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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작곡가(ynews 음반이사)가 둘러본 황산공원 '2022 양산 국화 향연..

기사입력 2022.11.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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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에  취해버린  이수태 작곡가(와이뉴스 음반이사)

 

황산공원에서 펼쳐지는 '2022 양산 국화 향연을 돌아보다.

 

 

오늘,양산 물금의 황산공원에는 국화향이 가득하다.    일부러  날잡아 찾아간 양산 황산공원의 '2022 양산 국화 향연'의 국화꽃 가득한 풍경과  국향에  취해버린  이수태작곡가의 얼굴은 마냥 오늘이 즐거운 표정이다.

국화향연의 푯말이 국화 꽃에 우뚝  솟아 있다.

 

황산공원 중부 광장에는 국화꽃으로 가득하다. 국화 조형물과대국이 어우러져3,000점은  넘어보인다. 소국을 알아보니 수천점으로, 황산공원의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특별히, 행사장의 모든 국화는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양산시민들이 직접 생산한 작품이라 그의미가 크다고 한다.

 

머리를 맞댄 모양의 하트 백조와 구슬을 물고 있는 용, 그리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가 있는 캐릭터들이 모두 모였다.어린아이로  부터 어른까지 인기 있는 포토존이 되고 있는 다양하고  멋있는 국화 조형물들은

이향연을 더 빛나게  한다.

그리고, 푸른 가을 하늘에 휘날리는 알록달록한 열기구 모습의 풍선들은 양산 국화 향연'을 더 즐겁게 만들고있다.

국화꽃 사이로 산책길도많이 있다.

국화향 맡으며 걷기 좋은 길이다.

또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테이블과 벤치가 조성되어 가족들과 함께 와서 쉬기에도좋은 곳이  마련됐다.

더불어 부대 행사로 농산물 홍보관, 천연 염색 체험, 선인장 및 다육식물 전시장 및 다양한 도시농업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있다. 국화꽃' 구경하고 둘러 보기에 좋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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