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강동환sns] 지난 12일 코로나 19 피해자 지원을 위해 오도암과 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에서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은 웅상출장소장실에서 오도암 성담 주지스님과 웅상상공인연합회 이상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산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으로 기부된 지정기탁금은 현 사태로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 및 코로나 관련 대민 서비스 지원 기관의 방역물품과 생계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은 기부자, 봉사자들의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양산시시설관리공단-코끼리공장 업무협약 체결
- 2양산시시설관리공단-코끼리공장 업무협약 체결
- 3양산시시설관리공단-코끼리공장 업무협약 체결
- 4심상도박사, 오늘의뉴스 =자연과 꽃과 사람의 어울림 제20회 천성산 철쭉제
- 5심상도박사, 오늘의뉴스 =자연과 꽃과 사람의 어울림 제20회 천성산 철쭉제
- 6심상도박사, 화요칼럼=고구려 낭비성 전투에서 맹활약한 김유신 장군
- 7양산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 청년센터 ‘청담’ 업무협약 체결
- 8양산시립독립기념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로 ‘최종 통과
- 92024 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3.0사업 연계 모빌리티기계부품ICC 항공정비과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 10, 경남도, 양산시 공공협력으로 “사할린한인 주민쉼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