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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1층 공연장서 농악콘서트 열어-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웅상문화체육센터는 오는 10월 9일 월요일 오후 4시, 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3 K-ARTS 찾아가는 문화행사, 농악콘서트 영인전’을 개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의 협업으로 개최되는 ‘농악콘서트영(YOUNG)인전’공연은 ‘농악공연을 콘서트처럼 감상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된 한예종 공모전 우수작 선정작품으로 ‘농악천하지대본팀’이 5개 지역 농악을 바탕으로 젊은 영(YOUNG)인들이 선보이는 지역별 농악콘서트이다.
‘농악천하지대본(農樂天下之大本)’은 농악만이 가진 종합예술의 다양한 레퍼토리 창출을 목표로 한예종 전통예술원 연희과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별 농악을 전승하는 젊은 예인들이 각 지역의 고유한 멋과 특징을 살려 융합함으로써 전승과 보존 그리고 재구성과 창작을 이루어 내고자 결성되었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되며, 웅상문화체육센터 직원들의 주차 및 공연장 출입 안내 등 자원봉사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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