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5.22 (수)

  • 맑음속초22.6℃
  • 맑음14.3℃
  • 맑음철원15.1℃
  • 맑음동두천15.6℃
  • 맑음파주16.3℃
  • 맑음대관령12.8℃
  • 맑음백령도20.5℃
  • 맑음북강릉20.6℃
  • 맑음강릉20.1℃
  • 맑음동해20.4℃
  • 맑음서울15.9℃
  • 연무인천15.9℃
  • 맑음원주15.1℃
  • 맑음울릉도18.5℃
  • 맑음수원16.4℃
  • 맑음영월12.9℃
  • 맑음충주15.0℃
  • 맑음서산16.7℃
  • 맑음울진20.2℃
  • 맑음청주16.5℃
  • 맑음대전17.5℃
  • 맑음추풍령16.7℃
  • 맑음안동14.6℃
  • 맑음상주15.9℃
  • 맑음포항19.2℃
  • 맑음군산16.8℃
  • 맑음대구17.7℃
  • 맑음전주18.3℃
  • 맑음울산19.0℃
  • 맑음창원18.3℃
  • 맑음광주15.9℃
  • 맑음부산18.9℃
  • 맑음통영16.8℃
  • 맑음목포16.9℃
  • 맑음여수17.2℃
  • 맑음흑산도16.2℃
  • 맑음완도16.8℃
  • 맑음고창18.2℃
  • 맑음순천13.7℃
  • 맑음홍성(예)17.5℃
  • 맑음제주23.4℃
  • 맑음고산18.5℃
  • 맑음성산20.2℃
  • 맑음서귀포22.0℃
  • 맑음진주16.0℃
  • 맑음강화16.5℃
  • 맑음양평14.5℃
  • 맑음이천15.2℃
  • 맑음인제13.8℃
  • 맑음홍천13.8℃
  • 맑음태백16.5℃
  • 맑음정선군12.7℃
  • 맑음제천13.8℃
  • 맑음보은13.6℃
  • 맑음천안14.1℃
  • 맑음보령17.6℃
  • 맑음부여15.4℃
  • 맑음금산16.0℃
  • 맑음부안18.1℃
  • 맑음임실14.9℃
  • 맑음정읍18.0℃
  • 맑음남원14.2℃
  • 맑음장수13.5℃
  • 맑음고창군18.4℃
  • 맑음영광군17.7℃
  • 맑음김해시19.6℃
  • 맑음순창군13.6℃
  • 맑음북창원18.6℃
  • 맑음양산시17.4℃
  • 맑음보성군15.6℃
  • 맑음강진군14.0℃
  • 맑음장흥14.2℃
  • 맑음해남15.4℃
  • 맑음고흥18.2℃
  • 맑음의령군17.8℃
  • 맑음함양군14.9℃
  • 맑음광양시17.8℃
  • 맑음진도군17.1℃
  • 맑음봉화13.3℃
  • 맑음영주13.7℃
  • 맑음문경15.5℃
  • 맑음청송군12.9℃
  • 맑음영덕19.3℃
  • 맑음의성15.5℃
  • 맑음구미15.9℃
  • 맑음영천16.7℃
  • 맑음경주시16.9℃
  • 맑음거창13.6℃
  • 맑음합천17.4℃
  • 맑음밀양15.4℃
  • 맑음산청15.2℃
  • 맑음거제20.9℃
  • 맑음남해20.3℃

김일권 양산시장 “시민이 시장입니다”

총 60개 사업 가운데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정책참여행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후 매달 분과별 회의와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행복디자인 판 운영 등이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 “시민이 시장입니다”

김일권 시장이 20,일 강서동에서 시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 양산시정, 시민의견 적극 반영, 다양한 분야 시민참여 확대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행정의 모든 분야에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실질적인 시민중심의 시정을 이끌고 있다. 양산시는 생활규제 개선, 행정서비스 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중점 실천과제 발굴 및 체계적인 관리 등을 통해 시민중심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양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공모 추진, 의견수렴 기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확대하고 있다. 총 60개 사업 가운데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정책참여행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후 매달 분과별 회의와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행복디자인 판 운영 등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시민참여 기회가 부족하다보니 실행 단계에서 돌발적인 민원사항이 발생하면서 설계변경 등 공사 지연으로 예상치 못한 사업비 지출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선 7기 시정 정책방향에 따라 시민중심의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민의를 적극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 도시구현에 1300여 공무원과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춘열 박사의 월요 기고 / 한민족의 우수성

대한민국은 비록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지만 철강, 조선, IT, 자동차, 건설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진입했으며, 예체능 분야에서도 케이팝, 비보이, 골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BTS가 세계를 휩쓸고 있다.

류춘열 박사의 월요 기고 / 한민족의 우수성

위 동영상은 기고자의 기고 내용과 관련하여, 본 뉴스에서 별도로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BTS(방탄소년단)활약에 대하여 미국의 유명대학 강의에 등장한 유튜브 영상을 소개한다. 류춘열 박사 / 日本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한민족은 옛날부터 주변국에 의해 수많은 침략을 당했어도 꿋꿋하게 나라를 지켰으며, 1910년 8월 한일합방으로 부터 36년간 일제강점기에도 굴하지 않고 견뎌냈고,해 방 후 주변 열강국들의 견제로6.25전쟁을 겪으면서유일한 분단국가로 고통을 받고 있다. 1960년 4월에는 이승만 독재 정권에 대항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반정부 항쟁을 벌였으며, 약 10개월 후에는 5.16군사혁명이 일어났으며, 80년 5월에는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을 요구한 민주화 운동이 전남, 광주 등지에서 일어났다. 1997년 12월에는 IMF경제위기가 닥쳐서도 범국민적으로 금모으기 운동, 아나바다 운동, 구조조정, 제도개선 등으로 위기를 극복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에는 온 국민이 붉은 악마로 변신하여 4강에 진출하였다. 2007년 12월에는 서해안 태안 앞바다에 기름이 유출되어 100만 명 이상이 자원봉사로 참가하여 복구되었으며, 2008년에는 대한민국 촛불시위로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기 위하여 수많은 학생, 시민들이 참가 국민의 여론을 대변했다. 대한민국은 비록 자원이 부족한 나라이지만 철강, 조선, IT, 자동차, 건설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진입했으며, 예체능 분야에서도 케이팝, 비보이, 골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민족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든 세계최초의 ‘직지심체요절’이라는 금속 활자와 세계 최고의 도자기인 고려청자, 조선시대에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 그리고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은 어떤 발음이라도 글자 표현이 가능한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자이다. 임진왜란 때는 이순신 장군이 세계 최초의 반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거북선을 개발하여 왜적에 대항하여 엄청난 전과를 올렸으며, 2006년 10월에는 반기문 장관이 제8대 유엔 사무총장으로 공식 임명됨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종교적 배경으로는 2005년 통계청 기준에 따르면 무교 2,186만, 불교 1,072만, 개신교 861만, 천주교 5140만으로 분포되어 크게 3자 구도를 이루고 있으며, 대학입시를 위한 사교육비, 노래방, PC방, 스크린골프, 찜질방, 보신문화(보신탕, 뱀탕 등), 야식배달, 부동산 투기, 아파트 주거문화, 명품 선호도 등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이다. 또한, 정치적 배경으로는 급진파와 온건파의 당파싸움, 독립운동과 친일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여당과 야당의 당파싸움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입장에서 우리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살펴보면, 한민족의 의식구조는 도저히 과학적으로 분석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잘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한민족은 독특한 의식체계를 가진 국민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개인과 집단을 비교하자면, 개별적으로 대화를 할 때는 소통이 잘 되다가도 집단으로 바뀌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의병활동, 독립운동, IMF시절 금 모으기, 촛불시위, 월드컵 응원, 태안반도 기름유출 봉사활동, 재능기부등과 같이 한 마음으로 뭉치기도 하고 급진파와 온건파 또는 보수세력와 진보세력의 당파싸움, 남북 이념대립 등 대부분 이원화로 분열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남북한 갈등도 극한 상황에 이르면 어느 한 순간에 남북이 일치단결하여 극적으로 뭉쳐지는 이변이 언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북한은 같은 피를 나눈 동족으로 독특한 기질과 의식구조를 가진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한민족은 오랜 역사 동안 겪었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얻어진 풍부한 노우하우가 축적되어 경험치에 따른 대처방법이 다양해졌으며,한민족의 기질 또한끊임없이 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세계의 열강들은 남북한이 뭉쳐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으며, 영원히 분단된 상태로 유지하기만을 그저 바랄뿐이다. 최근, u-지능공간 시대에 인터넷과 매체의 발달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AUX(Associative User eXperience) 모델 등과 같이 사용자 경험정보인 빅 데이터(Big Data)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 및 예측을 시도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의 의식구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오프라인 상으로 상황인식(Context Aware)을 통한 정보수집과 경험치를 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진화되어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 민족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민족은 어떠한 위기가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헤처 나갈 수 있는 민족으로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다. 어쩌면 한민족은 집단으로 구성이 되기만 하면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과 극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잘못을 따지기보다는서로의 힘을 모아 극복하려는 점이 우리의 최대의 장점이자 경쟁력이며, 한민족의 뛰어난 기질로 평가되는 바이다.

"강동환"의 현장 story / 제1회 청소년 전국 詩 낭송대회 (젊음의…

행사 도우미로 참여했지만, 한 관계자는 "어린친구들 진짜 대단하더군요" "저 긴글을 외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굉장한 암기력과 표현력이 대단했습니다."

"강동환"의 현장 story / 제1회 청소년 전국 詩 낭송대회 (젊음의 거리 스타광장에서 열려,,,)

본 동영상은 2015년도 전국 청소년 시 낭송대회를 개최하며 이를 전국 청소년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제작된 영상으로 추정되며, 유튜브에서 가져옴을 밝힌다. 제1회 청소년 전국 詩 낭송대회가 5월 18일(토) 젊음의거리 스타광장에서 개최됐다. 본 대회는 시와의 산책 시낭송협회와 남경희 시낭송아카데미가 주최 및 주관하고 양산시, 경상남도 교육청, 경상남도의회, 양산시의회,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21명의 참가자 (초, 중, 고)가가 전국에서 참가하여 열띤 모습이었다. 비가 내려서인지 더 운치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행사현장을 자원봉사한 한 시민은 말했다. 우리 양산에서 처음으로 치뤄진 청소년 전국 시낭송대회 이다. 행사 도우미로 참여했지만, 한 관계자는 "어린친구들 진짜 대단하더군요" "저 긴글을 외우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굉장한 암기력과표현력이 대단했습니다." 이 대회가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지속전인 행사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김태우(매곡초 3년)·윤단비(장산초 4년)·정시후(명호초 6년) 최우수상=양현(파평초 5년)·윤다정(장산중 1년)·정예린(부산여고 1년)·구혜미(양산여중 3년) 우수상=김선일(성산초 3년)·전주원(황산초 1년) 금상=남수정(가양초 5년)·최찬희(삼성중 1년)·정지연(삼성중 2년) 은상=함연우(삼성중 2년)·전민주(삼성중 1년)·오세준(증산초 3년) 동상=최윤서(가남초 4년)·박채희(삼성중 1년)·김태희(덕계초 2년) 장려상=조연수(신명초 2년)·노현성(삽량초 5년)·오윤지(석산초 1년)등이다.

심상도 박사의 "양산 젊음의 거리-제2회 버스킹 대회" 현장 storyt…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회 김승권 위원장, 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의장, 표병호 도의원, 김태우 시의원, 박미혜 시의원, 정석자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심상도 박사의 "양산 젊음의 거리-제2회 버스킹 대회" 현장 storytelling  2019.05.18

5월 18일 오후 4시부터 양산 신도시 이마트, 중부119 안전센터 사이에 있는 양산 젊음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샵(#)광장에서 젊음의 거리 버스킹 경연대회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비가 예보되어 행사를 위해 미리 천막을 설치하였다. 양산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회 김승권 위원장, 김일권 양산시장, 서진부 양산시의회의장, 표병호 도의원, 김태우 시의원, 박미혜 시의원, 정석자 시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 행사 주관은 젊음의 거리 운영위원회, 주최는 양산시 문화관광과, 후원은 양산시, 양산시의회에서 하였다. 심사위원은 김승권 위원장, 정석자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가수 진달래, 황수현 대한가수협회 양산지회장, 이윤지 운영위윈회 재무 등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장은 황수현 지회장이 수고를 하였다. 현장 실시간 투표도 하여 합산하였다.비가 약간 내렸지만 김승권 위원장이 참석한 내빈을 소개하고 인사말을 하였다. 그리고 경연대회 개막을 선언하면서 경연대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청가수 진달래 씨가 나와 흥겨운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천막이 설치된 무대에서 걸어나와 비룰 맞으며 열창하는 진달래 가수에게 청중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예선을 거쳐 13개 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1번 출연자 민경희, 류원우(17세) 보컬, 기타 2번 출연자 박준승(18세) 발라드 3번 출연자 김한별(26세), 김진환(19세) 랩, 문제아 +눈 우진기획의 전우진 단장이 음향을 담당하여 수고를 하였다. 전우진 단장은 (사)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 양산지부장을 맡고 있다. 4번 출연팀 기권, 5번 출연자 남보령(19세), 벚꽃이 지면 특별 초청가수로 필리핀 출신 가수 데니스가 출연하면서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로 열띤 공연을 펼쳤다. 청중들도 같이 호응하며 무대에 나와 함께 춤을 추며 어울렸다. 청중들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송도 불렀다. 7번 출연자 장병철,제정희(50대)발라드,양산나무소리 통기타 김건훈(19세) 랲 9번 출연자 손채희, 이인아, 노가연(16세), 힙합 10번 출연자 김상표, 이교옥(50대), 양상 통사랑 통기타 11번 출연자 최혜원, 송연경(16세), Rolling in the deep 12번 출연자 이하나, 전선정(26세) 13번 출연자 최문규(25세) 특별 공연 SMJ 시상식 인기상 최문규 상금 10만 원 우수상 9번 손채희, 이인아, 노가연 상금 20만 원, 표병호 도의원 시상 최우수상 시상 김승권 위원장/최우수상 김한별, 김진환, 상금 30만 원 대상 시상 김일권 양산시장 대상 11번 최혜원, 송연경, 상금 40만 원 수상자 기념촬영 젊음의 거리 주변 상가에서 행사에 협찬을 많이 하여 관람객들에게 경품을 재공하였다. 행사에 끝까지 남아서 성원을 보내준 표병호 도의원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행사에 열렬히 박수를 보내고 응원해준 뿌리회 회원들, 그리고 나창식 사무국장에게도 감사드린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천연잔디’무료로 개방

방문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사전에 종합운동장(☎ 379-8535)으로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시간은 주중(화,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천연잔디’무료로 개방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천연잔디구장으로 놀러오세요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영제)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천연잔디구장을 5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혹서기, 혹한기 제외)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무료로 개방한다. 양산시설관리공단 최영제 이사장 방문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사전에 종합운동장(☎ 379-8535)으로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방시간은 주중(화,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11년 처음 무료개방을 시작하여 매년 500명 내외의 어린이들이 자연학습장을 이용하고 있다. 푸른 잔디 위를 뛰어 다닐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이기에 장애물이 없는 넓은 천연잔디는 어린이들의 신체와 마음을 단련하고 훌륭한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운동장 담당자는 “매년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습공간으로 많은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시설 활용도를 높여 시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 ‘이상무’/16일 준비보고회 열고 준…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지진과 방사능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대형복합재난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양산시,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 ‘이상무’/16일 준비보고회 열고 준비사항 최종 확인 및 점검

양산시는 1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하고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일권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양산대대, 양산경찰서와 전 국·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지진과 방사능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대형복합재난이 전국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보고회에서 김일권 시장은 “우리 시민들은 재난이나 유사시에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가족들은 안전한지에 대해 모르는 것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으니 이 점에 대해 우리가 준비하고 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 양산 웅상회야제 성황리 마무리/양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가족단위…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양산웅상회야제는 ‘클로버 페스티벌’을 컨셉으로 행운과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블, 원피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전시와 코믹북을 접할 수 있는 체험전을 비롯해 시민단체가 참여한 전시체험행사 및 프리마켓을 시작으로 오후 우불신사에서 시민의 안녕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린 후 본격적인 주 무대 공연인 웅상농청장원놀이, 웅상풍물한마당, 클로버슈퍼스타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다.

2019 양산 웅상회야제 성황리 마무리/양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 가족단위 관람객 북적

양산의 대표적 봄 축제 양산웅상회야제가 35만 양산시민의 기대와 설렘 속에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양산웅상회야제는 ‘클로버 페스티벌’을 컨셉으로 행운과 화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블, 원피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릭터 전시와 코믹북을 접할 수 있는 체험전을 비롯해 시민단체가 참여한 전시체험행사 및 프리마켓을 시작으로 오후 우불신사에서 시민의 안녕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올린 후 본격적인 주 무대 공연인 웅상농청장원놀이, 웅상풍물한마당, 클로버슈퍼스타 페스티벌 등이 펼쳐졌다. 이어 김일권 양산시장의 개막선언과 동시에 부산MBC방송에서 주관한 MBC 가요베스트가 야심차게 펼쳐졌다. 인기가수 태진아, 현숙, 강남, 배일호 등이 출현하여 중년층의 호응을 얻었고, 빈첸, 원어스, 이달의 소녀 등이 출연하여 젊은 층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무대로 축제가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오전 다문화축제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문화 축제 개막식 및 다문화 가정 전통혼례식이 진행되어 다양한 국적의 양산시민들이 화합되는 자리가 만들어졌고, 오후에는 스타쉐프 오세득을 초청하여 김일권 시장과 함께 만드는 달걀카레요리 쿠킹쇼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에는 네잎클로버 총 2천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양산 웅상회야제를 찾은 양산시민 및 관람객들에게 행운을 선사했으며, 저녁에는 인기가수 김경호 및 저지브라더의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축제는 웅상체육공원 주 행사장뿐만이 아니라, 천성리버타운 옆 회야강변(제4생태공원)에서 보조무대가 꾸며져 회야제라는 이름에 더욱 더 걸맞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를 꾀하였으며, 명동 근린공원 모래조각 전시 및 체험행사로 어린이들 및 가족들을 위한 놀이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더욱 알차고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계절의 여왕인 5월, 이번 축제를 통해서 일상의 지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는 어려분의 축제가 되시기를 기원한다. 내년에도 더 나은 양산웅상회야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도 문화박사의 세계문화 유산인 통도사 부처님 오신 날! / 그 어느것…

본 뉴스의 제목은 세계 어느 언론을 견줄 수 없을 만큼 길고 상세 하다. 이것이 인터넷에서 모바일화, 즉 5g 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돋 보이게 하는 나름의 전략이다. 독자의 쉬운 이해를 위하여 불기를 말하지 않고 2019년 봉축행사라 칭한다. 646년 자장율사가 당(唐)에서 신라에 돌아와 문수보살에게 사리를 모실 절을 세우기에 적당한 곳을 묻자, 꿈에 동자(童子)가 나타나 동국(東國)에 부처님으로 모시라고 일러주었다. 자장은 동국이 신라를 가리키는 것은 알았지만 신라의 어느 곳인지는 알 수 없어서 나무로 오리를 만들어 동쪽으로 날려 보냈다.

심상도 문화박사의 세계문화 유산인 통도사 부처님 오신 날! / 그 어느것과 비교 할 수 없는 생생한 2019 봉축행사 현장 스토리텔링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율사가 처음 양산에 와서 거주하며 기도하던 곳은 자장암이었다. 통도사 터는 큰 저수지가 있었다고 한다. 이 저수지를 메우고 사찰을 건립하였다. 통도사 불연, 부처님을 모시는 가마 646년 자장율사가 당(唐)에서 신라에 돌아와 문수보살에게 사리를 모실 절을 세우기에 적당한 곳을 묻자, 꿈에 동자(童子)가 나타나 동국(東國)에 부처님으로 모시라고 일러주었다. 자장은 동국이 신라를 가리키는 것은 알았지만 신라의 어느 곳인지는 알 수 없어서 나무로 오리를 만들어 동쪽으로 날려 보냈다.얼마 후 오리는 한 송이 칡꽃을 물고 돌아왔다. 자장은 칡꽃이 피어 있는 곳에 절을 세우라는 뜻임을 알고 한겨울에 칡꽃을 며칠 동안 찾아 나서던 중 양산에서 좀 떨어진 영축산에 이르러 칡꽃이 피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에 절을 세운 것이 통도사였다.통도사 창건 설화나 전설은 지어낸 이야기나 황당무계한 스토리로 평가절하 하면 안 된다. 전해오는 이야기 속에 역사의 숨은 그림이 있다. 이러한 사실을 분석하고 규명하는 것은 학자의 몫이다.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겨울에 칡꽃이 핀 곳이 양산의 영축산 자락이었다는 사실을 주목해보자. 양산은 따뜻한 남쪽나라에 있어 겨울에도 눈이 거의 오지 않고 기온도 온화하여 사람살기 좋은 고장이다.통도사의 350년 넘은 자장매는 한겨울에 꽃망울을 일찍 터뜨린다. 거의 1월초부터 한 두 송이 꽃이 피기 시작하여 2월말 3월 초순에 만개하며, 중순까지 꽃을 볼 수 있다. 영각 앞의 자장매 외에도 극락보전 옆의 진분홍, 연분홍 홍매화 두 그루가 연이어 꽃을 피운다.우리가 생각하는 한겨울은 1,2월이다. 통도사의 자장매와 홍매화는 추위가 심한 한겨울에 꽃을 피운다. 통도사 창건설화에 나오는 '한겨울에 핀 칡꽃'은 이제 이해가 될 것이다. 창건설화는 이와같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과 연결된다. 필자는 양산에 온지 27년째 되었는데, 통도사와 부속암자의 매력에 푹 빠져 한창 때는 사나흘에 한번쯤은 통도사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곤 하였다. 통도사나 양산의 명소를 사진찍어 페이스북에 올려 전세계에 홍보를 하였다. 필자의 글과 사진을 보고 양산을 방문한 외지인들이 많다.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면 안내도 하고 점심을 사준 경우도 많다. 양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통도사와 부속암자를 안내하고 해설해주면 감탄사를 연발한다.● 구룡의 전설대웅전 옆의 연못은 구룡지(九龍池)로 불리며, 통도사 창건에 얽힌 이야기가 서려 있다. 자장이 당나라에서 수행할 때문수보살이 진신사리와 가사를 주면서 신라 영축산의 독룡 아홉 마리가 살고 있는 연못을 메워 금강계단을 세우고 봉안하라고 알려주었다. 구룡지에 살고 있는 금붕어 자장율사가 여덟 마리의 용은 쫓아 보냈으나 마지막 남은 용은 연못에 남아 터를 지키고 싶어하여 연못 일부를 메우지 않고 남겨둔 것이 지금의 구룡지라는 전설이다.용과 관련된 전설을 해부해보면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원래 저수지였던 통도사 터를 어느 날 자장율사가 나타나 선덕여왕의 명령이라며 절을 세우겠다고 하니 기존에 여기에 살던 양산의 토착민들은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현재 통도사에는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경내에 한들못이 있다. 통도사 인접한 곳에 갈밭들못도 있다. 통도사 대웅전 있는 곳이 옛날에 저수지였다는 전설은 합리적이다. 통도사 앞은 양산천 상류의 하천이 흐르고 있다. 저수지가 있었으면 물대기 좋은 위치다.또한 통도사 앞을 가로자르는 양산천 상류 계곡은 영축산에서 발원하여 흘러내린다. 계곡 때문에 통도사는 하천과 나란히 전각을 지어서 상로전, 중로전, 하로전으로 구분한다. 구룡지 수호신인 용 저수지로부터 물을 공급받아 편안하게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 입장에서는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청천벽력의 뉴스였을 것이다. 생존을 위한 투쟁이 시작되었다.땅을 차지하기 위한 자장율사와 9마리 독룡의 싸움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토착민이 소유한 저수지와 통도사 터를 놓고 여왕의 명령이니 내놓으라는 자장율사의 요청에 농민들은 거부감을 갖고 생존을 위한 투쟁에 나섰을 것이라 유추할 수 있다. 봉축 법요식 요즘도 국책사업으로 신도시, 공단이 건설되는 과정에서 농민이나 토지 소유주들은 법에 따른 강제수용과 낮은 보상가에 불만을 품고 극렬하게 저항하거나 분신자살하는 경우도 있다.용산재개발 참사는 지난 2009년 1월 20일 새벽에 발생하였다. 재개발 보상 대책에 반발하며 농성을 벌인 철거민 5명과 이를 진압하던 경찰 특공대원 1명이 목숨을 잃은 용산 참사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다..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불교라는 생소한 외래종교가 처음으로 양산에 들어와 토착종교를 무시하니 극렬한 반발이 생긴 것이라고 상상해 볼 수 있다. 통도사를 짓기 위해 선덕여왕의 왕명을 받든 자장율사와 이에 반대하는 양산 백성들의 반발은 아마 그 당시 신라 뉴스 톱 10 중에서 1위를 차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은 매우 비극적이다. 남종삼과 홍봉주가 모반부도죄로 서소문 밖에서 처형됐고,베르뇌를 비롯한 프랑스 신부4명은 불법 입국, 전도죄로 노량백사장에서 처형되어 효수됐다. 푸르티에와 프티니콜라 신부가 노량 백사장에서 처형됐고, 다블뤼 주교,신부 오매트르와 위앵이처형됐다. 1866년에 대략 8천 명이 처형되었다. 유교와 천주교의 충돌로 죄없는 백성들이 순교하였다. 요즘도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유대교 사이의 분쟁과 충돌이 발생하여 안타깝다. 통도사 창건 당시 양산 백성들이 믿었던 신앙은 자연신, 칠성신, 용신, 선교(仙敎) 등 다양하였을 것이다. 선교(仙敎)는환인을 신으로 모신 것에서 시작되어,환웅(桓雄)의신시배달국의제천(祭天),단군조선(檀君朝鮮)의 건국이념인홍익인간(弘益人間)으로 계승되었다.자장율사는 용에게 '절을 지을려고 하니 떠나달라'고 요청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자장율사가 종이에 글을 써서 연못에 던지니 물이 펄펄 끓어서 용들이 달아났다. 아홉 마리의 용 중 다섯 마리는 오룡산으로 도망을 갔고, 세 마리는 동쪽으로 달아나다 한 마리가 무풍한송로 근처 용피바위라는 바위에 떨어져 죽었다. 현재도 하얀 바텅의 바위가 마치 용의 피로 물든 것처럼 얼룩져 있다.자장율사는 도술대결에서 이긴 후 눈 먼 용 한마리만 구룡지에 남아서 불법을 수호하라고 하였다. 통도사 입구 땅바우공원은 바위가 많은데, 구전에 의하면 용과 자장율사가 협상을 한 곳이라 전해진다. 통도사에서도 구룡지 전설을 스토리텔링하여 성보박물관 앞 하천에 8마리, 구룡지에 한 마리를 용등을 배치하여 인기를 끌었다. ● 통도사 창건과 민속 신앙의 타협불교가 수용한 민간신앙의 유형은 산신신앙, 칠성신앙, 용왕신앙, 조왕신앙, 장승신앙 등이 있다. 불교가 포용한 민간신앙의 대표적인 경우는 산신신앙이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할이 산악이므로 산간문화가 일찍부터 발달하였다.상고시대부터 산을 중심으로 수렵채취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다. 단군신화를 비롯한 신라의 6촌장과 김수로왕 등 거의 모든 신들은 산을 통해서 하강한다.불자들이 연등을 달고 있다. 단군신화에서 환웅이 태백산(묘향산, 구월산)에 하강하여 신단수를 중심으로 신시(神市)를 베풀었다고 했는데 이때 산은 우주의 중심이고 신단수는 우주목이 된다. 그리고 단군은 아사달 산에 들어가 산신이 됨으로써 후손을 보살피는 신격을 획득한다.씨족이 분화하면서 산신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좌정하게 되는데 비록 산간을 떠나 평야지방에서 농사를 지으면서도 모시는 신은 산신이며 산신제를 지낸다. 산신은 조상신의 성격과 수호신의 성격을 가진다. 마을마다 있는 서낭신도 수호신으로서 근본은 산신에서 유래하였다.산신은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나 호랑이로 표상화된다. 우리나라 산신의 성별은 남성 신이 많으며 여성 신인 경우도 있다. 남성 산신은 천신의 성격이 있고 여성 산신은 지모신의 성격이 있다. 통도사에는 산령각이 있다.산신각과 함께 사찰 경내에 있는 칠성각이 있다. 칠성신앙은 본래 중국 도교의 성숙숭배(星宿崇拜) 신앙이 민간신앙으로 정착하였던 것인데 다시 불교에 수용된 경우다. 칠성은 남두칠성과 북두칠성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북두칠성 신앙이 강하다. 칠성신은 인간의 수명과 복록을 관장한다고 믿는다. 가람각은 통도사를 수호하는 가람신을 모신 전각으로 가람신은 사찰의 토지를 관장하는 신이라 할 수 있다. 가람각은 사찰의 토지를 관장하는 토지대신을 모신 곳으로사찰의 주인은 부처님이지만 부처님이 계신 사찰의 본래 주인은 땅을 관장하는 신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불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되는 과정에서 타협의 결과로 토착화한 것으로 추정된다.용왕과 조왕단도 불교에 수용된 민간신앙이다. 용은 우리말로 ‘미르’라 하는데 물(水)의 고어 ‘믈’, 은하수의 우리말 ‘미리내’와 관련이 있는 물의 신이다. 용신 신앙은 민간에서 비를 내려주는 신으로 숭앙되며 6월 보름에 용신제를 지낸다. 용왕굿을 하여 농사의 풍년과 바다의 풍어를 기원하는 대상 신이다. 그런데 불교에서 용은 호법신중에서 천룡팔부의 하나다. 불법을 옹호하는 신중이지만 사람들은 ‘용왕할머니’ ‘용궁마님’ ‘용신할머니’처럼 부르며 가뭄에 비를 내려 풍작을 돕고 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는 풍어의 신으로 숭앙한다.● 보궁 헌다례와 육법 공양부처님 오신 날이나 특별한 날에는 육법 공양(六法供養)을 올린다. 육법 공양은 등, 향, 차, 꽃, 과일, 쌀 여섯 가지다. 첫 째, 향은 '해탈향(解脫香: 희생, 화합, 공덕)', 인격의 향을 의미한다.모든 향이 한 줄기의 연기가 되듯이 아집을 버리고 자신을 태워 주위를 맑게 하므로 해탈향이라고 한다.둘째, 등은 '반야등(般若燈 : 지혜, 희생, 광명, 찬탄)'을 의미한다. 반야는 깨달음의 지혜 광명으로 미혹한 어둠 속에서 지혜와 광명을 비추어 중생들을 정법으로 인도하는 것을 말한다. 셋째, 차는 '감로다(甘露茶-부처님의 법문이 만족스럽고 청량)'를 의미한다. 청정한 감로수는 삼독심에 의해서 생긴 중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고 하여 감로다라고 한다.삼독은 탐욕(貪慾), 진에(瞋恚), 우치(愚癡)를 의미한다. 줄여서 탐·진·치라고도 하며, 이 세 가지 번뇌가 중생을 해롭게 하는 것이 마치 독약과 같다고 하여 삼독이라고 한다.넷째, 과일은 '보리과(菩提果 : 깨달음)'라고 한다. 화엄경에서 보면 이 과일이 칠보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것처럼 사과나 배와 같은 과일이 아니고 보리과를 말한다. 이 과일을 먹는 것은 칠보를 먹는 것과 같다.부처님께서 정등정각을 이룬 것을 보리라 하고, 우리도 그 깨달음이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수행하듯 과일을 올리면서 정등정각, 위없는 결과를 얻어 중생들을 자비심으로 제도하겠다는 의미다.다섯째, 쌀은 '선열미(禪悅米 : 기쁨,환희)'라고 한다. 법으로 가득한 기쁨을 이야기하고, 안과 밖이 맑고 깨끗하여 아주 기쁜 마음 상태를 의미한다.여섯 째, 꽃은 '만행화(萬行花 : 수행, 장엄, 찬탄)'라고 한다. 만행은 지혜와 자비를 기반으로 한 만 가지의 행동을 의미한다. 꽃이 핀다는 것은 지혜가 밝아졌다는 뜻이다.금강계단에서 9시부터 보궁 헌다례가 진행하였다. 일단 입장하면 10시 행사 끝날 때까지 이동하거나 사진 촬영을 제한하였다. 절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하고 육법공양을 하였다. 통도사 헌다회 회원들이 헌다 행사를 맡아서 봉사하였다. 헌다회 종료 후 마음씨 착한 회원에게 부처님께 올린 차를 한 잔 얻어마셨다. 감사드리는 바이다. 왼쪽에 있는 분이 필자에게 차를 마시라고 한 고마운 분, 목마른 필자에게 감로수와 같은 차를 보시했으니 나중에 복을 받을 것이다. 통도사에서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모든 불자와 관광객에게 공양을 제공하였다. 공양을 위해 늘어선 줄이 하루종일 끝없이 이어졌다. 설거지도 신도들이 담당하여 봉사하였다. 필자는 점심 공양을 하고 고마운 마음에 공양미 4개(2만 원)를 사서 극락보전 부처님 전에 바치고 참배를 하였다. ● 초파일 연등 초파일 연등의 기원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 연등회에 대한 기록은 신라 경문왕 6년(866)에 황룡사에서 연등회를 거행했다는 기록이 처음이다. 그리고 진성여왕 4년(890) 정월 15일에 왕이 황룡사로 행차하여 간등(看燈)한 내용이 보인다. 진주 유등축제에서 빌려온 해학적인 연등, 속담을 중심으로 하였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감나무 밑에 누워 입애 홍시가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개천에서 용난다. 과거급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연등 시기가 정월이라는 점과 간등(看燈) 후에 잔치를 베풀었다는 점에 주목하면 종교적 의례라기보다 왕실 번영의 기원 또는 연희의 성격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연등회가 정월과 2월에서 사월초파일에 행해진 것은 고려 중기 의종(1146 ~1170) 때부터다. 문헌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사월 초파일의 연등회는 궁중에서 행한 것이라기보다 특정 신분의 계층이나 민간에서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궁중과 관계없이 민간에서 초파일 연등행사를 했다는 것은 부처님 탄생과 관련된 불교적 의미가 강한 행사였음을 알 수 있다. 공민왕 때에는 4월 8일에 집집마다 연등을 다는 국가적인 축제로 발전하였다. 연등회는 고려사회가 만들어낸 불교 문화적 행사로서 고려문화를 대표하는 핵심이었다. 고려의 초파일 연등은 조선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이 유교주의를 표방했으므로 국가적 명절은 아니었으나 이미 민간에 깊이 뿌리박은 초파일 풍속을 금지시키는 데까지 통제하지는 못했다. 통도사 연등 점화식은 오후 7시에 진행되었다. 주지 스님, 이종희 양산시의원이 참석하였다. 사회 진행자는 점등식 스위치 누르는 이벤트에 중학생과 초등생을 대표로 뽑아 참여시켰다. 불자는 연세 든 보살들이 주류를 이루는데, 젊은 계층에게도 포교가 되어야 하겠다.● 전통낙화 시연회일주문, 성보박물관 앞 삼성반월교가 있는 하천 아래와 위쪽에서 전통낙화 시연회가 저녁 7시 30분에 열렸다. 주지스님, 이종희 양산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줄을 매달고 불꽃이 타오르는 심지를 매달았다.낮에 일주문 앞 도로에서 전선으로 연결하는 용역을 맡은 회사의 책임자급 직원에게 자동 점화를 하느냐고 질문을 했더니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였다. 지나가는 사람 800명 마다 질문을 하면 자신은 똑같은 답변을 800번 해야 한다며 불친절한 태도로 답변을 회피하였다. 괘씸하여 한참 지켜서서 살펴보았지만 질문을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 사람은 필자가 양산의 유명한 스토리텔러라는 걸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필자는 매년 전통낙화놀이 시연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어왔다. 그래서 그 불친절한 직원이 만든 낙화가 자동으로 점화되는지 남아서 확인하기로 결심하였다.오래 기다려 7시 연등 점등식 후 7시 30분이 되었다. 자동 점화를 기대하였으나 전통낙화는 제대로 연결이 되지 않아 일부만 성공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불발이어서 실패작이었다. 가스 불은 든 직원 여러 명이 하천에 내려가 일일이 불을 붙이는 수고를 했다. 그 순간 잘난체 하던 낮의 그 불친절한 직원의 얼굴이 떠올랐다. 전에 전통낙화 시연은 수동으로 직원들이 횃불을 들고 하천에서 힘들게 불을 붙였다. 올해는 자동 점화라고 프로그램에 나와 있었으나 수동이나 마찬가지였다. 낙화놀이를 구경할 때 유의할 점은 오래 타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경하지 말고 좀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후에 조용히 사진을 찍으면 좋다.

김일권 시장, 시민들이 원하시면 시장은 언제든 달려오겠다./양산시, 지반…

양산시는 신속한 안전관리자문단을 구성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권고하는 한편, 원인 및 보강대책 학술용역의 대상 범위 확대 추진을 설명했다. 또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하면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김일권 시장, 시민들이 원하시면 시장은 언제든 달려오겠다./양산시, 지반침하 불안감 14일 중앙동에서 직접 소통으로 해소

김일권 시장, 시민들이 원하시면 시장은 언제든 달려오겠다. 최근 양산지역 원도심 일부지역 지반침하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양산시가 14일 시민간담회를 열고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민간담회는 현재 양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의 일환으로 첫 번째 민원현장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은 직장인들을 배려하고 최대한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과시간 이후인 저녁 7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일권 시장, 서진부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주민들은 ▲지반침하 원인규명 조사 방법 ▲피해주민들에 대한 당국 조치 상황 ▲사고발생시 보상 및 이주대책 ▲현재 상황발생에 대한 책임소재 ▲해당 지역에 대한 재건축 또는 재개발 가능 여부 등을 질의했다. 양산시는 신속한 안전관리자문단을 구성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권고하는 한편, 원인 및 보강대책 학술용역의 대상 범위 확대 추진을 설명했다. 또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하면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주민들은 “양산시에서는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결과가 6개월이나 소요된다고 들었다”며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건물붕괴가 될까 불안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김일권 시장은 “먼저 지반침하의 원인부터 파악하고 있으며, 차후 원인이 파악 되는대로 보강대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 관련 민원에 대해 건축 진단, 토질 분야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양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장점검 자문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시장은 “만약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된다면 즉시 주민과 건물 관리자에게 알려 안전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지반침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및 공동주택 주변으로 계측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으로 변위사항 확인 및 점검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불안해하는 주민 여러분들에게 안 되는 부분은 왜 안 되는지, 그동안 어떻게 대책이 진행이 되고 있는지, 가능한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불안을 해소시켜드리고 행정의 신뢰도 높이려고 노력했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수시로 중간보고 상황을 전달하고, 시민들이 원하시면 시장은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덧붙였다.

류춘열 박사의 기고/제자백가의 치국평천하 방략

일본의 경우, 메이지유신 당시의 학자들은 [전국책], [귀곡자], [한비자], [손자병법] 등을 깊이 탐구하면서 자본주의 논리와 맥을 같이하는 상가의 이론이 법가와 병가 및 종횡가 이론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본이 부국강병을 이룬 뒤 동아시아를 석권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 법가와 종횡가 이론을 정밀하게 연구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류춘열 박사의 기고/제자백가의 치국평천하 방략

류춘열 박사 / 日本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중국 춘추전국시대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사상적으로 가장 활발한 시기로 수많은 제자백가가 출현해 치열한 사상논쟁을 전개하였다. 이들 제자백가 가운데 정치적 책략으로 국제외교상에서 활약한 유세객들을 종횡가라고 부른다. 제자백가는 모두 7가지이지만, 치도는 아래 표와 같이 5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제도와 왕도는 명예를 중시하는 인간의 호명지심과 선한 본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도’와 ‘덕’을 통치의 근간으로 삼은 이유이다. 부도와 패도 및 강도는 이익을 향해 질주하는 인간의 호리지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는 난세의 극한 상황에서 두드리지게 나타나는 인간의 행보에 주목한 결과이다. 관중의 중상주의 입장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것이 [관자]와 [경중]이다. ‘경중’은 원래 재화와 화폐 등을 관장하는 부서로 상가이론을 집대성한 사람은 사마천이다. 그는 [사기], [화식열전]에서 부도를 실현한 인물을 소왕으로 표현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상가이론을 처음으로 제시한 [관자]와 상가이론 집대성에 해당하는 [사기]와 [화식열전]을 비롯한 이론서인 [상군서]와 [한비자], 병가의 성전인 [손자병법]을 위시한 무경십서, 종횡가의 총론과 각론에 해당하는 [귀곡자]와 [전국책] 등의 전략전술 분야에 엄청난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21세기 경제경영 전쟁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며, 또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난세의 상황에서 활용되는 책략은 일맥상통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상가의 상략전술 이론은 병가의 전략전술과 종횡가의 유세책략, 법가의 제신제민술과 하등 다를 바 없다. [화식열전]의 대목에서 전국시대 초기 위문후 때 이회는 토지의 생산력을 증대시키는 데 힘을 다했고, 백규는 시기의 변화에 따른 물가변동을 살피기를 좋아했다. 백규는 세인이 버리고 돌아보지 않을 때 재화를 사들이고 세인이 취할 때 팔아넘겨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 그는 의복을 검소하게 하고, 부리는 노복과 고락을 함께했다. 그러나 기회를 잡으면 사나운 짐승과 매가 먹이를 취할 때처럼 민첩했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장사를 하면서 손무와 오기가 군사를 부리듯 상앙이 법을 시행하듯 했다. 이로 인해 그 지혜가 임기응변에 부족하거나 그 용기가 결단하는데 부족하거나 그 어짊이 먼저 내주어 나중에 더 크게 취하는 수준이 안 되거나 그 강인함이 지킨 바를 끝까지 지키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내 비술을 배우고자 해도 결코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했다. 일본의 경우,메이지유신 당시의 학자들은 [전국책], [귀곡자], [한비자], [손자병법] 등을 깊이 탐구하면서 자본주의 논리와 맥을 같이하는 상가의 이론이 법가와 병가 및 종횡가 이론과 일맥상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본이 부국강병을 이룬 뒤 동아시아를 석권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라 법가와 종횡가 이론을 정밀하게 연구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결론적으로우리나라 또한 법가의 부국강병 논리에 입각하여 병가의 전략전술과 종횡가의 유세책략으로 상가의 상략상술 이론을 접목시키는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이 필요하다.특히, 지자체의 경우에는기존 중앙집권방식의정치권 그늘에서 벗어난지방분권화로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전략전술이 절실히 요구된다. 순위 치도 제자백가 요지 주창자 치솔 1 제도 도가 도(道) 노자 道治 2 왕도 유가•목가 덕(德) 공자•목자 德治 3 부도 상가 리(利) 관중 利治 4 패도 법가 법(法) 이희 法治 5 강도 병가 종횡가 역(力) 손무 귀곡자 力治 참고=귀곡자(책략과 유세의 고전), 신동준 역주, 인간사랑 출처=한국형 비즈니스 모델 류춘열 박사 소개 (경남양산 출신) 주요 경력 공학박사(Ph.D.) 日本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日本 YAMAHA 유학 장학생 전) 日本管理工學硏究所 硏究員(SE) 전) 영산대학교 교수 전) 서울호서 전략기획실장 현) 세계도덕재무장(MRA/IC) 한국본부 협력이사 현) 서울호서 애완동물계열 계열부장 주요 관심분야 IT융합기술, VR곤충(콘텐츠 개발) AUX Model(사용자 경험정보에 따른 빅데이터 처리 모델) 학회 및 논문 意味論データモデルに基づいたユーザインタフェース, 1990, 석사학위 논문 자동화 제어 엔진의 설계 및 구현, 한국정보처리학회, 2003. 10 WML 사이트 검증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한국정보처리학회, 2003. 10 프라이버시 속성 인증을 위한 PC Agent 모델,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3. 11 プライバシ認定に基づくPC Agentモデル, 日本 SCIS 2004, 2004. 01 A PC Agent Model for Certification of Privacy Attributes, JCCI 2004, 2004. 04 연상된 사용자 경험정보 축적 및 분석을 위한 AUX 모델, 한국콘텐츠학회, 2011. 12 A Study on the AUX Model for Restoring and Analyzing Associative User Experience Information, 박사학위 논문 디지털 사이니지의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의 현황 및 전망, 한국통신학회논문지, 2016. 05 저서 암호이야기 , 동영출판사, 류춘열 외, 1996. 09 인터넷 이해와 활용, 한나라 출판사, 류춘열 외, 1999. 09 컴퓨터 활용, 학문사, 류춘열 외, 2000. 03 인터넷의 활용, 학문사, 2000. 09 외식산업실무론, 신지서원, 2000. 09 비주얼베이직6.0, 무역경영사, 2001. 02 네트워크관리사 1,2급실기, 와이미디어, 2006. 05 수행 프로젝트 日本 최초 워드프로세스(MATU) 개발,日本管理工學硏究所 DDIF(Data Document Interchange Format), 日本管理工學硏究所 DDBJ(DNA Data Bank Japan), 日本遺傳工學硏究所 IRDS(Integrated Research Data Dictionary System), 日本 통산성

양산초 축구클럽, U-11 세계대회 쾌거/제1회 중국·연변 동북아시아 국…

2019년 제1회 중국·연변 동북아시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이하 동북아대회)는 중국 연길시 용정에 축구문화 산업단지가 세워진 이래로 처음으로 실시되는 세계대회이며, 참가국은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의 5개국이다.

양산초 축구클럽, U-11 세계대회 쾌거/제1회 중국·연변 동북아시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준우승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연변에서 치러진 제1회 중국·연변 동북아시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조용기 감독이 이끄는 양산초등학교(교장 강순옥) 축구클럽이 U-11부(5학년 이하, 8인제)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제1회 중국·연변 동북아시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이하 동북아대회)는 중국 연길시 용정에 축구문화 산업단지가 세워진 이래로 처음으로 실시되는 세계대회이며, 참가국은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의 5개국이다. 그 중 U-11 경기는 한국(양산, 인천유나이티드, 용인 수지 주니어), 중국(연변 A, 연변 B), 북한(평양 국제축구학교), 러시아(광능), 일본(베갈타센다이 U-11)의 8팀이 참가했고, 양산초등학교 축구클럽은 5학년 11명, 4학년 4명, 지도자 3명, 체육부장의 19명으로 이루어진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동 시 필요한 예산(비행기비, 버스비, 식비 등)은 양산시청, 양산시 체육회, 양산시 축구협회가 유소년축구 지원예산으로 전액 보조했으며, 대회 기간 숙식비는 연변축구협회가 전액 부담해 학생 개인 부담이 없는 세계대회였다. 이 대회에서 선수들은 지원에 보답이라도 한 듯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남북한이 함께 경기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었다. 양산초등학교 축구클럽은 처음으로 북한팀과 경기를 함께 할 수 있었다. 경기 결과를 떠나 한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모습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뜻깊은 장면이었다. 대회결과 남북한이 2위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북한은 7전 전승으로 1위, 양산팀은 6승 1패로 2위를 차지했다. 12골을 몰아넣으며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최리완(양산초 5) 학생은 “북한 선수들과 함께 뛰니까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었다”며 “열심히 연습하여 어른이 되어서 국가대표가 되어 다시 뛰어보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강순옥 교장은 “양산초 축구클럽이 대회에 출전하기 전 많은 연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지원해주신 양산시청, 양산시 체육회, 양산시 축구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열심히 경기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심상도 박사의 양산시목 이팝나무꽃 화려한 눈꽃(Snow Flower) s…

양산의 상징인 시의 로고, 시목, 시화, 시조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상징탑을 세운다거나 공원을 조성한다면 확실하게 홍보가 될 것이다. 양산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외지에서 유입된 인구가 90%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양산이 살기 좋은 곳이고 정을 붙일만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심상도 박사의 양산시목 이팝나무꽃 화려한 눈꽃(Snow Flower) storytelling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양산시 전역에는 양산시목인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양산시목은 이팝나무, 양산시화는 목련으로 1981년 6월 15일에 각각 지정되었다. 흰꽃은 만인의 사랑을 받으며 순박하고 티 없는 양산시민을 상징한다고 한다. 아울러 시조는 까치다. ● 양산시목, 시화, 시조 홍보 방안양산의 상징인 시의 로고, 시목, 시화, 시조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알 수 있도록 상징탑을 세운다거나 공원을 조성한다면 확실하게 홍보가 될 것이다. 양산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외지에서 유입된 인구가 90%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양산이 살기 좋은 곳이고 정을 붙일만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애향심을 길러줄 수 있는 방안의 하나가 바로 양산의 상징을 제대로 알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다. 양산의 전체 공원에 시목, 시화, 시조를 알리는 상징조형물 또는 안내판을 세우면 좋을 것이다. 드넓은 황산공원에 별도의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곳도 좋을 것이다.양산시목을 우리 양산시민들이 사랑해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상북면 신전리 95번지에는 천연기념물 제234호인 수령 300년이 넘은 이팝나무가 신전리 마을의 당산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팝나무 특성이팝나무는 특성이 물을 좋아하고, 따뜻한 남부지방에 잘 자라기 때문에 양산시목으로 정한 것은 매우 잘 했다고 할 수 있다. 양산의 기후 풍토에 알맞은 나무가 바로 이팝나무다.이팝나무는 새하얀 순백의 꽃이 향기가 좋고 진하여 멀리까지 퍼지며, 꽃이 피는 양도 나무 전체를 덮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높은 나무다. 전국에서 최근 가로수로 많이 심고 있다. 청계천 복원할 때도 가로수로 이팝나무를 식재하였다. 광주광역시에서도 5월을 상징하는 나무와 꽃을 조사한 후 이팝나무의 하얀 꽃이 광주와 잘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많이 심었다. 전국의 지자체에서 이팝나무를 가로수로 선호하기 때문에 수요가 넘쳐 농장에서 미처 다 키우기도 전에 사간다고 한다.● 이팝나무 개화 상태로 농사의 풍흉을 가늠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이팝나무를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목으로 많이 심었는데, 사람들은 예로부터 이 나무의 꽃피는 모양을 보고 그 해의 풍년과 흉년을 점쳤다고 한다.이팝나무꽃이활짝피면그해농사가풍년이들것으로예상하였다.반대로개화가시원찮으면농사가흉년이들것으로판단하였다.이팝나무는유난히물을좋아하는수종이어서비가충분히오면꽃이활짝피는특성을지니고있다.5월초순의이팝나무개화시기는벼농사의못자리와모내기와도연관된다.논에물을충분히댈수있을정도로비가흡족하게내리면이팝나무도꽃을충실하게피우고모심기도수월해진다● 5월의 크리스마스5월에 피는 향기 높은 백색 꽃은 파란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 수관을 덮어서 여름철에 눈이 온 것 같은 착각을 준다. 속명 Chionanthus의 Chion은 눈(雪)을 뜻하고 anthus는 꽃을 말하며 꽃이 만발해야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얘기가 있다.이팝나무 영어이름은 여름에 눈이 온 것처럼 하얀 꽃으로 수관을 뒤덮는다 해서 ‘스노 플라워(snow flower)’다. 가로수, 정원수, 공원수로서 대단히 훌륭한 나무이다.수명이 길어 나무가 수령이 오래 되면 더욱 모양새가 좋다.● 상북면 신전리 이팝나무 천연기념물필자가 양산신문에 기고한 내용을 일부 소개하기로 한다. 양산시상북면신전리95번지에있는천연기념물234호인이팝나무는신전리마을의당산나무로서마을의수호신이자주민들의숭배의대상으로보호를받고있다. 매년음력1월15일마다제사를올리며한해동안마을의평안을빌고있다.이팝나무에제사를모시는제관으로선정되면새벽에마을앞의양산천에서목욕재계하고제사를올린다.몇년전문화재청에서제의의전과정을영상으로촬영하여기록을보존하고있다.천연기념물이팝나무가노쇠하여근래상부의죽은가지는계속잘라내었으며,나무밑동의썩은부분은틈새를충전재로메워서보호조치를하고있다.충전재로 틈새를 메우는 게 좋은지 그대로 두는 게 좋은 지에 대해 학자들간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5월3일에신전리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를 방문하여보니이제꽃이조금씩피기시작하였다.문화재청과양산시에서기력이쇠한이팝나무를살리기위하여물을공급하기위한호스를설치하여놓았다.비가오지않고가뭄이심할때는뿌리가수분을충분히흡수할수있도록물을줘야한다.5월 7일에 신전리 천연기념물 이팝나무꽃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마침 울산에 있는 ‘우리나무병원’의 장진삼 대표가 직원과 함께 나와서 이팝나무 병해충 방제작업을 하고 있었다. 땅을 조금씩 파서 뿌리썩음병 방제약을 넣고 있었다. 이팝나무 옆의 팽나무는 마치 이팝나무와 함께 부부처럼 사이좋게 나란히 서있다. 장진삼 대표는 팽나무의 상태도 우려스럽다고 했다. 나무를 관리할 때 녹병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해줬다.● 이팝나무 전도사필자는 양산시목인 이팝나무를 매우 사랑하여 양산시에 많이 심어야 한다고 10년 전 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일찍부터 신문 칼럼을 통해 아팝나무의 장점을 널리 알려왔다.60만 평이 넘는 황산공원에도 양산시목인 이팝나무를 진입도로에 심고, 꽃동산도 만들어야 한다고 누차 주장을 한 바 있다. 다행히 양산시에서는 작년에 황산공원에 많은 이팝나무를 심어서 양산시목으로서 대접을 잘 해주고 있다.올해 잘 활착이 되어 꽃이 피었는데, 앞으로 더 자라면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초든 나무 꽃이든 무리지어 피는 것이 장관을 이룬다. 즉, 꽃동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식이 필요하다. 양산의 신도시, 구도심, 어곡공단, 상북면 석계리 등에 이팝나무 가로수가 많이 심어져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아름답다. 아름다움을자랑하는가로수로는양주로에있는것이볼만하다. 충렬로에도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데 많이 자라서 아름답다. 어곡동 로열파크빌아파트 진입로의 아펍나무 가로수도 멋지다. 서운암에도 많은 이팝나무가 있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황산공원의이팝나무가로수는진입도로변에작년에많이심었는데,잘활착이되어꽃을활짝피워서보기좋았다.황산공원에전부터식재된이팝나무중에서큰나무도많았다.앞으로해를거듭할수록이팝나무는무럭무럭자라나하얀꽃동산을이뤄5월의화이트크리스마스를연출할것이다. ● 이팝나무꽃 축제양산의아팝나무꽃축제는황산공원을중심으로하면좋을것이다.앞으로도매년더많이식재하여축제를할환경을조성해야하겠다.주차공간도넉넉하여축제를열기에좋다. 양산에서가까운밀양시단장면평리마을에서이팝나무꽃축제가5월초에열린다.평리마을은 양산배내골과가까운밀양댐하류지역마을이다.또한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 둑 위에 버드나무, 소나무 등이 울팡한 숲을 이뤄 산책하기 좋다. 이곳은 5월이면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어 매우 아름다워 밀양팔경 중의 하나다. 위양지 저수지 안에 완재정이 있는데, 이팝나무꽃이 피면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든다. 5월 5일에 방문해 보니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차량이 많았다. 완재정은 안동 권씨 재실로 100여년 전에 지어졌다고 한다. 완재정의 이팝나무꽃이 위양지에 비치면 한폭의 동양화가 연출된다. 저수지에 비친 이팝나무꽃, 산 그림자, 거목 등의 반영은 환상적이어서 사진가들이 즐겨 찾는다.대전시유성구청에서는이팝나무꽃이활짝피면온천문화축제를개최한다.이팝나무는양산시목이고천연기념물도있어이팝나무축제를개최하기에알맞다.양산의근린공원,학교,관청,아파트등에서도계속이팝나무를심어야하겠다.● 양산시청 이팝나무 관리시청에는 시청사 앞 화단에 커다란 아팝나무가 한 그루 있고, 시의회 건물 앞에도 이팝나무가 있다. 그리고 정문 오른쪽 입구에도 이팝나무가 있다.시청사 앞에 있는 큰 이팝나무는 꽃이 피면 아주 보기 좋다. 양산시목으로서 당당하게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팝나무는 크게 자라기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주변에는 커다란 느티나무가 둘러싸고 있어 이식을 해야만 한다. 이팝나무도 거목으로 자라고 느티나무는 더욱 크게 자라므로 서로가 생존경쟁을 벌이지 않도록 적정 공간을 미리 확보해줘야만 한다. 이팝나무는 양산시목이므로 당연히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 느티나무를 옮겨야만 한다.




메인 하단뉴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