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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팩(대표이사 서용수)은 지난 30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하여 복지관이 운영하는 코로나 예방사업 및 장애인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와 종이컵을 전달했다.
㈜에이팩은 1973년 창업한 양산시 향토기업 골판지 전문회사로 지난 2020년 5월 복지관 직업훈련반과 인연을 맺어 박스 간지 작업을 제공하여, 직업훈련에도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더불어 코로나로 긴급지원이 많았던 2020년 키트 제작에 사용할 박스 1,000장도 후원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적이 있다.
서용수 대표는 “우리의 작은 후원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오히려 우리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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