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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가수 이미순, 단독 첫 팬미팅 토크쇼 개최 / 6일, 서면 1004 나눔 공연장

기사입력 2019.06.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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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면 1004 나눔 공연장에서 양산가수 이미순이 단독 첫 팬미팅 토크쇼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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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에는 200명 이상 모여들여 감동의 콘서트가 되었다.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한 사람 이미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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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사람의 인향은 더 오래 남는 것, 가냘픈 몸이지만 강직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이 시대의 꽃 그녀만의 매력 포인트다. 

아직까지 때가 묻지 않는 청순함이 몸에서 풍겨져 바라보는 우리들 마음에 고스란히 베어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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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도 많지만 남을 먼저 배려 하는 이해심도 많아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인 것 같다.  

특히, 어떤 일에서는 강한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일 욕심이 많아서 항상 모범적이고 의욕이 넘쳐나 봉사 단체 활동하는 곳에도 으뜸자로 손꼽힌다고 한다. 

어느 매체에서도 밝히듯 이미순 가수는 어릴 적부터 음악의 재능이 엿보여 합창단 단원 생활부터 탄탄하게 해온 것이 오늘날 훌륭한 트로트 가수로 또한 우리나라 경기민요도 멋들어지게 잘 부른다고 한다.  

아직 새내기 가수이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색은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호소력 있는 특유한 소유자로 어디를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아주 훌륭한 양산의 가수라는 정평이 나 있다. 

인생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봉사하며 자신이 더 행복해하는 유리알처럼 맑은 사람이 바로 이미순 가수 아닐까 싶다. 

노래가 좋아서 취미로 봉사 공연을 어디든 다니면서 사랑과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 그의 무대는 안 보면 더 그리워지는 저녁노을의 석양 같다. 

평상시에는 아주 소박하고 얌전한 것 같아도 그녀의 바쁜 일상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내는 억척의 여인 똑 소리가 난다. 

모든 건 혼자서 행사 기획하고 준비하며 진행으로 아주 매끄럽게 추진하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

즐겁고 행복하며 삶 자체가 고귀한 우리 모두의 에너지가 아닐까 란 생각으로 손수 곳곳에 찾아다닌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경로당, 마을회관, 도시 지하철 노인들이 모여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봉사하지만 차후 봉사 단체을 만들겠다는 깊은 꿈을 갖고도 있다. 
 
지금은 중앙예술봉사단에 가입하여 나름대로 손잡고 함께 동행하며 그녀만의 특색 있는 모습으로 오늘도 눈코 뜰 새 없이 또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녀의 삶에 한줄기 빛이 스며들어 그녀가 원하는 곳, 그녀를 애타게 찾는 관중들 앞으로 당당히 무대 위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드디어 2019년 6월 6일 서면 1004 나눔 공연장에 단독 첫 팬미팅 토크쇼를 개최했다.
 
200명 이상 모여들여 감동의 콘서트 현장이 펼쳐진 가슴 뭉클한 공연을 마쳤다. 
 
관중들은 동시 모두 엄지 척이란 사인을 하여 공연 내내 기쁨과 환희의 물결을 함께 나누었던 멋진 공연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처음 가진 공연이었지만 앞으로도 더 나은 팬들을 위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 단계씩 계단을 올라가고있다. 
 
그녀는 매일 즐겁고 행복하며 삶 자체가 고귀한 우리 모두의 에너지가 아닐까 란 생각으로 손수 곳곳에 찾아다닌다.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꼭 해내고 마는 양산의 꽃 이미순 가수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면  큰 힘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 양산역 3번 출구 상설 공연장에서 매주 2~3차례 문화공연을 중앙예술봉사단에서 실시한다.
 
누구나 시간이 있는분 꼭 가셔서 공연 보시고 마음에 힐링을 하시면 삶에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한다. 
 
35만 양산시민의 지하철 이용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와서 함께 듣고 보고 사랑하고 아껴주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제공=강동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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