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sns] YNEWS 김영식 대표는 26일 오후, 제2차 인재를 발굴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 대표와 이들 위원들(심상도 총괄운영위원장, 유진숙 문예위원장, 강동환sns기자 위원장)은 현,도자조형 대표 조국영씨를 향토사위원장에 추대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YNEWS 위촉직 위원들은 향후 5개년 계획으로 이익 보다는 재부기능을 위주로한 지역사회 발전의 다양한 유도를 꾀하고 있다.
야심찬 이들의 새로운 행보는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향토사위원장 조국영씨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