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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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새마을금고, 양주동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취약계층 가구에 KF94 마스크 1만 5천장 지원 물금새마을금고(이사장 조성래)는 11일 양주동을 방문해 코로나19 여파와 동절기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주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마스크(KF94) 1만 5천장을 지원했다. 조성래 이사장은 “이번 겨울은 코로나19로 인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는 예년보다 더욱 힘들고 추운 계절이 될 것으로 우려돼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마스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물금새마을금고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란 양주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 조성래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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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마스크 4만장 기탁물금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성래 및 직원은 11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스크 4만장(1,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물금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성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오고 있다. 물금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성래는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물금읍장은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금고 직원 모든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연말이 될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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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업개발, 상북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성금 쾌척 ㈜금강산업개발(대표 이일선)은 11일 상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금강산업개발은 지난 6월에도 상북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명절 이웃돕기, 양산시복지재단 기탁, 양산시장애인복지관 보양키트 전달 등 다양한 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상북면에 소재하고 있는 ㈜금강산업개발은 2004년 설립, 석면 및 건축물 해체, 도로구조물, 빌딩클리닉 등 위생관리용역업체로 다년간의 축척된 경험과 첨단장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이일선 대표는 “주변에 몸이 불편하고 어렵게 사는 이웃들을 보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다”며 “여건이 되는대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상북면장은 “매번 소중한 성금 보내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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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5기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신입단원 모집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신청서 받아 12월 15~31일까지 방문접수 양산시청소년회관은 12월 15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2021년 제5기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및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창달의 주역으로 성장함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동아리이다. 2021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축제, 전국합창대회 등에 참가해 양산의 청소년문화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신입단원 모집은 2021년도 학년 기준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교 3학년 이하 연령의 청소년 60여명(기존 단원 포함)이며, 2021년 1월 9일(토)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양산시 양주3길 36)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5030@korea.kr)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회관(055-362-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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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정희 선임팀장’ 청소년상담자대회 ‘장기근속 우수상담자’ 수상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2020 청소년상담자대회’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정희 선임팀장이 2020 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장기근속 우수상담자’ 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이하 한청협)는 지난 8일 ‘청소년상담복지 30년,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온라인 청소년상담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상담자대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2,000여명의 청소년상담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청소년안전망구축 등의 활동을 위해 20년 이상 노력한 청소년상담자를 선정하는 장기근속우수상담자에는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정희 선임팀장이 수상했다. 이정희 선임팀장은 1997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근무해오고 있어 더욱 더 의미있는 수상이었다. 이정희 선임팀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2020년 청소년상담자대회를 통해 전국 400여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종사하고 있는 청소년상담자 동료들이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복지지원법이 청소년과 청소년상담자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개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청소년과 보호자, 시민들을 만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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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내년 본격 추진지난 10일 웅상센트럴파크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체육공원 다양한 문화, 체육, 휴게공간을 주민소통 장으로 조성/실내체육관 내진성능 특등급 상향, 그린뉴딜시대 친환경 건축물 건립 양산시는 지난 10일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을 앞둔 웅상센트럴파크 최종 청사진을 마련했다. 이날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는 김일권 시장과 관계 공무원 및 설계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산시는 웅상도서관 주변 10만여㎡ 체육공원부지에 사업비 555억을 들여 잔디광장과 다양한 체육시설(풋살장, 농구장 각1면, 족구장 2면) 및 휴게공간(산책로, 쉼터, 자연체험장)을 조성하고, 2천300여석 관람석을 갖춘 실내체육관에 건립하는 사업(안)을 마련하고,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사업내용 설명,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보고회에서 양산시는 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 야외무대와 잔디광장을 조성해 문화행사, 집회가 가능하도록 주민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특히 실내체육관은 건축물 중요도를 1등급에서 특등급으로 상향해 재난발생시 주민구호시설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진성능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정부 그린뉴딜정책에 발맞춰 건축물의 지붕과 태양열패널을 일체형으로 계획해 건축물 미관제고는 물론 에너지 자립율을 확대한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을 밝혔다. 향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은 내년도 3월중으로 경상남도 건설기술심의 후 조달청에 원가 사전검토 및 입찰 의뢰하고 21년 상반기 중에 건설공사를 착공하여 23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체육공원 내 광장은 도시의 변화와 역사흐름의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 공간”이라며 “이 광장에서 동부양산 4개동 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여론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조성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설계의 세심한 부분까지 다시 점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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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통장협의회, 사랑의 전기매트 전달양산시 평산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진우)는 11일 평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6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20개를 전달했다. 평산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평산동 관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독거노인 등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우 평산동 통장협의회장은 “후원물품을 관내 외롭고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월선 평산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동절기를 맞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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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020년도 최우수관리기관 선정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이 폐수처리 운영·관리 기술력의 우수성을 전국에서 인정받았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은 환경부에서 실시한“2020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일 1만㎥이상 지자체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해 전국 최우수 관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운영관리 효율화를 이끌기 위해 매년 공공폐수 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0개 지자체, 총 215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용량 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해 각 유역(지방)환경청이 현장조사와 자료검증을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하고, 환경부에서 각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를 선정해 운영 및 실적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이로 인해 양산시는 환경부장관 표창 및 최우수기관 인증패를 수여받고 포상금 1천만원을 지급받을 계획이며, ‘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예산 편성 시 신규설치 사업비 우선지원 및 계속사업 필요예산을 반영 받는 혜택까지 받게 됐다. 양산공공폐수처리시설은 ‘82년 6월부터 양산시 직영체계로 운영을 시작, ‘16년 3월부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 인력 구성과 매년, 시설 및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폐수유량 스마트검침시스템 및 악성폐수 원격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한 유입수 관리, 생물반응조 산기관교체 및 악취방지시설 인버터설치 등 처리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공공폐수처리시설(환경시설팀) 관계자는“이번 평가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낙동강 수질보전에 앞장서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시설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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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Ontact [THE키움] AI면접 경진대회 시상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 산학취업처는 재학생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일자리센터 Ontact [THE키움] AI면접 경진대회』을 약 한 달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난 10일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언택트 채용(AI 프로세스 채용)을 도입하는 산업체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학생역량관리시스템에 AI 면접 솔루션 플랫폼을 탑재하였으며 학생 스스로 기본면접, 성향분석, AI게임, 심층면접의 프로세스를 경험해보고 외부전문가의 1대1 피드백을 받아,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앞으로의 취업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김진희(간호학과 2)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이외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도 15명 선발하였다.손영우총장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변화되고 있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면접을 경험해보고 외부전문가의 1대1 피드백을 받아봄으로써 취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AI 자기소개서 솔루션 ARI+, 온라인 취업 플랫폼, AI 면접 솔루션을 학생역량관리시스템에 탑재하였으며, 가상현실(VR) 모의 면접을 창의융합교육관과 학생취업팀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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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밀양간 고속도로 배내골IC 역사적 개통밀양~울산 고속도로 역사적 개통은 12월 11일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개통식은 11시에 울산~밀양간 고속도로 울주휴게소(밀양방향)에서 진행한다. 개통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산시 원동면 배내골IC는 오후 5시부터 운행할 수 있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총 144.6km 구간 중 밀양~울산 구간 45.2km를 우선 개통하게 되었다. 잔여구간인 창녕~밀양 28.6km는 2023년, 함양~창녕 70.8km는 2024년 개통할 예정으로 공사 추진 중이다. 울산에서 밀양은 운행거리가 24.6km가 단축되고 운행시간은 30분 이내로 짧아진다. 최종 완성되면 양산에서 함양 방면으로 갈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양산IC를 거쳐 언양 방향으로 가다가 울주인터체인지(JTC)로 접속하면 밀양, 창녕, 함양 방향으로 갈 수 있다. 현재 울산 방향으로 가는 것도 언양JTC까지 올라가지 않고 여기서 갈 수 있어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개통 하루 전인 10일 저녁에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살펴보았다. 배내골은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많은 관광객, 등산객이 찾는 양산의 대표적 관광지인데, 교통이 불편하고 도로가 위험하고, 겨울철에 눈이 오면 얼어붙어 접근성이 떨어졌다. 배내골IC는 좁고 험준한 골짜기로 인해 양방향 IC가 아닌 일방향 IC로 완공되었다. 울산쪽에서 배내골 IC로 나올 수 있는데, 밀양 방향에서 오는 차는 배내골IC로 나올 수 없다. 그 대신 울산쪽으로 가다가 유턴하여 배내골IC로 나올 수 있다. 배내골IC에서 울산쪽 방향은 갈 수 있으나 밀양 방향은 갈 수 없다. 역시 방법은 울산쪽으로 가다가 유턴해서 갈 수 있다. 울산~밀양간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구간인 밀양의 박일호 시장은 11월 17일에 현장을 방문하여 미리 점검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건설사업단(단장 박종건)과 개통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2월 2일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가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배내골의 거대한 장대교각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시각각으로 여러 색깔로 바뀌어 아름다웠다. 운전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을 기념하기 위하여 배내골 주민,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없어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필자가 과거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할 때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식 전에 개통 이벤트가 열렸다. 서해대교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걸어가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거대한 서해대교 위에서 충남 당진의 기지시줄다리기 시연이 있었다. 걷기행사를 한국도로공사에서 개최함으로써 평택시, 당진군 주민들이 반갑게 만나 인사하고, 미리 서해대교를 걸으며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았다. 편리한 배내골IC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면 좋겠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배내골 펜션업체들의 관광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와이뉴스 총괄위원장,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 박사 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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