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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051 양산젊음의거리점 오픈, 양산젊음의거리 회원의 집 모집

기사입력 2020.06.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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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플레이스인 양산젊의거리에 "CAFE 051 양산젊음의거리점" 이 6월 16일 오픈했다. 패기넘치는 청년 김태경 대표(010-6500-7321)가 커피업계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번에 소개한 "그 숲"도 혈기왕성한 청년인 황재만 대표가 야심차게 양산젊음의거리에 진출하였다.

신규 개점한 CAFE 051 양산젊음의거리점, 사업 번창과 대박을 기원하며 열렬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오픈하자마자 양산젊음의거리 32호 회원의 집으로 흔쾌히 가입한 감태경 대표에게 감사드리는 바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김태경 대표, 요즘같은 불경기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패기있는 젊은이들 때문에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싹을 찾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다정한 김태경, 김영주 부부
 
 
판매하는 음료의 종류
 
 
커피 및 음료 가격, 커피, 라떼, 캔 콜드브루, 에이드, 주스, 티/ 아이스 티, 프라푸치노, 요거트 스무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가 1,500원, 카페라떼 2,500원 저렴한 가격대에서부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젊은이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대다.

불경기에 알맞은 가격으로 고객을 향한 배려와 서비스 정신이 돋보인다. 고객과 점주가 상생, 윈윈할 수 있는 가격 책정이다. 마케팅의 전략에서 제품, 유통, 촉진, 가격 4가지가 중요하다.
 
 
김태경 대표의 사업 샌스가 돋보이는 간판이다.
 
 
가게 앞의 간판은 작으면서도 특색있게 만들었다. 마치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의 코치를 받은듯 김태경 대표의 사업 감각은 남다르다.
 
 
CAFE 051 양산젊음의거리점의 위치가 궁금해진다. 이마트 양산점에서 직진하여 비보이가 춤추는 멋진 상징 조형물을 지나 양산젊음의거리 샵(#)광장으로 오면 만날 수 있다. 샵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구경하고 CAFE 051에서 갈증을 달래면 된다.

샵광장
 
가게 위치는 바로 샵광장과 접해 있다.
 
김승권 운영위원장의 몰래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다.
 
CAFE 051 가게 안에 포토존이 있다. 김태경 대표가 고객을 위해 꾸민 공간이다. 문구가 멋지다. 김태경 대표가 고객을 향해 속삭인다. "우리 손님 하고 싶은 거 다해"
 
 
포토존 정면에 거울이 달려있고 주위는 화분으로 장식되어 있어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가게 내부
 
주방 모습
 
직원들이 정성껏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양산젊음의거리에 청년 창업가들의 진출이 이어지는 것은 그만큼 성권이 활성화 돠어 있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첫째, 편리한 교통입지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최대 정점이다. 부산 도시철도2호선 양산역,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양산 시내버스 종합환승센터, 곳곳의 택시 승차장 등 그야말로 양산의 강남이라 할 수 있다.

둘째로 이마트 양산점, 모다아울렛, 매가박스 양산, M컨벤션뷔페&웨딩, W웨딩, 더파티, LG베스트샵, 은행, 식당, 커피숍, 패션 및 소품 가게 등 수백 개의 가게가 한 곳에 밀집해있어 원스톱 쇼핑, 식사, 여흥을 가족, 연인, 친구, 친지와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끝으로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가 상권 활성화와 점포주 혜택 부여하기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 상권에서 보기 드문 이벤트 공간(샵광장, 스타광장), 곳곳에 쉼터가 있어 방문객을 쉽게 끌어모아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CAFE 051 양산젊음의거리점의 김태경 대표는 비지니스 감각이 뛰어나다. 먼저 간판을 보면 마치 양산젊의거리 운영위원회(김승권 위원장)에서 코치를 받아서 한 것처럼 신뢰감이 가는 간판을 달았다.

오픈에 때맞춰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김승권 위원장, 류상현 수석부위원장, 정재심 부위원장, 나창식 사무국장, 심미정 사무차장이 출동하여 각 가게를 돌며 양산젊음의거리 회원의 집을 모집(연회비 2만 원, 스타커 값 포함)하는 중이다.

김승권 운영위원장과 나창식 사무국장이 양산젊음의거리 회원의 집 모집에 나섰다.
 
                    
                    
 
나창식 사무국장이 회원의 집에 스티커를 정성스레 붙이고 있다.
 
 
심미정 사무차장이 어깨띠를 두르고 4D 입체체험관 주인과 얘기하며 회원 가입을 완료하고 있는 순간
 
                    
 
클래스가 있는 격이 다른 가게다. 나창식 국장이 스티커 부착
 
 
일본식 정통 수출 꼬치구이 오니비
 
무지개 떡볶이
양산숲길보전회 회장,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박사 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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