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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대학약국(대표약사 양경인)에서 제9호 태풍피해 주민을 위해 지난 22일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가까운 대학약국(물금읍 소재)에서는 평소에도 복지관 등에 후원물품을 기탁하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양경인 대표약사는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대상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움이 처한 이웃이 있으면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고 싶다”면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창헌 서창동장은 “이번에 태풍피해를 본 대상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어려운 시기에도 주위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기탁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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