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김일권 시장, 관내 수해복구현장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수해복구현장 50여 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을 받아 양산시는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당시 김일권 시장은 모든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조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이후 회의에서 수해복구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자연재해를 신속히 복구하지 못해 제2차 사회 재난을 막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재 복구가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수해복구 사업장 50여 곳을 일일이 둘러봤다.
김일권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해복구공사를 하는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하지만, 우리가 신속하고 완벽한 복구를 해야 시민들은 안심하고 또 다른 재난을 대비할 수 있다”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양산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업무협약 체결
- 2양산시립독립기념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로 ‘최종 통과
- 32024 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3.0사업 연계 모빌리티기계부품ICC 항공정비과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 4, 경남도, 양산시 공공협력으로 “사할린한인 주민쉼터” 조성
- 5양산시시설관리공단, 신규직원 공개채용
- 6숲애서, 부부를 위한‘포레스트 리마인드 웨딩’
- 7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 500만원 기부
- 8심상도박사,화요칼럼=열박산 김유신 기도장에 대한 최남주 선생과 양주동 박사 논쟁
- 9동면초등학교 4학년 120여명, 동면행정복지센터 견학
- 10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혼합복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