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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열 박사의 월요 기고 /서번트 리더십(피할 수 없으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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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칼럼

류춘열 박사의 월요 기고 /서번트 리더십(피할 수 없으면 도전하라!)

기존에는 조직의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관리자가 주도하는 Job Design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업무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가는 Job Crafting 방식으로 변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 있어도 억지로 말에게 물을 먹일 수 없다."라는 서양 속담을 Job Design에 비유한다면, Job Crafting은 "말 자신이 스스로 물가를 찾아가서 물을 마신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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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열 박사 / 日本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산업혁명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회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끊임없이 가져왔다. 과거 농경사회나 산업사회로부터 제3의 물결을 추구하는 지식사회로 나아가 3차 산업혁명을 지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빅데이터, IoT 사물인터넷, 클라우딩 컴퓨팅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G 시대로 접어들면서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인 3초를 특징으로 하는 플랫폼 중심의 개발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불어 AR/VR/MR 그리고 AI분야의 발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같이 급격히 변화되는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직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존에는 조직의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관리자가 주도하는 Job Design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업무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가는 Job Crafting 방식으로 변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 수 있어도 억지로 말에게 물을 먹일 수 없다."라는 서양 속담을 Job Design에 비유한다면, Job Crafting은 "말 자신이 스스로 물가를 찾아가서 물을 마신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오늘날 Job Crafting의 범위는 비단 직무분야 뿐만 아니라 광고나 홍보측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많이 응용되어지고 있다. 광고에서는 단순히 정보를 알리는 수단에만 그치지 않고, 재미와 흥미를 가미시킨 콘텐츠로 하여금 니즈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조직원 스스로가 자유롭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결과에 따른 책임소재가 자유로워지도록 관리자들의 절대적인 서번트 리더십이 요구된다.

 

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부터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즐겁지 않은 경우라도 얼마든지 좋은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도 있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업무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 많은 사람들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좌우명으로 삼기도 한다. 이것은 당사자를 곤경에 빠뜨리게 하는 아주 무책임한 표현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도저히 피할 수도 없고, 즐길 수도 없는 것을 억지로 즐기라고 한다는 것은 거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피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공격적 도전이나 사전에 미리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를 상황에 따라서는 "피할 수 없으면 사전에 피하도록 노력하라!" 또는 "피할 수 없으면 죽을 각오로 도전하라!"로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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