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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세인 기업프로모션 4탄- Noblesse Oblige from Art갤러리세인 기업프로모션 4탄- Noblesse Oblige from Art 2021년 4월 28일 (수) – 5월 8일 (토) ARTIST : 오지은, 이준원, 정진용, 이재원 ■ 전 시 명 : 갤러리세인 기업프로모션 4탄- Noblesse Oblige from Art ■ 초 대 작 가 : 회화l 오지은, 이준원, 정진용 도자l 이재원 ■ 출 품 작 품 : 회화, 도자 40여점 ■ 전 시 기 간 : 2021년 4월 28일 (수) – 5월 8일 (토) ■ 프 로 그 램 : 초대 아티스트와 아트힐링 토크 ∙ 1부 : 4. 28(수) 오후5시 오지은, 이준원 ∙ 2부 : 5.1(토) 오후 4시 에프터 티 눈 아트톡톡 ■ 관 람 시 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일요일 휴관) ■ 전 시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03 한성빌딩 204 (청담동, 청담역 10번출구) ■ 전 시 담 당 : 기획총괄l 디렉터 정영숙 박사, 기획연구원l수석큐레이터 김연혜 ■ 문 의 : 02- 3474-7290, 디렉터 010-8777-7290. 큐레이터 010-3181-1792 갤러리세인 홈페이지: www.gallerysein.com 갤러리세인 GALLERYSEIN Tel. 02 3474 7290 E-mail: gallerysein11@hanmail.net http://www.galleryse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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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초대전 Dynamic Ulju! 역동의 울주!-심상도 총괄위원장의 생생 현장[심상도 박사,초대전 현장]= ‘Dynamic Ulju 역동의 울주’라는 주제로 김창한(金昶漢) 화백의 초대전이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4월 15일부터 4월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 일요일은 전시회가 열리지 않는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의 주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 중앙길 36이다. 김창한 초대전은 울주군이 주최하고, (재)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울주군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1. 김창한 화백 프로필 1987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1991 :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2010 : 개인 작품집 발간(도서출판 BMK – 영문/한글) 1991~2020 : 개인전 46회(국내/해외 – 미국, 호주, 일본, 룩셈부르크, 미얀마) 2005~2020 : 아트페어/ 비엔날레/ 부스전/ 11회(국 내/해외 – 미국, 일본, 이탈리아) 2005~2020 : 국제교류전 워크샵기획5회(국내/호주) 1987~2020 : 단체전 약 200회(국내/해외 – 미국, 중 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미얀마) 2. ‘Dynamic Ulju 역동의 울주’ 작품 배경 금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역동적인 삶의 모습을 겨울바다 간절곶 일출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그린 대작 위주로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생명의 기운과 신비스런 아름다움이 넘치는 대운산 계곡의 봄의 환희를 그린 작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육지에서 맨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이간절곶이다. 동해안 일출의 명소 중에서 포항시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명소로 부각되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산 위에서 보는 산상 일출은 양산시 천성산 해발922m이 가장 빠르다. 천성산 새해 일출 축제는 고산 습지 보호 때문에 폐지되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소 우주측지그룹 선임연구원 박한얼 박사가 처음으로 2016년 1월 1일 천성산 정상과 간절곶의의 일출시각을 측정했다. 천성산 정상 좌표를 구해 계산한 결과 천성산 정상 일출시각은 7시 26분 29초, 간절곶은 7시 31분 17초로, 천성산이 간절곶보다 4분 48초 빠르다는 사실을 밝힌바있다. 울산의 간절곶 바닷가에서 모진 추위를 견디고, 차가운겨울 바람을 맞으며 역동적인 일출 장면을 그리는 김창한 화백의 열정과 의지는 대단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나온 일출작품은 거대하다. 일출을 묘사한 작품을 대하면 가슴 속에서 용솟음치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터져나온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꿈과 소망이 있게 마련이다. 김창한 화백의‘춤추는 바다’는 바로 이런 감정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춤추는 겨울바다’는 162.2×655.5cm 100F 5개 연작이다. 그림에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미술 애호가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주제는 작가마다 다르고 다양하다. 김창한 화백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간절곶 일출의 현장에서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부터 화구를 챙겨서 일출을 맞이하는 준비 단계부터 스토리는시작된다.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일출은 극히 짧은 한순간에 허망하게 끝나버린다. 그러나 김창한 화백은 긴박한 일출장면을 매일 목격하면서 그 느낌을 오롯이 캔버스에 담는다. 김화백의 눈은 일출을 포착하는 동시에 장엄한 일출을구경나온 주변의 관광객들에게도 쏠린다. 사람들은 단순히 일출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절한 소망을 지니고 있다. 일출을 맞이하면서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비는 동시에에 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림 속에는 이런 관광객들이 여러 명 묘사되어 있고, 휴대폰으로 일출을 담는 관광객을 등장시키기도 한다. 일출과는 무관하게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어부들의 작은 배도 등장한다. 파도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고기잡이배 뿐만 아니라 저 멀리 수평선 위에 유유히 떠나가는 거대한 외항선도 얼핏 보인다. 간절곶 바닷가로 펼쳐진 작은 산의 행렬, 커다란 건물의 실루엣도 아스라한 느낌이 들게 표현하였다. 또한 바닷가 바위로 세차게 몰아치며 포말을 흩날리는거친 파도도 출현한다. 거세게 일렁이는 파도는 인간 세상의 생존 투쟁, 더 나아가서는 불교에서 말하는 아수라장을 형용하고 있는 듯하다. 이 모든 걸 지배하는 것은바다 위로 솟구친 장엄하게 빛나는 태양이다. 김화백이 나타내는 ‘춤추는 겨울바다’는 가슴 뭉클해지는 일출, 거친 생존의 현장, 저마다의 꿈의 성취를 간절하게 비는 기도하는 사람,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어부,어촌 주민들의 삶의 현장이 녹아 들어가 있는 인간 세상의 축약도다. 3. 대운산 내원암의 공적화개 대운산 내원암의 고매, 진달래꽃, 대운산의 작은 폭포,시냇물을 화폭에 담은 그림도 전시되고 있다. 내원암은 통도사 부속암자로서 주지스님이 통도사에 있을 때부터 김화백은 인연을 맺어왔다고 한다. 내원암의 고매와 진달래 그림의 제목을 내원암 주지스님이 정해주었다고 한다. 공적화개(空寂花開)란 화제는 텅빈 고요한 곳에 활짝 핀 매화꽃, 진달래꽃을 의미한다. 내원암을 품고 있는 대운산의 계곡의 경치가 수려하고한적하여 김화백이 그림을 그리는 데 안성맞춤이라고하였다. 등산객이 이따금 오가는 한적한 곳에서 열심히 붓을 놀리는 김화백은 다음에는 좀 더 큰 대작으로 그릴 계획을 갖고 있다. 대운산의 웅장한 모습, 폭포의 아기자기한 정경, 한없이 정겹게 흘러가는 계류를 하나의 화폭에 담는 대작을 꿈꾸고 있다. 매년 한 곳에서 그림을 그리지만 해마다 다른 시각으로 같은 꽃과 자연을 다르게 묘사하는 김화백의 필치가 기대된다. 울산의 뿌리는 울주군에 모두 있다. 옛날 우시산국(于尸山國)이라는 작은 나라가 울주군 웅촌, 양산의 웅상을 중심으로 있었는데, 신라에 합병되고 말았다. 신라의 거도장군이 마숙놀이를 빙자하여 국경의 주민들을 안심시킨 다음 방어에 허점을 보일 때 기습공격하여 우시산국을 멸망시켰다. 매년 한 번씩 많은 말들을장토의 들판에 모아 놓고, 병사들로 하여금 말을 타고고 달리면서 재미있게 놀게 하였다. 우시산국의 명칭은 신라시대의 이두 표기에서 나온 명칭으로서 우(于)+ㄹ(尸)+뫼/산(山)+나라/국(國)으로 풀이된다. 그 중에서 시(尸)는 지명의 ㄹ받침을 표기한 것이다.웅촌과 웅상 주변이 울창한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는 점에서 울, 즉 우(于)+ㄹ(尸)이라고 표기한 것이다. ‘우시산국’이라는 국명은 ‘울산국’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며여기서 울산광역시의 어원과 역사적 유래를 찾아볼 수있다. 김화백이 대운산 내원암의 고매, 진달래꽃을 그리는 현장이 우시산국의 왕이 신라군에 쫒겨 도읍지를 옮긴 현장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가 ‘역동의 울주’이므로 울산의 뿌리를 찾는 우시산국의 마지막 근거지인 대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리는 김창한 화백의 작업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옛 우시산국의 도읍지였던 울주군, 양산시 웅상의 주민들은 이번 전시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울산시민들도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동해안에서 일출이가장 빠른 간절곶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면 전시회를한 번 둘러봐야 하겠다.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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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제4의 물결 정치혁명 제시(포럼,물처럼 흐르는 세상 토론회에서 기조연설)- 국회의원 마음대로 하는 정치 끝내야... - 국회의원 가운데 국민 빙자한 이권대변자 많아 - 국민의 뜻 직접 연결해 자연스러운 정치돼야 - 블럭체인과 인공지능,빅데이터 이용해 국민의 뜻 얼마든지 연결가능한 세상 윤영석 의원은 13일 포럼 물처럼 흐르는 세상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포럼은 상식과 정의가 물처럼 흐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대의민주주의 중심의 기존 정치체계를 탈피하여 국민이 직접 입법권을 행사하고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 체계로 재편하는 데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결성 했다. 홍형득 한국정책학회 회장, 박용후 우아한형제들 총괄이사, 김태환 명지대 교수, 김진국 칼럼니스트(중앙선데이 고문), 구본영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이 분야와 이해관계를 모두 내려놓고 참여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포럼에서 제4의 물결, 정치혁명을 주제로 시대적 화두인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정치·경제·사회 분야의 담론을 공론화하고 이를 체계화하여 대의민주주의와 참여민주주의의 조화로 입법과정에 국민의 직접 참여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전세계적으로 각국의 국민들은 납세, 병역 등 많은 의무를 부담하나 국가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은 투표권을 갖고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민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국회의원들에게 위임된 국민의 입법권을 국민에게 되돌려줌으로써 대의민주 주의와 참여민주주의의 조화를 이루는 혁명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혁명적 전환으로 제4의 물결 정치혁명을 제시했다. 한계에 다다른 제3의 물결 정치시대를 종식하고 정보 통신혁명의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정치를 위해 제 4의 물결 정치혁명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제4의 물결 정치혁명의 요체는 대의민주주 의와 참여민주주의의 조화로 입법과정에 국민의 직접 참여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확대하는 것이라며 디지털플랫폼 당원투표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하면 국민이 발의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령,대전광역시에서 자동차정비업을 운영하는 김씨가 자동차 정비사업 관련 법률의 개정이 필요한 경우 국민의힘 디지털플랫폼에 구축되어 있는 법률컨설팅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입법도우미의 지원을 받아 법률개정안을 만들고, 당원투표시스템을 통과하면 당 소속 국회의원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상정되도록 하는 프로세스이다. 윤 의원은 한국정치가 제4의물결 정치혁명 시스템을 구축하면 전 세계에 새로운 제4의 물결 디지털정치시 스템이 확산되고, 한국이 인류사회의 정치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신기원을 열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선도 적으로 한국정치의 제4의 물결 정치혁명, 전세계의 새로운 정치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막을 내리면서 내년 대통령 선거와 동시 지방선거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차 기 국민의힘 당 대표 경쟁에서 지난 해 가장 먼저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윤영석 의원은 이날 당 대표 경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뼈를 깎는 혁신만이 국민의 힘을 다시‘이기는 정당’으로 만들 수 있다”며 ‘당원 참여 확대’와 ‘세대교체’를 당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4선, 5선 국회의원 선수가 중요한 건 아니다. 얼마나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을 제시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누가 통합과 혁신이란 당 과제를 완성할 적임자인지, 비전과 열정과 의지를 갖췄는지 중요하다. 제가 가장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당의 완벽한 혁신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정권 재탈환을 위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며,국민들과 당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정당시스템으로 혁신해야 된다고 거듭 강조 했다. 또 이 혁신을 바탕으로 투명성, 공정성, 예측가능성 높은 정당으로 바꾸어 국민의힘을 4차 산업시대에 맞는 21세기형 디지털플랫폼 정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민의 힘 내부의 한 관계자는 윤영석 의원을 ‘혁신의 의아이콘’으로 평가하며, 특히 윤 의원의 최대 강점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과 공감능력을 가진 젊은 중진 의원‘이란 점을 꼽았다. 당 수석대변인, 국회 기재위와 외통위 간사를 지냈고 현재 국민의힘 소상공인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영석 의원은 국민의힘의 새로운 당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를 결심하고 전국의 당원들을 찾아가서 만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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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침향 농업법인 토곡산약초원 대영바이오 정대영 대표의 강의를 들어 보자경남 양산시 원동면 신주 주진길35(서룡리902번지)에 예사롭지않은 약초원이 있다. 녹용침향 농업법인 토곡산약초원 대영바이오 정대영 대표가운영하는 약초원이다. 정대표는 선대의 한방유업과 한약유통전문가로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약용식물평생교육원을 설립 운영하면서 전국유명대학 및 농업의 신동력혁신운동을 주도해왔다. 그는 평생 심혈을 기울여 전개해온 전국농민지도자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농업법인 (주)토곡산약초원 정대영바이오]를 설립하여 약용식물3go(내눈으로보고,내손으로만들고,내입으로먹는)운동을 창시하여 다양한 건강제품을 세상에 내어 놓기 시작한 결과 원방녹용침환과 녹용침향고, 녹용침향즙의 생산공급에 전념하고 있다. 1991년 한의학 가문의 기업인 제생당약업사를 개설 운영하면서 부산시한약유통협회 회장직과 한국한약유통협회 부회장직, 감사직을 역임하고 2005년 한국자격개발원에서 약용식물관리사 강사자격 전국1호, 교육원개설 전국1호, 교육원원장임명 전국1호라는 영예를 안았다. 15년여에 걸쳐 부산교육대학교를 비롯하여 전국 유명대학 및 본인이 운영하는 한국약용식물평생교육원(한국자격개발교육원)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2,500명의 문하생을 배출했다. 정대표는 교육내용의 핵심인 한약의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식품산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참가할 수 있고 직접 만들어복용 할 수 있도록 약용식물go라는 슬로건으로 내눈으로 보go, 내손으로 만들go, 내입으로 먹go라는 이론을 개발하에 쉽게 저비용 생산원가로 자신과 가족이 직접 제조공정에 참여하여 체험을 통한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조공정에 참여하고있는 회원들 또한 교육의 목적이 자격증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실력확보가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2013년 (주)한국엔자임을 설비하여, 식품제조가공업에 투신하여 토곡산약초원 정대영 바이오 브랜드로 건강식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주)농업법인 토곡산 약초원 대표이사직을 맡아 약용식물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그는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사업 아이템(Item) 이라며 약용식물 3go 운동을 통하여 회원들과 소비자가 마음놓 고 먹을수 있는 내눈으로보go, 내손으로 만들go, 내입으로 머go라는 3go 운동을 모두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또 그는 약용식물관리사 여러분께서 식물 3go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약용식물관리사로서 자긍심과 실력을 한껏 펼쳐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정대표는 실습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들에게는 매번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약용식물관리사 양성을 위해 교육원에서는 약용식물자원관리사, 약용식물관리사, 발효효소관리사, 식생활개선지도사의 전 과정을 동영상 강의로 전환하고 누구나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대표 직통전화는 010-5043-2111이다. ● 약초원 방문시 네비게이션은 <토곡산약초원> ● 홈페이지 www.정대영.kr ● 네이버에서 =>> 정대영바이오 ● 유투버에서 =>> 정대영바이오를 검색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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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AMA – 갤러리세인/2021. 4. 9 (fri) – 4. 11(sun)2021 BAMA – 갤러리세인 2021. 4. 9 (fri) – 4. 11(sun) V I P Preivew : 2021. 4. 8 (thu) 5pm-8pm ARTIST : 김구림, 박경묵, 오지은, 이왈종, 이준원, 정진용 Special guest : 이재원 ■ 전 시 명 : 2021 BAMA– 갤러리세인 ■ 초 대 작 가 : 김구림, 박경묵, 오지은, 이왈종, 이준원, 정진용 Special Guest 이재원 ■ 전 시 기 간 : 2021. 4. 9 (fri) – 4. 11(sun) 11am-7:00pm (마지막 날 4월 11일은 11am-6pm) ■ V I P Preivew : 2021. 4. 8 (thu) 5pm-8pm ■ 출 품 작 품 : 회화, 도예 40여점 ■ 전 시 장 소 : Bexco hall 2,3 booth no. B10 ■ 전 시 담 당 : 디렉터 l 정영숙 (갤러리세인 대표, 문화예술학 박사), 수석큐레이터 l 김연혜 ■ 문 의 : 02- 3474-7290, 디렉터 010-8777-7290. 큐레이터 010-3181-1792 갤러리세인 홈페이지: www.galleryse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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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국립묘지 난동행위’ 막는다. “국립묘지 훼손 방지법 대표발의”국립묘지에 오물을 붓고 조화를 뽑는 등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일부 친여(親與) 단체의 난동을 앞으로 더는 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은 어제(15일) 국립묘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 대한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은 국립묘지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벌칙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립묘지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윤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국립묘지를 훼손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현행법에 따르면 국립묘지 경내에서의 가무와 유흥, 그 밖에 국립묘지의 존엄을 해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2년 전 현충원 ‘오물 투척’ 사건과 지난달 5일 ‘백선엽 장군 묘 안내판 철거’ 사건에서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 것은 이러한 법의 허점 때문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참가자들이 오물을 뿌리며 퍼포먼스를 벌인 묘에 묻힌 이들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6·25 등에서 세운 공훈을 인정받아 국립묘지에 안치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역사적 공과(功過)를 논하는 것은 자유지만 묘를 훼손하는 것은 반사회적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묘역에 민족문제연구소, 평화재향군인회 등 친여(親與) 단체 회원 수십 명이 모여 유공자 봉분과 묘비에 준비한 가축 배설물을 뿌렸다. 지난달 5일에는 민족문제연구소 등 관련 단체들의 반발에 고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묘역 안내판이 철거당하는 일도 있었다. 묘역 안내판 철거 논란이 불거진 백 장군의 경우 국군 최초 4성 장군을 지낸 창군 원로로서 군에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한 '전쟁영웅'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미국 정부도 지난해 백 장군 타계 소식에 “한미동맹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마이크 펜스 당시 부통령)며 고인을 추모했다. 윤영석 의원은 “국립묘지는 구국의 영웅인 호국 영령들이 잠든 곳”이라며 “개인 혹은 특정 단체의 이념과 정치적 주장을 이유로 국립묘지에서 지나치게 소란을 피우거나 시설물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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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태양광 3배·풍력 14배 늘리려면 여의도 면적 170배 땅 확보해야...- 정부 설익은 태양광·풍력 정책에 부작용 속출…혈세 수천억원 낭비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설익은 태양광·풍력 보급 확대 정책으로 인해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내년부터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한 태양광발전소에 주는 보조금 대부분을 삭감키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풍력 발전은 주민 반발로 부지 확보가 쉽지 않자 멸종위기종 서식지마저 발전소 부지로 쓸 수 있도록 법령마저 바꾸려 들고 있다. 29일 윤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신규 ESS 설치 태양광발전소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가 4.0에서 '0'으로 대폭 하향 조정된다. REC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에 주는 일종의 정책 보조금으로, 가중치가 높을수록 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다. 앞서 정부는 2017년부터 태양광발전소에 딸린 ESS 사용량에 비례해 최고 수준의 보조금(REC 가중치 5.0)을 줬다. 그러자 태양광 발전용량의 3배 이상 ESS를 설치하는 등 보조금 수령을 본업으로 삼는 발전소들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지난 8월 말 기준 국내에 설치된 ESS의 총 용량은 약 7.1 GW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15.8GW)의 절반에 육박한다. 윤 의원은 "수천억원의 세금이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고 전력 수급을 안정화시킨다는 원래 목적에 전혀 맞지 않게 낭비됐다"며 "이 중 대부분은 보조금을 노린 태양광 사업자들에게 돌아갔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한 "정부가 정책의 연속성을 감안하지 않고 갑자기 ESS 보조금을 줄인 것 또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루아침에 보조금이 대폭 삭감되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한 중소기업들만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설명이다. 게다가 한국은 땅이 넓은 다른 나라에 비해 재생에너지 발전 환경마저 좋지 않다. 산지가 많고, 대륙성 기후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주변국에 남는 전기를 사고 팔기도 어렵다. 그런데도 정부는 오는 2034년까지 태양광 발전을 현재의 3배 이상, 풍력 발전은 14배 가까이 늘리기로 했다. 정부 목표에 따르면 2034년까지 여의도 면적(2.9㎢)의 160배가 넘는 부지가 필요하다. 서울시 면적(605㎢)의 77%, 세종특별시로 따져보면 시 전체(465㎢) 면적에 해당한다. 풍력 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의도 면적 8배의 땅이 추가로 필요하다. 문제는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풍력 발전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탈원전,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를 공식화한 8차 계획(2017년 12월 확정)도 풍력 보급 목표의 67.3%만 달성하는데 그쳤다. 그러자 정부는 멸종위기종 서식지에도 풍력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국유림 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풍력 발전 확대만을 위해 자연환경을 합법적으로 훼손할 길을 튼 것이다. 윤 의원은 "제도 악용 소지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각종 태양광 보급 대책을 서둘러 시행했다가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보급 확대 정책을 펼치기 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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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양산 특성화고 설립 확정에 반색 /특성화고 설립은 50만 양산을 위한 첫 발걸음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양산 갑구)은 18일 양산 특성화고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반색을 표하며 개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윤 의원은 2016년부터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에게 양산시 특성화고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9월 경남도교육청의 타당성 조사 결과 다른 시군에 비해 양산시는 지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양산지역 산업단지와 연계한 특성화고 설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자 윤 의원은 본격적으로 양산 내 특성화고 유치 준비에 들어갔다. 윤 의원은 “현재 양산시에는 일반고 10개교와 특목고 1개교만 있을 뿐 특성화고는 없다”며 “때문에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가 제한적이고, 다른 지역 특성화고등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많은 등 인재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특성화고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실제로 양산에는 2,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있지만, 중소기업과 연계할 특성화고가 없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아 양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주체의 특성화고 설립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마침내 양산 특성화고가 교육부의 중투를 통과하면서 이러한 우려가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에 특성화고를 유치하기 위해 부지 선정 단계부터 세심하게 신경 써 온 윤 의원에 대해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 9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중앙투자심사를 아쉽게 통과하지 못한 후 연말 교육부 단독 중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윤 의원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양산 특성화고는 경남도교육청과 양산시 관계자 모두가 합심해 얻어낸 값진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양산시가 지자체로서는 이례적으로 특성화고 전체 사업비의 10%인 57억원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양산 특성화고는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동면 금산리 1452-12번지 일대 1만7천104㎡ 터에 스마트콘텐츠(문화콘텐츠)과ㆍAI융합팩토리과(기계)ㆍAI자동화제어과(전기전자)ㆍ외식조리과 등 4개과 21학급 378명 규모의 남녀공학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윤영석 후보는 “우리 양산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특성화고 설립이 마침내 확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성화고는 인구 50만 양산을 위한 첫 발걸음인 만큼 앞으로 특성화고의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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