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우방아파트 청년회(회장 정진헌) 회원은12월29일 삼성동 관내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60만원 상당의 라면50박스와 마스크 4,800장을 삼성동사무소에 기탁했다.
기금은 청년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우방청년회의 이웃돕기는 2016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상반기에는 하북면에 있는 원정요양원에 물품지원 및 청소 봉사를 하는 등 년2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 하고있다.
삼성동 이두영 동장은 "우방청년회원의 따듯한 마음과 물품을 잘 전달 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양산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업무협약 체결
- 2양산시립독립기념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로 ‘최종 통과
- 32024 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3.0사업 연계 모빌리티기계부품ICC 항공정비과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 4, 경남도, 양산시 공공협력으로 “사할린한인 주민쉼터” 조성
- 5양산시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 6숲애서, 부부를 위한‘포레스트 리마인드 웨딩’
- 7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500만원 기부
- 8심상도박사,화요칼럼=열박산 김유신 기도장에 대한 최남주 선생과 양주동 박사 논쟁
- 9동면초등학교 4학년 120여명, 동면행정복지센터 견학
- 10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혼합복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