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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두부 시식회 인기, 한 모에 2천 원 5월 6일까지 연장 운영(양산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매장)

기사입력 2019.05.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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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울금두부 시식회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 모에 2천 원인데, 구매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막걸리, 울금국수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울금두부를 개발하여 특허를 낸 모세스 이대섭 대표와 이우관 공동대표에 의하면 양산시의회 서진부 의장이 5월 4일 오후에 울금두부 시식코너에 들러 양산의 특산품인 울금두부 개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고 한다.

급작스러운 인기와 맛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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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두부를 개발하여 특허를 낸 모세스 이대섭 대표와 이우관 공동대표에 의하면 양산시의회 서진부 의장이 5월 4일 오후에 울금두부 시식코너에 들러 양산의 특산품인 울금두부 개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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