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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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재활운동학과 2021년 스쿼시 국가대표 발탁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스포츠재활운동학과 재학생이 지난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진행된 2021년 대한민국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이동민(4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국가대표 상비군 부분에서는 강현범(3년) 학생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손영우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고, 훈련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성취해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원과기학기술대학교 스포츠재활운동학과는 전공심화과정 학과로 전문대학 졸업자 등에게 계속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여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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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산내암자 17암자 및 무량암, 보문암 순례 조상현 위원장세계문화유산 통도사 산내암자 17암자 및 무량암, 보문암 순례 영축산문 - 무풍한송로 - 통도사일주문 - 통도사대웅전 - 보타암 - 취운암 - 사자목 오층석탑 - 안양암 - 수도암 - 서운암 - 야생화길 - 장경각 - 옥련암 - 백련암 - 사명암 - 자장암 - 금수암 - 서축암 - 솔밭길 - 극락암 - 비로암 - 영축산백운암 - 반야암 - 출렁다리 - 산길 - 지산마을 - 축서암 - 무량암 - 보문암 - 관음암 - 영축산문 순례 2020년 12월 6일 9시 영축산문을 통과하여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으뜸인 통도사 17암자 순례길을 걸었다. 통도사 홈페이지에 산내암자 17개가 나온다. 여기에 무량암, 보문암을 추가하여 총 19개 암자를 순례했다. 2년전 19암자 순례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무풍한송로의 평온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며 걸었다. 통도사일주문을 지나 자장매와 대웅전을 둘러보고 양산천 다리를 건너 도로따라 보타암으로 향했다. 19암자 중 첫 암자인 보타암 도착, 취운암으로 이동하였다. 계곡따라 조금 내려오면 사자목 오층석탑 가는 길이 있는데, 오르막길을 따라 올랐다. 안양암, 수도암으로 발길을 옮겼다. 안양암 주차장에서 보는 영축산은 웅장하고 아름답다. 내리막 도로따라 서운암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서운암은 장독대와 금낭화가 유명한곳이고, 장경각으로 오르는 야생화 길은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아름다운 곳이다. 옥련암은 김장 담그는 날이다. 이곳은 약수가 유명하여 물을 떠가는 분들이 많다. 특히 집 위에서 낮잠을 즐기는 견공의 모습은 평화롭기만 하다. 백련암은 600년 된 은행나무가 유명한 곳이다. 백련암은 백련정사라고도 한다. 바로 옆에 있는 사명암은 작은 연못과 양쪽에 정자가 독특하다. 가을이면 수행공간과 감로수 사이 단풍나무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평소에도 자주 가는 자장암은 통도사19 암자 중 가장 아름다운 암자라고 생각한다. 몇 달 전 안보이던 보행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계단 없는 암자로 바뀌었다. 눈높이를 낮추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금수암은 수행공간이라 일반인 통행금지하여 입구에서 돌아왔고, 정원이 아름답게 잘 가꿔진 서축암은 햇볕이 따뜻한 절이며, 풍수지리를 모르는 내가 봐도 명당자리 같다. 아름다운 절이다! 극락암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커피와 휴식을 취하고 통도사 솔밭 길을 따라 비로암에 도착했다. 계곡 옆 참나무가 이상하게 파란 잎이 아직도 달려있다. 영축산백운암은 영축산 7부 능선에 있는 암자이다. 가파른 암자를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철계단이 많이 설치되어있어 쉽게 오를 수 있었다. 백운암 백구도 평온하고 얌전하게 나를 맞이한다. 좋은 법문을 많이 들어서인지 통도사 암자에 있는 견공들은 온순하고 공격성과 경계심도 없는 도를 통달한 것처럼 보었다. 반야암으로 속보로 내려와 반야암 흔들다리를 건너 지산마을 축서암으로 향했다. 축서암, 무량암, 보문암, 관음암은 통도사 외곽에 있는 암자이다. 축서암은 양산숲길보전회에서 지난 6월 28일 환경정화와 답사를 한곳이다. 무량암, 보문암, 관음암으로 오면서 답사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관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19암자 순례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만들고 옥련암, 백운암, 사명암 연결하는 산길 개발하여 19암자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산길을 개선하면 관광코스로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양산8경 중 제1경인 통도사 19암자 순례를 6시간 20분만에 잘 마쳤고, 오늘 이 코스가 통도사 19암자 순례 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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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작곡가의 끝없는 반쪽 주전자 사랑, 세계특허로 사업 투자 및 협업 제안본 뉴스 이수태 작곡가위원장의 반쪽 주전자 사랑은 끝이 없다. 최근 새 음반 출품을 예고한지 일주일도 채 못되어 이번에는 반쪽 주전자 세계특허로 해외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몇 년전 국내 특허로 지상파, 공중파를 휩쓸며 세간에 이름을 날린 이 자가 이번에는 세계특허를 받아 투자자와 협업자를 찾고 있다. 반쪽주전자란? 또 하나의 반이 있다는 상징적인 말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사랑의 의미로도 부여되는 표현 이기도하다며, 향후 발전 방안을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나섰다. 이수태 위원장의 이론에 의하면, 반쪽으로 인한 자신의 부족함을 일깨우고 함께하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묘사한 발명품임을 강조 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를 상징한 태극 디자인으로 교육용및 완구와 판촉물 또한 기념품등 으로 상업화 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내수 시장을 비롯하여 해외 수출을 타진중에 있다. 이 작곡가에 의하면, 세계최초로 특허증을 획득하였으며 뜻있는분이 있다면 함께 사업구상을 해 나갈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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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노사공동 ‘21년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21년부터 임금의 10% 양산사랑상품권 지급에 합의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은 지난 11월에 개최된 제51회 노사협의회에서 노사공동 21년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종합의하고 실천결의를 다졌다. 21년 지역경제 살리기는 21년부터 기본급의 10%를 양산사랑상품권(양산사랑카드)으로 지급받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추진한다. 노측대표(이문훈 차장)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 같은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아 협조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 6월에도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양산사랑 충전운동’을 실시, 지역사랑상품권 소비 독려를 통해 6,000만원 상당의 구매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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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암 성담 주지스님,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양산시 서창동은 관내 소재 오도암(성담 주지스님)이 연말을 맞아 지난 4일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도암은 서창동행정복지센터가 개소한 이후 2007년부터 해마다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수년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성담 주지스님은 “이번 후원금이 코로나19 등 겨울나기가 힘든 우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창헌 서창동장은 “매년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해주어 감사하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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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그린빌아파트부녀회,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양산시 서창동은 관내 소재 해인그린빌아파트 부녀회(회장 신서연)에서 연말을 맞아 지난 4일 이웃돕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인그린빌 아파트 부녀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의 고단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후원금 기탁에 의미를 더했다. 이창헌 서창동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오늘 후원금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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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과거 항공사진 대시민 서비스 개시2020년 촬영분 고해상도 자료도 이달 내 서비스 양산시는 12월 1일부터 25Cm급 고해상도를 포함한 과거 항공사진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양산시 생활공간정보의 지도서비스 배경지도로 고해상도의 과거 항공사진을 제공하며, 우선적으로 일반인에게 공개 가능한 최대 해상도인 25Cm급 자료를 포함한 9개 연도 자료(‘19~‘16, ‘10~‘08, ‘06, ‘05)에 대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항공사진 해상도 25Cm급이란? 영상자료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한 픽셀의 크기가 실제 공간의 25Cm를 나타내는 해상도) 현재 마무리 단계인 2020년도 촬영분도 이달 내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 기존 보안규정 상 비공개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과거 연도의 항공사진들도 공개 가능한 해상도로 수정 작업을 거친 후 제공 연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들 중 상대적으로 저해상도인 일부 51Cm급 자료에 대해서도 25Cm급으로 해상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본래 도로와 지하시설물, 건축물, 토지 정보 등 각종 내부 행정업무에 활용되고 있는 ‘양산시 도시정보시스템’에 탑재를 위해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해 왔으며, 기존에 일반 시민들의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고품질의 양산시 공간정보 성과를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기로 했다. 윤지수 정보통계과장은 “기존 항공사진과 같은 양질의 공간정보 개방을 확대하겠으며, 정보화부서로서 국가정보화 추진의 기본원칙 중 하나인 국가정보화 성과를 모두가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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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1년도 국비예산 총 1,275억원 확보2020년 대비 23%, 245억원 증가 양산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 정부예산에서 양산시가 확보한 국비예산은 총 1,275억원으로, 2020년 대비 23% 245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부예산이 반영된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우선 산업경제 분야의 경우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사업 36억원,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 구축사업 16억원,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1억5천만원 등이 반영됐다. SOC와 환경분야에는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 500억원, 국지도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 17억원, ITS 구축사업 13억원,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21억원, 남부빗물펌프장 비점오염 저감사업 38억원, 북정배수구역 도시침수예방사업 63억원 등이 포함됐다. 교육·문화관광·체육분야에는 양산복합문화학습관(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건립 15억7천만원,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2억5천만원, 양주문화체육센터 건립 8억5천만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20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4억원, 개방형다목적체육관 건립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32억원, 신기1리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15억5천만원도 확보했다. 앞서 양산시는 올해 2월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국비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두 차례 개최했으며, 올해 초부터 정부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올해 역대 최대 국비확보는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노력한 지역 국회의원과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발로 뛰어준 공무원 모두가 합심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국비사업 발굴과 확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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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 홀로어르신의 작은 나눔 ‘훈훈’지난 3일 조재용 씨, 덕계동에 현금 20만원 전달 뇌병변장애인 홀로어르신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매곡동 천불사에 거주 중인 조재용(74) 씨로, 지난 3일 양산시 덕계동을 방문해 현금 20만원을 전달했다. 조씨는 “뇌병변장애인으로 생을 스스로 마감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지만 주위 이웃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다시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그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의미로 본인의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매달 조금씩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근수 덕계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이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겨울 한파로 힘들어 하는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큰 용기를 줄 것”이라며 기탁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기부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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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특수방역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 앞장1회 시공 3개월 이상 내구성 ‘나비솔’ 항바이러스·항균 코팅 /지난 2일 3D과학체험관·장애인복지관 방역 실시 후 확대 예정 양산시가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을 적용한 특수방역으로 코로나19 교차 감염 예방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3D과학체험관과 장애인복지관에 한번 코팅으로 3개월이 상 내구성을 갖는 나비솔(NAVISOL) 항바이러스·항균 코팅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나비솔 개발업체 엔트리움 및 방역맨이 나눔 시공으로 참여했다. 이번 방역은 시립 3D과학체험관 및 장애인복지관의 계단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 및 수도꼭지, 엘리베이터 버튼 및 손잡이, 식당 테이블, 놀이 도구 및 장난감, 헬스 기구 및 어린이들이 손으로 많이 터치하는 키오스크 화면에 이르기까지 손이 닿아 교차 감염 우려가 되는 모든 곳에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교차 감염 가능성이 높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이러한 특수방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비솔이 코팅된 표면은 바이러스의 경우 일반 표면 대비 사멸 속도가 수십배에서 수 백배 이상 빠르며, 세균의 경우 코팅 전 표면에서 다량 존재하던 것과는 달리 코팅 후에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 친환경 성분들로만 구성돼 인체에도 무해하고 어린 아이들이 만져도 안전하여 어린이집 등에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나비솔 개발사 엔트리움(주)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첨단소재 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세균 관련 연구 기관들과 협업하여 합리적인 실험 조건으로 다양한 소재 조성들에 대해 코로나19바이러스 및 휴먼코로나바이러스, 각종 세균들의 사멸 시간을 최소화하는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차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바이러스에 특화된 특수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며 “양산시민들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점차 이러한 특수방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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