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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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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 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신청과 탈락/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가야진용신제는 부정을 쫓아내는 ‘부정가시기’를 시작으로, 칙사를 모시고 제단으로 향하는 ‘칙사영접굿’, 칙사가 제당에 당도하면 삼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용신제례’, 나룻배에 돼지를 실은 뒤 낙동강 용왕에게 제물로 바치는 ‘용소풀이’에 이어 제례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제단으로 돌아와 풍악놀이를 즐기며 대동마당을 만드는 ‘사신풀이’순으로 진행된다.

가야진 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신청과 탈락/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학 박사 심상도 1. 가야진 용신제의 역사적 기원 1983년 가야진사가 경남도 민속자료 제7호로 지정됨과 동시에 원동면 용당마을 주민을 비롯한 원동면민들이 뜻을 모아 용신제 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가야진용신제 발굴 및 보존위원회를 확대 재정비하여 제27회 경남도 민속예술 경연대회에 출연한 결과 우수상을 획득하면서 1997년 경남도 문화재 제19호로 지정받았다. 가야진용신제는 부정을 쫓아내는 ‘부정가시기’를 시작으로, 칙사를 모시고 제단으로 향하는 ‘칙사영접굿’, 칙사가 제당에 당도하면 삼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용신제례’, 나룻배에 돼지를 실은 뒤 낙동강 용왕에게 제물로 바치는 ‘용소풀이’에 이어 제례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제단으로 돌아와 풍악놀이를 즐기며 대동마당을 만드는 ‘사신풀이’순으로 진행된다. 삼국시대부터 구한말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던 가야진용신제는 일제의 억압으로 가야진사가 헐리고 용신제가 금지되는 등 존폐의 위기에 처했다. 고 이장백 옹을 비롯한 용당리 당곡마을 주민들이 인근 천태산 비석골에 사당을 모시고 밤중에 몰래 지게를 지고 제수를 운반하여 제향을 올리며 가까스로 그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는 ‘가야진 용신제 보존회’ 김진규 회장(제례 보유자), 박홍기 사무국장(예능 보유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활성화되고 있다. 삼국사기 권 32 제사(祭祀)조에는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를 대사(大祀), 중사(中祀), 소사(小祀)로 구분하고 있다. 대사에 삼산(三山)이 있고, 중사에는 오악(五岳)을 필두로 사진(四鎭), 사해(四海), 사독(四瀆), 그리고 표제(標題)가 없는 6개의 산(山), 성(城), 진(鎭)이 있으며, 소사에는 24개의 산이 있다. 대사는 나라의 수도인 왕경을 방호하고, 중사는 국토를 방호하고 소사는 지역을 방호하였다고 한다. 가야진은 중사의 사독에 해당하며 사독은 동서남북 네 방향에 있는 큰 하천을 가리킨다. 고대에 있어서 양산은 낙동강을 경계로 서로는 가야, 바다를 경계로 남으로는 왜구와 대치하는 등 신라의 국방상으로 매우 중요한 국경지대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조선시대의 사전(祀典)제도에도 대사, 중사, 소사를 두었으며, 양산의 가야진은 역시 중사의 사독에 해당하여 해마다 나라에서 향과 축문을 내려 소재관(所在官 : 지역을 다스리는 수령)으로 하여금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다고 한다. 가야진은 공주(公州) 웅진과 함께 남독(南瀆)으로 삼았으며 중사(中祀)로 중요시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권 22 양산군 산천조(山川條)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가야진을 소개하고 있다. `가야진은 일명 옥지연(玉池淵)이라고도 하며, 고을 서쪽 40리 황산강 상류에 있다. 우리 세종조 때 황룡이 물속에 나타났으며, 가물 때 비를 빌면 문득 효험이 있었다.` 중종 11년 4월의 기록에도 가뭄으로 팔도의 악해독(嶽海瀆)의 신에게 빌었다고 하는 기록이 나온다. 2. 스토리텔링의 보고인 용의 전설 옛날 양산고을 사또가 대구의 경상감사에게 서신을 전하기 위해 한 전령을 보냈다. 전령이 가는 도중에 절세가인이 미행하고 있음을 알고 마음이 끌렸다. 해질 무렵 용당에 도착하였고, 그 곳 주막에 숙소를 정하니 아니나 다를까 따라온 미인도 옆방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었다. 전령은 미인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까지 뒤척이다 답답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고 미인이 투숙한 방을 보려고 문을 열었다. 바로 그때 마당 한가운데 큰 구렁이 한 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었다. 놀란 전령이 정신을 가다듬고 구렁이에게 연유를 물었더니 청룡이 대답을 하였다. "저는 황산강 용소에 사는 황룡의 본처입니다. 당신을 뒤따른 이유는 간곡한 청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남편 되는 황룡이 첩을 좋아해 내일 첩이 되는 청룡을 데리고 승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가 내일 정오에 황룡과 청룡을 용소에서 싸움을 붙일 터이니, 당신이 내일 아침 일찍 용당장에 가서 첫눈에 보이는 물건을 구입하여 배를 타고 용소로 와서 두 용이 싸울 때 부디 첩인 청룡을 죽여주길 부탁합니다. 만일 이 약속을 이행하면 당신에게 복이 따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신변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이 말을 남기고 미녀로 변신했던 구렁이(청룡)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다음날 전령은 장터에 가서 첫눈에 보이는 큰 장대 낫을 사 가지고 정오경에 배를 타고 용소로 나갔다. 때마침 강물이 끓어오르면서 황룡(남편 용)과 청룡(첩용)이 강물 위로 솟구쳐 올라 싸움을 하므로 엉겁결에 낫을 내리쳤으나 첩용이 아닌 남편 용을 죽이고 말았다. 뜻하지 않은 실수로 청용의 요청과는 정반대의 사건이 벌어졌다. 노한 청룡은 남편을 죽인 전령에게 용궁으로 갈 것을 강요했다. 전령은 벙거지와 장대낫 등을 용당의 가야진사 앞 강변에 버리고 수중으로 들어갔다. 이 일이 있은 후 용당마을에는 가뭄이 지속되거나 각종 변고가 발생하였다. 주민들은 용을 달래는 제례를 지냄으로써 재앙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가야진사의 낙동강 건너편 마을은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인데, 옛날에 나루터가 있었다. 김해 대동 동대구간 민자고속도로 밑을 지나면 용산마을이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지나면 길은 여차제방으로 막히는데 이 근처에 옛날 용당나루터가 있었다. 양산에도 가야진사가 있는 곳이 원동면 용당마을이다. 낙동강을 마주한 마을에 용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두 마을의 용은 서로 분리되어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합해져야만 하나의 완벽한 용이 된다. 양산이 숫룡, 김해가 암룡이란 말이 주민들 사이에 전승되어왔다. 3. 가야진 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탈락에 대한 사유 무형문화재(無形文化財)는 일정한 형태가 없는 문화재를 의미한다. 국가무형문화재는 보존 가치가 크다고 인정되는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에서 문화재로서 지정한 것을 말한다.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은 전통적 공연・예술,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한의약, 농경・어로 등에 관한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의식주 등 전통적 생활관습,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儀式), 전통적 놀이・축제 및 기예·무예 분야로 나뉘어 있다. 역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 높은 가치와 문화적 기능을 지닌 사람을 인간문화재로 지정하여 그 기능을 후계자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문화재보호법, 제5조에 따르면 중요무형문화재의 지정은 문화재를 지정할 때 그 문화재의 보유자를 인정해야 하며 또 추가로 인정할 수 있다. 양산시는 2019년 12월 8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가야진 용신제의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단체종목 지정을 위한 ‘지정 가치 지표조사’ 결과 ‘국가 문화재로서의 지정 가치가 없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하여 기대를 걸었던 가야진 용신제 관계자들과 양산시민들이 크게 낙담하였다. 2015년 첫 번째 탈락에 이어 두 번째라 아쉬움이 더욱 컸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에 대한 관심과 예산지원으로 가야문화권인 경남북, 전라도 지역에서는 앞다투어 지역의 가야문화 발굴과 복원에 나섰다. 양산시 역시 가야문화권에 속해 있어서 북정동 고분군과 신기동 고분군 발굴을 진행해왔다. 또한 가야진 용신제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였지만 실패하였다. 실패의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문화재청에서 1999년 이후 국가지정문화재 단체종목 승격이 없어 불리했으며, 문화재청이 가야진 용신제에 대해 ‘국가 제례의식에 풍물놀이 등 민속학이 추가로 담겨 국가 문화재로서의 지정 가치가 없다’고 하였다. 문화재 위원들의 고루하고 편협한 시각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제례, 기우제, 풍물놀이, 대동제가 조화된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였다. 문화재청에서 하는 일이 합리성이 결여되어 비판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가야진 용신제는 탈락했지만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로 무형문화재 보유자 9명과 보유단체 4개를 새로 인정하였다. 이 가운데 승무, 태평무, 살풀이춤, 제와장은 기존에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었고 김천금릉빗내농악과 남원농악은 올해 9월 승격되면서 새로 국가무형문화재가 됐다. 삼베짜기와 불복장작법은 신규로 올해 처음 지정된 국가무형문화재다. 문화재청은 보유자 후보 11명을 선정했는데 명단에 태평무 종목 양성옥씨가 올라 논란이 됐다. 문화재청은 앞서 4년 전인 2015년 12월 승무, 살풀이춤, 태평무에 관한 보유자 11명에 관한 인정 심사를 진행하고 이 가운데 양씨만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탈락한 다른 후보들을 중심으로 무용계 일각이 이에 격렬히 반대하면서 결국 이듬해 인정을 철회한 바 있다. 승무 종목에서는 전수교육조교가 아닌 이수자 채상묵씨가 보유자가 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양산 갑구의 국회의원선거에서 윤영석 후보자, 이재영 후보자 모두 가야진사가 있는 원동면 출신이다. 공단 조성, 교통문제 해결, 부산대 부지 문제에 대한 공약을 경쟁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가야진 용신제 국가유형문화재 승격 등 문화 부문 공약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재)양산시복지재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활동 펼쳐

관내 식당 이용, 교통비, 음식점, 식료품 등 복지 포인트 사용 가능 범위를 확대하여 복지 포인트 4월 내 100% 집행하기를 실시는 등 향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재)양산시복지재단,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활동 펼쳐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 [강동환sns]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든 가운데 경제 침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딸기 농가 돕기(340kg) 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식당 이용, 교통비, 음식점, 식료품 등 복지 포인트 사용 가능 범위를 확대하여 복지 포인트 4월 내 100% 집행하기를 실시는 등 향후에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도 출범 4주년을 맞이하여 전 직원이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품구입 후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하고, 양파 농가 살리기로 구입한 양파를 취약계층 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이어 도서 및 놀이키트도 택배

장난감·도서 택배 서비스의 운영기간은 4월 6일부터이며, 장난감·도서 각각 1일 30명씩 선착순에 한하여 접수 신청을 받고, 1일 대여 가능 수량은 장난감 1인 1점, 도서 1인 3권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이어 도서 및 놀이키트도 택배

도서 추가 대여 및 ‘집콕 놀이키트’배송 서비스 확대 실시 양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임시 휴관기간 중 진행한 ‘장난감 택배 서비스’가 회원들의 높은 만족과 많은 호응에 힘입어 도서 추가 대여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집콕 놀이키트’배송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장난감·도서 택배 서비스의 운영기간은 4월 6일부터이며, 장난감·도서 각각 1일 30명씩 선착순에 한하여 접수 신청을 받고, 1일 대여 가능 수량은 장난감 1인 1점, 도서 1인 3권이다. 장난감 대여는 기존의 소형 위주 대여에서 중형 장난감도 추가로 대여가 가능하며 택배인 점을 고려하여 사이즈가 큰 장난감은 대여가 불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으로서 홈페이지에 있는 목록을 참고하여 전화(☎392-5822~3)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센터는 가정양육지원을 위한 ‘집콕 놀이키트’배송 서비스를 7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해 홈페이지에서 1회당 선착순 30명을 신청을 받아 영아용과 유아용으로 구분된 놀이키트와 놀이 안내문을 함께 동봉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택배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기존 장난감 및 그림책을 대여중 인 회원은 비대면 반납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납 방법은 센터 입구에 설치 된 무인반납함(장난감)과 무인반납기(도서)를 통하여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 ~ 금요일 (9:30~17:30)에 자유롭게 반납하면 되고 대여는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난감에 이어 도서 및 놀이키트까지 택배 서비스로 확대되어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 해소는 물론 장거리 거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회원들까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시행/ 올해 총 30대 보급, 대당 3,…

신청은 구매차량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및 접수는 양산시 홈폐이지에 공고 후 4월 6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대상자 선정은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 없이 출고 순으로 한다.

양산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시행/ 올해 총 30대 보급, 대당 3,310만원 지원

양산시는 공해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대수는 총 30대이며, 보조금 지원대상은 2020.01.01.이전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18세이상 시민과 법인 및 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차를 신규로 구매하여 국내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신청은 구매차량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및 접수는 양산시 홈폐이지에 공고 후 4월 6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대상자 선정은 구매신청서 접수 순서와는 상관 없이 출고 순으로 한다. 차량가격은 대당 7,100만원에서 7,500만원 정도이며 지원금액은 대당 3,310만원이고 주행거리는 1회 충전으로 600km까지 가능하다. 현재 지원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의‘넥쏘’이며, 이후 추가되는 차종이 있을 경우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www.ev.or.kr/ps)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055-392-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는 수소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수소차량 충전소를 물금읍 증산역 인근에 설치 추진중에 있으며 이르면 금년 12월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 설치된 수소충전소 운영현황은 수소충전소위치정보시스템(gis.h2kore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한성 환경관리과장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줄 것을 바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해외입국자 격리 ‘안전생활시설’ 운영

해외입국 모든 양산시민 진단검사 및 격리시설 2주간 입소

양산시, 해외입국자 격리 ‘안전생활시설’ 운영

해외입국 모든 양산시민 진단검사 및 격리시설 2주간 입소 양산시(김일권 시장)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3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양산시민을 14일간 격리할 수 있는 ‘안전생활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에서는 지난 3월 26일, 3월 31일 3번, 4번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 모두 해외 입국자로 감염경로를 해외방문력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3번, 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77명이고, 4월 1일 이후 모든 내외국인이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됨에 따라 양산시 하루 평균 16명의 해외입국자가 들어와 자가격리자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해외입국자 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및 확산을 적극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안전생활시설’ 운영을 결정했다.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화는 지역사회 감염을 낮추기 위한 조치이나, 집안에서 가족 간 감염이 우려되고, 독립된 생활공간이 없거나 취약계층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 자가격리에 어려움이 발생해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등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양산시에서는 모든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안전생활시설로 입소 후 진단검사를 시행, 14일 격리 기간 종료 후 퇴소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는 접촉자 등 관리 인원의 증가, 관련 기업의 업무 중단 등 비용면에서 매우 손실이 크기 때문에 양산시는 해외입국자의 적극적인 관리 및 대처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자 전 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및 안전생활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시설 내에서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의무 준수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4월 1일 이전 유럽 및 미국 이외 국가에서 입국한 능동감시자(자가격리 권고, 미검사대상) 108명(4월2일 기준)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시행을 통하여 해외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 축사 악취 민원 해결책 모색

지난 1일 원동면 축산농가 현장 방문해 현장 점검

김일권 양산시장, 축사 악취 민원 해결책 모색

지난 1일 원동면 축산농가 현장 방문해 현장 점검 김일권 양산시장은 1일 양산 원동면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고질적인 축사 악취를 줄이기 위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통상적으로 축사악취는 농장마다 사육환경이 다르고, 냄새원인과 시간, 유형이 제각각이지만 특히, 퇴비사의 미부숙 퇴비로 인한 악취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이에 대한 악취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김 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악취의 주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상황 파악 및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미부숙 퇴비의 부숙촉진과 악취제거에 효과적인 부숙촉진제를 원동 화제의 축산농가에 테스트 했다. 이후 부축촉진과 악취저감 등을 확인해 효과가 있을시 축산농가에 접목을 통해 악취저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퇴비는 주로 봄, 가을 영농철에 농경지에 살포돼 지력을 향상시키는 유기질비료 역할을 해왔지만, 일부 미부숙된 퇴비로 인해 악취발생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축사 악취를 저감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을 유도해 지역사회의 갈등 없는 공존과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옥문 도의원, 양산에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센터 설치” 제안

도의회 5분 발언 통해 경남도 적극대응 촉구

한옥문 도의원, 양산에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센터 설치” 제안

도의회 5분 발언 통해 경남도 적극대응 촉구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한옥문(양산1,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처리를 위한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 센터’의 양산 설치를 제안했다. 한옥문 의원에 따르면 환경부에서는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를 전국에 43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경남도에서도 3,300억원을 투입해 1만5천대를 보급하는 등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따라서, 사용연한이 다된 전기자동차 폐차시 발생되는 폐배터리를 자원화하기 위한 시설이 필요하다. 양산시에는 대기업과 연계한 2차전지 산업과 관련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현재 가동 중인 9개 산업단지와 추진 중인 6개 산업단지에서 3,000여 제조업체와 7만여 산업인력을 갖추고 있어, 그 경쟁력은 어느 지역 못지않게 크다는 것이 한옥문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한옥문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앞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관리와 자원화 정책방안에 대하여 경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면서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수도권 다음으로 경제규모가 크고, 기계․소재부품 자동차 산업의 집적지인 동남권에 전기차 폐배터리의 재활용․자원화를 위한 기반으로서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센터 설치’와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 센터 설치 구상과 연계한 폐배터리 회수․보관 거점센터 시범사업 실시 대상지를 양산시로 제안했다. 한옥문 의원은 “경남도 내에 유일하게 핵심산업, 거점기관 하나 없는 양산시에 ‘동남권 폐배터리 자원화 센터’를 설치해 경남도의 미래산업 육성기반 구축과 경남의 동남권 균형 발전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만들어내자”고 주장했다.

원적산 봉수대와 부산, 언양을 연결하는 봉수대/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

봉수는 높은 산의 봉수대에서 불을 피워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봉수제는 기록상으로 고려 중기(12, 3세기)에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있었다. 김수로왕이 다스리던 가락국에서 AD48년(수로왕 7년) 7월 27일에 허 왕후가 타고 오는 배를 보고 횃불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해진 고려 말 이후부터 조선 초기에 들어서였다.

원적산 봉수대와 부산, 언양을 연결하는 봉수대/심상도 박사의 화요 칼럼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학 박사 심 상 도 1. 원적산 봉수대 올라가는 임도변 산불 양산시 상북면에 있는 원적산 봉수대는 벚꽃이 피는 요즘이 가장 아름답다. 필자는 3월 30일 봉수대 벚꽃을 사진 찍기 위해 석계일반산업단지 내부 도로를 통해 봉수대로 올라갔다. 올라가는 접근로는 두 군데로 다른 한 곳은 기존의 ‘상북문화의 집’ 앞으로 난 도로를 통해 올라갈 수 있다. 석계일반산업단지를 지나 봉수대로 올라가는 임도는 벚나무를 한쪽으로 심어놓았는데, 많이 자라서 벚꽃이 매우 아름답다. 올라가면서 중간에 차를 잠깐 세우고 벚꽃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한 곳에 우연히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나무가 불탄 흔적이 있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원적산 봉수대에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봉수대 근처에 불이 난 것이 아닌가 해서 놀란 적이 있었다. 다행하게도 올라가는 임도 중간 정도 왼쪽에서 불이 났지만 진화가 빨리 되어 피해 면적이 크지 않았다. 편백나무 10여 그루 밑동이 불에 그을린 흔적이 있었다. 임도변 벚나무 쪽으로는 더이상 번지지 않아서 피해는 없었다. 나중에 원적산 봉수대로 올라가 산불감시 초소에 근무하는 산불감시원 김철수 씨를 만나서 산불에 관한 자초지종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철수 씨는 산불 감시반장을 맡고 있었다. 지난 25일 저녁에 상북면 석계리 산20-5번지 일원에 산불이 발생해 양산시 산불진화차 4대, 진화인력 80명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김철수 반장은 산불감시 근무를 끝내고 퇴근 후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한다. 지인이 갑자기 전화를 하여 산불이 났다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양산시에서 연락이 와서 급하게 산불 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을 껐다고 한다. 저녁 9시 20분경에 산불을 완전히 껐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서 확산이 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한다.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추정에 의하면 약 0.0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으므로 밭두렁 태우기는 하지 말아야 하고, 쓰레기 소각도 금해야만 한다. 김철수 반장에게 전에 근무하던 산불감시원 안부를 물어보니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였다. 필자는 원적산 봉수대에 갈 때마다 그분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연로하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서 걱정되어 물어보았다. 2. 조선시대 봉수제도 봉수는 높은 산의 봉수대에서 불을 피워 밤에는 횃불로, 낮에는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하던 전통시대의 통신 제도이다. 봉수제는 기록상으로 고려 중기(12, 3세기)에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있었다. 김수로왕이 다스리던 가락국에서 AD48년(수로왕 7년) 7월 27일에 허 왕후가 타고 오는 배를 보고 횃불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체계적으로 정비된 때는 왜구의 침입이 극심해진 고려 말 이후부터 조선 초기에 들어서였다. 봉수는 횃불을 뜻하는 봉(烽)과 연기를 뜻하는 수(燧)를 말하는데, 대략 수십 리의 간격으로 바라보고 살피기 좋은 산꼭대기 요지에 봉수대를 설치하여, 밤에는 횃불을 올리고 낮에는 연기를 피워 중앙 또는 변경 기지에 급보를 알리던 통신방법이다. 봉화를 올릴 때 땔감이나 섶 속에 소똥이나 말똥을 넣어서 태웠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경우 신호 방법으로 홰의 수를 평시에는 한 개, 적이 나타나면 두 개,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세 개, 적이 국경을 침범하면 네 개, 적과 아군이 싸우기 시작하면 다섯 개를 올렸다고 한다. 고려시대에는 홰의 수를 4개로 하였다. 자연조건 때문에 비가 와서 불이나 연기를 피울 수 없거나 바람이 불어 연기나 불이 잘 보이지 않을 때에는 봉수군이 다음 봉수대로 빨리 달려가 그 소식을 직접 전달하였다. 봉수대의 종류로는 경봉수(京烽燧), 연변봉수(沿邊烽燧), 내지봉수(內地烽燧)의 세 가지가 있는데, 경봉수는 서울의 목멱산(남산)에 설치된 것으로 전국의 모든 봉수가 집결되는 중앙 봉수를 말하는 것으로 다섯 개의 화덕이 있었다고 한다. 연변봉수는 국경선이나 바닷가 근처에 설치한 봉수로 최일선에 배치된 봉수를 말하며, 내지봉수는 경봉수와 연변봉수를 연결하는 중간봉수로 직선봉수(직봉)와 간선봉수(간봉)가 있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전국의 봉수 노선은 다섯 갈래의 직선봉수(직봉)를 중심으로 연결되었다. 직봉 사이에는 중간의 신호불통을 우려하여 직봉으로 전달되는 작은 갈래의 간선봉수(간봉)라는 보조노선이 있었다. 간봉은 봉수대 사이의 중간지역을 연결하거나 국경 초소로부터 각 마을에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였다. 봉수는 조선 600년간 국가적 기간 통신망 역할을 했다. 해안과 국경의 안위를 횃불과 연기로 특정한 신호 전달 체계에 의해 병조와 승정원에 알렸고, 최종적으로는 왕에게 보고되었다. 조선시대 전국의 봉수 노선은 제1로 : 함경도 경흥→ 강원도→ 경기도→ 중랑구 아차산 → 남산봉수, 제2로 : 부산 다대포→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성남 천림산 → 남산봉수, 제3로 : 평안도 강계→ 황해도→ 경기도→ 서대문 무악동봉수 → 남산봉수, 제4로 : 평안도 의주→ 황해도→ 경기도→ 서대문 무악서봉수 → 남산봉수, 제5로 : 전라도 순천→ 충청도→ 경기도→ 양천구 개화산 → 남산봉수 등 5개의 노선이 있었다. 함경북도 종성에서 서울까지 500km를 5-6시간 걸려 도달하였다고 하므로 시간당 100km를 전달한 셈으로 그 당시의 어느 통신 수단보다 신속한 전달 수단이라 할 수 있다. 봉수는 옛 통신수단 중에서 가장 빨리 모든 사람들에게 어디서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여 똑같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봉수대에서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불이나 연기를 피워서 나라의 사정을 알렸다. 봉수제도는 변방에서 발생한 나라의 위급 상황을 중앙에 알리기 위한 장거리통신 중계방식이다. 오늘날 현대적 마이크로웨이브 무선통신 중계소의 위치는 옛 봉수대가 있던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부산 황령산 봉수대에는 MBC 중계탑이 있다. 또한 부산의 계명봉 봉수대와 양산의 원적산 봉수대, 언양의 부로산 봉수대는 경부고속도로 노선과 거의 일치하며 부로산에는 방송국 송신탑이 있다. 3. 부산과 양산, 언양을 연결한 원적산 봉수대 1468년(예종 1) 편찬된 『경상도속찬지리지(慶尙道續撰地理誌)』에는 계명산 봉수와 양산 위천 봉수(원적산 봉수), 울주군 언양의 부로산(夫老山) 봉수에 대해 다루고 있으나, 1425년(세종 7) 편찬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誌)』에는 이 봉수들에 대한 언급이 없다. 즉 세종 초기에 정비된 조선 시대 부산 지역의 봉수는 전국 5개의 직봉(直烽) 봉수 노선 가운데 제2경로 봉수 노선으로서 석성 봉수~황령산 봉수~간비오산 봉수를 거쳐 기장 남산 봉수로 이어져 수도인 한성 목멱산 봉수로 연결되었다. 1425년에서 1468년 사이에 계명산 봉수 등 3곳의 봉수가 추가되어 황령산 봉수~계명산 봉수~양산 원적산 봉수로 연결되었다. 조선 전기 부산 지역의 봉수 체제가 해안을 따라 연결되는 연변 봉수(沿邊烽燧)인 점과 1530년(중종 25)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계명산 봉수 등이 보이지 않은 점에서 계명산 봉수는 일시적으로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포동산성은 계명산 계명봉에서 동남쪽 50m 아래 뻗어 내려 온 능선이 계명암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곳인 해발 200~250m 지점으로 계명산 봉수의 아래에 위치한다. 노포동산성은 2007년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경부고속철도 공사 구간 중 부산 경남권의 문화유적 발굴 예비 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유적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산성으로 알려졌으나 계명산 봉수대를 방호하기 위한 시설로 보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둘레 약 50m 규모의 평면 타원형의 토석 혼축으로 된 담장이다. 담장은 노포소류지 위쪽 동문지 주변에서 5~6단의 석축이 확인되며, 대부분 붕괴되어 흔적만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담장 안에서는 조선 시대로 편년되는 기와편과 자기편이 수습되었다. 둘레 약 50m 규모의 평면 타원형의 토석 혼축으로 된 담장이다. 원적산 봉수대는 1992년 10월 21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1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위천봉수(渭川烽燧)로 이름이 바뀌었다. 원적산 정상부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리는 표고 325m의 낮은 구릉에 있으며 면적은 1,600㎡이다. 조선 후기에 편찬된 『양산군읍지』에는 원적산 봉수대에 관한 기록은 보이지 않고, 위천(渭川) 봉수가 나타난다. 위천봉수는 남쪽으로 동래 계명산 봉수, 북쪽으로 언양 부로산 봉수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원적산 봉수에 관한 설명과 일치한다. 따라서 위천봉수가 곧 원적산 봉수라고 추정된다. 김정호의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보면, 위천산(渭川山) 봉수는 양산군 북쪽 21리에 있다고 하여 현재 상황과 유사하다. 원적산 봉수대는 조선시대 남동해안의 봉수제도와 봉수대의 실태를 알 수 있는 좋은 역사유적이며, 호국문화유산이다. 1997년에 복원하여 깔끔하게 정비하였으며, 조경도 잘 되어있고, 봉수대 바로 앞에는 회양목으로 울타리를 조성하였다. 봉수대 주변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요즘 활짝 피어 매우 아름답다. 전망대 데크도 조성하여 상북면 소재지, 경부고속도로, 내석마을, 통도사 앞 신평, 양산천 주변 등이 잘 보인다.

양산시 공노조 2천만원 상당 양산사랑상품권 구매

김재광 노조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 가게들이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번 양산시 공무원노조의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산시 공노조 2천만원 상당 양산사랑상품권 구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 극복 앞장/공무원·직원 양산사랑상품권 구매/이용 적극 동참 양산시 공무원노조(지부장 김재광)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소비촉진을 통해 극복하고자 2,000만원 상당의 양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또한 양산시청 공무원 및 직원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양산사랑상품권 구매/이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재광 노조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 가게들이 임시휴업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번 양산시 공무원노조의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위의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우리 시 직원 및 공무원 노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지역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 소상공인 지원현황 현장 점검

이번 현장점검은 경영애로자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상황 파악 및 센터 직원들의 노고 치하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직접 방문했다.

김일권 양산시장, 소상공인 지원현황 현장 점검

사진=김일권시장 시미과의 소통,자료사진 지난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 방문해 직원 격려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산센터(센터장 이남주)를 방문해 경영애로자금 및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의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영애로자금 신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상황 파악 및 센터 직원들의 노고 치하와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직접 방문했다.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함에 따라 밀려드는 방문객(1일 400여명)으로 인해 식사할 여유도 없이 근무하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도시락 오찬으로 센터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소상공인들로 새벽 일찍부터 자금신청을 위해 청사 앞에서 대기한다는 얘기를 듣고 양산시에서 협조 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센터장은 “양산시에서 2명의 인력보강과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협조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자금 지원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천만원 이내 경영안정자금(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emas.or.kr)에서 3. 27(금)부터 예약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양산시, 읍면동 청사 내진보강공사 시행

양산시는 지난해 9월 15일 양산시청 본관 및 별관의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원동면, 하북면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를 3월 13일 착공했으며, 서창동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는 3월 31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비 4억원을 투입해 6월 중순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 읍면동 청사 내진보강공사 시행

공공청사 지진 안전성 확보 및 원활한 업무 수행 양산시는 관내 읍면동 청사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양산시는 지난해 9월 15일 양산시청 본관 및 별관의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원동면, 하북면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를 3월 13일 착공했으며, 서창동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는 3월 31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비 4억원을 투입해 6월 중순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내진성능확보 확인이 필요한 본청 및 읍면동 공공청사 13개소에 대해 2017년에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완료했으며, 양산시청 본관․별관, 원동면, 하북면, 서창동 청사 5개소에 대해 내진 및 일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내진보강이 시급한 양산시청 본관 및 별관에 대한 공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올해 읍면동 청사 3개소에 대한 공사를 시행해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청사 내진보강공사를 통해 긴급재난․재해 발생 시 컨트롤타워인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대피, 구호조치 등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과 유진숙 시인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과 유진숙 시인

3월 26일 저녁 6시에 양산스마트뉴스의 김영식 대표가 조국영 도자조형 대표에게 향토사위원장 위촉장을 민초식당에서 전달하였다. 양산스마트뉴스의 심상도 총괄운영위원장 및 재능기부발전위원장, 유진숙 문예위원장 강동환 기자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문예위원장을 맡고있는 유진숙 시인이 민초에서 식사 후 좋은 커피숍이 있다고 소개를 하였다. 유진숙 시인은 다양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스마트뉴스에 매주 1회 시를 게재하여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유진숙 시인의 시집과 수상 경력은 다음과 같다.시집 :「 내 가슴에 머문 그대」, 「강아지풀」발간, 그 외 동인집 다수, 서울시 지하철 전국 시 공모 당선(2016), 부산청옥문학협회 '작가상' 수상(2017년), 제2회문학산책 전국문학현상 공모 '특별상' 수상(2019), 천성문인협회 '천성문학상' 대상(2019) 등을 수상한 인기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유진숙 시인은 그 커피숍에 가면 자신의 시가 많이 걸려있다고 얘기하였다. 몹시 궁금해졌다. 일행은 민초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으로 갔다. 최현아 대표 연락처 010-4804-6988, 055-388-5988 조국영 양산스마트뉴스 향토사 위원장 위촉장 전달 김정희 전 양산시의원이 운영하는 민초식당 양산스마트뉴스 김영식 대표와 도자조형 조국영 대표 커피숍 위치는 양산시 양산역7길 14 스타파크 1층이다. 모다아울렛 바로 앞이며, 단디병원도 바로 앞에 있으며, 골프존이 만든 골프연습장이 바로 옆에 있다. 단디병원 앞 디저트39 양산역점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역7길 14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 내부 최현아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최대표는 양산숲길보전회 김희숙 사무국장과 라이온스 클럽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하였다. 오른쪽부터 양산스마트뉴스 김영식 대표, 유진숙 시인, 최현아 대표, 조국영 도자조형 대표, 강동환 기자 최현아 대표와 유진숙 시인 메뉴판의 가격이 매우 착하다. 음료, 차 커피 종류, 아메리카노 2,900원, 아이스 커피 3,400원 26일, 27일은 비가 연속으로 내렸다.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을 방문하였다가 갑자기 비가 내려도 걱정이 없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우산을 빌려준다. 다양한 케잌 커피, 음료를 마시며 맛있는 빵을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생일 축하 초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 내부는 모두 유진숙 시인의 시로 장식되어 있어 놀랐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진숙 시인의 시가 아주 돋보인다.유진숙 시인의 시집은 잘 팔린다고 한다. 보통 시인들의 시집은 펀매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현아 대표에게 시집을 증정했는데, "커피 디저트 39"에 어울리는 시를 골라 코팅 후 벽면을 멋지게 장식하였다고 한다. 커피숍에 어울리는 차 한잔이라는 시도 있다 유진숙 시인과 최현아 대표의 인연은 정말 특별한 경우다. 분위기와 어울리는 커피 관련 시도 있다. 유진숙 시인과 최현아 대표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고, 전생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잔달래꽃, 목련꽃, 갸나리꽃, 벚꽃이 피는요즘 어울리는 시다.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 내부를 온통 유진숙 시인의 아름다운 시로 도배한 것을 보고 놀랐다. 최현아 대표는 유진숙 시인의 열렬한 팬임에 틀림이 없다.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여 질문을 하였다. 시낭송을 인연으로 만나게 돠었다고 한다. 열혈 팬이 있는 유진숙 시인은 행복한 시인임에 틀림없다. 서울 지하철 역에 시가 걸리는 영광은 아무나 누릴 수 없다.유진숙 시인은 양산스마트뉴스의 독자를 위해 매주 1회 시를 게재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항상 시와 함께 적당한 사진도 곁들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자! 그윽한 커피 향을 느끼며 유진숙 시인의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러 "커피 디저트 39 양산역점으로 고고 씽!!!양산숲길보전회 회장,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양산스마트뉴스 총괄운영위원장 재능기부발전위원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동원과학기술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복지 지원, 교육프로그램(세미나, 강사 등) 및 시설 이용협조, 대학의 현장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을 비롯한 지원 네트워크 구성 협의 및 정보교환 등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동원과학기술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은 지난 20일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장숭우 본부장) 및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장인성 박사)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복지 지원, 교육프로그램(세미나, 강사 등) 및 시설 이용협조, 대학의 현장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을 비롯한 지원 네트워크 구성 협의 및 정보교환 등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장숭우 본부장은 “배움에 끝이 없다고 들었다.”며, “지역 교육전문기관과 상호협력을 통해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양산시민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9년에도 직원 직무능력 향상 및 시설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확대를 위해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에너지관리기능사 교육과정에 총 8명의 직원이 신청하여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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