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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벽루아트홀, 양산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2023.02.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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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 29일(수) 11시, 부산솔로이스츠 앙상블의 「봄의 소리 왈츠」-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쌍벽루아트홀에서 오는 3월 29일(수) 오전 11시 <양산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부산 솔로이스츠 앙상블의 ‘봄의 소리 왈츠’는 곧 다가오는 봄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에드워드 엘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 등 거장들의 봄을 부르는 감미로운 클래식 공연으로 양산시민 누구나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예술성ㆍ작품성을 갖춘 격조 높은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2023년 문화융성을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정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양산의 아침을 여는 브런치 콘서트’ 기획은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총 6회에 걸쳐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쌍벽루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3월 2일 10시부터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0원으로 공연시간 60분(만7세 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 ☎055-379-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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