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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교류단 ‘우즈베키스탄’ 시장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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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양산뉴스

양산시 경제교류단 ‘우즈베키스탄’ 시장개척 앞장

우즈베키스탄은 광활한 영토,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국가로서, 최근 정부의 과감한 국정개혁과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제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등 한국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특히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대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이다.

양산시 경제교류단 우즈베키스탄1.jpg

 

- 신흥시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우호협력 MOU 체결 -

- 우즈베키스탄 양기율시 內 양산기업 위한 산업단지 22ha 조성 -

- 한류 열풍 이을 한국어 교육 위한 도서 750권 기증식도 가져 -

 

양산시(김일권 시장)가 정부의 신북방정책 핵심국가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산시 경제교류단 우즈베키스탄2.jpg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주에 김일권 시장과 서진부 시의회의장, 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그리고 자동차·철강·기계·식품 분야 등 관내 기업 25개사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교류단을 파견했다.

 

양산시 경제교류단 우즈베키스탄3.jpg

 

우즈베키스탄은 광활한 영토,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국가로서, 최근 정부의 과감한 국정개혁과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 제품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등 한국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특히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대내외 경제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나라이다.

 

먼저 김 시장 일행은 타슈켄트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루스탐 주지사와의 만남을 통해 시와 타슈켄트 간의 경제 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사회·교육·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도시 상공회의소 간의 MOU도 체결해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견고히 했다. 또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어 가니에프 부총리실과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해 양산시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양 국의 경제교류의 중요성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시는 방문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양기율시 양산산업단지 내에 설립될 ㈜비케이메디케어 양기율공장 착공식도 참여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3월 미르자에프 양기율시 시장단 일행이 양산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경제 교류 활성화 등 우호협력 MOU를 체결한 결과,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양기율시 국가산업단지에 양산시 기업 유치를 위한 양산산업단지 22ha를 조성하기로 결정한 데에 따른 것으로, 양산 용당산단 내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비케이메디케어가 제일 먼저 진출을 확정, 내년 3월 준공예정이다.

 

양기율시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약 20km 거리에 위치한 인구 7만여명의 위성도시로 유리 ․ 섬유 ․ 식품 ․ 기계 공업을 주산업으로 풍부한 노동력과 잠재적 거대시장으로 도약 가능한 도시이다. 시 관계자는 양기율시 양산산업단지가 우즈베키스탄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주변 CIS국으로까지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일권 시장은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과의 과거 찬란했던 실크로드 교류 역사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며 “타슈켄트주와의 상호 우호협력 체결과 양기율시 양산산업단지를 통해 양국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서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 경제교류단은 타슈켄트시에 있는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을 방문해 한글도서 750권에 대한 도서 기증행사도 가졌다.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은 1992년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립한 재외국민교육기관으로 고려인 및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곳이다.

 

이번 도서 기증식은 지난 7월 양산시의회에서 한국교육원을 방문했을 당시 교육원 측에서 한글도서 기증을 요청한 바 있어 추진하게 됐다. 실제 최근 K-pop 및 드라마 등 한류 열풍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영어 이외에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 할 만큼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인기가 상당하다.

 

김일권 시장은 “오늘 기증한 도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인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나아가 더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활동이 계속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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