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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 / 김종근
이 맘때쯤이면 부모님 드시라고 보내는 나만의 작은 선물
입안에 넣고 맛도 느끼면서 천천히 드시라고 포장도 예쁘게 하고 즐거워하실 부모님 생각에 나도 같이 행복하고 즐거웠던 그때의 기억들
지금 이 마음을 무엇으로 달래야 할지!! 빈자리가 너무나 크구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