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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양산 유채꽃 향연, 심상도 박사의 현장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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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elling

2019 양산 유채꽃 향연, 심상도 박사의 현장 Story

심상도 동남문화관관연구 소장 현장 스토리

양산천 유채꽃 경관단지(신기동 우방아파트 단지 앞)에서 4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2019 양산 유채꽃 향연"이 열린다. 별도의 개막식은 없다. 6일 토요일 아침 일찍 축제장을 한바퀴 돌면서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예년보다 봄꽃이 일찍 피지만 양산천 유채꽃은 구역에 따라 개화 상태가 다르다. 유채꽃축제장에서 이색적으로 튤립도 볼 수 있다. 튤립꽃은 키가 작지만 앙증맞게 생겨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6일 토요일에는 10시부터 1시까지 (사)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와 양산시 주최로 유치부, 초중고생들의 찰흙 만들기대회가 열리는데, 현장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찰흙과 작품판은 주최측에서 지급한다.

체험행사는 전통놀이, 풍선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이 준비되었다. 편의시설은 쉼터, 식수, 수유실, 아동식 화장실 등이 마련되었다.

유채꽃 단지는 양산천을 따라 길게 조성, 튤립 동산은 두 곳, 풍차, 하트, 꽃 조형물, 얼굴을 내밀고 찍는 사각형 포토존, 사슴가족, 꽃 기둥, 곳곳에 배치된 의자, 쉼터 등
 
세마리 사슴가족이 양산천변에 나들이 나왔다.
 
 
포토존에 풍차가 들어오게 구도를 잡았다.
 
 
하트 속으로 풍차를 초대하였다.
 
 
 
공연

문화공연 행사로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찾아가는 '무용어울림마당', 3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4월 7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양산의 교사들로 구성된 '노니밴드' 공연, 3시부터 3시 25분까지 양산고 학생들의 '소나기' 공연이 있다. 3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제일고의 어쿠스틱 혼성 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4월 13일 토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펼쳐진다.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인복지회관 공연이 있고, 3시 10분부터 3시 20분까지 '수어바다', 3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귀뚜라미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교통편

행사장 오는 교통편은 버스는 양산종합운동장 하차 도보 10분, 지하철 이용시 양산역 하차 도보 10~15분 소요. 자가용 승용차 이용시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먹거리

우방아파트 청년회와 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식당을 운영한다. 우방아파트 104동 앞에 간이식당을 마련하였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필자가 지나가며 사진을 찍으니 막걸리 한 잔 하고 가라고 친절을 베풀었다. 아침부터 술을 마실 수 없어 사양하였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수익을 올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많이 내길 기원하였다.
 
 
가격이 매우 착한 편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주류도 저렴하여 애주가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
 
 
박점자 씨가 부침개를 만들고 있다.
 
서빙하는 정진헌 씨를 만났는데, 서비스로 얼큰한 국물을 줘서 감사하게 잘 먹었다. 양산숲길보전회 송재선 회원님을 만나서 막걸리, 두부 김치, 부침개를 얻어먹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오후에 오니 손님들이 넘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먹거리 판매하는 곳은 양산천 자전거도로에도 있다.
복합문화센터는 신기 빗물배수펌프장 옆에 공사 중이다.
 
 
우방아파트 주민들의 공사에 대한 항의 플래카드가 붙었는데, 조망권 관련이었다.
 
신기 빗물배수펌프장
우방아파트
 
양산천에 낚시하는 분들이 있어서 물어보니 붕어, 잉어 등 큰 고기도 잡힌다고 하였다. 먹을 수 있냐고 질문하니 양산천이 깨끗하여 괜찮다고 하였다.
 
 
 
 
꽃길 속을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만들었다. 양산천 유채꽃 단지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꽃길만을 걸을 수 있다. 그러나 꽃길이 없는 곳에 무단 침범하여 아름다운 유채꽃을 짓밟는 이기적인 훼방꾼이 있다.

제발 정해진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유채꽃밭은 양산시민 혈세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만들었다 공무원들은 유채밭에 거름도 주고 물도 주며 심혈을 기울여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었다. 양산시민들이 오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하게 아끼길 기원하는 바이다.
 
 
 
 
 
 
 
 
 
 
 
 
 
축제 전문가 입장에서는 축제 규모가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아름다운 꽃을 조용히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향긋한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힐링하는 것이 진정한 축제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우방아파트 청년회와 부녀회에서 불우이웃돕기를 하기 위해 운영하는 위생적이고 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의 음식, 술, 음료수를 마시며 축제 구경하는 가족, 친구, 친지와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소확행이라 할 수 있다.
 
허수아비, 풍차, 하트 포토존
유채꽃이 덜 개화 된 곳도 많았다.
 
양산숲길보전회 밴드에 가입하면 양산의 생생한 관광정보를 알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fa1zbp4bch4a
From 심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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