌 삼면육비(三面六臂)의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여덟 개나 네 개의 팔을 지닌 삼면팔비(三面八臂)나 삼면사비(三面四臂)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소설 ‘수라도’는 아수라와 같은 시대적 혼란을 헤쳐가는 가야부인을 통해 유교와 불교의 조화, 신분을 뛰어넘은 인간애, 남녀평등 실천 등을 구현하고자 했던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가야 부인은 김해의 명문가에서 역시 양반 가문인 양산 화제리 허씨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 그러나 시아버지 오봉 선생의 대쪽 같은 성품이 일제의 억압적 상황과 맞지 않아 집안은 온갖 시련을 겪어야 했다. 시할아버지 허진사는 한일 합방 직후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하다 서간도에서 유골로 돌아오고, 시동생 밀양 양반은 3.1 운동 때 일제에 죽임을 당하고, 오봉 선생은 한산도 사건이라는 애국지사 박해 사건에 걸려 갖은 고초를 겪는다. 일본에 건너가 대학을 다니던 아들은 학병을 피해 숨어다녀야 했고, 양딸 구실을 하던 옥이마저 정신대에 끌려갈 뻔 한다. 가야 부인은 기울어져 가는 집안 살림을 도맡는다. 가야부인은 우연히 산기슭에서 발견한 돌미륵을 모실 미륵당을 지어 의지할 데 없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무한다. 시아버지 오봉 선생은 출옥 후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다. 이듬해 광복은 되었지만 허씨 문중의 형편은 그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친일 행각을 일삼은 집들은 더욱 번창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야 부인은 막내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임종을 맞는다. 3. 김정한 선생과 양산의 인연 김정한 선생은 양산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1932년 양산(梁山) 농민봉기사건에 관련하여 피검되어 학업을 중단하였다. 양산과 관련된 소설은 ‘수라도’, ‘메깃들’(현대문학.1959.7), ‘사밧재’(현대문학.1971.4) 등이 있다. 김정한은 1927년(20세) 3월에 경남 양산군 하서면 화제리 풍양인 조희원 씨의 장녀 조분금(趙分今)과 결혼하였다. 1996년 11월 28일에 89세를 일기로 타계하여 부산 남천성당에서 사회장을 치르고, 양산의 어곡동 신불산 공원묘지에 안장되었다. 부인 조분금 여사가 2004년 11월 20일에 서울 강남병원에서 노환으로 향년 97세로 별세하여 남편 곁에 합장하였다. 조분금 여사는 1908년 원동면 화제리에서 태어났는데, 1950년대 요산이 정치적 탄압을 받을 때 몸소 행상에 나서 살림을 꾸리는 등 헌신적 내조를 했다. 김정한 선생은 처가가 있는 화제리를 배경으로 ‘수라도’를 집필하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지명들은 모두가 실제 이름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마을의 위치마저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처가 마을인 화제리와 주변 마을을 문학 현장의 주 무대로 삼았다. 오봉 선생댁은 명언마을에 있고 대밭각단은 죽전(竹田)마을에 위치한다. 냉거랑다리는 화제교이고 태고나루터는 토교마을 근처에 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지명을 머리에 떠올리며 답사를 하면 멋진 문학기행을 할 수 있다. 대밭각단과 명언마을에는 요산 문학 안내비가 서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냉거랑(화제천) 건너 오봉 선생의 유일한 글 친구인 양접장이 사는 대밭각단(죽전마을), 가야부인의 시아버지가 살았다는 명언마을을 둘러볼 때 요산의 수라도 소설을 손에 들고 가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다. 필자는 부산에 있는 요산문학관에서 김정한 선생의 소설집을 구입한 바 있다. 대나무가 여전히 남아 있는 죽전마을은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인체에 해로운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이고 있는 옛날 집이 아직도 남아 있다. 명언마을에는 ‘2005년 범죄없는 마을’이라는 커다란 돌 안내비가 있다. 마을 당산나무를 지나 마을 안길로 들어가면 마을회관이 나온다. 수라도를 주제로 한 문학기행을 주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인기가 있을 것이다. 대밭각단 들머리에는 솔밭이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듬성듬성 작은 무덤들이 있는데, ‘수라도’에서 괴질에 비명으로 죽은 고명딸의 시신이 있던 곳이다. 소설 속 지명은 거의 현재의 지명과 겹친다. 가야부인이 모신 미륵당인 용화사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기로 한다.

제10회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심상도 박사 스토리텔링

제10회 양산 배내골 사과축제/심상도 박사 스토리텔링

● 배내골 사과축제2019년 11월 2일~3일 양일간 배내골 홍보관에서 사과축제가 열린다. 배내골 대리, 선리, 장선, 태봉 등 사과가 생산되는 양산 배내골 전체가 사과축제장이다. 사과축제의 주관 • 주최는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 배내골 사과연구회, 후원은 양산시, K water,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대학교, 물금농업협동조합, 사회적 경제개발원, 산림조합 등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바쁜 일정을 쪼개 배내골 사과축제 현장을 찾았다. 양산의 가장 오지이자 산골마을인 배내골에서 사과축제를 벌이는 곳에 시장이 찾아왔으니 주민들도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일권 시장은 축제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격려하였다.감일권 시장은 대농종합농기계상사 부스에서 과수원에 필요한 동력운반차를 주민들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김효진 양산시의회 부의장 부부와 누님 김효진 부의장 일가족에 김경우 (사)양산발전연구원 원장이 함께 하였다. 김효진 부의장 누님인 김득순 여사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하는 천사와 같은 분이다. 곽종포 시의원 축제 기간 중에 배내골 사과 직판장을 운영하며, 배내골 주민들이 생산하는 배추, 무, 대추, 새송이버섯, 도토리묵 등 농산물도 판매한다. 관광객을 위한 노래자랑, 게임, 문화공연도 곁들여진다. "예쁜 그대"를 부른 가수 박현우의 축하 공연도 있다. 사과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사과따기, 사과잼 만들기, 사과 떡메치기, 배내골 연리지 로드 걷기, DIY 에코백 천연염색, 예쁜 글씨 쓰기, 행운권 추첨, 배내사과맥주 시음 등 다양하다. 물빛나루 천연염색 회원들은 원동면 영포리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매달 세번째 토요일에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하고 있다. 쌍포공동체협동조합인 물빛나루 회원들이 사과축제장에서 천연염색제품 판매,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영남삿갓 이시일 시인의 활약배내골 사과축제 현장에 홀연히 영남삿갓 이시일 시인이 등장하여 인기를 끌었다. 삿갓 쓰고 한복 차림에 도사 지팡이를 들고 축제 현장을 다니니 단연코 사람들 눈에 띄었다. 양산시 정천모 복지문화국장이 자켜보고 있다. 붓글씨를 심씨 사과농원 주인에게 선물하였다. 김효진 양산시 의회 부의장 누님인 김득순 여사도 함께 했다. 거기에다 축제 현장에서 붓글씨로 한지에 즉석 시를 지어 증정하여 관광객, 사진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시 한 수 짓기 즉석 퍼포먼스는 영남삿갓 이시일 시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벤트다. 늘밭마을에서 자연 발효 효소를 만들어 판매하는 자연능양원의 박광건 대표가 지켜보고 있다. 사전에 연습없이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시흥을 한지에 붓글씨로 표현하는 것은 천재적 재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지값만 해도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양산숲길보전회 정기답사에도 참석하여 회원들에게 붓글씨 시 선물을 하고 있다. 양산 물금지역 맛집에도 영남삿갓의 시가 많이 걸려있다. 필자가 이시일 시인과 함께 식당에 가면 서비스가 아주 좋다. 물금의 솔밭한우식당에 가면 육회 서비스가 꼭 나온다.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잔치마당이다. 이시일 시인은 엔터테이너 역할도 한다. 흥이 많아서 사과축제 무대에 올라가 가수들과 어울려 덩실덩실 어깨 춤을 춘다. 가야진 용신제 행사 때나 삽량문화축전 시연 때도 공연자들과 어울려 흥을 돋우는 일익을 담당한다. 이시일 시인이 또 다른 측면은 행동하는 지식인의 역할이다. 양산대종 건립시 성금 모금방법, 대종 위치에 대해 법원에 양산시를 대상으로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경부고속철 KTX 울산역 명칭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를 하였다. 고속철 노선이 양산시내 구간을 통과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찬성의견을 낸 바 있었다.찰순을 맞이하여 회고록을 자비출판하여 지인들에게 무료 배포하고 있다. 그동안 시집도 여러 권 출판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었다. 조경회사를 운영하다가 은퇴 후 외국여행을 많이 하고 있다. 해외여행 후 사진을 곁들인 기행문을 발간하여 일행에게 나눠주고 있다.● 배내골은 배가 떠나가는 행주형 형국배내골의배모양으로생긴마을의유래에얽힌안내판을정비한것도농림부의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덕분이었다. 지형이 행주형(行舟形)은 물길을 헤치고 나아가는 배의 형상을 한 혈(穴)로 개인의 집터뿐만이 아니라 읍이나 도읍지와도 관련이 깊다. 경주, 부여, 평양은 배 모양의 형국(形局)이라고 하며 진(津), 주(州), 포(浦), 도(渡)자가 지명의 끝에 붙은 고을 이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이런 행주형의 집터는 행운을 불러오는 길지(吉地)로 여긴다. 행주 형은 배의 성질상 항해(航海)를 요하기 때문에 떠나는 배를 잡아두려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배는 물에 떠다니는 까닭에 언제나 위험이 뒤따른다. 예로부터 행주형 길지의 안전을 위해 어려가지 금기를 시키고 특별한 시설을 해 두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옛날에는 강을 낀 마을이 크게 발전하였고 삼랑진, 청주, 공주, 제물포, 마포, 강화도 등 진, 주, 포, 도의 지명을 가진 마을이 크게 번창했다. 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어서 현대의 도시건설에서도 고려된다. 배내골 주민홍보관의 손현숙 사무장은 배내골 사과축제의 핵심인물이다. 축제를 기획하고 사전 홍보도 손현숙 사무장의 몫이다. 손현숙 사무장의 노력에 감동받아 필자는 배내골의 모든 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시나 마을은 첫째, 사람이 생활 수 있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강(江)을 끼고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지형적인 조건에서는 얕고 평탄한 구릉지(丘陵地)나 분지(盆地)가 발달해 있어야 하고 세 번째로 교통 즉, 도로여건이 최우선으로 꼽힌다.전북 고창군 흥덕읍에서는 뒷산이 배의 형국이므로 무거운 짐을 많이 실으며 위험하다고 여겨서 상류가옥 지붕에도 기와를 못 쓰고 반드시 짚을 덮었다. 우물을 파면 배에 구멍을 뚫는 것이라 하여 이것도 경계하였다. 경북 안동 시 남문 밖에 세운 철재 기둥이나 전남 나주 시 동문밖에 세운 돌탑도 배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돛이다. ● 배내골 농촌개발배내골은 2008년1월부터2013년12월까지70억원(국비49억3천8백만원,경남도비6억3천4백만원,양산시비14억2천8백만원)을투입하여원동면영포리쌍포매실다목적광장과센터,원동면선리의다목적체육관,69호선국지도선테마가로조성,마을주차장, 정자, 소공원정비등을실시하였다. 필자는배내골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권역전담자문교수로참여하여주민들에게농촌개발과관광사업에대하여특강을하고주민들과선진지견학도함께하였다.2008년이후2018년현재까지양산시가농림부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의 공모사업에선정되어약1천억원이 넘는막대한사업비를유치하고,성공적으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배내골 선창가 지명 유래배내골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추진위원장으로참여한배내허브랜드의정석진대표도많은업적을남겼다.양산시에서농림부의공모사업에최초로도전장을던진추진위원장이었다.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중요성을알고계획서를만들어제출했다가처음에는고배를마시고두번째도전에서성공하였다. 필자도정석진대표와의인연으로권역전담자문교수로이사업에처음참여하였다.현재는농림부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추진을도와주고자문하는`양산시마을만들기지원협의회`의공동위원장(양신시부시장과함께)으로활동하고있다.선리마을입구에있는당산나무앞다리부근에`선리선창가`안내판과돛단배모형을설치하였다.배내골권역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실시하면서배내골권역의각마을마다전해오는중요유적과전통문화를알리는사업에정석진추진위원장을비롯한추진위원들의노고로이와같은선창마을의역사적전통이마을사람과관광객에게널리알려지게되었다. 선리선창가에는구한말까지물류의핵심인나룻배가운행되었다고한다.옛날에는강과하천을통하여사람과물자를실어날랐으며주요한교통과물류를담당하였다.선리선창가안내판에도이같은사실이잘소개돼있다.밀양강(남천강)에서단장천을거쳐배내천까지뱃길이연결되어선리에배를대던선창이있었다는것이다.나룻배는밀양강을거쳐낙동강으로이어져밀양,김해지역과활발하게교류했다고전해진다.따라서마을의옛지명이`선창마을`이었음을미루어짐작할수있다.● 배내골 사과의 유래 배내골 사과나무는 총 34.480여 평에 15.580여주 식재되어 있다. 배내골에 밀양댐아 축조되면서 일부 지역이 수몰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밀양권 관리단은 매년 밀양댐 주변지역지원 사업비를 양산 배내골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 사과나무 식재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았다.배내골 사과는 선리영농조합, 장선영농조합, 개인 재배로 생산되고 있다. 사과 출하는 매년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그 기간에 맞춰 매년 11월 초순에 배내골 주민홍보관에서 배내골사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배내골 사과는 일교차가 심한 배내골 골짜기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다. 그 맛에 반한 관광객들은 사과를 직접 구입하고, 배내골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즐겨 찾고 있다.● 배내골 호경사과농원의 혁신김경숙 대표(010-2087-2950)가 운영하고 있는 ★ 호경사과농원 ★ 은 사과 맛이 뛰어나 필자는 매년 배내골 사과축제를 구경하고 난 후 반드시 방문하여 사과를 구입하고 있다.호경사과농원의 주소는 양산시 배내로 409로 도로변에 있어 찾기쉽다. 배내골 사과축제장인 배내골 주민홍보관과도 가깝다. 김경숙 대표는 고객을 성심성의껏 대하고 인심이 후하여 덤을 주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김경숙 대표와 따님 기업경영에서 창의와 혁신은 필요하고,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 애플에서는 사활을 걸고 추진한다. 사과농사를 짓는 농부에게도 창의성은 필요하다. 김경숙 대표 부부에개서 이런 점을 엿볼 수 있다.호경사과농원은 도로변 낮은 땅에 있어 비가 오면 배수가 잘 되지 않고, 심지어 땅에서 물이 솟아나기도 해 사과농사에 지장이 많았다고 한다. 과수원을 개량하기로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혁신을 단행하였다.과수원의 땅을 높여서 물빠짐을 원활하게 하는 공사에 착수하였다. 배내골의 울산 밀양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흙과 골재를 무료로 얻어와 과수원 땅을 높였다.사과나무에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는 장치를 들고 있는 김경숙 대표 과수원의 사전 정지 작업으로 김경숙 대표의 남편이 포클레인을 동원하여 과수원의 겉흙을 따로 모아놓았다. 고속도로 현장에서 얻어온 흙과 골재를 이용하여 과수원 지반을 높였다. 자갈이 많이 섞여 있어 물이 배수가 잘 되었다.과수원의 사과재배는 토양의 성분이 매우 중요하다.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나온 골재를 밑에 묻어 땅을 높인 다음에 원래 과수원의 표토층 흙을 위에다 덮어서 토양의 성분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사과나무에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자연산 거름을 공급하였다. 이제 과수원 개량공사를 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사과가 많이 달리고 색깔도 붉게 빛나서 먹음직스러웠다. 과수원 땅을 높이고 사과나무를 새로 심는 과정에서 과수원 수입이 타격을 입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였다. 줄어든 사과물량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과수원을 임대하여 고정 고객에게 사과를 공급하는 서비스를 지속하였다. 호경사과농원은 과감한 결정으로 변화와 혁신에 성공하였다. 이시일 시인의 말에 의하면 원동면 화제리 벌판에도 이명박 대통령 당시 낙동강 정비사업을 하면서 준설한 모래를 농민들이 원하면 농토 성토에 사용하도록 지원했다고 한다. 그 당시 변신에 능한 농민은 돈 들이지 않고 땅을 높여 이제 더이상 침수를 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응하지 않았던 농민은 태풍만 오면 침수되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요즘 자신의 돈으로 하기엔 벅차서 엄두를 내지 못한다. 올해 과수원 판매현장은 집에서 떨어진 곳에 차려놓아 질문했더니 집 앞의 할머니가 사과를 팔고 있는데,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아래쪽으로 옮겼다고 하였다. 이웃 할머니를 배려하는 마음씨가 비단결같은 김경숙 대표의 성품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이웃과의 상생이 요즘 중요한 화두다. 11월 1일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실물 대신 대형 스크린 속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자"고 강조했다."우리의 기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듭시다.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입니다. " 삼성전자의 이재용 대표가 강조하는 상생은 배내골의 호경사과농원에서는 이미 실천하고 있다. 이웃과 사이좋게 상생하는 과수원이 바로 호경사과농원이다.배내골 단풍이 한창이다 사과도 구매하고 아름다운 단풍구경은 덤으로 주어지는 행운이다. 대리마을 약수터는 꼭 들러보아야 할 곳이다. 마을 할머니들이 배내골 특산품을 팔고 있다. 약수는 양산시에서 수질 검사를 하고 있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풍호대에서 내려다보는 돌다리도 멋있다.

양산시,제16기 농심대학 80명 수료생 배출/농심함양 및 도농교류 활성화…

이번 농심대학의 주요 교육과정은 △가정원예, 실내정원가꾸기 △옥상 및 베란다 텃밭 가꾸기 △EM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기초농업에 대한 이론교육을 포함해 △천연염색체험 △낙농현장 및 치즈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됐다.

양산시,제16기 농심대학 80명 수료생 배출/농심함양 및 도농교류 활성화 기여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걸)는 농심함양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개강한 제16기 농심대학이 지난달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16기 농심대학은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4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다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90명의 수강생 중 80명이 수료함으써 1998년 제1기 시작으로 총 1,4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농심대학의 주요 교육과정은 △가정원예, 실내정원가꾸기 △옥상 및 베란다 텃밭 가꾸기 △EM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등 기초농업에 대한 이론교육을 포함해 △천연염색체험 △낙농현장 및 치즈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됐다. 실제 양산관내 농업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도시 소비자와 생산자인 농업인의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며, 일반 교육과는 차별화된 농업현장체험,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대학은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연령에 제한이 없으며 시비 전액지원으로 수강생이 부담하는 수강료가 따로 없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농심대학은 공고일 하루만에 수강생 90명 신청접수가 완료되는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교육은 지속적으로 계속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건의와 함께 농심대학 교육은 차후에도 계속해서 운영되어야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출된 수료생들은 수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동기회를 결성해 농산물 직거래, 지역문화행사 참여, 자원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양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 영예

표병호 위원장은 “부족한 면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방자치와 더불어 지방교육자치도 헌법에 보장된 기본 가치라고 말했다.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수상 영예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교육정책 방향 제시를 통한 지방교육자치발전 공로 인정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양산3, 더불어민주당)이10. 30.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분 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고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국정부문, 광역부문 등 총 5개 분야로서 매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내실 있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번째 시상자를 선정했다. 표병호 위원장은 교육자치 분야 등에 대한 해박한 식견과 안목으로 도정 질문, 자유발언, 교육관련 조례안 발의 등을 통한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 수행은 물론, 교육정책 방향 제시 등 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경남교육과 경상남도의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부분 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표병호 위원장은 “부족한 면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방자치와 더불어 지방교육자치도 헌법에 보장된 기본 가치라고 말했다. 교육현장 중심의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견제와 감시, 교육정책 방향 제시 등을 통해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2회 양산시장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이번 대회는 양산시 주최,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 양산시파크골프협회, 아리랑봉사단, 본바른병원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멀리 경기도 양평까지 전국 선수 및 가족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제2회 양산시장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지난 27일 장애인체육회 주관 … 전국 선수 및 가족 250여명 참가 양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가산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양산시장기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시 주최,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주관, 양산시파크골프협회, 아리랑봉사단, 본바른병원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멀리 경기도 양평까지 전국 선수 및 가족 2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성별과 장애등급에 따라 남자부 A/B, 여자부 A/B 4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1위는 경북도 오종길씨, 대구시 진봉환씨, 울산시 이은아씨, 부산시 김화순씨가 차지하였고 부산시에서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 대회 참가자는 “좋은 날 초록 잔디 위에서 파크골프 경기를 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며 “전국 파크골프장을 다녀도 양산 같이 잘 되어 있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에 참가한 선수 모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셨으면 좋겠다”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체력을 증진시키고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천국부와 위폐 범죄인 사주전

천국부는 원래 양산 화제 출신으로 40이 넘도록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아무리 머슴살이를 하며 고생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버선을 하나 신으면 바닥은 다 닳아 버리고 버선목만 달고 다녔다고 한다. 하루는 구포장으로 가기 위해 용당 앞 큰길을 지나다가 세상 살맛이 나지 않아 신계들에 벌렁 누워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과객이 지나다가 천 씨를 보고 걸음을 멈추고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천국부와 위폐 범죄인 사주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학 박사 심 상 도 1. 양산 화제리 출신의 큰 부자인 천국부 부산시 북구 화명동 와석 마을에 옛날 배를 가지고 소금장사를 해서 큰 부자가 되었던 천국부(千國富)의 집이 있었다. 이곳에 장터걸이 있는데 천국부 한 사람의 재력으로 장(場)이 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필자는 천국부의 흔적을 따라 10월 26일 부산의 화명정수장, 대천천, 화신중학교, 화잠초등학교, 와석장터로, 장터길, 와석공원, 화명1치안센터 등지를 답사하였다. 와석마을은 화명정수장과 한전 변전소가 들어서면서 주변상황이 많이 변하였지만 지명으로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와석마을에 못이 있었는데 천국부의 돈(엽전)을 씻던 못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와석동네는 천국부 집과 그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한 마을을 형성했다고 할만큼 천 씨가 큰 부자였다. 그러한 연유로 천국부(千國富)라는 사람 이름, 와석장터로가 여전히 전해져 오고 있다. 천국부가 이처럼 큰 부자가 된 사연이 극적이다.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천국부가 소금 배를 타고 낙동강 상류로 장사를 다니면서 그 당시 가짜 엽전을 싸게 사들여 그것을 배 밑에 깔아 가마니를 덮어놓고 소금물을 퍼부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내 엽전에 녹이 슬어서 진짜와 구분하지 못할 정도가 되므로 이것을 자연스럽게 유통시켜서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옛날 민간인이 가짜로 엽전을 만드는 것을 사주전(私鑄錢)이라고 했는데 조선시대에 처벌이 매우 엄했다. 세종실록 23권, 세종 6년 2월 26일 임신 3번째 기사 1424년에 보면 경상도, 전라도에 주전소를 설치, 별감을 나누어 보내어 그 공역을 감독하게 하였다. 앞서 경기(京畿) 양근군(楊根郡)에 일찍이 주전소를 설치하고 대호군(大護軍) 남급(南汲)을 시켜 감독하게 하였다. 천국부는 원래 양산 화제 출신으로 40이 넘도록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며 살았다고 한다. 아무리 머슴살이를 하며 고생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버선을 하나 신으면 바닥은 다 닳아 버리고 버선목만 달고 다녔다고 한다. 하루는 구포장으로 가기 위해 용당 앞 큰길을 지나다가 세상 살맛이 나지 않아 신계들에 벌렁 누워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과객이 지나다가 천 씨를 보고 걸음을 멈추고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이구 이놈 봐라! 너가 지금은 거지처럼 이렇게 맥이 빠져 길가에 누워 있지만 너는 꼭 큰 부자가 될거다.” 천 씨는 하도 기가 차서, “왜 그런 소리를 하오?” 했더니 과객은 다른 말은 하지 않고 “너는 부자가 될 것이 틀림없으니 그리 알아라.” 하고 지나가 버렸다. 그 이후 천 씨는 머슴살이를 하면서 고되게 살아왔는데 하루는 양산 화제 갯벌에 나가서 보니 강에 광선(廣船) 한 척이 정박해 있었다. 그런데 그 배에는 사람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천씨가 배에 들어가 보니 엽전이 가득 들어 있었다. 그래서 마누라에게 급히 달려가 함께 배 있는 곳으로 데려와서 이 엽전을 밤새도록 이고 지고 집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천 씨는 이 돈으로 논밭을 사서 큰 부자가 되었다. 이 엽전도 사주전(私鑄錢)인 것이다. 천씨가 부자가 되어 소금 배를 사고 화명 와석에 와서 살게 되었다. 이처럼 큰돈을 벌었던 천국부가 갑자기 망했다. 그것은 천국부가 새 집을 지으면서 욕심을 내어 너무 큰 집을 지었기 때문이라고 전해 온다. 옛날 왕궁을 지을 때는 대문을 100간 짜리로 지을 수 있어도 백성은 아무리 부자라도 99간 밖에 짓지 못한다고 했는데, 천국부가 집을 지을 때 아들이 100간짜리를 짓겠다고 고집했다. 산성에서 굵은 나무들을 베어다가 켜고 불메를 차려 놓고 연장을 제작하여 큰일을 벌이자 천국부는 아들에게 집을 너무 크게 짓지 말라고 타일렀다. 하루는 천국부가 볼일이 있어 마차를 타고 그 당시 관행로였던 용당 쪽으로 가다가 용당 말랑걸에 마차를 대놓고 바로 건너다보이는 와석의 자기 집 짓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이 때 마부가 너무 거창하게 일을 시작하여 집을 미처 짓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집터에서 찌끼미(진대)가 나가더라고 일러 준다. 이처럼 큰 집을 짓는 아들을 말리지 못했는데 천국부는 뒤에 역적으로 몰려 결국 패가망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천국부가 망한 이유로 대원군 때 궁궐을 지으면서 상놈이 너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여 돈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결국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던 상놈으로서 돈을 벌었지만 양반의 세도에 밀려 망했다는 것이다. 지금도 와석마을에는 천국부의 집터가 있고 그 후손들은 이 동네에 살다가 뒤에 사상으로 이주해 갔다. 망해 버린 천국부 집의 기와는 동래 범어사로 가고 목재는 명호(명지) 소금밭의 땔감으로 가져가서 쓰였다고 한다. 필자는 천국부가 태어났다는 화제리를 10월 27일에 둘러보았다. 외화마을, 도덕골, 낙동강변 등을 자세히 둘러보았다. 천국부가 살았던 조선시대 말과 현재의 화제리는 크게 달라졌지만 낙동강변에서 강물을 보며 소금 배를 떠올리고 다양한 상상을 하였다. 2. 위폐범 처벌 천국부는 위폐를 구해서 유통시킨 범죄자로서 만약 발각되었다면 조선시대 국법에 의거 사형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위폐범은 경제를 통째로 뒤흔들기 때문에 기본으로 중형을 받는 범죄다. 근대 형법 제정 이전에도 각 국가들이 위폐범에 대해 매우 잔인한 형벌을 내렸다. 로마 제국에서는 위폐를 만들면 생매장에 처했다. 원나라는 위폐를 만들거나 유통하면 사형, 특히 참수형에 처한다고 지폐 앞면에 박아놓은 저화를 유통했다. 명나라에서는 대명률에 위폐범을 최하 교수형에서 최대 능지처참 후 부관참시까지로 정해놓았다. 영국에서는 1790년 위폐범에 대한 처형 방법을 참수형으로 바꾸기 전까지 화형에 처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인 1913년까지 위폐범을 민간인, 군인 구분 없이 총살형에 처했다. 우리나라의 형법 제207조 1항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화폐, 지폐 또는 은행권을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위조 실행 이전에 예비, 음모만 하다 적발되어도 형법 제213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고려시대에는 은병을 위조하면 참수형에 처한다고 했지만, 은병을 출시한 지 3년 만에 위조 은병이 전국적으로 발견되어 고려 정부의 행정력이 무색해졌다. 조선 초기의 경우에도 위폐를 만들다 발각된 자는 중국의 대명률에 정해진 형벌만을 집행하고, 잔혹한 처벌을 꺼리는 사회 특성상 교형이 많았지만 사형에 처해졌다. 상평통보가 전국적으로 유통된 조선시대 후기에 가면 위조화폐범 처벌은 효수로 처벌 수위가 강화되었다. 숙종실록 65권, 숙종 46년 6월 4일 기해 2번째 기사 1720년 기록에 의하면 임금의 환후 위중으로 대관, 중신을 보내 제사 지내고 죄수를 석방하였다. 강상(綱常), 저주(詛呪), 살옥(殺獄), 사주전(私鑄錢), 강도(强盜), 인신 위조(印信僞造)에 관계된 외에는 곧바로 승지를 보내어 모두 석방시키라고 하였다. 사주전은 엽전인 상평통보를 위조하는 중대 범죄를 의미한다. 3. 흥선대원군의 원납전과 당백전 흥선대원군은 1865년(고종 2년)에 오랫동안 황폐한 빈 터만 남은 경복궁의 중건계획을 세웠다. 국고만으로는 건설 경비를 조달할 수 없어 원납전(願納錢)이라는 기부금을 강제로 걷었다. 재상 이하 모든 관원은 능력에 따라 헌금하게 하고, 백성들은 스스로 기부금을 납부하면 액수에 따라 벼슬과 상을 주었다. 백성들의 원성을 받으며, 첫해에는 근 500만 냥이 납부되었으며, 1866년 147만 냥, 1867년 11만 7,000냥으로 점차 감소하여 공사비가 부족하게 되었다. 백성들로부터 원납전(怨納錢)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 강제기부금은 공사가 끝난 뒤 정산에 따르면 727만 7,784냥이 민간의 것이고, 종실에서 34만 913냥, 왕실에서 11만 냥을 내어 모두 772만 68,697냥에 이르렀다. 대원군은 노동력을 강제로 동원하는 한편, 결두전(結頭錢), 문세(門稅) 등을 신설하고 당백전(當百錢)을 발행하여 국가재정은 극도로 피폐해졌다. 당백전은 1866년 (고종 3년) 11월에 발행된 화폐로 6개월 간 유통되었다. 조선 후기에 일반적으로 쓰이던 화폐는 상평통보였는데, 당백전은 명목상의 가치는 100배에 해당했다. 당백전 주화에 새겨진 한자는 '이 화폐는 다른 화폐의 100배 값어치가 있다.'라는 뜻의 호대당백(戶大當百)이다. 소재 가치는 상평통보의 5~6배에 지나지 않았다. 당대에 유통되던 상평통보의 총액은 대략 1천만 냥 정도 되었는데, 대원군이 발행한 당백전의 총액은 공식적으로 1600만 냥쯤 되었다. 일반 백성들은 당백전을 불신하여 상평통보와 교환을 하려 하지 않았고, 상인들도 이를 꺼려서 물물 교환의 모습까지 일어났고 물가는 치솟았다. 천국부는 그 당시 상놈에서 위폐 범죄로 졸부가 되었으나 원납전(怨納錢)이라는 별명의 강제기부금의 피해자였을 것으로 유추된다. 그때나 지금이나 위정자가 백성에게 세금을 가혹하게 징수하고 재물을 빼앗고 기업가를 괴롭히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최신기사



메인 하단뉴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