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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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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윤영석 의원은 “경남 3대 도시로 도약한 양산을 부산 울산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었고 사상최대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며 “지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산과 경남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윤영석 의원,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1월 23일 4.15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자유한국당 윤영석(경남 양산 갑) 국회의원은 23일 4.15 총선 출마를 위해 경남 양산 갑구의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윤영석 의원은 “경남 3대 도시로 도약한 양산을 부산 울산보다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었고 사상최대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며 “지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산과 경남 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를 조기에 개통하고, 국도 35호선 우회노선을 국도5개년 계획에 포함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히며 "양산 부산대부지 민자유치 개발과 첨단기업유치,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2018년에 대표발의하여 국회통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산시가 부·울·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기반으로 물류ㆍ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경남 동부권의 중심축을 이루어 왔다”며 “부산대부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해 양산에 일자리창출, 인구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양산을 부울경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중심 전진기지인 첨단미래산업도시, 명품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달 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지 76만㎡ 개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및 민자 3,000억원 유치 발전기금 전입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양산 발전 계획을 밝히며 지역발전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의원은 설 연휴동안 양산 각 지역에서 고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동안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경남도당위원장 등 중책을 맡았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장을 맡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하버드대와 북경대 객원연구원을 지낸 국제정치와 행정 및 정책전문가로서 자유한국당의 화합과 변화를 주도하여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노외주차장 무료 개방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5곳으로 북부1(양산성당옆), 북부2(신화장옆), 북부3(양산주유소옆), 북부공영(양산시청 2청사옆), 중부동 제1(청년회의소옆)이며 주차면수는 총 283면으로 귀성객들은 24시간 주차공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공영노외주차장 무료 개방

귀성객의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노외1 주차장(양산성당앞) ▲ 노외2 주차장(신화장옆) ▲ 노외3 주차장(양산주유소옆) ▲ 북부공영 주차장(양산시청 2청사옆) ▲ 중부동 제1공영 주차장(청년회의소옆)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공원주차관리팀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주차편의 제공과 주차질서 확립을 위하여 오는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공영노외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5곳으로 북부1(양산성당옆), 북부2(신화장옆), 북부3(양산주유소옆), 북부공영(양산시청 2청사옆), 중부동 제1(청년회의소옆)이며 주차면수는 총 283면으로 귀성객들은 24시간 주차공간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정순성 이사장은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양산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이며, 양산 원도심의 교통체증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산의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개발 방안/심상도 박사 토론 및 현장 스토리…

한반도 남부의 철광은 대부분 동남부에 집중되어 있는데 물금철광산은 강원도 양양의 철광산에 이어 전국 2위 규모였으며, 채굴한 철광석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하였다. 대표적인 철광산이 분포한 지역이 울산, 물금, 김해로 철의 왕국이었던 가야시대 철의 생산지였던 물금철광산은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다. 원동면 화제리, 물금, 오봉산이 철기문화의 왕국인 가야, 신라, 조선시대의 철 생산지로 추정되고 있으며, 실제 제철 유적도 발굴된 바 있다.

양산의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개발 방안/심상도 박사 토론 및 현장 스토리텔링

양산의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개발 방안/심상도 박사 토론 및 현장 스토리텔링 ● 주최 : 가야일보, 양산일보, 양산신문● 주관 : 남동전력기획연구원, 가야문화정책연구원, 민부정책연구원● 1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J컨벤션웨딩홀&뷔페에서 "동남권 협력을 통한 양산지역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회가 있었다. 다음은 토론자로 참가한 필자의 발표 요지다.● 주제발표 : 정책기획 양삼운 남동전략기획연구원장, 행정의회 박재우 양산시의회 의원, 사회문화 허문화 김해양산환경련 전 공동의장● 지정토론 : 정책기획 허철행 영산대학교 공학인재부장, 사회문화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양산의 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개발 방안● 토론자 :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1. 물금 철광산 개발1980년대까지 철광석을 활발하게 생산하다가 1991년에 폐광된 물금 철광산은 현재 물금개발(주)에서 레미콘 사업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안영근 대표는 물금광산이 한창때인 시절부터 이곳에 몸담아 왔다고 한다. 안 대표는 물금 철광산이 관광지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철광석은 자석이 붙는 자철광이 대부분이며, 암석 지질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곳으로 잘 꾸미면 충분한 관광자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물금철광산은 500m 깊이에 길이 500m~2km 길이의 갱도가 9개, 총길이는 18km 정도 된다고 한다. 안대표에 의하면 갱도 입구가 두 개인데, 50m쯤 들어가면 광장 같은 넓은 공간도 있다고 한다. 수직으로 파 내려간 곳에는 철탑이 서 있다고 한다. 광차를 끌어올리던 권양기도 임경대 주차장에서 보면 남아 있다.한반도 남부의 철광은 대부분 동남부에 집중되어 있는데 물금철광산은 강원도 양양의 철광산에 이어 전국 2위 규모였으며, 채굴한 철광석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하였다. 대표적인 철광산이 분포한 지역이 울산, 물금, 김해로 철의 왕국이었던 가야시대 철의 생산지였던 물금철광산은 역사적 의의를 갖고 있다. 원동면 화제리, 물금, 오봉산이 철기문화의 왕국인 가야, 신라, 조선시대의 철 생산지로 추정되고 있으며, 실제 제철 유적도 발굴된 바 있다. 가야문화가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 표명으로 역사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 기회에 물금철광산의 관광자원화 방안을 강구해야 하겠다. 갱도를 정비해 관광동굴, 제철 전시관 등을 조성하여 관광자원화 해야 하겠다. 양산시 문화관광과에서 물금철광산의 관광동굴 사업화를 위해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하였다가 떨어진 바 있다. 물금철광산을 본격 개발하려면 물금개발이 소유한 철광산 관련 부지를 양산시가 매입해야만 가능하다. 물금레미콘의 안영근 대표는 양산시에서 적절한 조건을 제시한다면 매각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물금철광산을 관광동굴로 개발하는데 있어서 주요 벤치마킹 대상은 광명동굴을 들 수 있다.경기도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인 1912년 광산으로 개발된 광명동굴은 1972년 폐광이 된 뒤 40년간 방치되었다. 새우젓 창고로 쓰이던 폐광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관광지로 우뚝 섰다. 광명동굴이 지난 2015년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4년여 만에 유료누적 입장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해 동굴테마파크로 다시 개장하였다. 광명동굴은 갱도 면적이 34만 2,797㎡에 달할 만큼 규모가 크다. 처음에는 무료로 개방하다 유료로 전환했고 그 뒤 1년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해 크게 성공하였다.가야금 병창 식전행사 공연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은 광명 8경을 넘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광명시에서 선정한 ‘광명 8경’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2019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을 선정했는데, 광명동굴이 포함되었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알리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에 처음으로 도입됐다.광명동굴은 2018년 유료관광객 116만여 명 유치, 세외수입 112억 원, 403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광명시의 브랜드 가치와 광명시민의 자부심을 높였다.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창업 푸드트럭 10대를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7년부터 동굴에서 지역농가와 수도권의 소비자를 연결하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도농상생 발전에 도움을 주고 관람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양삼운 가야일보 대표 및 남동전략기획연구원 원장 지난 12월 13~15일까지 3일간 동굴내 라스코 전시관에서 ‘2019년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5회째의 와인축제는 한국 와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광명동굴은 와인 저장에 알맞은 온도 유지와 함께 자연의 와인 저장고로 불리며, 한국 와인 유통의 주요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윤규현 양산신문 대표 개회 선언 양산의 물금 철광산은 가야시대부터 최근 1991년까지 철을 생산했던 광산으로 현재는 물금레미콘 공장이 있어 접근할 수 없다. 정부의 가야사 발굴 복원과 연계하여 공모사업으로 국도비를 유치하여 물금 철광산을 광명동굴처럼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야 하겠다.박재우 시의원 2. 임경대 주변의 관광종합개발과 스토리텔링양산팔경인 임경대 주변을 종합관광단지로 정비 개발하면 외지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다. 물금신도시에서 임경대를 거쳐 원동면 화제리로 가는 1022번 지방도로는 낙동강 교량 설치가 완료되면 앞으로 주요 교통로로 이용될 전망이다. 국지도 60호선 토교마을 근처의 낙동강 교량은 202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므로 임경대 주변의 교통량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1022번 도로의 직선화와 4차선 확장, 터널 개설 등이 필요하다. 임경대는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인데, 스토리텔링이 요구된다. 오봉산 둘레길도 물금 신도시 쪽은 기존의 명칭을 그대로 쓰고, 낙동강과 임경대를 조망할 수 있는 둘레길은 '최치원 길'이라고 명명하면 관광객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임경대 입구 시비 공원에서 임경대 주인공이자 양산팔경을 탄생시킨 역사적 인물인 최치원 선생의 시비가 다른 후세의 유명하지 않은 인사의 시비보다 터무니없이 작은 것도 문제다. 최치원 선생 시비는 크기가 작고 아담한데, 제일 큰 돌로 교체하여 잘 보이는 입구에 세워야 하며. 시비 공원에 최치원 선생의 동상 설치도 고려해야 하겠다. 임경대로 들어가는 입구 왼쪽 편에 구 임경사 유적지, 여강 이씨 이연상 군수 묘소(대사헌 역임)가 있고, 대나무 숲이 있다. 이곳에도 데크 로드를 설치하여 임경대로 연결하면 단거리 둘레길을 만들 수 있다. 옛 임경사 유적지와 양산군수 묘소 설명하는 안내판도 세워야 한다.임경대에서 용화사 방향 데크로드를 따라 내려가면 암반으로 된 계곡이 있다. 이곳으로 낙동강 물을 끌어 올려 인공폭포를 만들고 출렁다리도 설치하면 좋을 것이다. 용화사 방향으로 가는 송전탑 근처에 낙동강을 바라보는 조망이 아주 기가 막힌 곳이 있다. 이곳에 전망대인 스카이워크를 설치하기에 적합하다. 충북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벤치마킹하면 된다.방청객으로 참석한 물금신도시 지역주민 및 토지주협회 회원 용화사를 거쳐 황산베랑길 자전거도로 옆에는 원래의 황산 잔도가 남아 있다. 황산잔도를 복원하여 황산베랑길과 임경대를 연결하는 데크 로드를 설치하면 순환형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의 데크로드는 급경사로 이용하는 관광객이 거의 없다. 경부선 철도 밑의 수로 및 통행로를 활용하면 둘레길이 연결된다.출렁다리가 관광객 유치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어 전국의 지자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도 빨리 벤치마킹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잘 만든 출렁다리가 전국에서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양산에도 검토해보면 출렁다리를 건설할 후보지가 여러 군데 있을 것이다. 추천할만한 곳은 임경대와 오봉산을 들 수 있다.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 전국에서 가장 긴 산악 다리인 `운계출렁다리`는 파주시는 양주시와 연천군 등 3개 시군의 지역발전 상생프로젝트인 감악산 힐링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어 2016년 10월 22일 단풍축제 때 개통했다.물금신도시 토지주협회 회장이 상가 미분양과 공동화 현상에 관련된 질의를 하고 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운계 폭포에 길이 15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원주시장에서 파주시 감악산 출렁다리의 관광객 유치효과를 벤치마킹하여 소금산출렁다리를 만들어 대히트를 쳤다.임경대와 오봉산을 연결하고 낙동강 건너편 김해 상동지역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관광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 위를 지나가는 해상 케이블카가 각지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낙동강 케이블카 역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물금 신도시 토지주협회 박영수 회장 3. 황산공원의 개발낙동강변의 황산공원이 경남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선정되었다. 하동군 악양동정호정원에 이어 경남도 2호 지방정원이다. 황산공원은 낙동강 둔치 187만여㎡에 조성된 전국 최대의 수변공원으로, 지금까지 300억 원이 넘게 투자됐다. 공원에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낙동강 자전거길, 파크골프장과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5만㎡ 규모의 황산 숲, 가족형 미니기차, 산책로, 낙동강 뱃길(을숙도~물금읍) 선착장, 갈대숲, 꽃길 등이 조성돼 있다.양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60억 원을 들여 전국 최대 규모의 수변공원인 황산공원 내 18만㎡ 부지에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지방정원 위치는 중앙고속도로지선 낙동강대교 옆에 있어 소음공해가 심하다. 특히 마음정원은 자동차가 달리는 소리가 요란하여 힐링을 할 수 없다. 낙동강대교 방음벽 설치, 소음차단 녹지조성 등이 필요하다.황산공원에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과 같은 대나무 숲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양산시립박물관에 의하면 서울대 규장각 내 한국학연구원이 소장 중인 조선 영남역지(1871년) 중 황산역도에 낙동강과 양산천 범람을 막기 위한 12㎞(30리) 규모의 두 갈래 대숲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었다. 대밭 조성은 유적복원 차원에서도 필요한 실정이다. 황산공원에 대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꽃단지를 조성하여 무료로 개방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처럼 입장료를 징수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황산공원과 연계하여 물금읍 동부마을과 서부마을에 계획되어 있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여 이곳을 해운대 달맞이 고개처럼 명소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이곳 주민들은 물금신도시에 비해 낙후되어 있어 개발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 1022호선 도로변에 임경대로 가는 산책로도 개설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양산숲길보전회 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네트워크 양산 2020년 1월 2회차=양산시공식유튜브

네트워크 양산 2020년 1월 2회차=양산시공식유튜브

헤드라인1 동면 가산~명곡~하북 용연 19.4km 추진 시 교통체증 해소 전망 헤드라인2 모바일 등 이용 편의성 제고 시민투표·토론장 등 소통 공간 신설 단신 1 27일까지 행사, 25일과 28일 휴관 단신 2 정확한 위치 파악으로 신속한 대처 가능 양산포커스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서비스 확대 도시철도 임산부 배려석 이용 편의 증진 난임부부 연령 기준 폐지, 최대 110만원 지원 기저귀·조제 분유 지원 대상 다자녀 등 확대 헤드라인3 10% 31일까지 한시적, 평상시 6%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일시 상향 헤드라인4 ‘중등 학력인정반’ 2월12일까지 모집 ‘평생학습 마을학교’ 31일까지 모집 단신 3 주민투표 청구권자 28만4256명 단신 4 입학생 학교 신청, 전입생 읍·면·동 신청 단신 5 대상 아동 적극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알림마당) 1. 2020년 SNS서포터즈 모집 -신청: 2월12일까지 이메일(kimdo8858@korea.kr)접수 -대상: 양산에 관심있는 블로그 및 SNS 운영자 -혜택: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자 시장 표창 -문의: 양산시 소통담당관 (☎392-3134) 2. 1월에 미리 납부하고 10%할인 받자 -연납대상: 자동차세,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신청기간: 1월 31일까지 -신고·납부: 위택스,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문의: 세무과(☎392-2193)·환경관리과(☎392-2605) 3. 물금 가촌초, 동면 금오초·중 3월 개교 -가촌초: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73-2 일원 -금오초·중: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48-1일원 -학급수: 가촌초 40학급, 금오초 24학급, 금오중18학급 -문의: 양산교육지원청(☎379-3131) 4. 물금읍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사용자 모집 -접수 및 추첨: 1월 23일까지 접수, 29일 공개 추첨 -신청자격: 양산시 주민등록 거주자로 3개월 이상 사용자 -혜택: 약 5개월간 공영주기장 무료 사용 -문의: 양산시 건설과 (☎392-2793) 5. 불법 유동광고물에 AWCS본격 시행 -기간: 1월부터 상시 시행중 -내용: 불법 유동광고물 광고주에 ‘경고전화’ 자동 발신 (기존 시민 수거보상제도 중단) -문의: 양산시 건축과 (☎392-3084)

출마의 변/양산(을) 선거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박인 예비…

그는 아무리 열정이 있어도 경험과 능력이 없으면 많은 일 큰 일을 해내지 못한다며, 작금의 대한민국에 현실에 대해 비판했다.

출마의 변/양산(을) 선거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박인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박인 예비후보가 양산(을) 선거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한다고 22일,공식 발표했다. 양산(을) 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한 자유한국당 박인 예비후보는 머리숙여 인사 올린다며, "저는 이곳 양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안형편 때문에 인문계를 못가고 故박정희 대통령께서 세우신 경북 구미의 금오공고를 국비로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으로 입대해 5년간의 군복무후 대학과 대학원(국회 근무시)은 만학으로 마쳤습니다. 양산시의원, 경남도의원을 하면서 그리고 서울에서 양산이 지역구인 박희태 국회의장님 비서관으로 일하며 양산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라고 출마의 변을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꼭 국회의원이 되어 시정과 도정, 국회와 중앙정부의 시스템과 역할을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웍을 십분 활용하여 오직 내 고장 양산⦁웅상 발전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폭발적인 힘을 쏟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도의원 재임시 덕계천 정비에 약 177억 국도비를 이끌어 내었고, 웅상발전의 최대걸림돌이었던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에 한 푼도 줄 수 없다던 도비를 100억 이상을 투입토록 했으며, 웅상문예원 건립 예산 10억도 받아 냈음을 피력했다. 국회에 근무할 때 중앙부처를 설득하여 물금 증산에 신설한 ‘시내버스공영차고지’ 국비지원,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신축에도 국비지원을 이끌어 내는 역할과 월평사거리 웅상방면 양산방면 오르내리는 1개 차로를 2차선 차로로 만드는 예산, 7호 국도 우회도로(자동차 전용도로)가 웅상 용당에서 끝날지도 모르는 당시 중앙부처의 인식을 우려해 우회도로 원래의 기능을 감안, 당초 계획인 울산까지 되도록 노선 설계비를 마련하는 역할을 했음도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열정이 있어도 경험과 능력이 없으면 많은 일 큰 일을 해내지 못한다며, 작금의 대한민국에 현실에 대해 비판했다. "국민을 태우지 않고 폭주하는 정치 때문에, 경제가 추락합니다. 안보가 흔들립니다. 국민이 갈라지고 불안해 합니다. 언제까지 두고 보시겠습니까?" 이제 선택의 시기가 왔다고 강변했다. 박 예비 후보는 현 정권의 독주와 독선으로 협업과 협치는 실종되고, 최소한의 대화와 타협도 없이 국론을 모아야 할 책임이 더 큰 정부여당이 오히려 국민을 갈등과 분열로 몰고 가고있지 않느냐고 따지고 되물었다. 이어 기업 환경은 점점 더 나빠졌고, 영세 상공인들은 눈물을 머금고 속속 문을 닫고 있고 가정 살림살이 조차 돈이 없는데 여러분의 세금으로 자신들의 곳간인양 푼돈 몇 푼 쥐어주고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정부 여당! 적폐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은 선이고 상대는 악의 축이라는 편협적인 사고는 매우 위험하다고 밝히면서 이제 이를 비판하고 견제할 과반의석을 확보한 능력있는 야당과 정치인이 필요함을 설득했다. 이하 출마의 변 박인 예비후보자 마무리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조국을 이제 그만 놓아주자고 합니다. 빚을 졌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빚을 졌습니까? 지방은 안중에 없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정책, 자치분권에는 관심조차 없어 대통령 공약인 지방분권 관련법 개정은 손도 대지 않고, 집값 잡겠다던 수도권 중심의 어설픈 부동산정책은 오히려 지방을 더 죽여 놓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사례에도 보듯이 중앙집권 국가모델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독주를 막아야 합니다. 이 번 총선에서 경제와 안보를 망친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빼앗긴 국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굳건히 하는 국회의원 되겠습니다. 자유의 가치와 안보를 지키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고뇌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지방분권의 목소리를 높이고 관철시키겠습니다. 가장 부지런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저 박인답게, 더 낮은 자세로 섬기고 서민의 아픔을 보듬겠습니다. 저는 우리 양산이 웅상이 가야할 방향을 관통하고 있고, 시민들의 요구를 온몸으로 느껴본 머슴이었습니다. 인구 50만을 향한 미래 자족도시 양산! 인구가 힘이고 희망입니다! 한강 이남에서 가장 인구증가 속도가 빨랐던 우리 시의 인구 증가폭이 24년 만에 최저치라고 합니다. 잠시 왔다가 떠나는 양산이 아니라, 평생 살고 싶어 모여드는 도시 양산⦁웅상을 위해 혼을 바치겠습니다. 명품 교육도시 양산을 위해 땀을 흘리겠습니다. 동면 사송신도시의 원활한 조성과 입주, 가산산업단지의 조속한 착공과 항노화의생명 특화 첨단사업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3년이나 연기된 도시철도 양산선, 차제에 울산 KTX역을 경유 울산까지 연결되도록 그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웅상주민들의 염원인 도시철도 문제 해결을 위해 뛰겠습니다. 원전주변지역 지원발전 관련법을 개정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웅상지역은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이질감, 소외감이 여전합니다. 인구 15만 이상을 담아 낼 수 있는 웅상지역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앙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산시민 여러분! 오랜 세월 현실정치라는 벽은 높았지만, 적수공권인 흙수저 박인을 사람하나 보고 시의원, 도의원도 맡겨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보답할 차례입니다. 지방의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앙정치인이 되어 치열하게 헌신하려 합니다. 정치를 평생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으며, 오직 양산을 웅상을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변변한 집 한 칸 없이 살지만 결코 가난한 정치인이라서 불편 했지만 결코 부끄러워해 본 적은 없습니다. 2007년 기적적인 무소속 시의원 재선거 당선과 2014년 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선을 통해 공천받게 해주신 여러분의 은혜를 가슴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만 30대 초반부터 네 번 낙선했습니다. 이 번에 꼭 국회의원 한번 시켜주십시오! 저- 박인 준비되어있습니다. 절절히 갈망하고 아파본 사람답게 혼신을 다해 일로써 그 은혜에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혹자는 저더러 꽃길을 걸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끊임없이 홀로서기를 하면서 ‘양산오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흙수저도 국회의원이 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제겐 아직도 꿈이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사람만 똑똑하고 애국심 애향심만 있고 주민을 사랑하는 열정만 있으면, 누구든지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후배들과 다음 세대에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그 사다리가 되어 드리고 싶은 것이 제가 정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인 미국 수준에도 빠지지 않는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까? 왜 아직도 돈이 있어야, 부자라야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고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저- 박인! 풀뿌리 정치, 생활정치를 통해 경험했고 더 공부하면서 충분히 연단되어 있습니다! 선거구를 누비는 저를 보시면 따뜻하게 손 한 번 잡아주십시오. 그리고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양산시 장학재단,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

이날 장학재단은 양산사랑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한 선행·봉사 장학생, 다자녀가정 장학생, 저소득가정 꿈드림장학생 등 총 413명을 선발하고 3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산시 장학재단,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

총 587명 장학생 선발 … 5억9천400만원 장학금 지급/전년대비 장학생 80명 증가, 장학금 8천만원 증액 규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 2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재단은 양산사랑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한 선행·봉사 장학생, 다자녀가정 장학생, 저소득가정 꿈드림장학생 등 총 413명을 선발하고 3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에는 대학 장학생 174명을 선발해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재단이 2019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한 인원은 총 587명, 장학금은 총 5억9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장학생 선발인원이 80명이 늘어나고, 장학금 지급 금액도 8000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시가 예체능 특기생과 저소득가정, 다자녀가정 등 장학기금 수혜대상을 확대 다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오늘 장학증서 수여는 미래 인재 탄생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바램과 정성이 담겨 있다는 점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늘의 영예에 자만하지 마시고 더 큰 열정과 부단한 자기계발을 이뤄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마의 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종운 예비후보는 농협은행에서 25년간 몸담아 일을 하는 동안 11년을 양산에서 근무하였으며 마지막 5년을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장을 마지막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동고동락하며 재직하였고 현재 (주) 청정냉동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출마의 변/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윤종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양산 ‘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윤종운 예비후보자가 21일 오후 출마의 변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종운 예비후보는 농협은행에서 25년간 몸담아 일을 하는 동안 11년을 양산에서 근무하였으며 마지막 5년을 농협은행 양산기업금융지점장을 마지막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동고동락하며 재직하였고 현재 (주) 청정냉동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다가올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지나간 과거사를 들추어 보라”는 옛 고전을 생각하며, 작금의 정치와 현 정권의 정책을 보면서 다음 세대에 정말 부끄럽지 않은 일을 하고자 금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고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한다. 윤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부산 사하구 감천동 지금의 문화마을이라는 도심속의 극도로 가난한 마을의 한구석에서 태어나 신문 배달과 구두 닦기를 병행하며 어렵게 부산의 영남상업고등학교(현 부산정보고등학교) 야간을 졸업하였고 급격한 경제성장의 발전과정을 몸으로 느끼고,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런 성장 배경과 사고가 자유민주주의 와 시장경제의 우월성을 몸으로 느끼며 살아 왔기에 현 정부정책의 완벽한 오류라고 할 수 있는 국가주도의 반시장적이며, 반기업적인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주52시간근무제도입’, ‘정부재정지출의 확대’, ‘특수목적고, 자립형사립고, 외고’의 폐지, ‘외교실패’,‘안보불안‘, 등 일연의 정부정책을 보며 나라의 앞날에 드리운 먹구름을 이번 선거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처절한 마음이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결심하는 동기가 되었음을 역설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 하루 두 끼 먹는 강냉이 식사마저도 고맙게 생각하며 살아온 흙수저 출신이기에 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잘 보살펴줄 준비가 되어있음을 강조했다. 신문 배달과 구두닦이를 병행하고,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살아온 윤 예비후보는 생활경험을 토대로 서민의 삶을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인생으로 점철되었기에 이번 선거에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도전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윤종운 후보 약력

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양산에서 발견된 송탄유를 만드는 철제 가마

양산시에서 발견된 송탄유를 만들던 가마는 산림청과 협조하여 잘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송탄유 가마’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자료이므로 후세들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외진 곳에 있는 가마를 보존을 위해 양산시립박물관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양산에서 발견된 송탄유를 만드는 철제 가마

1. 송탄유를 만드는 가마는 일제 수탈의 상징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학 박사 심 상 도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에서 일제강점기 수탈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송탄유(松炭油) 가마’가 2019년 3월에 발견되어 양산시가 학술조사를 하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 수탈 실상을 보여주는 가마 흔적을 학술적으로 고증해 역사자료로 남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송유 가마를 문화재로 지정한 사례는 없지만 일제 강점기 소나무가 수난을 당한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차원에서 보존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양산시에서 발견된 송탄유를 만들던 가마는 산림청과 협조하여 잘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송탄유 가마’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자료이므로 후세들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외진 곳에 있는 가마를 보존을 위해 양산시립박물관으로 옮길 필요가 있다. 송탄유 가마는 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 가지, 옹이, 뿌리 등에 열을 가해 송유를 얻는 가마다. 일제 강점기에 소나무로 송유 또는 송탄유를 만든 이유는 일제의 전쟁물자인 석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송탄유(松炭油)를 만들기 위해 소나무에 상처를 내고 송진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소나무가 큰 피해를 입었다. 원동면 영포리의 송유 가마는 원통형 철제 솥 주변을 석축으로 둘러싸고 불을 때는 아궁이를 만들어 송유를 생산했다. 규모는 너비 1.2m, 깊이 2m다. 솥뚜껑과 솥을 감싼 석축 일부가 사라졌지만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필자는 현장을 방문하여 송탄유 가마를 직접 확인하였다. 솥 모양이 아니고 긴 드럼통 모양이었다. 가마의 상부 테두리에 균열이 있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일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송탄유를 만들었다. 소나무에 'V'자로 상처를 내 나온 송진을 받아 끓여 기름을 만드는 방법, 송진이 엉긴 소나무 가지나 옹이 또는 소나무 뿌리를 가마에서 열을 가해 얻는 방법을 이용했다. 일제가 송탄유를 항공유로 사용하기 위해 제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실제 항공유로 썼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다. 다만 송탄유를 항공기용 연료로 만들기 위한 공정이 필요했으며, 송탄유를 섞은 항공유로 시험비행을 했을 때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기록은 일본 측 자료로 남아 있다. 일본은 2차 대전에서 패망한 뒤 남은 송탄유를 어선의 연료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 일제의 가혹한 관솔캐기 동원과 전쟁준비 소나무에 상처를 내어 송진을 채취하는 방식은 큰 소나무가 많지 않아 무한정 시도할 수는 없었다. 온전한 소나무의 수가 줄어들자 일제는 관솔을 수집하는 작업을 강행하였다. 성인들 대상으로 개인에게 할당된 양의 송진 채취량을 채우지 못하면 즉각 전장으로 징용 보내겠다는 협박을 하였다. 송진 채취 작업의 고통과 아울러 징용에 대한 공포가 이중으로 엄습하여 나라 잃은 백성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다. 태평양전쟁이 본격화되던 1942년부터는 국민학교 저학년 아동들도 예외 없이 관솔캐기 작업에 동원되었다. 일본은 대동아전쟁에 조선사람들에게도 내선일체 의식을 강요하여 참전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세뇌교육을 하였다. 관솔은 소나무의 일부로 송진(松津, 松脂)이 많이 얽혀 있는 소나무 가지나 옹이를 말한다. 관솔은 소나무 그루터기에서 많이 채취할 수 있다. 가문비나무, 잣나무에서도 채취할 수 있다. 관솔은 소나무과 나무가 죽어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송진이 나무에 집중된 부위를 말하며, 살아 있는 소나무과 나무의 본 기둥에 달려있는 죽은 가지에서도 관솔을 쉽게 구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소나무는 가지가 부러지면 그 부위로 송진을 뿜어서 자신을 치유하려 한다. 소나무가 부러지거나 다친 부분에 관솔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관솔은 일반 나무보다 화력이 오래가고 강해서 좋은 땔감으로 대우받았다. 관솔은 조명용도로 쓰이기도 했다. 옛날에는 송진이 많은 관솔에 불을 붙여 촛불이나 등불 대신으로 썼다. 관솔은 소나무속 나무의 줄기에서 분비되는 송진이 나무줄기에 발달한 세포간도(細胞間道)에 엉겨서 생긴다. 관솔의 성분은 로진과 테레빈유다. 현대에 들어와 등산, 레저 등 아웃도어 생활에서 관솔은 부시깃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관솔은 자연재료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방수가 되는 부시깃이므로 비오는 날에 유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미국이 일본의 석유공급선을 봉쇄하자 조선총독부는 한반도 전역에서 소나무를 태워 부족한 연료를 보충하려고 하였다. 원동면 영포리에서 발견된 송탄유 가마, 소나무 송진 채취를 위해 상처를 낸 소나무는 일제의 자원 수탈사를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다. 2007년 5월에는 경남 함양군 국도 확장공사 현장에서 소나무 기름을 짜내는 가마로 보이는 유물 8기가 한꺼번에 발굴된 바 있다. 가로, 세로 각각 3m 크기로 소나무와 관솔을 넣어 열을 가하면 소나무 기름이 대롱을 타고 흘러내리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이 가마터는 일제강점기인 1938년부터 해방 전후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 남산 자락에는 각각 길이 60m, 42m, 62m, 16m짜리 동굴 4개가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있었다. 동굴 너비는 1.5∼5.5m, 높이는 1.8∼4.2m 규모다. 동굴들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의 보급물자 창고로 사용되던 곳이라는 정도로만 지역민 사이에서 구전됐으나, 최근 남구문화원의 연구로 동굴의 역사와 용도가 밝혀졌다. 일제는 자국 본토와 가까워 침략물자 수송이 용이한 울산에 1928년 울산비행장을 만들었다. 운영난으로 한때 운영되지 않다가 1941년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군용으로 개조, 군수물자 운반과 연료 공급기지로 활용됐다. 이때부터 남산 동굴은 군량미와 항공유로 쓰이는 소나무 기름(송유)를 비축하는 창고로 사용됐다. 관솔은 송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쉽게 부패하지 않아 공예용으로도 자주 쓰인다. 벼루와 먹을 만들기도 하는데 먹은 송연먹이라고 한다. 또 관솔처럼 소나무 송진을 모아서 만드는 송근유가 있다. 피톤치드(phytoncide)와 같은 건강 보조제로 쓰이기도 한다. 3. 송진의 용도 송진에 있는 성분으로 인쇄 잉크와 복사기, 레이저 프린터 용지, 바니시, 접착제, 비누, 페이퍼 사이징, 청량 음료, 납땜 플럭스, 실링 왁스 등을 만든다. 또한 송진은 의약품과 껌에 사용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글리세롤 에스테르(E445)는 청량 음료의 유화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제약 분야에서 송진은 몇몇 석고와 연고의 성분이 되기도 한다. 송진은 마찰력을 이용하는 음악,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현악기 연주자들은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서 활털에 송진을 바른다. 송진을 바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송진가루를 천으로 바르기도 한다. 송진은 보통 악기를 연주하기 전 바른다. 라이트 로진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습한 기후에 적합하고 다크 로진은 첼로,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적합하다. 한편 베이스에 적합한 송진도 있다. 바이올린 송진은 브리지가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악기에 사용하기도 한다. 발레, 플라멩코, 아일랜드 댄서들은 무대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신발바닥에 송진가루를 바른다. 한때는 펜싱 선수들도 신발 바닥에 송진을 발랐고, 지금도 복서들이 사용하고 있다. 체조선수와 핸드볼 선수들은 그립을 잡기 위하여 송진가루를 손에 바른다. 일부 암벽 등반가들도 송진을 사용했지만, 바위가 오염되어 최근엔 사용이 줄었다. 역도선수들은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역도 부츠에 송진을 바른다. 드래그 레이싱 코스의 출발선에는 마찰력을 높이기 위하여 송진이 발라져 있다. 로데오 선수들은 로프와 글러브에 송진을 바른다. 야구 투수와 볼링 선수들은 공을 제어하기 위해 송진가루가 담긴 로진백을 사용한다. 에이리얼 실커, 폴댄서와 같은 곡예사들은 손에 송진가루를 바른다.

황산캠핑장, 일산화탄소감지기 무료대여 실시

황산캠핑장 동절기 텐트 내 숯불 및 난방기기 사용증가로 일산화탄소 중독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유독가스 중독사고 예방조치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30개와 가스중독 및 유사시 사용하기 위한 휴대용 산소공급기 5개를 비치하였으며, 황산캠핑장 입구 안내소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무료대여 가능하다.

황산캠핑장, 일산화탄소감지기 무료대여 실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이 운영하는 황산캠핑장은 오는 1월 17일(금)부터 일산화탄소경보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황산캠핑장 동절기 텐트 내 숯불 및 난방기기 사용증가로 일산화탄소 중독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유독가스 중독사고 예방조치로 일산화탄소 경보기 30개와 가스중독 및 유사시 사용하기 위한 휴대용 산소공급기 5개를 비치하였으며, 황산캠핑장 입구 안내소에서 신청서 작성 후 무료대여 가능하다. 또한 2020년 문화관광부 ‘야영장 화재 안정성 확보 지원사업’에 신청하였으며 선정될 경우 200여개의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추가 구비할 수 있게 된다. 부득이한 경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4일 황산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가족 6명을 신속한 조치로 살려낸 직원 이운영씨는 안전한 야영환경 조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윤영석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2,000여명의 양산시민들이 참석해 양산문화예술회관을 2층 좌석까지 가득 메웠고 좌석이 부족해 복도에 서서 의정보고회를 참관하고 일부는 행사장 좌석에 앉지 못해 돌아가는 등 높은 열기와 함께 대성황을 이루었다.

윤영석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장인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양산 갑구)이 지난 15일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3대도시 양산 사상최대 국비확보 실적 및 입법활동 소개/2,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 가득 메워 화제/15일 양산문화예술회관서 큰 양산, 풍요로운 양산 주제로 열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2,000여명의 양산시민들이 참석해 양산문화예술회관을 2층 좌석까지 가득 메웠고 좌석이 부족해 복도에 서서 의정보고회를 참관하고 일부는 행사장 좌석에 앉지 못해 돌아가는 등 높은 열기와 함께 대성황을 이루었다. 의정보고회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 조경태 최고위원, 김광림 최고위원, 이진복 의원, 권성동 의원, 주광덕 의원, 전희경 의원의 축하동영상 메세지와 함께 나동연 전 시장과 한국당 소속 도의원, 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직 초심! 윤영석! 일편단심 대한민국, 초지일관 양산발전'을 주제로 양산 시민을 대상으로 윤영석 의원의 의정활동 영상물 상영과 의정활동 성과 보고, 그리고 5명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토크쇼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의정보고회는 시민참여형 의정보고회로 눈길을 끌었다. 의정보고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이 행사장 로비의 보드판에 붙힌 포스트잇에 적어낸 질문지에 대해 윤 의원이 무대에서 답변을 하고 양산발전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에 대해 많은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윤영석 의원은 “경남 3대 도시로 도약한 양산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부산 울산보다 살기좋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었고 사상최대 국비확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며, "2년연속 국회의원 의정대상, 201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 등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양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동안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경남도당위원장 등 중책을 맡았으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현재 자유한국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장을 맡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윤 의원은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를 조기에 개통하고, 국도 35호선 우회노선을 국도5개년 계획에 포함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산 부산대부지 민자유치 개발과 첨단기업유치,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국유재산법 개정안을 2018년에 대표발의하여 국회통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의정활동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사회자 질문에 "민심은 천심이며, 심여수(心如水), 즉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민심을 얻기 위해서 한없이 낮은 자세로 하심(下心)하고 또 하심(下心)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고 양산시민들께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오늘 보고 드린 의정활동 실적은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며 양산시민 여러분께서 성원해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양산시민 여러분이 바로 양산의 희망이자 힘”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양산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시의원, 도의원, 기관단체장, 양산시 공무원들과 단합하고 협력하여 대한민국과 양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립박물관,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입춘첩 나누기, 버선 소망지 쓰기 및 문에 붙여 잡귀를 막는 호랑이 문배도를 직접 색칠해보는 행사를 시작으로 설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야외마당과 실내마당으로 나누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제사상 차려보기, 승경도, 윷놀이, 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준비했다.

양산시립박물관,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개최

15일부터 27일까지 ‘함께 복 많이 받아야쥐’행사 진행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설맞이 민속놀이 한마당‘함께 복 많이 받아야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입춘첩 나누기, 버선 소망지 쓰기 및 문에 붙여 잡귀를 막는 호랑이 문배도를 직접 색칠해보는 행사를 시작으로 설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야외마당과 실내마당으로 나누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제사상 차려보기, 승경도, 윷놀이, 버나돌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준비했다. 또 대강당에서는 길상을 상징하는 박쥐문양의 가오리연과 솟대를 만들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연은 박물관 야외에서 날려볼 수도 있다. 동시에 시청각실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를 상영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특별이벤트로 설날 벽에 걸어놓고 1년의 복을 빌었던 복조리개를 개량한복을 포함한 한복을 착용하고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연휴 기간 중 설날당일인 25일(토)과 28일(화)은 휴관이며, 그 외는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양산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경자년을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민속 체험을 준비했다”며 “설연휴 박물관을 찾아 어린 시절 향수를 되살리고,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양산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4급 5명, 5급 14명, 6급 이하 91명 등 110명 승진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1월 16일자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퇴직 및 공로연수, 교육파견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승진·신규 임용 등으로 충원하는 것으로 국장급 5명, 과장급 14명, 팀장급 20명 등 총 110명 승진과 전보, 신규임용 등 총 374명의 대규모 인사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여성공무원과 소수 기술직렬, 지방의회와의 균형과 조화를 시도한 승진 인사가 눈에 띄는데, 전체 승진자 110명 중 55명이 여성으로, 5급 이상 고위관리자도 19명 중 6명이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4급 국장급 승진자 5명에도 연구·지도직, 녹지직 등 소수 기술직렬 2명, 지방의회 출범 이후 최초로 의회사무국에서 사무관 승진자 1명이 배출되는 등 근래 보기 드문 균형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환경, 복지, 교통 등 생활밀착형 분야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시민중심의 행정실현과 핵심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복지문화국장에 서성수 주민생활지원과장, 환경녹지국장에 김종렬 공원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에 이정희 세무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에 문란주 농업기술과장이 각각 승진 발령되었고, 경제산업국장에 이해걸 농업기술센터소장, 개발주택국장에 장기교육 복귀자 박진욱, 행정지원국장에 정천모 복지문화국장, 물금읍장에 김진홍 (전)양방항노화산업국장, 의회사무국장에 박종태 물금읍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여성과 소수직렬에 대한 안배를 바탕으로 성과와 능력에 의해 승진자를 선정했고, 역점시책에 대한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보인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공직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 사항 ❐ 4급(승진 5명) 서성수 지방서기관 복지문화국장 김종렬 지방기술서기관 환경녹지국장 문란주 지방농촌지도관 농업기술센터소장(국장요원) 이정희 지방서기관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종학 지방서기관 행정지원국 행정과(교육파견) ❐ 4급(전보 5명) 이해걸 지방서기관 경제산업국장 박진욱 지방서기관 개발주택국장 정천모 지방기술서기관 행정지원국장 김진홍 지방서기관 물금읍장 박종태 지방서기관 의회사무국장 ❐ 5급(승진 14명) 유호진 지방행정주사 소통담당관 직무대리 김경숙 지방행정주사 공원과장 직무대리 김미순 지방행정주사 일자리경제과장 직무대리 유재순 지방시설주사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박호진 지방행정주사 (출)경제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정미 지방보건주사 웅상보건지소장 직무대리 최기주 지방농업주사 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박진영 지방행정주사 물금읍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운철 지방행정주사 원동면장 직무대리 김동환 지방행정주사 상북면장 직무대리 김수곤 지방행정주사 중앙동장 직무대리 이미란 지방행정주사 양주동장 직무대리 이두영 지방환경주사 삼성동장 직무대리 이창헌 지방행정주사 서창동장 직무대리 ❐ 5급(전보 28명) 오정곤 지방행정사무관 주민생활지원과장 윤한성 지방환경사무관 환경관리과장 안효정 지방행정사무관 자원순환과장 신종주 지방녹지사무관 산림과장 류진원 지방행정사무관 미래산업과장 박인표 지방행정사무관 세무과장 조만조 지방행정사무관 징수과장 조이수 지방시설사무관 지역재생과장 정영도 지방농업사무관 원스톱허가과장 연재환 지방행정사무관 행정과장 이상한 지방행정사무관 회계과장 김영학 지방행정사무관 (출)복지문화과장 김철문 지방행정사무관 보건행정과장 이국성 지방농업사무관 농업기술과장 이명기 지방시설사무관 수도과장 주흥식 지방시설사무관 하수과장 구영웅 지방행정사무관 차량등록사업소장 권오경 지방행정사무관 물금읍 주민생활지원과장

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임진왜란 공신 이구 선생

심상도 박사 화요 칼럼/임진왜란 공신 이구 선생

1. 의병으로 활동한 영천 이씨 이구 선생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양산시 물금읍 가촌로 181에 임란공신 이구 선생을 모시는 세덕사가 있다. 영천 이씨 이구(李鳩) 선생은 고려 말 절의자 남곡(南谷) 이석지(李釋之)의 후손이다. 남곡공파(南谷公派)의 지파인 서파공파(西坡公派)의 후손이다. 이구의 본관은 영천, 시조인 고려 평장사 이문한 공의 후손으로 중시조인 고려시대 영양군(永陽君) 문정(文貞) 대영(大榮) 공의 14세손이다. 문헌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이구 선생의 공적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선조 임금 초반 1570년대에 출생하여 인조 후반 1640년대에 타계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묘소 안내판에 나와 있다. 이구 선생은 임진왜란 때 양산에서 이수생(李秀生), 최흥국(崔興國) 등과 창의하여 의병 활동을 하다가, 왜적의 포로가 되어 송담(松潭) 백수회(白受繪, 1574~1642) 선생과 함께 일본으로 피랍되었다. 3년간의 포로 생활 동안 끝내 적에게 굴복하지 않아 왜적이 그 절의에 감복했다고 한다. 이구는 피랍된 지 3년 뒤 귀국하여 정유재란 때 경상남도 창녕의 화왕산성(火旺山城) 전투에서 전공을 세웠다. 그 공로와 절의로 인해 선무원종공신 3등 훈련원 판관에 녹훈되는 한편, 포로 생활을 같이 한 백수회의 매제가 되었다. 1603년(선조 36) 무과에 등재하여 벼슬이 훈련원정(訓鍊院 正)에 이르렀다. 이구 선생은 2012년 9월 양산시 교동 춘추공원내 충렬사에 송담 백수회 선생 등 임란공신 28위와 함께 위패가 봉안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양산군수 조영규가 송상현 동래부사를 돕기 위해 동래성 전투에서 순절하였기 때문에 양산에서는 체계적인 군의 동원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밀양부사 박진 지휘 하의 일부 지원군도 늦게 도착하여 양산은 쉽게 점령당하고 말았다. 양산이 일본군에 의해 함락된 시기는 대략 4월 17일이었다. 양산이 함락당하고 양산읍성에 왜군이 가득찼지만 양산군민들은 왜적을 물치기 위하여 의병활동을 활발하게 하였다. 양산의 이구(李鳩), 김영호(金永浩) 삼부자, 정호인(鄭好仁)・정호의(鄭好義) 형제, 안근(安瑾) 삼부자와 종제・종질, 최흥국(崔興國), 유정(柳汀)과 그 일문, 이수생(李秀生), 이몽란(李夢鸞), 방익(房翼), 윤옥(尹沃)과 윤발(尹潑) 형제 등이 의병으로 나서 왜군을 퇴치하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2. 세덕사 이구 선생은 영천 이씨 김해・양산의 입향조로서 1987년에 건립한 세덕사에서 봉향하고 있다. 배위는 숙부인 부여 백씨로 송담 백수회 선생의 누이동생이다. 부인의 묘소는 당초 물금읍 가촌리 청룡등에 있었으나 물금 신도시 계획사업으로 1998년 이장 후 현재 남편의 묘소와 합봉하였다. 백수회 선생은 임진왜란 때 포로가 되어 9년간 억류되었는데, 이구 선생은 3년간 억류되었다. 두 사람은 처남과 매제 사이로 절의의 표상이 되었다. 비록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갔으나 일본 관리에 굴하지 않고 끝내 애국 충절의 절개를 지켰으며 고향 양산으로 귀국하였다. 이구 선생을 모신 세덕사와 백수회 선생을 모신 송담서원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영천 이씨 양산 문중은 1982년 말에 재실 건립을 발의하여, 1987년 4월 26일 물금읍에 사당인 세덕사(世德祠)와 재실인 경정재(景正齋)를 낙성하였다. 사당에는 이구의 위패와 선조 가운데 관직을 역임했던 산수정(山水亭) 이종양(李宗讓), 이제손(李悌孫 혹은 李俤孫), 이구수(李龜壽)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1987년 처음 건물을 낙성했을 때는 대문에 편액이 없었고, 재실의 현액은 ‘경정재’라 했으며, 사우의 현액은 ‘세덕사’라 하였다. 1999년 후손 이유민(李裕民)이 주도하여 경정재 편액을 내리고, 그 자리에 조상의 훌륭한 가르침을 후손들이 강마(講磨)한다는 의미에서 ‘명교당(明敎堂)’이라는 편액을 걸었으며, 대문에도 ‘숭정문(崇正門)’으로 현액하였다. 이유민은 명교당과 숭정문이라는 명칭은 물론이고 「명교당기문(明敎堂記文)」을 직접 지었다. 「명교당기문」은 현재 목판에 새겨져 명교당 건물 안쪽에 걸려 있다. 2005년 발간된 『양산의 누정재지』에는 경정재에 대해 “원래 양산시 원동면 내포리에 세웠으나 1974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고 했다. 그러나 이구의 11세손인 이종찬은 1987년 물금읍 가촌리에 처음 경정재를 건립하였고, 원동면 내포리에 있는 재실은 이구의 후손을 모신 재실로 경정재와는 별개라고 하였다. 영천 이씨 김해・양산 후손들이 1999년 이구 선생의 4대조 제단을 설치하여 매년 음력 10월 10일 후의 첫 일요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이번 필자의 답사에서 후손의 도움으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는데 감사드리는 바이다. 3. 화왕산성 전투 이구 선생이 참전한 화왕산성 전투를 소개한다. 화왕산성은 가야시대에 축조되었고, 신라를 거쳐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왜군을 방어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했다. 명나라와 일본의 강화교섭이 진행되는 동안 전쟁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평화 교섭이 결렬되자 다시 1597년 정유재란으로 이어졌다. 울산, 부산포, 거제 등지에서 장기 주둔하던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는 군사 5만 명을 이끌고 안의를 거쳐 전주로 향하면서 남부지방 도처를 공격하고 약탈했다. 경상좌도 방어사로 있던 홍의장군 곽재우는 밀양, 영산, 창녕, 현풍 네 지역의 군사를 이끌고 창년의 화왕산성으로 들어가 왜적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이긍익의 『연려실기술』 제16권 ‘선조조’ ‘고사본말’에 보면 그 당사의 상황이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정유년 가을 왜적이 두 번째 침범해왔다. 재우가 방어사로서 창녕의 화왕산성을 지키며 사수할 뜻을 보이니 온 군중이 적의 군사가 많음을 두려워하여 벌벌 떨었다. 적병이 이미 성에 다가왔는데도 재우는 조용히 웃으며 다만 굳게 지키라고 명령하여 말하기를 ‘제 놈들도 병법을 알 터이니 어찌 경솔하게 덤벼들 수 있겠는가’ 하더니 과연 하루 밤낮을 지나자 적이 싸우지 아니하고 강을 건너갔다. 적이 황석산성을 공격하고 남원을 함락해 각 진이 모두 무너지니 체찰사 이원익이 공에게 군사를 철수시킬 것을 명령했다. 공(곽재우)이 사람을 보내 보고하기를 ‘제(齊)나라의 72성 중 즉묵성만은 홀로 보전되었으며, 당나라의 군사가 100만 명이었으나 안시성은 능히 그들을 당해냈는데 어찌 모든 성이 파했더라도 홀로 지켜내지 못할 것입니까’라고 하였다.” 왜군이 경상우도를 침입했을 때 곽재우 홀로 화왕산성을 굳게 지키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곽재우는 화왕산성으로 군사를 모은 후 자신이 머무르던 객사에 섶을 쌓아 죽기를 결심하고 지킬 뜻을 보인다. 적군은 많고 아군은 적어 군사들이 두려워할까 미리 취한 조치였다. 곽재우는 인근 성이 모두 무너질 때도 동요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물러나는 적의 배후를 기습해 전과를 올린다. 왜적은 마침내 낙동강을 건너 서쪽으로 가서 안음의 황석산성을 공략하고 전라도 남원성을 함락했다. 체찰사 이원익이 곽재우에게 적은 병력으로는 성을 지킬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그에게 피하라고 명령했으나, 곽재우는 혼자 힘으로 왜적에 대항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표명했다. 그의 탁월한 용기와 판단력으로 승리를 거둔 전투가 화왕산성전투였다. 선조실록 27권, 선조 25년 6월 28일에 경상우도 초유사 김성일이 의병이 일어난 일과 경상도 지역의 전투 상황을 보고한 치계(馳啓)에 곽재우 장군에 관한 내용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의령(宜寧)에 사는 고(故) 목사(牧使) 곽월(郭越)의 아들인 유생(儒生) 곽재우(郭再祐)는 젊어서 활쏘기와 말타기를 연습하였고 집안이 본래 부유하였는데, 변란을 들은 뒤에는 그 재산을 다 흩어 위병을 모집하니 수하에 장사(壯士)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재우는 그 아비가 명나라 북경에 갔을 때에 황제가 하사한 붉은 비단 철릭(帖裏)을 입고서, 지금 장사(將士)들을 거느리고 의령현의 경내 및 낙동강 가를 마구 누비면서 왜적을 보면 그 수를 불문하고 반드시 말을 달려 돌격하니, 화살에 맞는 적이 많아서 그를 보면 바로 퇴각하여 달아나 감히 대항하지 못합니다. 왜적에게 사로잡혔던 사람이 돌아와 ‘왜적들이 「이 지방에는 홍의 장군(紅衣將軍)이 있으니 조심하여 피해야 한다.」고 했다 합니다.”

윤영석 의원, 국지도60호선 낙동대교 조기개통 추진

국지도 60호선은 2018년 10월 착공하여 현재 14%의 전체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 중 2단계 구간은 이월예산 136억원, 2020년 국비 177억원 등을 포함하여 올 해 가용총예산 332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윤영석 의원, 국지도60호선 낙동대교 조기개통 추진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 갑구)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경남 양산~김해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60호선 2단계 개설사업이 2022년 낙동대교부터 조기개통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전구간 준공 계획에 비해 2년이나 빠른 것으로 양산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시민의 편리한 도로교통 이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과 김해를 잇는 국지도 60호선 2단계 구간은 총길이 9.74km의 4차선 도로로 3.5km 오봉터널과 1.0km 낙동대교가 건설되는 총공사비 2천945억원의 대규모 도로이다. 국지도 60호선은 2018년 10월 착공하여 현재 14%의 전체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 중 2단계 구간은 이월예산 136억원, 2020년 국비 177억원 등을 포함하여 올 해 가용총예산 332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지난 12월 기준 물금신도시 인구는 11만9천명을 육박했으나, 물금신도시와 김해를 잇는 도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유일해 출·퇴근 시간에 양산과 김해 대동 구간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어 이 구간 국지도 60호선의 조기개통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돼왔다. 낙동대교만 조기개통 되어도 기존 양산~밀양 1022지방도를 통해 이 대교 이용이 가능하므로 양산과 김해 간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대교와 양산시 원동면 토교마을 인근 1022지방도와의 접속도로도 낙동대교 개통시기에 맞추어 조기에 준공할 계획인데 김해방면 대포천 주변 농지를 포함한 대포교 연약지반으로 인해서 양산방면 접속도로는 22년 상반기에, 김해방면 접속도로는 22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압밀침하로 인한 대포교 연약지반에 대해서는 지반개량공법으로 지반을 강화하는 단계성토가 진행되어 낙동대교 조기개통 시기에 맞추어 접속도로와 연결될 계획이다. 지금은 양산과 김해를 오가려면 멀리 떨어진 남양산IC나 물금IC를 통해 부산~양산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나 낙동대교가 개통되면 해당 구간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교통량이 분산되어 기존 도로의 소통상황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양산이 영남권역의 지리적 요충지이므로 부산·울산·경남의 교통 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장점이 있음을 늘 강조하며 양산도시철도, 함안~울산 고속도로 건설,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 남물금 하이패스IC 개설, 물금역 KTX 정차 추진 등 교통망 개선과 확충에 총력을 다해 온 양산지역 교통인프라 구축의 일등공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국지도 60호선 조기개통을 위한 올 해 국비예산 177억원 확보와 양산 동면~하북을 잇는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토부 및 기재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는 것이 후문이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양산은 부산·울산 등 대도시에 접해있고 인근 도시들과 동일 생활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구증가율과 도시성장률이 매우 높아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지역 거점 핵심 지역이다”며 “도시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조속한 완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낙동대교 조기개통 뿐만 아니라 국지도 60호선 전 구간 공사가 안전하고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도 35호선 우회도로 개설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장관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졸업생 ‘사랑의 쌀·라면 기증식’

이번 기증식에는 2019년 자동차과를 졸업한 즈엉 수안 바오(베트남)와 냉동공조설비과를 졸업한 다오 뚜이뜨(베트남)가 쌀과 라면을 후배들에게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외국인 졸업생 ‘사랑의 쌀·라면 기증식’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쌀·라면 기증식’ 행사를 지난 10일 가졌다. 이번 기증식에는 2019년 자동차과를 졸업한 즈엉 수안 바오(베트남)와 냉동공조설비과를 졸업한 다오 뚜이뜨(베트남)가 쌀과 라면을 후배들에게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현재 15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정착을 위하여 졸업생과 교직원이 힘을 합해 사랑의 쌀 기증식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외국인 유학생 전용 조리실을 최첨단 시설로 리뉴얼하여 200명 이상이 동시 식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우사마(파키스탄, 한국어과정) 학생은 “우리 외국인 학생들이 사소한 불편함을 이야기하면 꼭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졸업한 외국인 선배들이 학교에 자주 찾아와서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사마 학생은 자동차과에 입학할 예정인데 GKS 자비 외국인 장학금도 받고 선배님들처럼 E7비자를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여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유학생 고국이 함께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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