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sns위원장] 서울시 삼성동에 소재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 1층 대강당에서 지난 25일(윌) 오후 1시 반에 제57회 MG 새마을금고의 날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MG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1,305개 MG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2019년도 한 해 동안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모범이 된 MG 새마을금고들을 심사하여 시상하였다.

 

 

부문별 단체상으로 자산육성부문 최우수상, 개인상으로 MG 새마을금고 대상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MG 새마을금고의 날 기념식에서 MG 물금새마을금고는 지난해 혁신경영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서, 이번에는 단체상 ‘자산육성부문 최우수상’(상패 및 상금 2백만 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개인상인 ‘MG 새마을금고 대상’은 MG 물금새마을금고 조성래 이사장(상패, 메달 금 30돈)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조성래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사업 참여와 임직원들이 열심히 땀 흘린 소중한 노력의 결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서 “앞으로 MG 물금 새마을금고 회원들의 복리 증진,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와 지역사회 공헌에 책임을 다할 것이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MG 물금새마을금고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심한 사의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