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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아야 우지 마라
서명숙
제 분수 모르고 시기 질투 욕심에 눈이 멀어 미쳐 날뛰는 인간들에게 감당 못해 저 강물에게 몸을 맡기니 다시 건져 올려
강물이 말한다 아야 우지 마라 너도 바보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