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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7대황제 무제의 한나라 7대황제 무제의 제후 투후 금일제 아들

기사입력 2020.08.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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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경주김씨중앙종친회 이사,부산광역시종친회 부회장/계림 금성금씨 알지 후(고려시대)/경주금씨 후(조선시대)

 

한나라 7대황제 무제의 한나라 7대황제 무제의 제후 투후 금일제 아들...

 

금상이 기원전 86년 한나라의 2대 투후에 봉해져 감숙성 무위에 투국을 세우고 금씨왕조인 금성을 쌓은것이 금성금씨의 시조이다.

 

투국 금씨왕조 투후 1대 금일제, 2대 금상, 3대 금당, 4대 금성, 5대 가야왕조의 금알지 계림 시조, 6대 금세한 서기 65년 계림 성한왕이 경주김씨 조상이다.

 

투후 5대 금탕은 금일제 동생 금륜의 후손이며 서기 8년 왕앙이 세운 신나라의 1대 투후이며 산동성의 옥회현에 투국을 세우고 금성을 쌓은 금성금씨 이다.

 

금성금씨의 후손 금탕 서기 42년 금관가야 1대왕 금탕, 2대왕 금탕의 아들 금수로가 가야 6국을 연합하여 서기 65년 가락국을 세운 김해김씨 시조다.

 

금알지 금세한 금수로의 성씨는 본관이 금성금씨이다.

 

기원전 770년 주나라가 장안에 도읍한  동주시대 흉노족 서융의 도움으로 수도를 낙양에 천도하여 동주시대가 열리면서 주나라가 버린땅 함양에 흉노족이 진나라를 세워 중국 역사에서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진나라 6대왕 목공 진백 영임호(신라 문무왕 조상) 후손 진나라 31대왕 영정이 기원전 221년 중국을 통일하고 중국황제 시조 진시황제에 올라 북벌을 위해 파견한 세력의 수장 두만이 몽골초원에서 흉노칸국을 세우고 1대칸 선우에 올랐다.

 

흉노칸국 5대 이치사선우 시절 진나라의 후예이던 휴도가 흉노칸국의 번왕 휴도칸에 올랐고 휴도칸 부인이던 알씨가 기원전134년 아들 일제와 차남 륜을 낳았다.

 

기원전 117년 휴도칸이 죽고 부인 알씨와 아들 일제와 륜은 한나라 7대 황제 한 무제의 정벌군의 수장 곽거병에게 포로로 잡혀서 한나라로 귀화한 남흉노족으로 분류한다.

 

휴도칸이 횡금으로 만든 금인(부처)상을 가지고 다니며 기도한 까닭으로 무제가 일제에게 금씨를 사성하여 세계 금씨시조 금일제가 되었다.

 

금일제의 아들 금상이 전한 2대 투후에 봉해져 감숙성 무의시(우웨이)에  투국을 세우고 금씨왕조의 성을 뜻하는 금성을 쌓은것이 금성금씨의 시조이다.

 

전한이 멸망한 서기 8년, 왕망이 신나라를 세웠고 금일제 동생 금륜의 후손 금탕을 신나라의 투후로 봉했다.

 

금탕이 산동성의 옥회현에 금성을 세우고 요서까지 세력을 확장했다.

 

서기 23년 신나라 멸망하고, 서기 42년 금알지 금탕 금수로가 한반도 섬진강 백제와 낙동강 서라벌의 사이에 변한을 점령하고 가야 6국을 세웠다.

 

금일제 후손 투후 4대 금성의 아들 알지와 그의 아들 세한이 계림 을 세우고 지금의 경주시 반월성에 금성을 쌓아 경주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금일제 동생 금륜의 후손 투후 5대 금탕이 김해에 금관가야를 세운 시조며, 그의 아들 금수로는 계림이 건국된 서기 65년 가야6국과 연합하여 가야 임금의 나라 가락국을 세운 김해김씨 시조이다.

 

계림과 가야는 신나라를 뜻하는 국호 신라로 통일되었고 금일제의 후손은 신라왕족의 성골이며 금륜 후손은 진골 왕족으로 봉해져 한반도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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