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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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 3.0 사업단 산학협력협의체 기술교류회 개최”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LINC 3.0 사업단(장인성 단장)은 지난 15일(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협의체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현장맞춤형 R&D 선정 사례를 소개((주)코웰 이경훈 이사)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기업 지원 정책소개(한국세라믹기술원 손경식 선임) 및 기술 고도화 사업 소개(한국생산기술연구원 허성보 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양산시 경제 발전을 위한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간도 가졌다. 기술교류회에 참석한 양산하이브리드 MC(서영옥 회장)은 양산시 기업이 산업 고도화를 이루어 경쟁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은 사업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학공동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지원, 현장애로기술 지도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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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애(愛)서(徐), 상반기 웰니스 힐링캠프 성료- 지난 5월 13일~14일, 양산시민 40여명 다채로운 치유서비스 체험해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숲애(愛)서(徐)는 지난 13일 대사질환을 가진 양산시민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숲애서 웰니스 힐링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상반기 힐링캠프에는 양산시민 40여명이 참여하여 △숲 속의 객실 1박 △건강가득 치유식사 3식 △대사질환 관리 및 식습관 특강 2종 △산림·건강치유 프로그램 3종 △부대시설 자유이용 2일 등 심신의 치유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치유서비스가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산시민의 건강관리 문화확산을 위해 양산시에서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민의 비용부담을 줄였으며 숲애서의 주요 치유프로그램과 치유특강을 더하여 보다 풍성하게 운영하였다. 숲애서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수준을 돌아보고, 생활습관의 변화 필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로 더 없이 좋은 힐링캠프가 오는 10월 하반기에도 진행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숲애서’는 202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추천 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 △경상남도 최초 산림청 산림교육센터 지정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경남관광재단 선정 경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어 전국을 대표하는 치유전문시설로 거듭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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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2023 찾아가는 문화공연 일상회복 국악 힐링 콘서트 개최- 오는 22일, 천성산 다목적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선착순 무료입장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천성산 다목적체육관(상북면) 특별무대에서 오는 5월 22일 오후 4시 30분에 ‘2023 찾아가는 문화공연 일상회복 국악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경남국악예술단 가인(대표 고희창)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도민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서정금, 최용석, 박선희, 금영애 선생이 참여하고 국악 전공 연주자들로 구성된 타악예술단‘아라’, 국악예술단 ‘가인’에서 가야금, 해금, 피리, 대금 등의 반주로 흥을 돋우어 수준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계자는“국악의 대중화를 통해 소통하는 음악으로 공감하며, 전통음악과 창작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에너지를 양산시민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공단 소속직원이 공연장 질서유지 및 출입 안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의 천성산체육팀 ☎055-379-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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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DIST 제3기 교육과정 개선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지난 4일(목) 평생직업교육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3기 ‘DIST 교육과정 개선 학생 모니터링단(이하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들이 직접 교육 혁신과정에 참여하여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요구 및 만족도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간호학과 등 15개 팀, 71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향후 ▲ 전공·교양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조사 ▲ 진로·학습 관련 교수와의 상담에 대한 의견 ▲ 학과 내 정보 교류 및 상호작용에 대한 의견 등 모니터링단 학생이 소속된 학과의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에서 도출한 만족도 및 개선사항은 학과 교육품질관리와 연계하여 환류하고 있으며, 2023학년도부터는 부서 운영계획서 반영 등의 체계적인 개선·환류 과정을 구축할 예정이다. 2년 동안 활동 중인 학생은 “보완점을 찾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모니터링단을 추천했다.”고 하였으며, “학생들과의 소통에 즐거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원활히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올해 신입생인 학생은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하고 싶어 모니터링단에 참여했다.”고 말했으며,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손영우 총장은 “2년 동안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교육과정의 개선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며”, “교육이 학생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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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8일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공경 표현 통한 가족의미 되새겨 - 국민체육센터팀에서는 3년 전부터 복지재단을 통해 인연이 닿아 집안 내 시설을 보수, 방역을 비롯하여 어르신 말동무등의 활동을 하던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주거세대를 방문하여 카네이션 화분과 간식거리를 전달하였다. 천성산체육센터팀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등 어르신 300여분들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카네이션을 받아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다.”, “기분이 좋아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하는 참여자 분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박성관 이사장은 “어르신 공경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작지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진 어버이날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느끼고 생각하고 상생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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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양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지난 27일,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 및 아동학대예방 일환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공원시설관리팀은 지난 27일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기관장 이미희)과 관내 지역사회 아동들의 권리증진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연계를 통한 정보교류 및 인프라제공으로 아동권리 및 보호에 관한 전반적인 협력활동을 위한 공동사업 진행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오는 5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황산캠핑장 내 어린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예방교육 인형극 및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박석훈 팀장은 “상호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권리증진 및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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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천연잔디 자연학습장 무료 개방- 오는 5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천연 잔디구장을 오는 5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혹한기 및 혹서기를 제외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무료로 개방한다. 방문하고자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사전예약제로 신청가능하며, 개방 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2시간 이내) 천연잔디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사항 ☎055-379-8537) 박성관 이사장은 “20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된 천연잔디 개방을 금년부터 재개한다.”고 밝히며,“지역상생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공단은 2011년부터 혹한기·혹서기를 제외한 기간 주경기장을 개방하여 매년 500명 내외의 어린이들이 종합운동장 천연잔디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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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안전 청렴슬로건 캠페인 시행- 지난 26일, 안전 및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의식 고취 등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지난 26일 공단본부 입구에서 근무직원 20여명과 함께 청렴 및 안전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소속 전 사업팀 대상 안전슬로건 공모 실시를 통해 선정된 ‘위험요소 줄이GO, 행복지수 올리GO’를 제창하고 그와 함께 ‘부패요소 줄이GO, 청렴지수 올리GO’를 외치며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다짐하였다. 박성관 이사장은 “ESG경영 실현을 통한 무재해, 부패제로를 달성하는 최우수 공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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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상생 공동 선언- 27일 공단본부 소회의실, 노사간 화합과 상호발전 지향 노력 등 다짐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지난 27일 공단본부 소회의실에서 노사협의회 위원 전원이 모인 가운데 노사간 화합과 상호발전을 위한 노사상생을 선언했다. 주요내용은 △신뢰와 화합을 통한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축, △지역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Level5 달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로환경 만들기,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근로자, 고객, 시민 모두에 사랑받는 공기업 지향 등이다. 박성관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근로자에게는 희망과 행복한 가정을, 고객에게는 신뢰를, 시민에게는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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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애서 산림교육센터, 2023년 특수분야 교원연수기관 지정- 경상남도교육청 교원연수기관 지정, 초중고 교육전문 직원 90명 대상 -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 숲애서는 운영 중인 산림교육센터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23년 특수분야 교원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90명을 대상으로 ESG 산림 환경관련 및 ‘숲애서(愛徐) 즐기는 숲배움’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기 여름방학(‘23.8.16~8.18), 2기 겨울방학(’24.1.10.~12.), 3기(‘23.1.31.~2.2.)까지 회당 각각 2박 3일에 걸쳐 총 15시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기후·생태환경 변화 등의 분야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환경·산림교육을 편성하였으며 그 밖에도 과도한 업무, 교권침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등 교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숲애서 권해주 팀장은 “앞으로 숲애서가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특수분야 교원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숲애서 산림교육센터는 산림교육·산림치유·건강치유·산림레포츠·체험·숙박 등을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고, 202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산림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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