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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신지식인 (주)BBF서광복 대표를 소개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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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 (주)BBF서광복 대표는 (주) 비비에프 대표로 통조림제조전문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 주소 양산시 상북면 충렬로 696, 지번주소 상북면 소석리 569-7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정희 전 시의원님이 운영하는 민초식당과 인접한 곳에 공장이 있습니다. 민초식당에 식사하러 갔다가 식당에서 서대표님을 만났습니다 통도요 김진량 도예작가님 부부와 식사하러 오셨다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서광복 대표님과 김진량 도예작가님은 신지식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12웧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하북면에서 통도요를 운영하는 김진량 도예가와 (주)바바물산 서광복
대표가 각각 문화예술부문 대상과 지식공유부문에서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진량 도예가는 10년 연구 끝에 통도사에만 있는 흙으로 지역 그릇인 ‘통도찻사발(양산사발)’을 만들었으며, 평면 도자기 그림인 ‘분청도화’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신지식인연합회는 김진량 작가가 창의적인 사고로 지역의 흙을 활용해 양산의 대표 그릇을 만들었고, 벽에 걸 수 있는 도자 그림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성과를 인정해 신지식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주)바바물산 서광복 대표는 지난 2009년 신지식인 자영업 부문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식품제조업에 종사하며 개발한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신지식인연합회와 양산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전파해 표창을 받았습니다.
 
 
서광복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신지식인 인증 후 제가 가진 기술을 많이 전파하려 노력한 것이 이렇게 상을 받은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기술은 기업인들과 같이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소회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신지식인연합회는 새로운 발상으로 지식을 창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에게 매년 12월에 대한민국 신지식인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시상 분야는 문화예술, 중소기업, 경영, 특허, 벤처, 임업, 농업, 근로, 교육, 금융, 자영업, 공무원, 기타.부문으로 다양합니다. 2014년에는 개그맨 김병만 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둥 총 131명이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광복 대표는 양산시상공업연합회(회장 홍순경) 사무국장으로 재직할 때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2017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양산시상공업연합회는 2017년 11월 3일 오후 2시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서광복 사무국장, 정우근 사무차장, 신득경 재무차장이 각각 경남도의회의장 표창, 전국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3월 27일 김영식 양산스마트뉴스 대표와 민초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서광복 대표가 운영하는 (주)BBF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서광복 대표님은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게차를 작접 운전하여 트럭에 싣고 있었습니다.
 
 
 
2015년 11월10일 오후 2시에「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경상남도지부(홍순경 회장)와 경남 양산시지회(모지태 회장) 창립대회가 양산시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을 때 서광복 대표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서광복 대표님은 홍순경 전 도의원님과 절친입니다. 그리고 매년 삽량문화축전할 때 양산시상공업연합회 홍보 부스에서도 만나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서광복 대표의 기업가 정신은 사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식품에 먹거리인 음식을 다루는 사업의 정수가 담겨있습니다.
       
 
경영이념은 정직과 배려, 신의와 인화, 창의적 사고로 신지식인 수상자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문구는 일신우일신으로 날이 갈수록 새로워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은나라 시조인 성탕(成湯) 임금의 반명(盤銘)에 새겨져 있는 다음 글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
반명이란 대야에 새겨 놓고 좌우명으로 삼은 문장을 말합니다.
 
 
각종 수상패, 공로패
 
 
2014년 11월 9일에는 음식박람회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서광복 대표님은 기업가로서 숱한 역경을 극복해왔으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해왔지만 좌절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섰습니다.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충격으로 인한 급격한 자본유출, 주가폭락과 환율급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해 9~12월 사이에는 무려 462억달러나 밖으로 유출되면서 심각한 외화유동성 부족을 야기했습니다.

위기 직전 1,400선을 넘은 주가는 2008년 10월 말 900대로 폭락했으며 달러당 1,100원 수준이던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까지 폭등했습니다 외환당국은 보유외환을 줄여가면서 시장을 안정시키려 했으나 단기간 내 자본유출 급증과 환율불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실물 부문을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2008년 4분기 중에는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4.5%에 이르렀다. 이는 지난 외환위기 직후 1998년 1분기 중 성장률 -7%의 2/3에 이르는 수준이었습니다.

환율 급등에 따른 여파로 서광복 대표도 사업에 타격을 받았지만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공장 매각, 규모 축소 등 긴축 경영으로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서광복 대표님은 식품산업 전문가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력상품은 두부, 콩나물, 선지 통조림인데 외국으로 수출하면 현지의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안일하게 국내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수출에 매진하며 외화획득에 기여하고 있는 도전정신은 높이 살만 합니다.
 
버섯맛 간장, 대게맛 간장 국내 시판도 합니다
 
 
라벨 붙이기 전의 통조림
서광복 대표님이 원료, 생산된 통조림 앞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건강식품 "노니"도 생산한다고 합니다.
 
통조림
 
박스에 넣어 출하 대기 중
 
서광복 대표님은 기업경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매주말 등산으로 푼다고 합니다. 얼마 전 양산숲길보전회 밴드에 올린 경주 남산 등산 사진도 에너지 재충전의 일환이었다고 합니다.

매월 네번째 주 일요일의 양산숲길보전회 답사에도 초청을 하니 오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양산숲길보전회 밴드에 가입하면 양산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양산 숲길 보전회'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fa1zbp4bch4a
From 심상도
 
본 내용의 소개자 심상도 동남문화관광연구소장님의  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심상도  박사 약력

동남문화관광연구소 소장 관광경영학박사 
전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 
전 (주)세기종합기술공사 부설 관광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전 동원과기대 호텔관광과 교수 
현재 양산시마을만들기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양산시 부시장과 함께) 
현재 고성군 지역발전협의회 자문위원 
현재 의령군 의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80억 원) 자문위원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80억 원) 자문단장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자문
현재 양산숲길보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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