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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특집] 약사 가수 황원태씨의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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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양산뉴스

[일요특집] 약사 가수 황원태씨의 인생 드라마

대표곡으로는 ‘누가’와 ‘태종대’가 있다. 막연히 노래가 좋아 노래하러 봉사단체 회원으로 지역의 병원으 다니며 노래봉사를 시작한 것이 약사 가수의 첫 앨범을 낸 계기가 되었단다.

사진제공=황원태 약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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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태 약사가수는 양산 출신이다.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로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산에서 ‘황원태 약국’ 을 운영했다. 그의 노래 "태종대"가 힛트를 치고 노래비가 세워졌다.

영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영도에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의 드라마와 같은 삶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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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고 시절 공부보다는 노래가 좋아 통기타를 끼고 다니면서 방과 후에는 학교 뒷산인 망월대에 올라 해 떨어지는 줄 모르고 노래를 불렀단다.

 

노래 잘하고 잘생긴 끼 있는 사나이로 친구들 사이에 잘 알려진 그는. 1987년 ‘임이여’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누가’와 ‘태종대’가 있다. 막연히 노래가 좋아 노래하러 봉사단체 회원으로 지역의 병원을 다니며 노래봉사를 시작한 것이 약사 가수의 첫 앨범을 낸 계기가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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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원태는 약사다. 그리하여 약사가수로 불리우고 있다.

 

트로트 가수이며, 음반도 5장이나 냈다. 그는 약사이지만 약보다는 노래로 병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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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치유력을 널리 알리러 다니는 ‘음악 치료사’이자 ‘웃음 치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초청이 있다면 쉼없이 달려가서 노래도 불러주고 약 이야기도 해준다. 약사로서 약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노래가 더 좋다는 황 약사, 그 이유는 부작용이 없는 치료제가 바로 노래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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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오·남용이 심각한 우리 국민들에게 약을 바로 알고 사용하는 법과 노래는 약보다 더 좋은 치료제 임을 알려주는 강의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환우들에게 더 재미있고 효율적인 강의를 하기 위해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힌다.

 

또한 그는 일반 가수들과는 행보가 다르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이나 크고 좋은 무대에 서기 보다는 약의 남용과 노래의 치유성에 관해 알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부산교통방송과 부산원음방송 등에서 수년간 약이 되는 약 이야기 프로그램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경남교통방송에서 매주 일요일에 황원태의 노래약국에서 약 바로알기에 대한 정보를 노래처방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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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약국에서 공중파 라디오 전화 생방송인 TBN경남교통방송(FM95.5) "황원태의 노래약국“이 매주 일요일 12시 15분에서 매주 토요일 12시30분으로 옮겨 약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건강정보와 함께 신나는 가요처방을 부산.경남 전역에서 청취할 수 있다.(방송참여#9550)

또한 부산MBC라디오 건강정보 프로에도 각 분야 전문의들 속에 약사로서 유일하게 출연을 하고 있다.   


약사가수로 노래를 부르며 방송까지 하게 되며 ‘음악 치료사’가 된 그에게는 남모를 사연이 있단다.

 

지난 2004년 갑자기 뇌졸중이 찾아왔아 온 것이다. 3개월 만에 의식이 돌아왔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괴로움에 울기도 했으며 죽고 싶은 심정이었음을 토로했다.

 

당시 주치의는 “혈압이 올라서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니 노래는 부르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노래를 못 부르면 삶의 의미가 없었다는 그는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목소리를 찾기 위해 목에서 피가 나도록 소리를 지르고 또 질렀다.

 

기적이 찾아왔다. 6개월이 지나자 목이 트이고 발음이 돌아오면서 목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다시금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것이다.

 

황 약사의 강의법도 특이 하다. ‘7분 강의하고 7분 노래하는 강연’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정신병원과 노인병원 위문 봉사활동도 25년 넘게 하고 있다. “부작용 없는 완벽한 치료제는 노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노래를 부르면 혈액 속 면역세포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왔단다

 

주목할 처방은 우울증 환자나 신경성 질환에 노래는 최상의 약이된다며, “크고 상업적인 무대보다는 노인복지관이나 요양병원 등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노래 봉사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행복이라고 그는 말한다.

 

황 약사의 노래인기도 대단하다. 첫 음반은 약사가 된 한참 뒤인 지난 1987년에 발표했다.

 

2009년 말 부산 태종대가 좋아 양산에서 부산으로 약국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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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발표한 ‘태종대’(정귀문 작사·김리학 작곡)는 태종대 홍보가로 채택되기에 이르렀고,

 

마침내에는 태종대 유원지 입구에 노래비도 세워졌다. 요즘도 태종대를 찾는 사람이면 입구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황원태의 태종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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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인 영도다리를 들어올릴 때는 어김없이 황 가수의 ‘태종대’ 노래가 울려 퍼진다.

그의 노래 중 5곡 이상이 노래방 기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국민들의 애창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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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4월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약물 오·남용 강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고 인생을 다시금 돌아보며, 삶의 가치에 대하여 다시금 알게 됐다고 황 가수는 말한다.


태종대 노래비의 주인공인 '약사가수' 황원태 약사'는 단 한순간도 약사임을 잊은 적이 없단다.

 

학교를 졸업하고서도 노래에 대한 매력을 버리지 못하고 가수도 아니면서 젊은 나이에 이미 모두 작고하신 원로 가수인 남백송 씨, MBC악단장이시던 최익봉 씨 등과 휴일이면 자주 만나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취미생활 이었다고 말한다.

 

그러한 일상이 발전하여 양산 향리자원회라는 봉사단체에 가입하여 정신요양원이나 노인요양에서 노래봉사를 게 된 일이 노래로 무대에 서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러던 차 최 단장께서 가수가 되어 환자들 앞에 서면 더 좋아들 하실 거라는 권유한마디에 덜컥 임이여' 라는타이들로 1집 앨범을 내며 가수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전국노래자랑 등 가요프로에 나가기 시작하니까 이를 지나치다고 생각한 가족들의 만류로 가수 할동을 3년도 못하고 그만둔 뒤 20여년 가까이 접고 지내온 어느 날, 뇌경색을 겪게 된것이다.

 

죽기 전에 제대로 된 앨범을 남겨야겠다는 욕심으로 우여곡절 끝에 “누가”라는 대표곡으로 2집 앨범을 낸 후 기적적으로 건강을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여러 방송과 각 관공서에 "노래보다 좋은 약은 없다“는 강의를 하게 된다.

 

그 덕분에 노래 “누가” 도 알려지고 인기프로인 아침마당 4회 출연 및 각 TV방송 휴먼다큐프로에 30여 편에 출연하게 되었다.

   

가수로 활동하던 중 찾아온 진짜 행운은 오랜 기간 근무하던 경남 양산의 약국을 정리하고, 부산 영도에 자리 잡으면서 찾아왔다.

 

수많은 가수들 중에 “약사가수”라는 타이들로 노래를 하고 있지만 한 번도 자신이 약사라는 걸 잊어 본적이 없으므로 어떤 무대어서나 방송에서도 전국의 8만 약사들에게 누가 될까봐 그 혼한 반짝이 의상도 한번 입어 보지 않고 수십 년을 무대에 서 왔단다.

 

노래 “누가”를 직접 개사하여 약물 오.남용, 캠페인 송인 “부탁해요”도 일부 반주기에 수록 되었다.

 

약사로서 방송인 이나 가수로가되어 다른 길을 30년 이상 걸어온 약사로서 부산시 약사님들에게, 특히 약국만을 천직으로 연심히 살아오고 있는 많은 약사님들에게 마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각종 매체에서 황 약사가수는 밝히고 있다.

 

영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태종대를 타이틀로 새로 만든 3번째 앨범 “태종대'라는 곡이 태종대를 홍보하는 곡으로 채택이 되어 부산의 인기가수 나훈아씨나 설운도 같은 기라성 같은 가수들도 얻을 수 없는 태종대의 전설이 되어 자신의 노래비가 건립되는 행운을 쥐게 되었다.

 

더욱 뜻 깊은 것은 이 노래비가 부산시에서 시의회의 승인으로 채택되어 건립된 노래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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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약사는 사람들이 처방전을 들고 들어오면 “약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며, 어쩔 수 없을 때 최후 수단으로 써야 함을 강조한다. 약사가 손님에게 웬만하면 약은 먹지 말라고 타이르는 역 현상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역시나 노래를 이야기 한다 “건강에 가장 좋은 약은 노래만큼 없다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보약이니 병 없이 살려면 노래를 많이 자주 불러야 한다고 서슴없이 말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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