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환sns] 지난 3월 7일 자유총연맹 양산시지회와 청년회에서 코로나 19 예방활동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는 양산시보건소를 방문하여 빵과 음료 200인분을 보건소장과 직원들에게 전달하였다. 

 

 

마침 김일권 양산시장이 보건소 직원들 격려차 들렀다가 함께 하였다.

 

 

김일권 시장으로부터 양산 확진자, 예방 및 방역대책, 마스크 공급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직원들이 휴무도 없이 24시간 근무하느라 몹시 지쳐있는 상태에서 자유총연맹 양산시지회와 청년회에서 기부한 빵과 음료수는 이들에게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직원들은 피곤한 상태에서도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웃음으로 대하며 최선을 다해 검진을 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양산지회 이병환부회장, 고미순 사무국장, 청년회 김진관 회장 외 회원들과 함께 하였다, 보건소장 외 직원은 양산시에서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기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